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반의 나홀로 첫 앙헬 기행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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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반의 나홀로 첫 앙헬 기행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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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반의 나홀로 첫 앙헬 기행문...2

다시 아이의 옆에 누우며 제얼굴이 아이의 오른쪽가슴을 덮습니다.

 

왼손으로 아이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며 오른손으로 아이의 왼쪽가슴을 만지니,

 

가슴이 마치 고무공처럼 탄력이 단단하며 탱글탱글하고 부드럽습니다.

 

입술로 아이의 목덜미를 쪽~쪽~하니 간지러워서 죽겠다며 못하게 합니다...^^;;

 

입술은 다시 원위치 가슴으로 오른손을 서서히 아래로 향해서 전진하니,

 

아래는 벌써 젖어 있네요, 손가락 신공을 발휘 합니다.

 

얼마안가서 홍수가 나며 아이가 홍콩으로 갑니다.

 

흠벅 젖은 손가락을 올려 냄세를 맡아보니 향기롭기만 합니다...^^

 

2차로 보빨 들어갈려고 하니 아이가 제 턱의 잔수염이 까끄럽다고 못하게 하네요.

 

그럼 면도하고 올까? 그래도 안돼요 죽어도 못해요!...^^;;

 

그럼 너는 홍콩 갔다 왔어니 이번에는 내가 천국에 갈 차례다, 시작 해봐!.

 

아이의 서비스가 시작 됍니다, 

 

아직 경험이 얼마 안돼어서 그런지 영~시원 찮습니다...ㅜ.ㅜ

 

야~야~ 너 한테 맡겨 놓으니 이러다가는 밤세겠다 본게임 들어가자.

 

완전무장을 하고 진입을 시도 합니다.

 

어렵쇼~ 구멍이 너무 작습니다 잘 들어 가지 않습니다.

 

겨우겨우 진입에 성공하고 더 전진 할려니 탁~걸려서 더이상 전진이 안 됍니다.

 

제 대포가 인테리어 공사를 했어 해바라기 입니다...^^;;

 

해바라기가 걸려서 더 전진을 못하고 애만 태우다 억지로 전진을 시도 하니.

 

아이가 아파서 죽을려고 합니다,  오빠! 살살~부탁해! 그래 알았다!. 

 

조끔만 진입 한체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별의별 자세로 30분동안 시도해도 끝이 안 납니다.

 

아이는 벌써 홍콩을 몇번 갔다왔는지 서서히 지쳐 갑니다.

 

오빠! 빨리빨리 해서 피니쉬 해!.

 

임마 내가 빨리빨리 하면 너 아파서 죽어~!

 

내가 참아볼게 오빠가 빨리빨리 해서 피니쉬해!

 

알았어! 차마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뒤치기로 들어 갑니다.

 

아프다는걸 무시하고 억지로 진입해서 10여분을 운동하니 저 끝에서 서서히 천국이 보입니다.

 

이렇게 필 앙헬에서의 첫 운동을 끝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이가 갈 생각을 안 합니다.

 

임마! 너 언제 갈거야?

 

오빠 16일밤에 귀국 한다며? 그때까지 있을거야.

 

허~참 거짓말 못하는 제  성격탓에 귀국일 바로 알려 주었는데 이게 발목을 잡습니다...ㅡ.ㅡ;;

 

치료사바에 카톡을 날립니다 아이 더 데리고 있겠다고.

 

바파인비는 아이 돌려 보네는날 아이와 같이 보네도 되느냐고 물어니,

 

오늘 한번 바에 들려달라고 합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바에 들러 아이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바파인비 지불하고 아이에게 선물을 하나 사 줄까 싶어 아이와 함게 sm몰로 갑니다.

 

sm몰 스벅에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내가 너한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가지고 싶으니?

 

 하이힐 구두를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왜! 하필 구두냐?고  물어니 업소에 나온지 얼마 안돼어서 아직 하이힐이 없다고 하네요.

 

제가 웃어며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신발 사주면 그사람 도망간다고 하니.

 

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자기는 안 그렇다고 합니다...^^

 

아이를 앞세우고 구두점으로 갑니다, 

 

구두점에서 아이가 마음에 드는 굽높은 하이힐을 사주니 아이가 무척 좋아 합니다.

 

호텔로go~.하여 루푸트탑 아쿠아비치에 가서 음악을 들어며서 저녁을 먹어며

 

00아 너 수영 할레? 물어니 추워서 싫다고 합니다. 양넘들은 안추운지 수영을 하네요.

 

아쿠아비치에서 늦게까지 놀다 룸으로 컴빽 합니다.(춤도 추고 먹고 마시고 수영 할수 있어요.)

 

룸에 들어와서는 옷을 갈아 입고 하이소로 아이와 같이 갑니다.

 

하이소에서 신나게 땀 흘리며 한바탕의 춤사위를 끝네고.(자세한것은 자게에 올려 놓았습니다)

 

호텔로 컴빽 하여 어제와 똑같은 페턴(운동)의 반복 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 나서 곰곰히 생각 합니다.

 

내가 앙헬에 온 목적은 여러처자 만나고 즐길려고 왔지 여릿한 아이 봉사하러 왔지는 않은데.......

 

아이를 깨워서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오빠 왜그래? 나 집에 안가 오빠랑 같이 있을거야.

 

제가 제일 싫어 하는 거짓말을 제가 해야 합니다...ㅜ.ㅜ

 

오늘 내일 이틀동안 비지니스로 필사람 만나야 해 그러니 내가 14일에 너 다시 데리러 갈게.

 

그래도 안가 오빠랑 같이 다니면서 만나면 안돼?

 

아이고 미치겠다~ 그럼 내가 바파인비 오늘 내일거 줄게 너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기다려.

 

네가 출근을 하던 집에서 놀던 알아서 해.

 

그럼 오빠 14일 꼭 데리러 와야 해?

 

이틀치 바파인비와 푸짐한 용돈을 쥐어 주고 아이를 보넵니다.

 

아이가 냉장고에서 전전날 넣어둔 알랍망오를 끄네어 들고 갈려고 합니다.

 

아차 저거 상했을건데 먹어면 탈날것 같아서 제가 못 가져가게 빼았어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오빠 왜그레?  이것 상해서 가져가서 먹어면 배탈난다 그럼 14일 여기 못 온다.

 

먹고 싶으면 내가 다시 사줄게 가져 가지마, 

 

오빠~알아서! 굿바이키스 쪽~~~~~~~~~~`

 

아이를 돌려 보네고 워킹스트리트 낮바 표범바로 향해 갑니다.

 

제발로 복을 걷어차고 이제부터 연속 내상의 서막이 열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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