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맨날 보기만 하다 나도하나 써볼까 해서 써보는 거야~

필체 병신이라고 너무 머라고 하지마 오타도 쩔수있어ㅋㅋㅋ

중2때 처음 여자친구를 사겻었어 지금 내나이 26 토끼띠야~ㅋ

나 중학교때는 한참 메신져가 유명했어 ㅅㅇㅋㄹ 이나 ㄷㅁㅇ 같은 ㅂㄷㅂㄷ 도 있구 이렇게 메신져 쥰네하다가

가까이에 사는 여자가 하나걸린거야?ㅋㅋㅋㅋ 그 어린나이에 벌서부터 여자에 눈이 돌아간거지.ㅋㅋㅋ

그래서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만나기로 했어..ㅋㅋㅋ

그래서만나서 그냥 밥먹구 오락실가고 pc방 가고 그러구 헤어졌어..

집에 오자마자 나는또 폭풍 메신져를 켯고 한참후에 그여자에가 들어오더라고.ㅋㅋㅋ

나 맘에 든다고 사귀자는 거야.ㅋㅋ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긴거지~ㅋ

머 여자는 나름 갠찮았어.ㅋㅋㅋㅋ

그리고 2번째 만남이 이루어 졋어 2번째 만날때 나는 좀 쑥쓰러웟어 나름 그때는 순진했거든 ㅡ.ㅡㅋ

그런데 이미 사귄다고 말을하고 만나서 그런지 여자애가 갑자기 너무 적극적인거야? 보자마자 팔짱을 끼고 뽀뽀도 해주더라고?올레~

애 먼가 싶었어 하지만 내가 거부할 이유따윈 존재하지 않았지...그렇게2번째 만나는날에 뽀뽀를 하고 헤어졋어.ㅋㅋㅋ

또 한주가 흘러 3번째 만남이 되었어.ㅋㅋ 어디갈까 하다가 주위에서 친구들 한테흔히들은 비디오방?을 ㄱㄱ싱 하기로했지.ㅋ

어린 나이에 벌서부터 남자의 끼가 발동한거야.ㅋㅋㅋㅋ

너무 어릴 때라 무슨영화를 밧는지는 기억이 안나 어자피 영화보러 간거 아니자나?ㅋㅋ

우린 뻘쭘 하게 영화를 감상하다가 눈이 마주치게되었어 그때부터 ㅍㅍㅋㅅ 를 시작하게 되었지

그런데 이게 왠일?갑자기 여자애가 내손을 딱 잡더니 자기 가슴에 딱!!!올리는거???올레~

난 순간 어린나이에 당황을 했지만 역시 남자인 지라 거부할 이유가 없으니.ㅋㅋㅋ

열심히 쪼물딱 쪼물딱 만지다가 교복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했어 드디어 첫 여자의 속살을 만지게 된거야.ㅋㅋㅋ

정말 보드럽더군.ㅋㅋㅋ 친구들에게 들은것도 잇고 야동도 보고 하다보니 끈은 으외로 쉽게 푸를수 있겟더군.ㅋㅋㅋ

드디어 정글로 입성을 할때가 온거야 나는 슬슬 존슨형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누구한테 배운?것도 아닌데 저절로 모든걸 터득하기 시작했어.ㅋㅋ

목덜미 부터 서서히 핥으며 가슴골로 내려왓고 ㅅㄱ를 빨기 시작했지 정말 중2라고 하기엔 여자애가 ㅅㄱ가 컷어 내기억으로는.ㅋ

ㅅㄱ를 빨아주니 애 몸에 힘이 풀리는걸 느낄수 있겟더라구 천천히 허벅지에 손을 같다놓고 치마위로 손을올리기 시작했지..

팬티 위에 손을 올렷고 천천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ㅋㄹ 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나이기때문에 그냥 ㅂㅈ 골을 문대기만 했어

그러다 보니 점점 말로만 듯던 애액이 나오더라고 천천히 팬티를 벗겨 내었고 ㅂㅈㄱㅁ 에 손가락을 넣어 밧어 아 정말 따뜻했어

슬슬 나의 존슨이 폭파하기 전이였고 나는 ㅅㅇ 을 하려고 위에 올라섯는데 이게 비디오 방 이다보니까 자세가 안나오는거야;;;

너무 불편하더라고 이렇게 존슨을 잡고 내가 넣어야 하는거였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막 여기겟지 하고 허리를 같다 댄거야

잘 안들어 가고 ㄸㄲ 에 닿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허리를 돌리다보니 먼가 따뜻한곳이 있더라고

여기구나 싶어서 냅다 질렀지..순간 먼가 엄청 따뜻한?정말 기분이 좋더군.ㅋ

근데 나만 그러나? ㅅㅇ한지 한 3분?미치겟는거야 정말 근데 그게 조절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안에다가 싸질러버렷어

정말 기분이 좋더군.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뻘쭘하게 옷을 주섬주섬 입고 영화를 마저 보고있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같지

근데 이게머지 나의 존슨에 피가막 묻어있는거야 ㅡㅡ

완전 개찝찝 하더라고 이게 말로만 듣던 처녀막이구나...

나는 다시 들어가서 찝찝한걸 참으며 영화를 보고 나오자마자 집에 일이있다고 뻥을치고 ㅂㅇㅂㅇ 했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샤워를 하면서 혼자 흐믓해 했어.ㅋㅋㅋ

나 글 병신처럼 썻다고 욕하지 말아줘.ㅎ

반응 좋으면 몇가지썰 더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