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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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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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가 가족들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내 나이 37.이름은 재성(가명),현재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다.

어렸을적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근친에 관심이 많다.

먼저 와이프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로 하자

처가 가족들
 

내가 우리 와이프를 처음 만난 것은 28살,물론 이때도 나는 결혼을 했고 딸아이가 있었다.

직업 관계상 동갑인 그녀(지선)을 만나게 되었고,그러다 이 업계의 선배인 나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만나게 되었다. 물론 술자리도 두세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술 한잔 할까하고 궁리하던중 기왕이면 여자랑 마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지선씨 부탁해요"

' 아,예 잠시만요...'

' 여보세요.전화바꿨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성입니다. 비도 오는데 오늘저녁 한잔 어때요?"

' 좋지요 '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흔쾌했습니다.

"그럼 저녁에 저번 그곳 00 민속주점으로 나오세요"

' 알았어요 '

그날 저녁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바로 그날 나와 지선은 동동주에 빈대떡을 안주삼아 제법 취하게 마셨다.

" 지선씨는 결혼 안해요 " 취중에 약간은 혀가 꼬였다.

' 남자가 있어야 하죠. 호호.그리고 재성씨 같은 분이라면 좋겟는데..." 그녀역시 취해있었다.

난 " 결혼은 했는데 와이프랑 별로 사이가 안좋아서.."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은 나의 현실을 그녀에게 이야기 했고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했는지 그녀는 진지하게 나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었다.

그리고 연거푸 술잔을 기울이다 보니 취기가 올라왔다.

" 이제 그만 가시실까요 "

' 그러지요..'

밖으로 나와보니 빗줄기는 더욱 거세어지고 공교롭게도 우산은 하나라 하는수 없이 난 그녀와 같이 우산을 쓰고 취중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내손이 올라갔다.

"지선씨 우리 한잔 더하고 갈까요" 그러자'네' 이렇게 해서 우린 2차로 소주를 먹게 되었고 그녀나 나나 상당히 취해 있었고 취중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이상하게 흘러갔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한마음이 되어 여관으로 들어갔다.

"지선씨 미안해.하지만 난 진심으로 와이프랑 헤어지고 싶어 딸~꾹"

'재성씨 힘든거 제가 알아요.너무 상심하지 마세요.딸~꾹'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막아버렸다.

'재성씨! 나 진짜로 재성씨 첨 봤을때부터 끄렸어...'

'나도 지선씨 처음 봤을 때부터.."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게 되었고...

서로의 혀가 엉키고 타액이 교차했습니다.

'재성씨..아~'

"지선씨 사랑해"

상투적인 말 같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달리 할말이 없었고 나의 감정에 충실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딸아이에게는 미안 했지만...(나쁜넘이라고 욕해도 와이프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없었다.)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아직 처녀이어서 그런지 그녀의 가슴은 탄력이 있었고 아주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 였다.

이윽고 나의 손은 그녀의 옷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고.

'아~으'

브래지어를 들추고 그녀의 유두룰 손가락으로 살살 터치하자 그녀의 유두는 딱딱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재성씨 우리 이러면 안~돼잖아요...으~'

'지선씨 지금 감정에 충실해..."

'아~아~ 그만 ..'

다시 나의 손은 그녀의 청바지 단추로 옮겨가 단추를 풀으려하자

' 이제 그만 해요..우리.아~'

"그대로 있어..사랑해~~"

그녀의 티셔츠를 오리고 나의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자 '아~~아~~그~만..'하면서도 두손은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 힘이 더욱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내리자 하얀 면팬티가 들어났다.

"아~"나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흘렸다.

그녀의 비밀스러운 샘이 자리한 그곳, 그녀역시 나의 애무로 인해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팬티 중심부가 젖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난 팬티속으로 그녀의 비밀스러운 샘이 자리한(넘 표현이 야설같지 않다..이제부터 적나라한 표현으로 ..)곳으로 손을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 그녀의 털은 무성했고 그녀의 보지는 미끌거렸다.

미끌러리는 보지속으로 나의 손가락은 쏘~옥 들어갔고..그녀의 입에서는 '아~~아~재성씨..으~흠'

그녀의 거추장스러운 옷을 다 벗기고 나 역시 알몸이 되어 우린 서로릐 몸을 탐닉했습니다.

'아~재성씨 진짜 나 사랑해.아~흑'

"지선씨 아~~아 정말 사랑해"

나의 자지는 이제 커질데로 커져 꺼떡 거렸다.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자지에 쥐어주자'아.부끄러워어..'

