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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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미시

기후 0 1477 0 0

동네 마트에서 나오는데 미용실 아줌마를 만났다

이름은 최유진 

나이 38, 165쯤 되는 키와 탐스런 가슴 , 탱글한 엉덩이........

난18세의 핸섬한? 고딩이다

안녕하세요?

엉 오랜만이네 준수야!

저 좀 있다가 머리 자르러 갈게요

그래 짐 한가 하니까 아무때나 와~

미용실에 들어서니 퍼머 하는 아줌마 한분 외엔 손님이 없었다

준수야 이 아줌마 금방 끝나니까 소파에 앉아 있어

네~

아줌마 30분후에 봐야 되니까 안에 방에 가셔서 쉬고 계세요

준수야 이리와 앉아

어케 자를까?

멋있게요

넌 아무렇게나 잘라도 멋있어 호호

정말요?

글타니까 너 여자 친구 많지?

아니요 없어요

정말? 에휴 

머리를 자르며 팔꿈치에 유진 아줌마 허벅지가 닿고 굴곡진 부분을 대고 문지르듯 비빈다

호흡이 빨라진다 음음 괜한 헛기침도 해 본다

머리 아래 부분을 가위질 할때는 가슴이 닿는다 아~ 이 감촉 나의 좃이 성을 낸다

얕은 가운 위로 불록 성난 자지가 신경 쓰인다

갑자기 빗이 툭 자지 위로 떨어진다 아공 어쩌냐

유진 아줌마가 일부러 떨어뜨린 것이다

스윽 빗을 잡으며 성난 좃을 스친다 아~ 죽겠네

준수야 따라와 머리 감게

세면실로 향하는 난 마지 못해 끌려가는 모양새다

머리를 감고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유진 아줌마가 수건으로 내 입을 막고는 

한 손으로 자지를 덮석 잡더니

준수야 가만 있어봐 아줌마가 해결해 줄께 하더니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성난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주욱 쪼옥 쪼옥 츄웁 쪼오옥 아하~ 넘 맛있어 자지가 싱싱하네

유진 아줌마는 귓속말을 하면서 내 한손은 엉덩이를, 다른 한손은 가슴을 만지게 했다

아 아으 아줌마 나오려구 해요

그래 괜찮아 내 입에 싸 휘릭 쪼오 쪼옥 츄룹 쪼오옥 

아 아 아으으윽 치찌이익 찍찍 유진 아줌마 아으윽

꾸욱컥 얌얌 아아하 젖은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주며 준수야 이건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

네 아줌마 

아줌마가 뭐야 누나라 해 누나!

알서요 누나 유진이 누나

준수야 저녁에 시간되면 10시 넘어서 가게 뒷문으로 올래? 

네~ 알았어요

미용실 미시
 

난 학원 깄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좀 늦게 온다고 집에는 미리 말을 해 두었다

약속시간에 가게 셔터는 내려가 있어 건물 뒤 문을 살짝 당겨보니 열린다

좀 어두운거 같아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들어가니 유진 누나가 방으로 들어오라 한다

들러서자 마자 유진누나는 와락 안으며 입을 맞춘다

준수야 너 첨 볼때 부터 맘에 들었어 

저도요 누나 보면 만지고 싶고 잠 잘때 누나 생각 많이 했어요

쪽쪽 아 누나가 널 갖고 싶었어 너하고 넘 하고 싶었어 준수야!

원피스를 벗으니 검은색 브라와 팬티가 넘 섹시하다 봉긋한 가슴 , 엉덩이 매끈한 다리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비비고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며 흥분을 한다

아아 준수야 아으

아 누나 아하

올라와 쑤욱 아으윽 아하

넘 조아 쓔걱 쓔걱

퍼퍽퍽 퍽퍽퍽 아 누나 퍽팍팍팍 

아윽 아아 아하학 학학 넌 이제 내꺼야 준수야 넘 좋아 

아하 누나 아 누나 퍽퍼벅 퍽퍽퍽 팍파박 팍파다다닥 퍽퍽

아으읍 아흐아흐 아흐 아앙 나 미쳐 아으아흐 준수야 아흥 준수씨 

아하앙 준수씨 더 더 더세게 세게해줘 아하 앙 아 자기야 아하 앙 아으 아으

누나 아아아 탁탁 퍼퍼벅 퍽퍽 퍽 유진아 아아 사랑해

자기야 나도 준수야 사랑해 아흐흑 아흥아으아으 나 몰라아흐 아흥

퍽퍽퍽 팍팍팍 퍽 아아 아퍽퍽퍼퍽 아~

아 아 준수야 이젠 나 하고만 해야돼 아아 넘 좋아 아하 

알았어 난 유진이 누나 하고만 할거야

우리 씻고 한번 더 하자 니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미칠거 같아

그렇게 우린 20살의 나이 차이도 잊은채 

미용실 미시
2년여 동안 

욕실에서 샤워기를 틀고 하고

노래방에서는 내가 노래 부를때 누나는 내 자지를 빨고

고속버스에서 딸을 쳐 주기도 , 빨아주기도 하고

DvD방에서 의자에 앉아서 하고 오랄과 애널 가리지 않고 씹에만 열중 했다

그후 유진이 누나는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미용실을 하고 있다

Ps-최유진....오늘도 싱싱한 좃을 먹고있나?ㅎㅎ 암튼 행복하길.....동네 마트에서 나오는데 미용실 아줌마를 만났다

이름은 최유진 

나이 38, 165쯤 되는 키와 탐스런 가슴 , 탱글한 엉덩이........

