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 - 2부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콩가루 집안 - 2부

대견 0 472 0 0

콩가루 집안 - 2부

 

 

나의 오빠와 난 3살 차이다. 

 

 

 

우리 집은 평범했다. 그날 이전까지는 ............

 

 

 

우리 집은 방학을 맞아 약 한달간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아빠는 정부에 고위급 간부인데 직장을 옮기면서 공백이 생긴 것이다. 

 

 

 

우리가 간 곳은 제주도에 어느 한적한 별장이 있는 곳이었다. 

 

 

 

우리 식구는 오빠와 나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4 남매다. 꽤 형제가 많은 편이라 친구들과 노는 것 보다 형제들과 많이 놀았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 있었다.

 

 

 

그날은 내가 중3, 오빠는 고1, 남동생은 중1, 여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별장은 꽤 컸다. 방이 여러개 있었고 화장실도 3개 였다. 

 

 

 

별장은 3층이었고 오빠는 맨 윗층을 나머지 형제는 2층, 엄마 아빠는 1층을 쓰기로 했다. 

 

 

 

우리는 식구라는 생각에 서로가 있을 때는 속옷차림으로 있을 때가 많다. 

 

 

 

특히 우리 형제끼리 자주 있는 데 거의 속옷 차림이었다. 

 

 

 

런닝에 팬티고 난 위에 원피스형으로 된 잠옷을 입곤 했다. 

 

 

 

가끔 장난 치다가 성숙한 나의 가슴이 오빠 손에 닿이거나 오빠의 자지가 나의 피부에 닿을 때가 있었다. 

 

 

 

예전에는 그냥 넘어 갔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머리속에 그 느낌이 남아 있곤 했다

 

 

 

별장으로 옮긴지 1주일 정도는 평범했다. 산책도 하고 외식도 했다. 

 

 

 

어느날 저녁........... 잠자리 들기전에 책을 읽고 있는 데 오빠가 들어왔다. 팬티만 입고 있었는 데 보통 때도 그런 차림 일 때가 많아 신경은 쓰지 않았다.

 

 

 

나도 잠자리 들기 전이라 런닝에 팬티만 입고 있었다. 본래 브라자는 잘 하지 않는다. 

 

 

 

"선영아!(나의 이름이다) 잠이 안오는 데 이야기 좀 하자"

 

 

 

"그래... *^^*"

 

 

 

우리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나의 목표를 말하게 되었는 데 나의 목표인 모델이 될거라고 했다.

 

 

 

오빠는 웃었다. 난 버럭 화를 내며 반드시 한다고 말했다.

 

 

 

"웃기지마라. 몸매가 니꺼로는 안돼 얼마나 글래머가 되어야 하는데"

 

 

 

"칫..... 내 몸매 정도면 돼 볼래??"

 

 

 

난 오빠 앞에서 모델 흉내를 냈다. 약한 포즈를 취하며...........

 

 

 

그때 난 오빠의 자지가 팬티위에 한껏 부풀어 오른 것을 봤다. 순간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 계속 했다.

 

 

 

그 순간 오빠가 성적인 욕구에 쌓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나도 성적인 욕구가 솟아 올랐다.

 

 

 

남자의 자지를 실제로 본 것을 어릴 때와 지나가다 우연히 오빠거와 남동생거 본것만 있었다.

 

 

 

그리고 삽입이라는 것도 궁금했다. 

 

 

 

오빠를 더 흥분되게 만들면 어떻게 될까? 난 계속 오빠를 주시하면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오빠가 그만하고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한다.

 

 

 

나에게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있을 때 뭘 넣을 테니 빨아 먹어서 그것이 뭔지 맞춰보라는 것이다.

 

 

 

손으로 절대로 만지면 안돼고 만지면 벌칙으로 상대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기로 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