"괜찬아. 어서 손으로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어봐"

'이렇게..'하면서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었다. 당시 난 반포경이라 발기하면 귀두가 들어나지만 평상시는 귀두를 반쯤 가리고 있었다..

위아래로 자지를 만지자 귀두가 덮였다 까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아~하 지선씨 넘 좋아..아~흑"

질꺽..찔~꺽.. 나의손은 부지런히 그녀의 보지속을 휘져었고..'아~아~'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흘러나왔다. 찔꺽..찔꺽~'아~``아``'~~~'

그녀의 보지는 이제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나는 몸을 일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살작 들이 밀었다..' 아~아~~재성씨 아퍼요..' "알았어..아 넘 좋다.."

악~하는 그녀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는 자취를 감추었고 난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아~윽..아~~아아아'

'재성씨 넘 좋은데,,,아~아~ 거기가 넘 아파요..아~'

"거기 어디? " 난 짓궂게 "거기 아~어디.."

'창피하게.아~~내 거기요..아~~~'

"아~거기 자기 보~지..ㅎㅎ "

'아~~흑~재성씨 넘 ~좋아~~자기야 흑~'

나의 속도는 빨라졋고.."아 자기야 보지털 언제났어?..아~"

'몰라..아~~흑...중학교때..아~'

난 자지를 열심히 박으면서''아~~첨에 느낌이..아 어땟어?아~"

내자지에는 그녀의 보지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그녀의 보지속살은 내 자지를 꽊 조여주고 있었다.

'첨엔 이상햇어아~자꾸 부끄럽게..아~ 넘 아프고 넘 좋아~~아~아아'

"자기 보지 죽인다.내 자지를 물어..아~흑"

철꺽.찔꺽찔~퍼덕 방안은 내자지와 그녀의 보지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로 달아 오르고 있었다."이~~자기야 쌀것같애...안에다 싸도 돼?..아" '몰라 아~~ 그냥 사정해줘..'

찌~~~~~익.자지가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그녀의 보지안으로 울컥 울컥 사정을 했습니다.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한방울이라도 쥐어짜듯 나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아~~안에다 사정한거야..'

"으~응 넘 좋아" '아~ 이런게 섹스의 ..'부끄러운지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기야! 인제 나 이혼하고..자기랑 살거야"

'아~'아직도 숨을고르면서 그녀는'정말 나 자기랑 못헤어질 것 같애..'하면서 나의 품속으로 안겨 들었다. 이렇게 그날밤 나와 그녀는 세 번의 씹을 더하고 아침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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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 우린 헤어져 난 3일 예정의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녀 역시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던날 저녁 난 집으로 먼저 가지않고 그녀에게 호출을 했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삐삐가 유행하때..)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인제 온거야.재성씨' 한번의 정사를 통해 그녀와 난 더욱 가까워졌다.

"응,. 그런데 3일동안 지선씨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치, 거짓말.와이프가 보고 싶었으면서'

"아니야.알잔아 나랑 그여자(와이프)와의 관계.이젠 나에게 지선씨가 유일한 낙이야"

'그럼 수현이(딸아이 이름)는 어쩌고..'

"어쨌든 만나자.보고싶어 죽겠어"

그리고 그녀의 집앞 커피숍에서 만났다.

"어때 오늘도 한잔?.."

'안돼.오늘은 술 못먹어...병원 갔다와서 약 먹어..'

"아니 왜?. 어디아퍼?"

'아니야 얘기하기 창피해' "뭔데.얘기해봐.우리사이에 못할 얘기가 뭐 있어?.."

'그래도...사실은 재성씨랑하고나서 밑에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밑에 어디?"

'어디긴 어디야 창피하게..거기..병원에서 거기가 찢어져서 치료받고 약바르고 있단 말야..'

하며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사실 내 물건이 큰것도 아니고 그녀도 처음은 아닌 것 같았는데..하면서 난 생각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그냥 같이 안고만 있어야 겠네"

'아니 자기 집에 안가?' 이제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자기'로 바뀌어 있었다.

"난 자기가 더 좋아..그러니 함께 있자.집엔 낼 간다고 하면 돼..그리구 그 여자한테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구 말이야" 하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내리자'아이.안돼 거기 상처났단 말야' "그럼 자기가 나 손으로 해주라."

"삼일동안 굶었더니 죽겠어" '그래도 나 아직 그런거 한번도 못해봣단 말이야'

"자기도 그나이에 남자 경험은 잇을거 아냐?" '몰라.그런얘기 하지마'

"자 이렇게"하면서 난 그녀의 손을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쥐게 했습니다.

