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늑대가 어린 여우에게 

따르릉......

자기야! 자동차가 이상해...?

운전 면허증 딴지 보름 정도 된 희야가

내 차를 끌고 나가서 고장을 낸 모양....

초보라 고장 난곳 어딘줄도 모르고..

내 승용차를 몰래 끌고 나같으니 짜증도 나고..

어디야...?... 용인 휴게소...

초보 주제에 겁도 없이 고속도로를 올라가 50-60 키로 정도를 ....

다른차에 기사를 태우고 용인 휴게소를 향하여 가는데....'

따르릉...

자기야...빵꾸 낮다는데...알었어... 출발 하였으니 거기서 기다려...

휴게소에 도착 하니 다이야를 교체 하고

남자들과 벤취에 앉자 이야기 나누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타고온 차는 되 돌려 보내고....

빵구 인줄 알고 다이야 를 교체 할수 있었던 사연는..

30살 짜리 예쁘장 하고 하얀 피부 잘 빠진 희야가

빵구 난줄도 모르고 자동차 옆 에서 안절 부절 하니

치마만 걸첫 다면 환장 하는 사내 늑대들 눈에

얼마나 좋은 먹이감 으로 보여 겟는가....!

이놈 저놈 고처 준다고 팔을 겉어 부치고 다이야를 교체 해주니

길가다 맘에 드는 남자만 봐도

입가에 미소 떠나지 않고 멀리 사라 질때 까지 눈길 보내는

희야 인데...얼마나 신바람 나고 좋았을고...ㅎㅎㅎㅎㅎ

다이야 교체 도와준 세 사내들 중에

춘천 산다는 30대 중반 1 톤 트럭 기사가 물건이 제일 좋을것 같고

희야가 제일 맘에 드는 눈치다

도와준 세 사람과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밭는데

쑥맥 같은 1톤 기사는 들러리에 불과 하고

설악산 여행 간다는 30대 중반 아반때 운전 하는 신근 이란 친구

먼저 친근감을 보이며 나에게 명함을 .....

초보가 고속도로를 들어가서 사고를 내지 않은걸 다행 이라 생각 하고

자동차도 큰 고장이 안이니 안심도 되었고.......

오는길에 희야를 도와준

1톤 기사 동규와 명함준 신근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3s를 동규랑 한번 하고 싶단다

나도 구미가 당기 지만 동규는 우리 연락처는 알어도

연락처를 모르니

명함준 신근이가 1순위가 될수 밖에

즐긴다면 동규와 즐기고 싶어 하지만.......

신근를 3s 참여 시키기로...

눈치 있는놈은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고

용기 있어야 매사가 쉽게 풀려 나가는법

동규가 연락처를 적어 주엇어도

틀림없이 3s 참여자가 동규 일터 인데....

쇠뿔은 단숨에 빼라고

희야 시켜 신근이 에게 전화를...

희야...오늘 고마워요

신근...뭘요...들어 가셨나요..?

희야...가는 중이예요...같다 오시면서 들리세요 커피 한잔 대접 해 드릴게요

신근...마음이 답답 해거 그냥 가는건데..

오늘 커피 한잔 주시면 안될 까요,,?

신근이 희야 전화에 설악산 여행을 포기 하고 아무곳 이나

여행 하다가 돌아 가도 된다는 뜻이다

수화기를 막고 .... 지금 오게 해도 올것 같은데..어떡게 할가?....묻는다

고개를 끄덕여 주자

우리가 사는곳 주변에도 여행 할곳 많으니..오란다...신근이..ok

계획은 단여 오는길에 들리게 해서 3s 할 예정 이었는데......

신근이 차로 대청땜에 도착 하였을 때는

우리들은 오랜 친구 사이 처럼 변해 하였고

3s 시도 하려는지 신근이는 몰랐 겟지만

뒤 좌석 에서 희야가 눈치 살피며 내 바지 작크를 내리고 성기를 만저는데

대청땜 에서 대둔산 향 할때는 입으로 성기를 애무 하는걸

룸 미러로 휠끗 휠끗 바라 보던 신근이 흥분에 몸이 달아 버려

자동차가 가끔 갈팡 질팡 한다

대둔산에 도착 하니 어둠이...

구경은 다음날로 미루고 술 곁드린 저녁를...

관광지 라서 별다를 제지 없이 추가 요금을 지불 해주고 혼숙을...

3s 에 흠뿍 빠저있는 희야 술까지 마셨으니.....

희야가 샤워를 마치고

겸연쩍어 어색해 하는 신근이를 욕실로 들여 보내고

희야 입가 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신근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내가 욕실로...

샤워 하는 시간만 조금만 끌어 주면 희야가 신근이를 알어서 요리 할태고......

