술먹고 친한여자애랑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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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친한여자애랑 잔 썰

아바 0 444 0 0

술먹고 친한여자애랑 잔 썰
 

안녕형들 난 수능끝나고 갓 20된 건장한 청년이야 요새 민짜도 풀리고 술한창 먹을때 잖아 내가 최근있었던 일을 쓸려고해 오늘은 집인테리어 하는날이라 공부를 이따가 하고 잠시 쉬는 타임에 심심해서 내 썰을 풀어볼라해

 

글 잘못쓰니깐 그냥 봐줘~~

 

 

 

때는 일주일전 난 아직 대학붙은대도 없어서 독서실을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ㅜㅜ뭐 대학붙어도 재수할 생각이지만 말이야

 

내가 월~토까지는 공부하고 토욜에서 일욜로 넘어가는 새벽부터 일욜 저녁까지 잠도 안자고 놀기로 나랑 약속하고 난 일욜만을 기다렸지 그리고 토요일밤에 친구들이랑 민짜도 풀렸겠다 술을 별루 좋아하진 않지만 술 들어가면 분위기가 업되고 좋잖아 약속을 잡은후 토욜 밤에 옷을 깔끔하게 입고 친구들한테 연락한뒤 술자리에 참석했어 근데 애들은 술이 약간 달아 올라 있더라고 내가 그때 술자리에 간 시간은 12시 여자3남자는 나포함2 서로 존나 친한 동네 친구들이지 그래서 대학어디 갔냐고 이런저런이야기도하고 내가 왔을때 애들이 이제 2차로 자리를 옮길려는 때였어 노래방으로 ㄱㄱㅅ 내가 노래를 잘불르고 또 애들이 취기에 취해있어서 감정의 폭풍에 휩쓸릴때였지 발라드로 조져주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노래방 끝나고 술자리 맞치면서 나랑같은 방향인 여자인친구를 늘 그렇듯 내가 데려다 주기로 했지 근데 나도 좀 취해있고 그여자애도 술을 잘먹긴하는데 그날 따라 유독 취해있더라고 그래서 그여자애가 구두도 신고 너무 비틀거리길래

 

 

 

나 :야 그러다 너 다리삐면 내가 업고가야 되잖아,,나 붙잡고가

 

여자: ㅡㅡ나 안무겁거든 알았어

 

 

 

뭐내가 그애를 여자로 보는것도 아니고 난 술먹은 여자들한테 허틋짓 할 생각조차도 없음 그리고 존나 친한거 아니면 술먹은 사람 상대 안하는 타입임 술취한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저때까지 빨리 집에 데려다 주고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여자애가 전남친이랑 갈때까지 갔다는 걸 또 내가 들은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나도 소문안좋아지고 그럴까봐 빨리 집에 데려다줄 생각만하고 있었음 근데 여자애가 공원에가서 맥주 한캔 더하자는거임 자기 집가기 싫다고 그때 시간이 2시 내가 일욜 아침마다 축구해서 경기 잡혀있어서 적어도 3시까지 들어가서 자야함 대화체로 쓰겠음

 

 

 

여자: 야 공원가서 맥주 한캔만더하자 나 이대로 집가기 너무 아쉬워 오랜만에 너도 봤는데 너 요새 왜케 얼굴도 안보이고 ,,

 

나: 아 나 독서실에서 공부중이잖아 ㅋㅋ대학 붙은곳 아직도 없고 ,, 나 낼 축구해야되 빨리가자

 

 

 

이랳더나 여자애가 아니 넌 축구가 더중요하냐고 나한테 대뜸 소리지르는거임 존나 짜증내면서,,막 울려고 그러는거임 아 ,,ㅅㅂ 술먹은 여자는 사람이 아니무이다,,그래서내가 알았다고 그럼 딱 한캔만 먹자고 나 돈없으니깐 니가 사오라고 맥주를 산뒤 근처 공원에서 정자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함 근데

 

 

 

여자: 야 너 여친있냐?

 

나 : 고1부터 27까지 나 10년 솔로 될것같다.,,재수하고 군대갔다오고 취업하고 여친사귈생각이다,,씹 ㅠㅠ

 

여자 : 헐,,왜 지금 안사귀냐 지금 좋을 시긴데

 

나 : ㅅㅂ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몰라 지금 대학 붙은거도 아니도 복잡하다

 

 

 

이말하고 한 5분동안 아무말 없어 서로 맥주만 홀쩍홀쩍 먹었음 그여자애도 아무말 없고 엎드려 있길래

 

 

 

나 : 야 이제가자 너희 부모님 걱정하셔 너무 늦었다 그리고 너랑나랑 너무 오래 있으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잖아 그니깐 빨리가자 나 오해받기싫어ㅋㅋ

 

여자 :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엄빠 비행기타고 여행갔어 나혼자임,,무서웡

 

나 : 그니깐 빨리 가자고 난 너 데려다줘야해 너희부모님을 봐서라도 ㅋㅋ너무 늦었어 빨리 가자 ㅡㅡ!!