'이렇게'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넘 좋아 나 혼자 자위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정말 좋아,아~이렇게 하면 남자들은 좋아?...' 그녀역시 들뜬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귀두가 덮였다.벗겨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좀~더 빨리~" 난 흥분이 되어 그녀의 유방을 혀로 핧으면서 그녀에게 주문했습니다.

'아~~자기야 나도 느길껏간애아~~흑' 그녀의 손놀림이 빠라지면서 나도 귀두끝까지 사정의 기운이 몰여왔다."아~~" -질~꺽찔~~꺽..-

"아~나 싼다" 난 그녀의 손에 3일동안 참았던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질꺽~찔걱..- 그녀의 하얀손에 나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 남자가 이렇게 사정하는구나...자기야~ 나 남자 사정하는거 첨봐..'

'그래도 자기 옛날에 사귀던 남자 있었다고 했잖아?,그 남친이랑 안해봤어?"

'몰라..여자한테 그런걸 물어보면 어떡해..'

"알았어" 하면서 그녀를 꼬옥 안고 잠이 들었다,

그렇게 그녀랑 같이 육체의 향연을 벌여가고 있는 동안 난 내와이프랑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이엠에프가 터졌고 난 이혼을 하기로 맘 먹었고 와이프랑 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습니다.

딸아이는 내가 키우기로 하고..본가에 아이를 맡겼다,

그러면서 그녀(지선)이와의 혼담은 무르익어 갔고(물론 그녀집안의 반대도 있었지만) 내 직업도 아이엠에프의 직격탄을 맡아 난 소득이 별로 업는 백수처럼 지내야야만 했습니다.

이래선 안됀다고 생각하고 난 노점을 하면서 내 딸아이와 나의 생활비를 벌고 있었다.

이젠 그녀의 집도 자주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방에서 난 낮잠을 청하고 있었다,

(참고로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뒤척이다 그녀의 앨범을 보게 되었고 그러다 이상하게 생긴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펼치자 그녀의 일기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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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기를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맡은 것 같았다. 내용이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 얘기였고 그 내용중 일부를 옮겨보면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이 돼 있었다.

19**년**월*일

난 그날을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다.

내 26년간 간직한 나의 순결을 잃은 날이기 때문이다,,흑흑

00씨와 술을 새벽까지 같이 먹고 그의 자취방으로 간 것 같다,

자다가 어떤 무거운 물체가 누르는것같아 눈을뜨니 00씨가 나의 옷을 제치고 나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열심히 청바지 쟈크를 열려고 애쓰고 있었다.

- 00씨 모해-난 소스라치게 그를 밀어내려 애를 썼다.

-지선씨 조금만 사랑해..진짜야-하면서 나의 입술을 덮쳐 왔다.물론 그전에도 키스정도느 해왔으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나도 그를 사랑하지만 첫날을 이렇게 보낼순 없었다,

-안돼.00씨 나도 알지만 이건 아니야..-

-지선씨 내가 지선씨 사랑하고 책임지면 돼잖아-

그러면서 강제로 나의 옷을 벗기려 애를 쓰고 있었다,-안돼 하지마-나의 누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계속해서 나의 입술과 목과 유방을 애무하면서..난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을 감당할수 없었다.

그려면서 그는 억지로 나의 청바지를 벗기고 그의 옷도 팬티가지 다 벘었다.알몸인 그의 성기를 그날 첨으로 봤다. 강제로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는 나의 거기에(보지에-이제부터 적나라한 표현은 독자들을 위해 내가 조금 수정을해서 쓰겠다) 자지를 억지로 삽입했습니다.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아퍼 제발 00씨 빼- 제대로 흥분도 안돼서 마른 나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넣고 -첨엔 다 아퍼 조금만 참아-

하면서 자지를 뺐다,넣었다-아~제발 아~퍼...-

-아~~지선씨 조금난 참으면 돼,,넘 좋아아~~-

찔꺽,찔~~~꺽 그는 내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안돼 -아~~하는 신음과 함께 내 위에 쓰려쪗다.

-미~안 나도 흥분 했나봐-하면서 그는 일어났고 이불위에는 선홍색피가 나의 처녀성을 상실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침이 돼고 난 너무 아퍼서 걸음도 제데로 걸을수가 없었고 그의 방을 뛰쳐나와

집으로 향하면서 내눈가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여기까지 읽고 난 충격과 함께 어딘지 모를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나의 자지는 이미 커져 있었고 그날 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딸딸이르 쳤다.."~아 지선씨! 아~~흑"

난 얼마안가 사정을 하고 그녀의 퇴근시간만을 기다 렸다.