마음은 조급 해서 양치질도 제대로 할수 없지만 일부러

양변기에 앉자 시간을 보내고...방으로...

희야 작전은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내가 샤워 하는 동안 빨리 한번 즐기자고 흥분된 신근이 달래 시도 할거라는걸....

침대 위에 신근이가 정상위로 희야와...

문열고 들어 오는 나를 보며 당황해 어쩔줄 모르고

희야 몸에서 일어 나려는데

신근이를 껴안고 놔주질 않으며.....그대로...해...그냥...

나에 출연 으로 경직 되어 어쩔줄 모르는 신근이 귀에 속삭 이며

히프를 들썩 이며 상하운동 해 줄걸 요구 하고

수건 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닥으며 아무 렇치 않다는듯 행동 하는

내 눈치를 불안 하게 살피며 천천히 상하 운동을 한다

희야와 내가 세운 계획이 맞아 떠러져다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순간적 충동에 섹스를 시도 하고

성기가 30대 까지는 놀라면 잠시 경직 되어 성기가 수그러 들지만

다시 발기 되고 흥분을 못 이겨 ..에라 모르겟다

산수 갑산을 갈 지언정 ...하고 보자는 식으로 변한다는걸....

내가 희야 유방을 애무 하자

긴장해 있던 신근이 안심 하고 상하 운동이 점점 격렬 해진다

희야 자궁 드나드는 성기를 보면서

3s나 그룹 에서만 맛볼수 있는

질투심과 야릇하고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오고

애무 하는 입과 손이 떨리면서도 질투심에 더 정성껏 애무를....

상하운동 격렬히 하는 신근이 저대로 그냥 놔두면 사정을...

사정후 오는 허탈감에 휩싸여서 얼마동안 구경하는 신세로 전락 되면

3s즐기는 맛에 질도 많이 떠러저 버린다

유방을 애무 하던 입이 점점 자궁쪽을 향하니 상하 운동 하는 신근이

내 머리가 방해 되어 자궁속 깊이 삽입 시키지 못한다

3s 경험자 라면 내 행동 눈치 체고 교대 할 터인데

뒤로 엉덩이를 빼면서 몸을 점점 물러 나면서도

아쉬어 하는 표정을 보니 3s가 처음인 모양 이다

성기가 드나드는 자궁 입구 쪽으로 혀와 입에 닥아 가니

내 얼굴 피하느라 상하 운동을 제대로 못 하면서도

아쉬운듯 성기를 자궁에서 빼내지 않는다

이래서 3s나 그룹을 즐긴 분들이 체위를 매끄럽게

교차 시키지 못 하기 하고 흥분을 자제 못하고

말로 해야 알아 듣는 초보들을 회피 하는 이유다

자연 스럽게 체위를 바꾸려면 신근이가 자궁 에서 성기를 빼는 순간

입이 자궁을 애무 해야 하는데...

신근이 내 얼굴에 밀려 자궁 에서 성기를 빼면서 몸을 이르킨다

애무도 없이 신근이가 상하 운동 으로 즐겨던

자궁이 이제 내 독차지다

크레스톨을 혀로 가볍게 할타 주고 입으로 당기며 빨아주고

질속에 손을 넣어 디스포<좁살>을 애무 하자

희야 입에서 가냘픈 신음 소리가....

아.....아....아.....아....아......아.....아.....

희야몸 1:1로 애무 하려니 손 입 이 바쁘고 3s짜릿함이 좀.....

신근이놈 희야 애무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의자에 앉자 구경을 하고 있다

성기를 삽입 하여 한차례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구경 하는 신근이 에게 눈치를 보내자

주춤 주춤 내 눈치를 살피며 .....닥아와 자궁에 성기를 삽입 시킨다

한번 하였으면 알아서 할것 이지 내 눈치는 왜봐...!

3s 경험이 없어서 흠이지 자궁에 드나드는 물건 하나는 좋다

거시기 사용 하지 않고 한차례 올가즘 느끼게 해 주었으니

신근이 성기 랑 올가즘 느끼며 즐길수 있다

상하 운동 하는 신근이 움직임을 피해 주면서 희야를 애무 해주며

거시기를 성기에 걸고 빳빳 하게 발기 시키자

내 성기 바라보는 신근이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놀라는 표정 이다

마음속으로

나보다 ?살 아래 여서 아직 젊지만 거시기가 있는한

자네는 성기 세우느라고 정신과 신경

그리고 온 힘이 을 성기에 들어 가지만

나는 허리운동 하면서 섹스를 즐기니

유치원생과 대학생이 달리기 시합 하는것 처럼

섹스 상대가 절대 될수 없다는생각을 하니 거시기를 개발한

나 자신이 너무나 대견 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가소롭다는....ㅎㅎ

이제는 신근이가 사정을 해도

희야를 사정 시키고 다시 발기 될때 까지 즐길수 있고

신근이가 애무만 도와 주면 흥분을 느끼며

짜릿 하게 즐기는 3s가 될수 있다

아.....아.....아.....아......아....

