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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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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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4

 

난 밖으로 나와서도 준희를 침대위에 확 밀쳐두고

 

 

 

음순 사이를 혀로 비집고 들어가서 속살을 애무했어

 

 

 

이게 맛있는 느낌일까?

 

 

 

애무가 질리지 않아서 우리는 결국 한번 더 일을 치르고 다시 씻었지

 

 

 

 

 

 

 

내 팔을 베고 누운 준희는 나에게 물어봤어

 

 

 

 

 

 

 

"오빠는 특별히 하고싶은? 받고싶은? 그런 스킨십이 있어요?"

 

 

 

 

 

 

 

갑작스럽게 성적 판타지에 관해서 물어보길래 나는 굉장히 오랜시간 고민했던것 같아

 

 

 

정말 원하는것 중에서 실현 가능성 있는걸 말해야 얘가 해줄테니까 ㅋㅋ

 

 

 

나란남자...

 

 

 

 

 

 

 

"특별한건 아니고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싶은게 몇개 떠오르긴 하네요"

 

 

 

"어떤거? 어떤거?"

 

 

 

"뭐, 예를들면 아침에 나를 깨워주는 모닝펠라 같은거?"

 

 

 

"풉- 오빠 그게 뭐야, 아이 참 변태오빠."

 

 

 

 

 

 

 

준희는 한참을 웃더니 다시 물어봤어

 

 

 

 

 

 

 

"몇개 떠올랐다면서요? 다음거 얘기해봐요."

 

 

 

"또... A, B, C, D, E..."

 

 

 

"뭐하세요 오빠?"

 

 

 

"F 컵까지 사이즈 다른 6명이랑 동시에 잠자리 하는거?"

 

 

 

"푸하핫 오빠 그건 진짜 실현 가능성이 없다. 하하하하."

 

 

 

 

 

 

 

시덥잖은 농담에 한바탕 웃고 떠들다가

 

 

 

어느새 새근새근 잠들어서 내 품으로 파고들어오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자니

 

 

 

간밤의 간호사들과 벌인 술자리와 잠자리가 내심 마음에 걸렸어

 

 

 

 

 

 

 

'굳이 걔네 얘길 할 필요는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도 잠을 청했지

 

 

 

한참을 잠이 안들어서 뒤척거렸는데 나도 모르는사이에 깊이 잠이 들었었나봐

 

 

 

 

 

 

 

묘한 기분에 눈을 떴을때 내 품에 잠들어있던 준희가 없었어

 

 

 

준희는 침대 아래에서 내 하체위로 몸을 기대고 앉아서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잠에서 깬 나를 눈웃음으로 맞이했어

 

 

 

 

 

 

 

"준희씨 일루와."

 

 

 

"으으으응-"

 

 

 

 

 

 

 

똘똘이를 입에 물고 고개를 가로 저으며 거부의사를 나타내는데

 

 

 

그 좌우 흔들림에 똘똘이가 까딱 하고 힘이 들어갔어

 

 

 

난 그냥 흘러내리는 단발머리를 뒤로 넘겨주면서 볼과 머리를 쓰다듬었어

 

 

 

 

 

 

 

준희는 혀를 낼름 빼서 귀두 앞 뒤를 핥아도 보고

 

 

 

뽀뽀하듯이 쪽쪽거리기도 하고 성심성의껏 펠라를 해줬어

 

 

 

서투르긴 했지만 팬티 한장만 입고 내 다리위에 가슴을 올려둔 채로

 

 

 

나를 위해 열심히 애무하는 모습이 귀여웠어

 

 

 

 

 

 

 

난 다시 손을 뻗어 가슴으로 향했어

 

 

 

준희의 입술이 가끔 귀두를 강하게 빨아당기면서

 

 

 

혀로 감쌀때에는 펠라 특유의 쾌감이 밀려오다가도

 

 

 

다시 서툰 동작에는 약간 풀이죽고는 했거든

 

 

 

 

 

 

 

그래서 분홍색 꼭지를 검지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튕기고 눌렀어

 

 

 

간질간질한 쾌감에 준희는 무의식적으로 똘똘이를 세게 빨았다가 놓기도 하고

 

 

 

'우읍- 흐읍-' 하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펠라를 멈추기도 했어

 

 

 

 

 

 

 

"오빠."

 

 

 

 

 

 

 

준희는 갑자기 똘똘이를 입에서 꺼내고 나를 불렀어

 

 

 

 

 

 

 

"나 잘 못해요?"

 

 

 

 

 

 

 

미간에 주름이 살짝 잡힌채로 마음상한 듯 물어보더라구

 

 

 

 

 

 

 

"응 너 좀 서툴러. 그래서 좋아."

 

 

 

"아이 그게 뭐예요. 난 판타지라 그래서 만족시켜 주고싶었는데."

 

 

 

"만족했으니까 이리와서 누워봐."

