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6박7일 후기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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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6박7일 후기 5일차

얼음마왕 0 1097 0 0

방타이 6박7일 후기 5일차
 

파타야 홀리데이를 체크아웃하고... 

 

 

 

다시 벨트레블 이용해서 방콕가는데, 다시 말하지만 형들 방콕 다시올땐 벨트레블 ㄴㄴ해...

 

 

 

사람도 꽉차고... 주변에 20대 커플들도 겁나 많고.... 무엇보다 인디안형이 옆에 앉으니까 정말 힘들더라....

 

 

 

4시간 50분 걸렸어 방콕 호텔 오는데...... 진짜 힘들더라. 

 

 

 

방콕에선 첫번째 방타이때 만났었던, 떡감좋은 소카푸잉이랑 미프푸잉 둘을 다시 만나려고 했어..

 

 

 

나 지금 방콕이다 라고 젤 기억에 남았던 두명한테 연락했는데 어디냐고 뭐하냐고만 묻고 말을 안해... 개샹뇬들....

 

 

 

 

 

에라이 하는 마음으로 홀리데이와 가까운 프롬퐁의 어딕트로 갔지. 

 

 

 

어딕트 자쿠지 서비스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자쿠지 서비스로 받고... 몸매 잘 빠진 푸잉 픽업했는데 픽업해서 보니 아뿔싸, 철길이네!!!

 

 

 

그래도 귀엽게 생겨서 위안을 삼고 고고고...

 

 

 

 

 

아 근데 이 푸잉 서비스가 좋아..... 내가 운동은 조금 한 근돼 몸인데... 뱃살이 좀 있으니까 오빠 뚱뚱해...유 니드 엑설사이즈...하더니

 

 

 

가슴보더니 자기보다 크다고...걔가 A컵이었거든... 그리고 팔 만지더니 왜 뱃살은 안빼고 근육만 키우냐고 겁나 뭐라함....ㅠㅠ

 

 

 

그러더니 나락나락.... 핸섬가이 이즈 게이.... 뱃살 안뺀다고 뭐라할땐 언제고 나락이래...

 

 

 

근데 귀엽다는 말은 칭찬 아니지 형들? 

 

 

 

 

 

 

아무튼 서비스 즐거웠음.

 

어딕트 푸잉...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네 ㅠㅠㅠ 라인이름은 Mona

 

 

 

얼굴 ㅈㅌㅊ(철길 아니면 ㅅㅌㅊ)

 

떡감 ㅈㅌㅊ

 

몸매 ㅅㅌㅊ (가슴 없는거 괜찮으면)

 

서비스 ㅅㅌㅊ 

 

 

 

 

 

그렇게 변마를 받고 라인을 봤더니 얘들 둘다 오늘은 시간이 안되고 내일 보제....

 

 

 

근데 푸잉들 약속 알잖아... 기약없는거... 그냥 둘다 알았다~ 해놓고 

 

 

 

테메를 갔지. 첫날 공떡 준 푸잉도 있고, 꽤 괜찮은 진주들 있었는데... 기차놀이 한바퀴하면 사라져 있고 그렇더라. 

 

 

 

첫날 라인 딴 푸잉 픽업할까 하고 말을 걸었더니 또 철길이네...철길이면 키스 할때 아파서.....

 

 

 

그리고 영어도 잘 못하더라고... 그래서 바이바이 하고 푸잉들 찾아나섰는데 딱히 돈주고 데려올만한 애들은 없더라. 

 

 

 

 

 

그래서 1시쯤까지 뻐기다가 다시 호텔로. 

 

 

 

근데 또 문득 태국까지 와서 이틀연속 새장국이 말이 되는가! 싶어서 스독을 갔지. 

 

 

 

맥주 한병들고 쿰척거리면서 두명 라인을 땃어. 한명은 약간 마르고 귀엽게 생긴 푸잉이고 한명은 육덕진 푸잉. 

 

 

 

육덕진 푸잉이 막 꼬만튀 하고 이러길래 얘 데려가면 떡은 원없이 치겠다 싶어서 다가갔지. 

 

 

 

Oppa i am working...you know....

 

 

 

알지 이년아 하우머치 날렸더니 3000ka.

 

 

 

의도치 않은 공떡들로 돈이 좀 남아서 콜 하고 가자했더니 친구랑 이야기하고 가제.

 

 

 

알겠다 그럼 담배피고 올게 하고 피고 왔더니 까올리들이 접근해서 작업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멀찌감치서 지켜보고 쟤들이랑 분위기 좋아보이면

 

 

 

그냥 귀여운 푸잉 픽업해야지 하고있는데 걔가 나 보더니 내 바짓주머니 꼭 잡더라고..... 그러니까 까올리들도 돌아가고.

 

 

 

그렇게 술 몇잔 받아먹으면서 놀았는데 스독 불이 탁 켜졌어. 

 

 

 

 

 

아 근데 그 까올리들 또 접근해서 같이 놀자고 그러더라 나 옆에 있는데....

 

 

 

지켜보다가 타국와서 까올리끼리 워킹걸때매 싸우는건 보기도 안좋고...나보다 어려보이고 해서 푸잉한테

 

 

 

쟤들 맘에 들으면 쟤들이랑 가라고... 난 상관없으니까 알아서 해라 했더니 걔가 내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더라. 

 

 

 

 

 

아 근데 만약 그친구들 동갤러라면 딱 한마디만 할께... 사먹는것도 상도덕이 있다 이새키들아.... 나 혼잔데 떼로와서 내친구 픽업해라 나 픽업해라 그러면 

 

 

 

옆에있는 내입장이 뭐가되냐 이새키들아......

 

 

 

 

 

그래서 데려와서 떡 쳤는데... 알고보니 가슴은 뽕이고 입냄세나고...... 몸매는 통짜...........

 

 

 

그냥 그 까올리들 줄걸...........

 

 

 

그렇게 1떡만 하고 잠들고 걔 보냈어.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6번째날이 다가오네....

 

 

 

이날 1떡만 치고 체력 회복한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

 

스독푸잉

 

얼굴 스독안에선 ㅅㅌㅊ 호텔와선 ㅈㅌㅊ

 

몸매 ㅎㅌㅊ...

 

떡감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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