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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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7번째

차농남 0 455 0 0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7번째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7번째
 

다음날

 

"민정이 누나 어제 어떻게된거야?"

 

"아 몰라 나 머리아파죽겟어 기억하나도안나"

 

"어제 나방치우고있엇는데 누나 대박취해서 

비틀비틀거렷잔아 기억안나"

 

"어제 나집에 어떻게갔니? 

니가 데려다줬어?"

 

"아니 가연이가 누나집안다고 같이퇴근했잔아"

 

"아 그랬어?" 

 

다행히도 어제일은 기억이 안나는모양이었다. 

 

후후... 모르는건가..

 

오늘도 자정을 좀 넘긴시각 

여기저기 방안에서는 쿵짝쿵짝 놀기바쁘고

비틀비틀 화장실을 다녀와서 자기방도 못찾는

아가씨도있었다.

 

"다영이누나 안돼 안돼 거기아니야 들어가면안돼"

난 다급히 소리치면서 다영이누나안테갔다.

 

"야~아~ 내방어디야~ (딸꾹)"

 

난 부축해주는척하면서 오른손으로

다영이누나의 허리를 팔로감으면서 

가슴에 살포시 손을 올렸다. 

얇은 천하나사이로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고

가슴을 손바닥으로 거의

움켜쥐다 싶이 하면서 일으켜세우고

방으로 다시 들여보냈다.

 

오랜만에 이글이글 불타 오르기 시작했다...

 

낮에 공장에서 납땜질을 하고있는 순간에도

이 가슴속에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물론 이것때문에

납땜기에 손을 얼마나 디었는지 모른다. 

후후.. 그래도 상관이없다.

 

퇴근시간이 거의가까워지면 

나도모르게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잠을 못자 피곤하고 나른한몸이 

활기를 찾는다 

 

내가 앞서 설명을 하지않았지만

바쁜날이면 아가씨들은 화장실을 더욱 자주찾는다.

간혹 오바이트를 하려고 가는 아가씨도있었지만

술을 마시면서 위스키의 쓴 뒷맛 때문인지 캔녹차를 벌컥벌컥 마시는

아가씨들이 많이있다. 술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었지만 나로써는 더욱이 좋은것이아닌가?

 

복도를지나가다 화장실을가는 상희누나와 마주쳤다. 

그다지 취한모습은 아니어서 

허리에 손을 살짝올리고 얘기를했다. 

 

"누나 테이블 분위기는 좀어때?" 

 

"안에 그냥 얘기하는분위기야"

 

"나 여기서 팁 안나왔단 말이야~"

 

"아그래? 그럼 좀있다가 꿀물 2잔들고 방으로와바"

 

"누나 땡큐 그럼 부탁좀할게~"

 

내가 여기처음들어왔을때보다 아가씨들이 나를 편하게

대한다는것을 나는 알수가있었다. 

 

처음왔을때는 인사만하고 그냥 지나치던 아가씨들도 지금은 

말도 트이고 장난도치고 그리고 나는 아가씨하고 얘기를할때

아가씨의 손목을 잡는다거나 손을 살짝 허리에 올린다던가 

스킨십을하는데 그에대해서도 뭐 거부감이없었다.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7번째
 

그리고 그것에대해서는 방에서까지...

 

이른시간 첫테이블 술셋팅을끝내고

40분뒤쯤 트레이위에 갈아줄 얼음통과 재떨이 두어개

그리고 녹차캔등등을 올리고 방에들어갔는데 

방안에는 후끈후끈 다영이누나와 보라누나 그리고 연지누나가

놀고있었다.

 

다영이누나는 서서 노래를부르고있었는데 

손님은 빽허그를한채로 다영이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작거렸고

보라누나는 손님의 커진 자지를 흔들어주면서 연신키스를

 

그리고 연지누나는 쇼파에 올라가 가랑이를벌리고 손님얼굴에보지를 대고

비비고있었다. 나는 몇번이고 아가씨들이 벗고있는걸 봤을뿐이지

 

이렇게 대놓고 놀고있는 광경은 처음보는거같았다. 노래부르는 

다영이누나와 눈이마주쳤는데 은은한 미소를 흘릴뿐

그다지 가릴려고는 하지않았다.

 

후후후... 나를 이렇게까지 편하게 생각을하다니 

나도 아가씨들을 특별하게 편(?)하게 대해줘야지 생각을했다. 

 

일을하면서 바쁜시간대에는 취한아가씨 부축해준답시고

자연스럽게 가슴과 엉덩이 만지는일은 일도아니었다. 

허벅지 위쪽까지는 만져본적은 있지만 그이상은 복도에서는 좀어려웠다.

 

어렵다고 여기서멈춘다면 내가아니지

난좀더 과감해지고싶었다. 

 

후후 드디어 기회가 온거같다.

3번방에있는 선영이누나가 지금 많이 취해있는모습이었다.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나오는걸 나는 가까이가 팔짱을끼며

 

"누나 괜찮아?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응?"

