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9

"오우, 바비!"

그녀는 신음했다.

"그건 정말 환상적이야! 넌 어땠어, 내사랑?"

"엄마, 그게 얼마나 좋았었는지는 절대 알 수 없을 거야."

그녀에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꿈이 실현되는 기분이었어."

"으으으음, 나도 그랬어, 바비!"

캐시가 헐떡거렸다.

"왠지는 몰라, 내사랑, 하지만 넌 내가 죽어버릴 정도로 좆나게 흥분시키고 있어!"

바비는 엄마의 벌거벗은 유방의 한쪽에다가 키스를 하며, 손가락으로 그 탱글탱글한 살점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쥐엄쥐엄했다.

"나도 그렇게 만들어 놨잖아, 엄마."

그가 대답했다.

"우으으음! 하나님, 엄만 정말 육감적인 좆같은 젖통을 가졌어!"

"고마워, 내사랑!"

캐시는 웃으며, 소년의 뜨거운 입의 움직임에 점점더 흥분되었다.

바비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발기된 젖꼭지를 간지르며, 그녀를 애달케했다.

마침내, 온 입을 부드럽게 융기한 젖통에다가 붙이고서 낯뜨겁게 빨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오오후! 세상에! 오우우우후후후후!"

그녀는 신음했다.

쾌락의 불꽃이 그녀의 젖통에서 계속 발사되었다.

캐시는 바비의 자지를 쥐고서 부드럽고, 끈끈한 몸통을 훑어주는 손가락들 속에서 납득할만큼 단단해질 때까지 문질렀다.

"오오오우, 내사랑, 이 발정난 숫말같으니! 또 할 준비가 되었잖아! 우으으음, 이렇게 빨리!"

젊은 자지가 손안에서 거대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의 엄마는 황홀해졌다.

급격하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해서는 몇 초만에 최대크기로 자라났다.

캐시는 넓적다리를 넓게 열고는 아들의 손을 잡아 털로 뒤덮인 보지의 입술에다가 내리 눌렀다.

"내 보지를 느껴봐!"

그녀는 신음했다.

"얼마나 뜨겁게 젖도록 네가 날 만들었는지 느껴봐, 내사랑!"

바비는 손가락을 안에다가 밀어넣었다가, 엄마의 물이 흥건한 세로로 난 구멍입구를 꼭대기에서 바다까지 주욱 휘저었다.

캐시는 흐느끼며 보지를 아들의 손에다가 들썩들썩 올려쳤다.

달콤하게 녹는 기분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급상승했다.

바비가 깊숙이 밀어넣자, 캐시의 보지는 손가락을 물고서 마구 펄렁거렸다.

듬뿍 젖은채 너무나 뜨거웠다.

그의 손가락들이 마치 지랄맞을 오븐 같은데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자지를 단단히 말아쥐고서, 위아래로 정말 거칠게 흔들어서 수음을 시켜주었다.

그의 손가락들은 더욱 거칠고 깊숙이 삽입해 왔다.

경련이 그녀를 휩쓸자, 캐시는 아들의 꼿꼿히 세운 손가락에다가 몸을 꿰뚫듯이 위 아래로 몸을 흔들기를 계속 하기 시작했다.

소년의 좆은 그녀의 갑갑한 주먹 안에서 거대하게 자라났다.

"우우우후우, 바비!"

그녀는 거칠게 말하며, 눈을 꼭 감았다.

"그렇게 계속하면, 나한테 손가락-섹스를 해주는 것 이상을 해주는 거야, 내사랑!"

바비는 고개를 들어 캐시의 젖봉우리 너머로 그녀에게 이죽거렸다.

"그게 바로 전희의 의미잖아요, 안그래요?"

그가 으쓱거렸다.

"우우우우, 그래, 맞어! 하나님, 그거야!"

캐시는 헐떡이며 아들의 자지를 단단히 움켜쥐었다.

"씨발, 엄마!"

바비가 소리를 질렀다.

"조금 천천히 해요, 안그러면 엄마한테 몽땅 뿌려버리고 말 것 같아."

"으으음, 그거 멋진...멋진 생각이야."

캐시가 만족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나한테 다른 생각이 있어, 내사랑!"

그녀는 아들을 등을 대고 눕게 밀며 일어나 앉았다.

그의 커다란 좆은 똑바로 일어선채, 과중한 단단함으로 껄떡거렸다.

캐시는 그의 위로 기어 올라가서, 아들의 넓적다리 위에 두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섰다.

"내 자지 위에 앉을 거야, 엄마?"

바비가 기대하는 듯이 물었다.

캐시는 미소지으며, 아들의 미끈한 운동선수같은 몸위에 무릎을 꿇고 슬슬 주저앉다가, 그녀의 음부가 발기된 좆위에 와닿을 때에 멈추었다.

"넌 이걸 좋아하지, 안그래, 내사랑?"

그녀는 섹시하게 숨을 할딱이며, 손가락으로 그의 젊은 좆막대기의 길이를 따라 위아래로 유혹하듯이 문질렀다.

"우우으으으음, 내 생각에 넌 네 엄마가 이 커다랗고, 잔뜩 발기된 네 것 위에 그대로 주저 앉아서 죽도록 섹스를 즐기기를 바라는 거지, 맞지 내사랑?"

캐시의 눈은 근친상간의 열기로 번들거리며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