그날 저녁 퇴근한 그녀를 보자마자 난 꼭안고 입술부터 찾았다...

'왜그래.자기야! 아버지 들어오신단 말야'

"잠깐만 나 미치겠어,,한번만~"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침대로 이끌었다.

물론 싱글침대지만 그녀와 나 둘이 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다.

'잠깐만.나 씻고 올게..' "괜찮아..자기야.."

하면서 그녀의 보지로 나의 손을 넣었다. '아~냄새나''하지마..'하면서도 그녀의 보지는

액이 흐르고 있었다..난 그넘과의 일을(처음 하던 섹스-씹)을 상상하면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만을 벗기고 바로 나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었다.

- 쿡~~- '아~ 아~퍼 자기야..' "잠시만"하면서 난 열심히 펌프질을 했고

'아~~~나 오르려고 해~~아~~흑 넘 좋~아'

-찔꺽,찔~~꺽-.난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그의 자지를 생각하자 내 좆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찔꺽~~찔~~꺽.퍽---퍽-

'아~~~흑,,,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울렸고....그러다 현관 문소리에 놀라 보니 누군가 들어온 것 같았다. '아버지 오셨나봐..빼 자기야' "뭘 ~?" ' 자기꺼 자지'

난 계속 펌프질을 했고 그녀의 보지는 더욱 나의 자지를 물었다.

'아~~~흑,,,아~~아 제발.. 그만해.' "조금만"

하면서 난 보지물로 번벅이 된 나의 자지를 보면서 " 아~자기야~ 나싼다...안에다 "

'안에다..내 보~지에. 아~~~흑,,,아~~아

"정말 안에다 싸도 돼~우~아흑아~~~"

찔벅..찔벅...퍼퍽..헉 헉 헉!! 아 후~ 흣.... 칠벅..칠벅... 흐흣...

'아 하 하 항~ 하학... 으 으 응~ 아..아..자기야~ 하학... 나.. 아휴~ 흐흣...아유~ 어..어..어떡해...아 하 학...'

"아~~~ 나~온다,,아~" 나의 자지에는 온 힘이 들어가 꺼덕 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안에 깊숙이 좆물을 토해 냈다.땀으로 번들거는 몸을 일으켜 나의 자지에 묻은 나의 좆물과 그녀의 보지물을 휴지로 닦으면서 그녀에게도 보지를 닦을 휴지를 건넸다.

'자긴 정말 미쳐' 헌손으로 보지를 닦으면서 그녀는 싫지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아버지 아시면 어쩔려구...창피하게..'

"뭐 어때..어차피 우리사이를 허락 하셨는데.."

그렇게 세월은 흘러 그녀와 난 결혼을 했고(물론 딸아이도 내가 키우기로 하고) 그녀의 가족은 딸만 넷에 아들이 하나 즉,그녀의 오빠와 두언니 그리고 여동생이 한명 있었는데. 그중에서 나의 관심을 끄는이는 당여히 두 살위인 처남댁과 역시 세 살위인 처형이었다.그 두여인은 애를 나았는데도 전혀 몸매는 처녀 같았다(속살은 아직 안봐서 모르지만)

결혼후 같은 동네 아파트에 작은 처형과 처남네와 같이 살게 되면서 자연스레 만나는 기회가 많았고 일주일에 한번식은 서로의 집을 돌아가면서 술도 같이 마시게 되었다.

작은 처형은 맥주를 잘 마셨고 처남댁은 소주와 맥주를 즐겨 마셨다.

그런 자리가 자주 있게 되고 도 집에서 가지다보니 자연스레 옷차림도 가벼운 것이었고 술 또한 많이 마시게 되고 술이 취하면 서로의 몸가짐이나 말 또한 흐트러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 그날역시 우리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게 되었고..

술자리가 무르익어가고 애들은 시그럽다고 작운처형네 집에가서 컴퓨터를 하고 놀으라고 다 보내고 집에는 나와 와이프,그리고 작은 처형과 처남,그리고 처남댁만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 처남은 술이 과했는지 앉아서 졸기 시작했습니다.

-처남댁:그러게 천천이 마시지...딸~꾹.

-와이프-오빠 괜찬아/ 졸리면 안방에 가서 먼저 자..

그렇게 처남을 부축해 안방 침대에 눕히고 여자들 셋과 남자는 나 하나만 남아 계속 술잔을 돌렸다.