 

"야~ 아 으 #$#$%#$%" 

 

혀가 꼬여 말을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없었다. 

이대로 선영이누나를 방안으로 들여보낼수는없으니

제일 안쪽에있는 빈방에다 선영이누나를 눕히고 나는 다시 나왔다.

 

복도에서 두리번 두리번 초조하게 왔다갔다하다가

원래 선영이누나가있던방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선영이누나의 파트너는 취해서 널부러져 있었다.

 

 

나는 다시 선영이누나가 있는 방문을열어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선영이누나는 완전히뻣어 대짜로 뻣어있었다.

한쪽발은 쇼파아래로 내려와있었고 팔은 만세를하듯 머리위로...

그야말로 낚지를 보는것같이 인사불성이 되어있었다..

 

가까이가서나는 선영이누나의 몸을 흔들며

"누나!! 누나!!" 

곤히 잠이들어 일어날생각을 안하고있었다.

 

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우선 짧디짧은 스커트를 살짝들어올리니 

선영이누나의 은밀한 부위와 은밀한털이 내눈에 들어왔다..

 

비키니라인정도만 제모를하였는지 깔끔하고 아름다웠다.

뽀얀허벅지살을 쓰다듬어보다가 손가락끝에 보지둔덕이 

느껴졌다. 휴우....침이 꼴깍넘어가며 손끝이 떨려왔다.

 

손가락으로 은밀한털들을 쓸어보았는데 약간은 거친듯해보이면서도

부드럽기도하고.. 이런상황은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심장이쿵쾅쿵쾅 가슴이 터질것만같았다. 

 

나는 손바닥전체로 선영이누나의 보지둔덕을 주물주물느끼다가

중지손가락끝에 침을뭍여 클리토리스를 자극을해보았다..

기분탓일까.. 웬지 아까보다 보지가 축축해진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상태에서 상체를 숙이고 선영이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애무를 해보았다. 

선영이 누나의 보지에서는 옅은향수냄새와 야릇한

보지의냄새가 나의코를 자극했다. 

 

그리고 나는다시 

중지손가락에 침을뭍여 

이번에는 보지구멍에 넣어봤다.

 

오돌토돌한 돌기와 주름등이 느껴졌고 손가락끝까지 깊이

집어넣어 피스톤운동을 하고 또한손으로는 봉긋히 솟은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선영이누나의 몸을 음미(?)를

하고있었는데 복도에서 누군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재빨리 자리를 정리하고 카운터로나왔다.

아쉽기는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더욱더 과감해질수있을것만

같았다. 

 

다음날에도 카운터쪽에서 계산서를 정리를 하고있었는데 

방에나온 선진이 누나가 나안테 와서는

 

"승엽아 나 담배하나만줘"

 

"어 여기"

 

난 별생각없이 카운터책상위에있던 담배를 한가치 주고 다시

서류등을 정리를했다.

처음에왔을때는 매일매일하였지만 지금은 일주일에한번

몰아서하기때문에 시간이꽤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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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겨우 끝냈다. 

근데 생각해보니 선진이 누나가 

아직 화장실에서 나오지않은것데?

 

난 화장실로가 문을 쿵쿵 두드리며 

 

"누나 뭐해? 담배아직도펴?"

 

응? 내가 못본사이 벌써 나왔나?

나도 담배를 물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아깜짝이야 화장실칸안에서 선진이누나가 고개를 푹숙이고

잠을자고있었다. 

 

화장실바닥에는 불만붙이고 바로 담배를 떨어뜨렸는지

완전히 재가 되어버린 담배꽁초가 떨어져있었다. 

 

"아누나 여기서 자면 어떻게해? 응? 일어나봐"

 

음으으 뭐라고하면서 몸을 가누려하는데

일어날생각을 하지않았다. 

 

난 다시 어제처럼 선진이누나를 다시 빈방쇼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선진이 누나의 앵두같이빨간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살포시열린 입술사이로 혀를 넣고

 

손으로는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거려봤는데 

가슴확대수술을받았는지 부드러운가슴안으로

이물감이 느껴졌다.

 

난 그러면서도 키스를 멈추지않았다. 

그리고 손을 허벅지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리니 

두무릅이 드러나고 우윳빛깔의 하얀 허벅지가 

들여다 보엿다.

 

그리고 내가더 놀란것은 선진이누나의 그곳이었다.

마치 브로콜리같은 모양으로 아주 꼬불꼬불하고 

매우 우거진수풀이었다. 마치 대중목욕탕을가보면

 

털많은 남자들처럼 배꼽아래서부터 털이 타고내려와

이것이 보지까지내려왔다.

 

선진이 누나의 보지털은 기름을 먹인것처럼 

윤기가 흘렀다. 난 더자세히 선진이누나의 보지를 보고싶었다.

 

그래서 선진이누나의 다리를 벌리니 정말 밑기지 않았다.

너무나도 야릇한 모습의 나비한마리가 날개를 

활찍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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