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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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2번째

차농남 0 460 1 0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2번째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2번째
 

"아...으음... 몇시지?"

겨우 눈을떠 시계를보니 큰일났다 늦잠을 자고만것이다 

오늘 야간에일하는대리가 일찍오라고했는데 허겁지겁 준비해서 겨우 택시타고 도착을했는데

 

"야~~~ 너 죽을래? 내가너 오늘은 일찍와야한다고했지??지금 몇시야?"

 야간에 일하는 작은대리의 목소리가 쩌렁쩌렁울린다 왜냐면 내가 평소에도 지각을 굉장히 자주하는편이라...

 

"아 누나 살려주세요"

"음... 알았어 이번거는 적립해뒀다가 또지각하면 그떈 정말 주금이야 

그리고 여기는 오늘부터 일하는 아가씨 내친구니까 잘해줘야되"

야간에일하는 대리친구가 아가씨로 일을 하게된것이었다

나중에알고보니 이아가씨는 원래는 아가씨 때려치우고 다른업소에서 대리로일을하였다가 

사정때문에 다시 아가씨로 일을시작한것이다

 

그냥봐도170이넘어보이는큰키 탄력넘치는 D컵정도의 가슴

운동으로 다져진 찰진허벅지와 완전힙업된 엉덩이...

완전히 육감적인 브라질리언 몸매엿다..내평생 이렇게 건강미넘치고 육감적인 몸매의 여성은 본적이없다. 지금까지도....

 

아마 야간작은대리가 체대를 나와 아마 같은 체대 출신일거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새로온 아가씨가 야간작은대리안테 귓속말로 "(아 말했던걔가 얘야?)"

난 속으로 응? 무슨말이지?

"삼촌 안녕? 석류라고해~"

"왜 그렇게 가만히 서있어 이거끌고 석류 방으로 안내좀해줘 그럼 난 퇴근한다."

 

"네 누나 밤에뵈요"

 

케리어하고 짐가방을 끌고 가고있는데 타이트한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있어서그런지 

힙업된 엉덩이 라인이 완전히 뚜렷히보이고 게다가 앞에는 몸매가 정말 육감적인몸매라

회색트레이닝복 위로 일자로선명하게나있는 도끼자국과 보지둔덕이 그대로 노출이됐다 

 

정말 무슨 보지둔덕이 무슨 무덤 봉분처럼 이쁘게 쏫아 있었다. 

보지둔덕이 그렇게통통한여자는 처음보는거같았다 완전히 섹스를위해 존재하는거마냥 야한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저런여자는 보지에 털이 많다던데 정말 많을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펼치다가 

"아 누나 여기에요"

"응 승엽이 떙큐~ 앞으로 완전 잘부탁해 누나 편하게 생각하고~ 누나도 잘해줄테니까^^"

이미지와 매치가 안되는 비음섞인 앙증맞은목소리로 얘기를 하는데 

"네 누나 짐풀고 쉬고계세요~"

 휴~ 정말 아침부터 진땀빼게하는구 정신없이 아침일과를 끝내고 밥을 먹는데

 

부시시한모습의 장미누나와 마주친것이다

"아 누나 안녕하세요? 근데 지금 일어나신거에요?"

"아.. 응... 나어제 늦게까지일했거든..

누나 피곤해 죽겟어 지금도 씻지두않고 배고파서 일어난거야."

"네 누나 피곤할텐데 식사맛있게드세요~저먼저 일어나볼게요~ ^^"

 

"응그래.. 승엽이도 수고하고~...아맞다 승엽아 누나방 욕실 물이 잘안내려가는데 좀있다와서 좀 봐줄래?"

"아그래요? 좀있다 한번 봐드릴게요"

 

나는 일부러 방주위에서 좀 어슬렁거리다가 물을틀고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자 약간 시간을 두고 문을 살짝열어

"장미누나~ 저왔는데 샤워하세요? 저그냥 좀있다 다시올까요?"

"응아니야 괜찮으니까 들어와"

 

들어가자마자 장미누나의 알몸이 보였다.

"바바 물 잘안내려가지"

"아 여기가 머리카락때문에 막혀있네요~ 제가 뚫을게요"

하수구가 장미누나의보지털 머리카락 손님의 자지털 머리카락으로 인해 막혀버린것이었다 

일회용 칫솔로 슥슥.. 천천히 문데면서 장미누나의 보지와 가슴을 감상중이었다..

"휴~ 누나 다됐어요~ 이제 잘내려갈거에요~"

"응 그래 승엽아 고맙다 ^^"

 

"승엽아 잠깐만... 누나등에 비누칠좀 해줄수있어?"

 난속으로 와~ 날 진짜 편하게 생각을하는구나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소심하게

 

"네"라고 대답한후 드디어 장미누나의 몸에손을 댈수있는 절호의 기회엿다

 

떄타월에 바디클렌져를 살짝뭍혀 슥슥 슥슥 문대는데 비눗기때문인지 느낌이 너무 부드러운것이엇다..

엉덩이 부분도 조금 해주다가 "누나 다했어요"

 

이미 내자지도 터져 버릴듯 팽창해서 장미누나도 그것을 절대 모를리없었다..

약간 어색한침묵..."누나 등에때가 별로없으시네요~"내목소리는 시집온 새색시마냥 기어들어갔다

 

"응 승엽아 고마워" 일어서서 장미누나는 샤워기로 비눗기를씻는데

거의 얼굴 바로 앞정도거리에서 엉덩이가 바로보였고돌아서서 샤워를하는데 장미누나의 앞모습이 적나라하게

가까이 내눈에 들어왔다.. 자연산으로보이는 탄력있는 가슴과 적당히나있은 수풀...