난18세의 핸섬한? 고딩이다

안녕하세요?

엉 오랜만이네 준수야!

저 좀 있다가 머리 자르러 갈게요

그래 짐 한가 하니까 아무때나 와~

미용실에 들어서니 퍼머 하는 아줌마 한분 외엔 손님이 없었다

준수야 이 아줌마 금방 끝나니까 소파에 앉아 있어

네~

아줌마 30분후에 봐야 되니까 안에 방에 가셔서 쉬고 계세요

준수야 이리와 앉아

어케 자를까?

멋있게요

넌 아무렇게나 잘라도 멋있어 호호

정말요?

글타니까 너 여자 친구 많지?

아니요 없어요

미용실 미시
 

정말? 에휴 

머리를 자르며 팔꿈치에 유진 아줌마 허벅지가 닿고 굴곡진 부분을 대고 문지르듯 비빈다

호흡이 빨라진다 음음 괜한 헛기침도 해 본다

머리 아래 부분을 가위질 할때는 가슴이 닿는다 아~ 이 감촉 나의 좃이 성을 낸다

얕은 가운 위로 불록 성난 자지가 신경 쓰인다

갑자기 빗이 툭 자지 위로 떨어진다 아공 어쩌냐

유진 아줌마가 일부러 떨어뜨린 것이다

스윽 빗을 잡으며 성난 좃을 스친다 아~ 죽겠네

준수야 따라와 머리 감게

세면실로 향하는 난 마지 못해 끌려가는 모양새다

머리를 감고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유진 아줌마가 수건으로 내 입을 막고는 

한 손으로 자지를 덮석 잡더니

준수야 가만 있어봐 아줌마가 해결해 줄께 하더니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성난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주욱 쪼옥 쪼옥 츄웁 쪼오옥 아하~ 넘 맛있어 자지가 싱싱하네

유진 아줌마는 귓속말을 하면서 내 한손은 엉덩이를, 다른 한손은 가슴을 만지게 했다

아 아으 아줌마 나오려구 해요

그래 괜찮아 내 입에 싸 휘릭 쪼오 쪼옥 츄룹 쪼오옥 

아 아 아으으윽 치찌이익 찍찍 유진 아줌마 아으윽

꾸욱컥 얌얌 아아하 젖은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주며 준수야 이건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

네 아줌마 

아줌마가 뭐야 누나라 해 누나!

알서요 누나 유진이 누나

준수야 저녁에 시간되면 10시 넘어서 가게 뒷문으로 올래? 

네~ 알았어요

난 학원 깄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좀 늦게 온다고 집에는 미리 말을 해 두었다

약속시간에 가게 셔터는 내려가 있어 건물 뒤 문을 살짝 당겨보니 열린다

좀 어두운거 같아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들어가니 유진 누나가 방으로 들어오라 한다

들러서자 마자 유진누나는 와락 안으며 입을 맞춘다

준수야 너 첨 볼때 부터 맘에 들었어 

저도요 누나 보면 만지고 싶고 잠 잘때 누나 생각 많이 했어요

쪽쪽 아 누나가 널 갖고 싶었어 너하고 넘 하고 싶었어 준수야!

원피스를 벗으니 검은색 브라와 팬티가 넘 섹시하다 봉긋한 가슴 , 엉덩이 매끈한 다리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비비고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며 흥분을 한다

아아 준수야 아으

아 누나 아하

올라와 쑤욱 아으윽 아하

넘 조아 쓔걱 쓔걱

퍼퍽퍽 퍽퍽퍽 아 누나 퍽팍팍팍 

아윽 아아 아하학 학학 넌 이제 내꺼야 준수야 넘 좋아 

아하 누나 아 누나 퍽퍼벅 퍽퍽퍽 팍파박 팍파다다닥 퍽퍽

아으읍 아흐아흐 아흐 아앙 나 미쳐 아으아흐 준수야 아흥 준수씨 

아하앙 준수씨 더 더 더세게 세게해줘 아하 앙 아 자기야 아하 앙 아으 아으

누나 아아아 탁탁 퍼퍼벅 퍽퍽 퍽 유진아 아아 사랑해

자기야 나도 준수야 사랑해 아흐흑 아흥아으아으 나 몰라아흐 아흥

퍽퍽퍽 팍팍팍 퍽 아아 아퍽퍽퍼퍽 아~

아 아 준수야 이젠 나 하고만 해야돼 아아 넘 좋아 아하 

알았어 난 유진이 누나 하고만 할거야

우리 씻고 한번 더 하자 니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미칠거 같아

그렇게 우린 20살의 나이 차이도 잊은채 2년여 동안 

욕실에서 샤워기를 틀고 하고

노래방에서는 내가 노래 부를때 누나는 내 자지를 빨고

고속버스에서 딸을 쳐 주기도 , 빨아주기도 하고

DvD방에서 의자에 앉아서 하고 오랄과 애널 가리지 않고 씹에만 열중 했다

그후 유진이 누나는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미용실을 하고 있다

Ps-최유진....오늘도 싱싱한 좃을 먹고있나?ㅎㅎ 암튼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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