 

 

 

 

 

 

 

순순히 침대에 누운 준희는 코 끝을 찡긋거리며

 

 

 

불만있다는 듯이 투덜거리는 표정을 지었어

 

 

 

 

 

 

 

난 준희의 가슴에 살짝 입을 맞추고

 

 

 

유륜을 따라 혀를 둥글게 둥글게 핥아줬어

 

 

 

 

 

 

 

"오빠 나 챙겨야되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나는 젖꼭지를 앞니로 살짝 깨물고는

 

 

 

안에서 밖으로 잡아당기며 간지럽혔어

 

 

 

 

 

 

 

"아잉-"

 

 

 

 

 

 

 

밑으로 내려가면서 팬티위로 클리토리스에 뽀뽀를 쪽쪽 하고

 

 

 

팬티를 옆으로 잡아당겨 음순이 보이도록 했어

 

 

 

아기 입술처럼 조그맣고 하얀 음순이 살짝 상기되고 있었어

 

 

 

난 코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둥글게 문지르며 준희의 아랫입술에 입을 맞췄어

 

 

 

 

 

 

 

"쪽, 쪽, 쪽, 츄웁-"

 

 

 

 

 

 

 

입술이 닿을때 마다 골반이 움찔움찔 하던 준희가 내 얼굴로 손을뻗어왔어

 

 

 

난 슬쩍 피하며 팬티를 밑으로 쭈욱 잡아당기고

 

 

 

한손으로 허벅지 양쪽을 감싸 들고 안으며 나머지 한손으로 팬티를 끝까지 내렸어

 

 

 

 

 

 

 

뒤꿈치와 발가락에 번갈아가며 팬티가 걸려서 바로 벗겨지지가 않았어

 

 

 

가만히 발을 쓰다듬으면서 팬티를 풀었지

 

 

 

날씬하게 뻗은 발이 귀여운듯 섹시한듯 정말 여자발 같았어

 

 

 

발을 잡아당겨 발등에다 입을 가볍게 한번 맞추고는 준희를 번쩍 안아올렸어

 

 

 

 

 

 

 

나는 준희를 내 위에다 올려둔채로 뒤로 기대어 누웠어

 

 

 

단단하게 복근에 힘이 들어가자 내 위에 올라탄 준희는

 

 

 

손바닥으로 가슴부터 하복부까지 쓰다듬으며 말했어

 

 

 

 

 

 

 

"남자몸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네요."

 

 

 

 

 

 

 

준희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꼿꼿한 똘똘이를 음순에 맞춰 갖다댔어

 

 

 

몇번의 입맞춤과 애무였을뿐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젖어있더라

 

 

 

아기 입술같이 얇고 부드러운 음순이 양쪽으로 벌어지며

 

 

 

원래 거기에 있어야 할 것 처럼 내 똘똘이가 천천히 진득하게 미끄러져 들어갔어

 

 

 

 

 

 

 

"오빠, 저 위에서 할줄 몰라요. 아앗- 흐읏- 어떻게 해야 기분 좋아요?"

 

 

 

"준희야, 그냥 니가 좋은걸 해."

 

 

 

"아니에요, 오늘은 오빠를 만족시켜 드릴거에요. 판타지도 실패했는데."

 

 

 

"니가 좋은걸 하면 나도 좋아져."

 

 

 

 

 

 

 

나를 한번 물끄러미 바라보던 준희는 윙크를 하며 뽀뽀를 날리고는

 

 

 

내 허벅지를 짚으며 상체를 뒤로 조금 젖혔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때문에 가슴에 그림자가 졌다가, 빛이 났다가를 반복했어

 

 

 

 

 

 

 

"흐읏-"

 

 

 

 

 

 

 

허리를 빙그르르 돌리다가 신음을 흘리더니

 

 

 

아래위로 한 번 움직이면서 똘똘이를 넣었다 뺐다 하고는 또 교성을 내뱉었어

 

 

 

 

 

 

 

"하앗- 으흣- 잉- 아앙-"

 

 

 

 

 

 

 

자신의 성감대를 찾았는지 움직임이 굉장히 규칙적으로 바뀌자

 

 

 

분홍빛 유두가 꼿꼿해지며 허리 움직임을 따라 통통 튀었어

 

 

 

출렁이지 않을 정도의 느린 속도로 내 똘똘이를 꾹꾹 눌러 성감대에 맞추는듯 했어

 

 

 

 

 

 

 

애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와 내 몸을 적시기 시작했고

 

 

 

아까보다 더 흔들리는 젖꼭지 덕분에 준희의 움직임이 빨라진걸 깨달았지

 

 

 

침대 매트리스에서 살짝살짝 삐걱대는 소리가 났어

 

 

 

 

 

 

 

하지만 여전히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내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일으켜 세웠어

 

 

 

잡아당긴 내 손은 그대로 자기 가슴에 올려두고

 

 

 

거친 호흡을 내 얼굴에 뿌리면서 내 귀와 입술을 핥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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