 

 

 

몇분동안 또 고개숙이고 아무말도 없는거임 그래서내가 자나 하고 봤는데 자는건아니고 눈뜨고 몰 골똘이 생각하고 있는거임

 

 

 

나 : ???뭐하냐ㅋㅋ그러다 피쏠려서 토나온다 ㅋㅋㅋㅋ빨리 가자고 빠가년아 나추워

 

여자 : 야,,너나 어떻게 생각하냐?

 

나 : ??????뭔소리여 술취했냐

 

여자 : ,,아니 나 지금 술 다 깼어

 

나 : ㅋㅋㅋㅋㅈㄹ꺠긴 뭘깨 아직도 눈풀리고 얼굴 빨갛구만 야 안춥냐 그래 넌 안춥겠지 왜냐면 내옷을 입었으니 그니깐 빨리가자 나 추워니가 니가 얇게 입고와서 내옷 뺏어 입어서 추워 ㅡㅡ,, 씹,,

 

여자애가 나 계속 빤히 처다봄

 

나 : 몰봐ㅋㅋ귀엽긴

 

 

 

볼꼬집으면서 서로 계속 처다 봤음 한 3분동안 근데 나도 여친안사귄지도 오래되고 그래서 잠겨있던 성욕이 폭발 직전이였음,,,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추고 키스를 했음 한 30분했나 흥분해서 그런지 너무 추운거임 여자애가 자기네 집가자고 그래서 내가 좀 그렇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비밀로 해준다는거 그래서 뭐 나도 술먹고 춥고 그래서 걍갔지 가서 바로 침대에서 키스하고 뒹굴고 그때가 아마 3시 30분쯤 진짜 이때 왜 남녀가 처음만나면술먹고 실수하는지 알것같고 술김에 한다는 말이 이런거구나를 갓 20살된 난 깨달았어 그리고 난 혈기 왕성하잖아 술도 들어갔겠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도 옷을 벗으면서 그여자애 옷벗기려는데 셔츠 단추가 안보이는거 그래서 그냥 확뜯어버리고 그여자애가 스키니 입었는데 팬티까지그냥 내려버렸지 그때 가슴만지고 빨리 근데 가슴 만지니깐 진짜진짜 부드럽고 기분좋더라 존나 주무르니깐 그여자애가 신음 낼려하는거 신음 낼틈도 없고 난 키스 계속하고 누워있는 상태로 내가 위에서 바로 삽입했지 와 술들어가서 그런지 기분 존나 한 15분 하고 나니깐 쌀거 같은거

 

 

 

나:야 나 나올것같아

 

여자:야 밖에싸

 

 

 

침에대 싸고 침대에 ㅈㅈ닦고 누워있었다 또 키스하고 맨몸으로 여자몸에 안고 뒹구니깐 너무 부드럽더라,,그래서 또 꼴리는거 그래서 또했지5시까지 계속 한 4번했나? 누워있다가 화장실가서 씻고 축구 오늘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거 같이 옷벗은 상태로 잤어 근데 점심쯤에 자고깼는데 여자애는 아직자고 있는거 난 여자애 보고 있었는데 개가 존나 부끄러워하는거 이불로 계속 가릴려고하는거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하면서 키스하고 아침에 한번 더할려고 마음먹었음 내꺼는 이미 또 커지고 밥먹기전에 같이 거품목욕하면서 놀고 화장실에서 하다가 다시 침대에서 한다음에 점심먹고 오후에 영화보고 헤어졌음 지금도 계속 카톡하고 요번주일욜에 또만나기로 했는데 사귀는것도 아니고 지금 솔직히 사귈지 말지 모르겠어 ㅋㅋ내가 얘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술김에 그런게 없지않아 있고 어쨌든 일욜에 또 술들어가면 ㅅㅅ는 하게 될까봐 이번엔 콘돔 한 10개정도 지금미리 구매해놨지 ㅋㅋㅋ 무튼 잼게 읽어줘서 고마워 또 잼는거 있으면 올릴께 내아이디 친구랑 같이 써서 나 아닐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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