 

항상 장미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면 나는 흥분을 감출수가없었다.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2번째
 

"승엽이 비눗칠 잘한다~ 승엽이안테 다음에도 부탁해야겟는걸?"

"네 뭐.. 저야.. 불러만 주신다면..."또다시 기어가는목소리로 대답하고 난 탕방을 나왔다..

 

퇴근을 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중에 곰곰히 생각을해보니

장미누나가 아무리 날 편하게 생각을하여도 대놓고 삼촌한테 보지를 보여주고 등을 밀어달라고하는일은 맞지가 않는듯했다..

뭐 장미누나도 불편해 하는것같지는 않으니 좀더 진전된 관계가 되고싶었다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 그일이 있은후 장미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자주 볼수있었다.

장미누나도 이제 내가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한모양이다 난 첨부터 불편하지도않았지만.....

 

 

휴~ 오늘도 전쟁같은 아침일과를 끝내 놓고 빠에앉아 

평화롭게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잇는데... 이른시간인데 손님이왔다.. 60대쯤으로보이는 중년남자였다 무전으로

"승엽아 손님 빠로 모셔 나금방갈테니까"

 

곧이어 대리가왔다 

 

"아이스티 2잔만줘"

 

아이스티를 타는동안 얘기를 들어보니 지금 대리가 여기말고 다른곳에서 실장으로 있었을때부터 알던사이인거같다...

 

뭐하긴.. 처음온손님이 2번3번올수있도록 유치하는게 대리들의 일이니 말이다..

실제로 아가씨도 아가씨지만 대리같은 여실장얼굴 볼려고 오는손님도 꽤있다..

 

아가씨얘기가 나오다가 아가씨 몸매가어쩌니 서비스가 저쩌니 얘기를하는데 마냥 청순할것만같은 대리입에서

 

자지니 보지니 음담패설이 나오니 새삼 흥분이되어 자지가 꼴렸다..

 

곧이어 일어나 대리는 손님을대리고 우선 객실로 향했다.

 

나는 신발장정리좀하고 창고에들어가 비품체크를하고있었는데 음료수 납품하는 업체에서 사람이왔다

 

결제관련해서 그러는거같은데 무언가를 싸인을해달라는것이었다. 평소에도 내가했기때문에 내가그냥 해도 상관은없지만

우선 대리가 안바쁘니 "대리님 지금 xx음료에서 결제해달라고왔는데 그냥제가싸인할께요"

 

"네? 대리님 제가한다구요?"

 

대리무전기의 배터리가 방전이되서 소리가 안들리는모양이다 할수없이 그냥 내가 싸인하고 대리를찾았다.

주방에가바도 주방이모도 점심떄이후론 본적이없다고..카운터에가바도 카운터 누나도 대리님 여기없다고...

 

아까손님이있는 객실에있는거같았다.. 살짝 노크를해봤다.. 응? 여기도없나? 하고 문을 살짝하고 열어봤는데 아뿔싸!! 

 

대리가 손님하고 엉겨 붙은것이다 

 

대리가 60살쯤먹은 중년의 늙은 너구리의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만져주고 늙은 너구리는 

 

대리의 스커트속에 손을 집어넣고 연신 진한 키스를해대고있는것이었다.

음..음... 쩝 쩝 소리가 다들릴정도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있었다

 

충격이었다. 대리의표정은 사랑하는 애인과하는듯 행복하고 황홀해 죽는 표정이었다.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곧이어 대리가 늙은 너구리를 눕히고 자신도 옷을 벗었고...늙은너구리의 가운사이로보이는 쭈글쭈글한

비엔나 소시지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먹듯 연신 핥아 대고있었다... 

 

너무나도 맜있게... 사랑스럽게... 그리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연신 문지르고 비벼대고있었다...

 

불알을 입으로 넣고 우물우물하기도하고 귀두부분을 입에넣고 아주 맛깔나게 애무를해주고있었다...

 

복도에서 들리는 작은음악소리와 에어컨의 약한 윙소리만들릴뿐 적막하고 고요했다 

 

곧이어 입고있던 티팬티를 다리옆쪽으로 재끼고 늙은 너구리의 물건을 받아 들였다..

 

꽤나 멀리있어 자세히는 볼수는없었지만 깔끔하게 정리정돈을해놓은듯한 대리의 보지털이 내눈에 들어왓다 

 

오줌을 누는 자세로 연신 방아를찧는 대리의모습이 너무나 관능적이고 음란했다 

 

덕분에 내자지도 폭발직전 심장도 터져버릴듯 쿵쾅쿵쾅 두근두근

 

아무리그래도... 대리가 저런 늙은 너구리안은놈하고...나는 순간 질투심에 이글이글 불타올랐다.. 

 

근데.. 어째 느낌이... 웬지 대리가 문쪽을 의식을 하고있는거 같았다

 

문을 아주살짝열고 복도쪽은 어둡고 객실안쪽은 밝아서 내가 보일리가없는데... 

 

아! 방금 대리와 눈이 마주친거같았다... 나는 순간 식겁하고 문닫는 소리가 안들리게 살짝 문고리를비틀어

문을 닫고 자연스럽게 일을하는 척을 하엿다.. 아... 설마... 걸린건 아니겟지... 아.. 걸렷으면 어떻하지... 

 

내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하게 가게를 배회하고있는데 그떄

 

"승엽아~ 승엽이 어디있니? 누나 빠쪽에 있으니까 이쪽으로 와봐"

대리안테 무전이 날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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