-처남댁: 아니 재성씨..우리 아가씨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어? 딸~꾹

-나:그냥..뭐

-처형: 그래도 뭔가가 있을거 아냐.아님 얘가 왜 그렇게 빠졌는지..딸~꾹.혹,,속궁합이 잘맞눈거 아냐..ㅎㅎ

-처남댁:맞어..여자가 남자한테빠지는것중에 하나가..밤일이라는데..ㅎㅎ

-와이프: 언니들은 뭐 형부나 오빠가 밤일 잘해서 결혼했어?..ㅎㅎ

-나: 글쎄요 그건 보여드릴수도 없구 하하..전 그냥 평범해여..안그래 자기야?

-와이프:글세 언니들에게 보여줄수도 없구 하여간 잘하는 것 같애..ㅎㅎ

이렇게 야한 농담도 스스럼없이 주고 받으며 계속 술잔은 돌았다.

다들 이제는 취기가 올라 처남댁이나 처형이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위에는 나시만 입고 있었는데도 술이 취하자 다리는 벌어지고 나시티는 헐렁해져서 가슴이 반쯤 보였다.

나도 모르게 내자지는 힘이 들어가고 어느새 술이 깸녀서 그녀들(처남대과처형)의 몸매를 훔쳐 보게 되었다. 특히 처남댁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다리를 벌리고 앉아 팬티와 보지털이 약간 보이는 듯 했고 이에 질세라 처형역시 술에 취해 흐트러져 반ㅂ1ㅏ지 사이로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반바지위에 높게 텐트를 치고 있었고 난 눈치 챌까봐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가서 반바지를 내리고 잔뜩 성이난 나의 자지를 꺼내 변기위에 일부러 크게 오줌을 누었다.. 뚜~~뚝..쏴~아..

-처남댁:역시 쎈가봐 아가씨 오줌소리가 장난이 아닌데...딸~꾹

-처형:글세 요즘 우리그인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열흘에 한번..ㅎㅎ

-와이프:몰라 저이는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해..

-처남댁:뭐를..아가씨

-와이프:뭐긴 뭐예요..아시면서..

-처형:지선이 넌 좋겠다. 매일 해서..딸~꾹

화장실을 나서면서 그소리 들으니 자지에 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내 자지가 큰 것은 아닌 것 같은 데 길이는 16정도 굵기는 보통,거기다 아직 포경수술을 안해 발기안하면 귀두는 반쯤 가리고 있는데..하지만 씹할때는 남들 보다 좀 잘하는 것 같다.기술적으로 ㅎㅎ.그리고 이놈의 자지는 씹을 하지않으면 못베기니..)

-나:무슨얘기하세오?

-처형:재성씨 밤에 쎄다며?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합니다며?

-나:뭐를요? 난 짖굿게 되물었다.

-처남댁:뭐긴 뭐야 부부관계.밤일..

-나:부부관계..그게 어덯게 하는건데요?..

처형:다알면서 남녀가 밤에 옷벗고 섹스 하는거지..딸~꾹 술의 힘을 빌었는지 처형의 입에서'섹스'란 단어가 떠오르자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처형의 벗은몸을 상상했습니다.

가슴을 봐서는 아담사이즈.보지에 털은 많을까?(와이프가 털이 많으니까 그럴수도,,)

난 개인적으로 보지털이 적은 여자가 좋다.그런데 와이프는 보지에 털이 상당히 만하 발을때도 가끔 입에 털이 낀다. 지금쯤 그녀들의 갈라진 보지에도 물이 나오겠지..내 자지가 발기된 것을 아까부터 슬금슬금 쳐다보니 말이야..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을 하며 처남댁과 처형과의 섹스(씹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잠깐만..하면서 처남댁이 화장실로 오줌을 누러 갔다...

그런데 화장실 문을 완전히 닫질 않고 화장실 불빛에 비치는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동시에 쏴~아 하면서 오줌줄기가 벋치는 소리..나의 자지는 반바지를 뚤고 나올 것 같았다..

입으로 술잔을 넘기면서 눈으로는 화장실문족을 주시했습니다.

오줌을 다누고 처남댁은 보지를 닦기위해 엉덩이를 변기에서 일으켜 휴지로 보지를 닦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일부러 그러는건지 나에게 보라는 식으로...

그녀의 검은 보지털을 보는순간 미칠번했습니다.. 그녀의 비밀스러운 보지..아~~~빨리 누가와도 씹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통 머릿속을 짖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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