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련님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우리 도련님

이치고 0 462 0 0

우리 도련님

 

 

 

'도련님! 술은 뭘로 할까...., 블랙? 아님 화이트?' 

'네? 네.. 형수님이 알아서...?' 

'으음... 도련님은 블랙이 맞을거 같애... 여기 블랙와인으로 주세요.' 

코스요리에 블랙와인으로 주문을 하고 나는 시동생을 빤히 쳐다봤다. 

시동생은 내가 이렇게 수다떠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얼떨떨해 하며 

얼굴을 붉히다가 몇잔의 포도주를 마시고 표정이 훨씬 부드러워 졌다. 

 

'도련님! 우리 락 카페 갈까요?' 

'네에? 형수님... 가..보셨어요? ' 

'아뇨, 도련님은..요?' 

'저두...아직...' 

'아니, 고등학생들이 다 간다는데 대학생인 도련님이 경험 없다구요?' 

나는 시동생이 얼마나 순진하고 범생인지 다시 한 번 확인 할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락 카페 문지기에게 보기좋게 뺀지를 당했다. 

'손님! 좌석이 벌써 다 찼는데요...' 

커다란 어께를 건들거리며 우리 앞을 막아서자 

나는 대뜸 이 나이에 늙어서 출입을 못하게 하는구나... 느낄수 있었는데, 

시동생은 그게 아니였다. 

'에이...형수님, 우리가 조금 일찍 올걸 그랬나 봐요...' 

문지기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보며 나도 웃을수 밖에 없었다. 

 

'도련님! 좌석이 찬게 아니구요, 나이가 많다고 뺀지를 당한거라고요.. 

도련님은 너무 책속에 묻혀있지 말고 가끔씩 머리도 식히고 젊은 기분도 

내야 스트레스도 풀리는 거예요..' 

'네, 형수님..' 

'그럼 도련님 우리 디스코 크럽에 갈까요?' 

'네, 형수님..' 

'에게게... 도련님은 꼭 같은 대답만 한다... 분위기 없게..?' 

'네, 형수님... 그게 잘..않돼..서.. 죄송해요...' 

 

고급스런 디스코 크럽은 모두가 룸으로 되 있었고 푹신한 양탄자가 깔려있는 

복도를 지나 다니는 아가씨들은 모두가 노출이 심하고 쫘악~ 빠진 엉덩이를 

음찔 거리며 요란하게 걸어 다녔다. 

우리는 조그만 룸을 배정받아 웨이터에게 양주 한병과 과일을 주문하고는 

전용 노래반주기를 조작 하였다. 

시동생은 가수 뺨칠정도로 노래를 잘 불렀다. 

대중가요는 물론 팝 까지도... 

'우와~ 도련님~ 이제보니 도련님 노래 솜씨가 프로네요...프로.. 그럼, 춤도 잘 

추시 겠내요 어디 한 번 우리 춤 춰봐요.? ' 

'춤은..출줄 몰라요... 정말요...' 

'에이 그러지 말고 우리 한 번 춰 봐요..' 

 

정말이지 춤 솜씨는 못 봐줄 정도였다. 

나는 엉덩이를 약간 선정적으로 돌리며 시동생의 엉덩이든 사타구니든 닥치는 

대로 부딧쳐 나갔다. 

시동생도 용기가 생겼는지 마구잡이로 흔들기 시작했으며 잠시후에는 사타구니 

가 불룩 해지는 걸 확실히 알수 있었다. 

"흐음... 또 정신적인 섹스를 하나부다..." 

나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시 동생이 흥분하고 있음을 알고 더 요란한 몸 짓 

으로 시 동생의 불룩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부벼 주었다. 

두 곡이 반주가 끝나자 우리는 둘다 땀이베어 나올 정도로 흔든거다. 

이제는 시동생의 자지는 완전히 꼴렸는지 몽고탠트를 치고 어쩔줄을 몰라 

엉덩이를 뒤로 빼며 쩔쩔 매었다. 

 

나는 자리에 앉으려는 시동생을 일으켜 세우며 반주를 부르스곡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양팔을 시동생 목에 걸고 가슴을 바짝 붙여(껴 안았다는 표현이 맞음) 

부르스 스텝을 밟기 시작했다. 

'형..수..님...저... 춤 못 춰요.. 이제.... 그만....' 

시동생은 꼴린 자지가 챙피해서 나와 떨어져 좌석에 앉으려는 몸 짓을 했지만, 

나는 더욱 짖 궂게 껴 안으며 한손을 뒤로빼고 있는 시동생의 엉덩이로 내려 

앞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내 사타구니에 묵직한 시동생의 자지가 닿아 불끈거리는 감각을 느끼며 

나도 몰래 물이 찔끔나와 팬티가 젖어버렸다. 

'하아~' 

시동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어쩔줄 몰라했다. 

'아이 도련님... 난 넘 좋다...이기분 하늘로 올라 가는거 같애...' 

나는 아예 두손으로 시동생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로 끌어 당겨 밀착시키며 

엉덩이를 돌려 시동생 자지를 자극시켜 나갔다. 

순전히 시동생의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고쳐보겠다는 순순한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자위 하면서도 내 보지에선 꾸역 꾸역 분빗물이 흘러 내렸다. 

우리의 행동은 비록 옷 위지만 섹스하는 모습 그 자체다. 

'하아~ 으으... 형수님...' 

시동생도 뒤로 빼기만 하던 엉덩이를 똑 바로 세우며 나를 마주 안고 말았다. 

나는 좀더 대담한 행동으로 발전 시켰다. 

옷 위로 서로 부비던 사타구니를 약간 띄우며 한손으로 성난 시동생의 자지를 

살살 만지며 귀에다가 더운 입김을 훅 훅 불어 넣었다. 

'아아...도..련...님... 나... 넘...좋아...' 

'으음...형수님..' 

노골적으로 내 손이 자지를 더듬자 시동생은 다시 엉덩이를 뒤로 빼려 하였다. 

나는 하던 행동을 계속하며 노골적으로 속 삭였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