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진 동갑내기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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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동갑내기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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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동갑내기 형수

 


 

그날 고교동문회가 있었다.난 술이 거나하게 취해있었다. 

시계를보니 벌써 12시30분..주머니를 뒤지자 5000원짜리 지폐한장만이 들어 있엇다. 

자취방까지의 택시비로는 부족한 액수였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형집이 있는 잠실로 향했다.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형수는 나이가 나와 동갑이었다. 

"어머 도련님 왠일이세요 늦은시간에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형수는 나를 반가이 

맞았다. 형은 이미 잠이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침실방에서 나즈막이 들려왔다. 

"동창회때문에 술을 좀마셔서 오늘은 신세좀 져야겠네요" 

"네 그럼 이불을 펴놔야 겠네"형수는 이불을 가지러 안방으로 향했다. 

건넌방으로 가서 잠시 기다리니 형수가 이불을 안아들고 건너왔다.형수는 

엎드려 이불을 피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모습을 뒤에서 볼수있었다. 

탱탱한 엉덩이 ..잠옷에 그려진 팬티라인이 나를 흥분케 하였다.잘자라는 인사를 

간단히 나눈 나는 그러나 술탓인지 깊은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목이말라 눈을뜬 나는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가 물한컵을 마시고 막 들어가려는 참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열리며 형수가 나왔다.눈이 마주친 우리둘은 얼어붙은듯 그자리에 서서 

상대방을 보았다. 나는 팬티만 걸친차림이었고 더구나 새벽이었는지 나의 그것이 

단단해져 팬티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형수는 아까와는 다른 하얀 잠옷 차림이었는데 검정 브라와 검정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설마 이 야심한 시각에 나와 마주치리라고는 상상을 않하고 잠자던 모습 그대로 나온듯하였다. 나는 그때 술이 아직 덜깬 상태였다.형수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자 

묘한 흥분감이 생긴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형수를 응시하였다. 

형수의 눈도 나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잠시후 형수는 손짓을 하며 안방맞은편의 

구석방으로 향했다. "왜 그러지..긴히 할말이 있나?" 어쨌든 나는 형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형수를 따라 구석방으로 들어갔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방에 들어온 형수는 나를 벽에 밀어 붙히더니 키스를 하였다.나는 입을 벌려 

형수의 혀를 감아 삼켯다.아아 ..형수는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키스가 끝나자 형수는 나의 목덜미,가슴과 배를 

부드러운 혀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엇다. " 아아 ..음" 배꼽언저리까지 내려온 혀는 잠시 멈추더니 

나의허리를 부여잡고 있던 갸녀린 손이 나의 팬티를 훌렁 내렸다.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성기가 용수철이 튕기듯 강하게 팬티밖으로 튕겨 

나왔다. 형수앞에 내가 알몸이 된것이다. 형수는 나의 솟은 성기를 잠시 감상하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혀를 내밀었다.귀두끝을 살짝 핥은 혀는 내자지의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갔다.마침내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하드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미칠것같아요 ,형수님"나는 

벽에 기대어진 나의 몸을 아래로 서서히 미끌어뜨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형수도 맛있는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자세를 

낮추었다. 형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탐닉하였다. 

자지와 불알이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형수는 굶주린듯 내 자지를 때로는 

공격하듯 때로는 부드럽게 다루었다. 나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잡고는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봐요" 그러자 형수는 엉덩이를 우측으로 돌렸다.내 오른손의 사정거리에 형수의 엉덩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역시 예견했던대로 탱탱했다.슬립을 걷어 올리자 팬티만 걸쳐진 형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검정색 삼각팬티가 걸쳐진 새하얀 엉덩이는 좌우가 균형이 맞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영글어져 있었고 은밀한 부분을 숨긴 부위는 도톰하게 솟아있었다.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곳을 자극받은 형수는 더욱 흥분되는듯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문득 형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은밀한부위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들추려할 찰나, 

안방에서 형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나는 손가락을 얼른 치웠고 형수도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시 귀를 귀울였다.지금 형이 나온다면 이 장면이 발각이 될텐데... 

우리는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얼굴이 되어 서로를 응시했다.그러나 다행히도 

방문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형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더니 옷매무새를 바로 잡았다. " 오늘은 여기서 끝내기로 해요,대신 선물을 드릴께요,도련님"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형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게 내밀더니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나도 팬티를 바로 입고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방에 들어온 나는 손에쥔 전리품을 펴보았다.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삼각팬티였다.향기를 맡아 보았다.그곳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자 나의 성기가 또다시 불끈해졌다.안쪽을 살피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내가 손가락으로 자극할때 나온것이리라..더구나 분비물에는 

보지털이 두세게 묻어있었다.나는 털들을 분리하여 팬티와함께 가방속에 넣었다. 

잠을청하려 하자 잠이 오질 않았다. 형수가 나의 좆을 먹다니.. 그리고 형수의 팬티마저 차지한것은 꿈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나는 떨리는 가슴을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흐흐..나??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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