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도 있었다 

난.가끔 여자를 밝힌다는 생각을 했..

지나가는 여자.특히 가슴이 빵빵하고 꽉끼는 바지를 입은 여자를보면 한번쯤.아니 두세번쯤박고싶다는 생각..상상을 했다.

물론 누구나 하는 상상이지만....

또한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상상을 한적이있다. 물론 상상이다.

야설게시판을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 하루는 채팅을 하면서 야설게시판을를 읽고있는데 대화신청이 들어왔다.

인사를하고 간단한 파악과 함게 자연히 이야기는 성에 관해 대화가 흘러갔다..

그녀는 35세 애기가 둘인데 수술로 낳아서 현제는 유치원을 다니고있고... 2-3시까지는 심심하단다.

대화를 계속하다가 속도도 느리구해서 전화나 아니면 직접 만나자고 했고 그녀는 머뭇거리다가 나에게 전화를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긴장과 어색함이 묻어있었고 실제로 목소리를 들어니 왠지 약간 흥분됨을 느꼈다.

내가 약간 흥분된다고 했더니 그녀는 웃으면서 자기도 마찬가지라고 했고 약간의 침묵과 가라앉은 목소리로 20여분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섹스에대한 견해와 혼전관계, 현제의 부부 만족도와 체위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면서 내 좃은 서서히 발기하였고, 그녀의 목소리도 떨림과 한숨이 전해졌다..

그녀는 전화상으로 한손은 가슴을 쓰다듬고 있다고 하였다.

침대에 옆으로 누웠있는데 팬티가 약간 젖어 있다고도 했다. 나또한 내 좃을 자위하듯이 흔들었고 그런 숨소리를 들려주면서 우리의 흥분은 고도를 높혀갔다.

그녀는 보지털이 많고 가슴은 큰편이라고했다

섹스시에는 항상 남편의 좃을 빨아주고주는데 남편은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게 신통치 않다고 했다. 불만이라는 식으로....

그녀는 빠는것을 좋아했고. 남편이 피곤하면 혼자서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서 물을 마셨고. 본인은 스스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만족한적도 많다고 했다.

포르노를 보면서도 했고.거실과 주방. 차속. 아무도없는 친정에서 대낮에도 했단다. 그녀는 섹스를 하면서 삶을 느끼고, 섹스를 사랑하는 매니아였다. 하지만 남편은 그녀의 바라는 것의 3분의2도 채워주질 못하였단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기쁨과 환희. 악을지르며. 미치도록 박고 싶고. 즐기고 싶어서 시도를 여러번 했다고 했다.

나와 공감대를 느낀것은 2대1이나. 2대2를 해보고싶다고 하는것이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그냥 해보는 말이겠지...했는데, 이미 납편과도 이야기가 진행중이라고 했다

일단, 이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흥분과 긴장이되었다.

내 아내는 전혀모르고 또한 안된다고 했고, 그러면 자기부부랑 할테니 들려주라고 했다.

일요일 오후. 난 혼자서 그녀와 흥분을 나누다가 전화를 켜놓은 상태에서 그둘 부부의 섹스소리를 들어야했고. 가끔은 나랑도 통화를 하면서 두사람은 미친듯이 박아댔다..소리로..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는지, 여자는

"으으으으응 으으으으, 자기야.. 빨아줘..오우 좋아..자기도 좋아? 아우...오우..."

"우우 좋아 좋아...나두 빨고싶어... 죽인다..자기야 나 쌀껏같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의목소리도 들렸다. 대화도 가끔했고 빠는소리, 쩝쩝소리...슉쑥, 이해가 가는 소리들이 들리면서 나두 내좃을 잡고 흔들었다..여자는

"뒤로 박아줘" "허리 돌려봐... 싸면안되...아우 좋아 자기도좋아?

"너무좋아...빨리 해줘봐... 깊게...빨리...힘들어?

"누워봐..내가할께...어..우... 어어어.. 우... "

여자는 악을썻고 남자도 신음을 했다.

난. 일부러 싸질않고 상상을 하면서 그들의 섹소리를 감상을 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여자가 전화기를 들었다. 너무 흥분되었고 좋았단다.. .

난 같이 할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놀라지 않고..남편에게 이야기를 전했고, 오후 늦게 만날수 있냐고 했다.

우린 7시30분에 감자탕집에서 만나기로 했고 비밀로 하기로 했다..

우린 만났다.. 어색했지만. 자연스럽게 인사를했고,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분위기를 원만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약간의 살과 162정도의 키였고 가슴이 좋았다. 남편은 배도 나오고 약간의 세련미가 있어 보였다..

긴장탓인지 술을 많이(5병)마셨고 적당한 정도로 취했서 우리는 노래방으로 갔다..

나의 노래 솜씨는 보통이지만. 신곡쪽으로 여자와 뜻이 맞았고, 남편은 부르스와 트롯이었는데, 남편이 노래를 부르면 우린 자연스럽게 부르스를 추면서 그녀를 안아보았다. 아...그느낌....

내좃이 따스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을때를 상상하면서 그녀를 안았고, 그녀도 머리가 점점 내 어깨에 기대어왔다.....

그러다 남편과 눈이 마주쳤고, 눈으로 싸인이 되어서 난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히프는 아주 좋았다.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서 그녀가 부푼 내좃을 느끼게 해 줬다.

이제 그녀의 숨소리는 커지면서 호흡이 고르질 않았고, 난. 오른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몸을 움찔했지만. 거부하는 반응은 없었다..너무 좋았다..

아랫도리를 비비고 손으로 주무르고.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를 입으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주고 살짝 살짝 빨아주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움찔 움찔 놀란 동작으로 나를 꽉 안았고, 아랫쪽에서 전해지는 나의 좃맛을 느끼려하였다..

이제 나의 행동은 점점 대담해져서 아예 강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목을 빨았고 그녀의 남편은 놀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고있었다.

그녀의 손을 내 좃으로 이끌었고, 그녀도 이제는 내 좃을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서서히 흥분되어가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에 그의 좃을 문질렀고, 그녀는 한손은 내좃, 다른 한손은 남편의 좃을 만졌다.

남편은 아내의 목과 귀를, 나는 그녀의 유방을 빨아줬다..

그녀는 아스라졌다.. 버틸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두 남자에 의해서 앞뒤로 애무를 당하다보니 다리가 풀리고 숨도 제대로 쉬질 못했다.

난.다시 노래를 부르면서 여자를 뒤로 돌렸다. 이번에는 남편이 그녀의 가슴을 빨고, 나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빨아줬다.

이번에는 남편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줬고, 아내가 남편의 좃을 만졌다...

아내는 나를 뒤로한채 남편의 좃을 빨았고,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녀의 뒤에서 천천히 삽입시켰고, 그녀는 입을 벌리며 허공을 한번 처다보더니 어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여자는 남편의 좃을 빨다가 내 박음질에 악을 쓰기를 반복했다. 난 이제 빠르게 박으면서 마이크를 남편에게 주었다..

노래방은 노래와 악소리로 어울렸고 남편의 노래는 박자와 음정이 개판이었다.

2-3분 정신없이 내리 찔러 박아주자 여자는 입을 쩌억 벌리고서는 만족했는지 떨고 있었다...

우리는 그녀를 보면서 사랑스러움과 만족감을 느꼈고. 죽도록 좋았다고했다.

지금도 가끔은 전화로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식혀준다.

물론 따로 만날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그렇게되면 불륜이되니까..

도덕적으로는 용납이 안되지만. 서로가 인정하고 즐기는 섹스이기에,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우리는 즐기리라 믿는다...

우린 조만간에 또한번 뭉치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시간을 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