희야가 신근이 상하 운동에 마추어 히프를 움직여 주면서

올가즘을 느끼며 희야가 껴안는 것이 .....사정을 하는 모양 이다

신근이 놈 섹스 메너가 똥 이다

볼일 다 봤다고 사정 하자 마자 자궁 에서 성기를 쑥~ 빼어

자기 성기만 수건 으로 닥으며 희야 자궁 에 흐르는 정액 처리도 안 해주고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의자에 앉는다

섹스후 여운을 즐길줄 알었는데....

싸자 마자 일어나 버리니 애무 하던 나 바쁘다

젊은 놈이라 정액이 많이도 싸 놓았네.........

정액이 가득 담겨 있는 희야 자궁에 거시기 사용한 성기가

스럼프 에서 미끌려 내려 가는 스-키 처럼 자궁 으로 삽입이 되어

뿌리 까지 너무 쉽게 깊숙히 살아 진다

3s나 그룹을 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정액이 혼합된 음액이 얼마나 매끄러럽고 부드럽다 는걸....

신근이 성기가 대물 축에 들지만

거시기로 완전히 숙달된 성기에 비교 하면

크기가 장기판에 졸과 궁 처럼 차이가 나니

희야 자궁 꽉 차는 포만감에 만족 해서

?차례 상하 운동에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여자들이 즐기는 섹스에 꽃 이라는 사정액을 분출 하기 시작 한다

아....아....아....미치....겟어....아......아....

나....미...처.....자...기...야...아....나....미..치...겟...어....아.....

신근이 아이들 오줌 처럼 솟아 오르며 침대 적시고

방바닥 으로 흘러 내리는

사정액 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다

두차례 사정을 맛본 희야 힘이 드는 표정 이다

더 하면서 즐기고 십지만 다음을 위해서 참고 내려 와야 한다

1 라운드가 끝이 낮다

거시기를 풀면서 바라 보니 의자에 앉자 쉬는

신근이에 구리빛 피부와 희야 우유빛 피부에 조화가 너무 아름 답다

물과 맥주로 가증을 해소 하며

신근이 에게 3s는 애무와 섹스를 끈기 않고 연결 해야 재미있다는 ...

교육을 시키며 거시기를 성기에 걸고

2 라운드로...

거시기로 인해 차이가 나는 내 성기 에서 눈을 때지 못하지만

교육 시킨 보람이 즉시 효과로 나타 난다

신근이 성기 열세를 극복 하려는듯 애무도 열성적 이고

상하 운동도 나보다 훨씬 격렬 하다

희야... 신근이 상하 운동에 사정을.....

신근이 성기에 사정액이 밀려 오는게 느껴지면 방어 태세로 바꾸어야 하는데

처음 격는 일이라 자궁 사정액에 밀려... 성기가 빠저 버리니....

희야 신음 소리를 내다가 ...멈추어 지고

얼굴이 아쉬운 표정으로 변하고 ....

아.....아.....아.......아......아

사정 길드려 놓았더니

이제는 신근이 성기 에도 사정을 하니 질투심이 나고 얄미운 생각이 든다

신근이 1 라운드 에서

사정을 해서 쉽게 할것 같지 않다

두사람 세 차례씩 희야 몸을 오르 내리며 여성 상위 측위 즐기며

신근이 두번째 사정으로 2 라운드 막을 내렸다

거시기를 풀고 휴식을 취한후

신근이를 관람객 으로 모시고

희야와 1:1로 3 라운드를...

?차례 사정으로 희야가 만족을 느끼면서

1:1 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던 피로한 기색이 보인다

사정에 마추어 나도 정액을 들여 보내주고

섹스 여운을 즐긴후 몸에서 내려 왔다

희야가 갈수록 섹스가 강해 지고 3s 맛을 즐기줄 알고

사정을 잘 안해주는 내 대신 3s 참여자 한태서 정액맛을 실컷 맛보는 눈치다

신근이 방바닥에 떨어저 있는 거시기를 주어 신기 한듯

만지작 거리며 거시기를 유심히 살핀다

내가 쓰는거 외 거시기 여유분이 없다

샤워 하며 비누로 거시기를 깨끗 닥아 한개를 주자

내가 준걸 다시 뺏어 갈가 두려워 선지 얼른 주머니에 넣어 버린다

설악산 여행을 예정한 신근이는 대둔산 산장 에서

2박 3일 동안 3s 즐기고 거시기 사용법을 실습 하고

내가 사용하는 중고 거시기 몽땅 다 같고

우리를 태워다 주고

피로한 기색 에서도 즐거운 표정 보이며 돌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