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죠..

선불폰.. 새로 사러 갔다가.... 

지금은 문 닫은.. 논현 스위티 앞에서 폰을 구매 후..

막 출근하던.. 한 키스방녀와 인사를 나누는 선불폰 대표께.. 졸라

그 키스방녀를 그날 만났고...

얘기가 잘 통하여.. 그날.. 밖에서 만나 붕가붕가를 했죠...

물론. 대가는 지불했죠.. 키스방녀 조건녀 만들기... ㅎㅎ

일요일 하루. 더 출근하고.. 그대로.. 은퇴했던.. 그녀...

그 이후로.. 키스방에 빠지게 되었고...

그냥... 어찌어찌 하다보니. 솝트하다던.. 업소.. 에이스를 만나서도...

붕가붕가는 몰라도.. 올짱 커닐까진. 쉽게쉽게 하고 있죠..

여담은 그만 줄이고.....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경기도권.... 한 업소의... 에이스녀입니다...

172CM, 51KG B컵... 유륜은 살짝 진한 갈색의.. 애무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를 첨보고... 확 가서.. 열나게 달군 후.... 슬쩍슬쩍... 페이... 제시했죠...

페이 제시 ok하길래 바로 담구고......

그 뒤로 대략 10번정도 티에서 접견한 듯 합니다....

연락처 안주려고 하길래. 알고봤더니.. 저 만나기 전.. 스토커가 한 명 있었더군요..

친구랑 있을때도.. 대략없이 전화하고 문자하는 데 질려서.. 연락처 주기를 거부하더군요...

10번쯤 봤을 때... 믿을만한듯하다고.. 연락처는 땄는데..... 

절대.. 자기가 먼저 문자 하지 말라고.. 먼저 연락하면 바로 블랙이라길래.... 

조신히 ...

결국 어찌어찌하여... 이번주 주말. 만나기로......

근데.. 10번을 만나던 중.. 매번.. 붕가붕가를 쳐 놓으니..

물론. 지금도. 앞에서 떡 칠려면... 신나게 칠 훌륭한 와꾸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어느샌가... 그녀의 가치를 낮게 보고 있는 제가 되어 있더군요...

카톡 중... 3~4시간에 30 얘기하는 그녀....

슬쩍슬쩍.. 꼭 30 받아야겠냐? 25하자... 자존심 건드렸더니.....

확 토라져버린 그녀.....

이젠... 연락도 하지말고.. 가게도 찾아오지 말라네요....

밖에선 당연히 안보고.....

밖에서 좀 싸게 먹어볼라고 간보다가.... 이젠 떡도 못치게 생겼네요.. 이걸 어찌... ㅜ.ㅡ;;;

그냥.. 업소녀는.. 가게에서만 보고.. 가게 수위대로 노는게. 정석인 듯.....

괜히.. 마음이 안 좋네요.. 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