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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여친을 친구랑 나눈 썰4

로션을 쭉 짜서 ㅅㅇ된 ㅂㅈ랑 ㅎㅁ에 듬뿍 바르고 내 ㄱㅊ에도 듬뿍 발랏어

그리고 손가락 두개를 ㅎㅁ에 넣고 넣었다 뺏다 하니까 이년이 엉덩이를 막 흔들면서 앙앙거리는거임

앞으로 엎드리게 슥 밀어 눕히고 내 ㄱㅊ를 ㅎㅁ에 ㅅㅇ했어

막 소리를 크게 내더니 친구랑 나랑 잠시 가만히 있었는데 엉덩이를 남자가 ㅍㅅㅌㅈ 하는거 처럼

흔드는거임 ㅋㅋㅋ 느낌 오지고 뭔지모를 흥분이

나의 전두엽을 때렷음ㅋㅋ

팔에 힘주고 ㅍㅅㅌㅈ을 시작햇어

솔직히 ㅎㅁㅅㅅ는 처음이라 되게 기분이

좋았음ㅋㅋㅋ

친구도 ㅍㅅㅌㅈ하니까 얘가 으어억 하면서 펄떡펄떡 거리면서 ㅍㅍㅅㅇ을 지름

그때 든 생각이 ㅆㄹㅆ도 처음이 아닌건가 싶었음

그상태로 쌀때까지 ㅍㅍ ㅍㅅㅌㅈ 하다가 친구보다 내가 먼저 쌋음ㅋㅋㅋㅋ

ㅅㅈ하고 나서 다시 친구는 정자세로 바꾸고 ㅍㅍㅍㅅㅌㅈ하고 나는 ㄱㅊ를 입에 갖다댔어

그니까 막 ㅍㄹㅊㅇ하는데 그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지금도

그런표정은 본적이 없어..ㅋㅋㅋㅋ

한없이 쾌락에 젖은 그 표정이

솔직히 그땐 생각못했는데 로션바르고 ㅎㅁ에 넣었었고

ㅈㅇ까지 범벅된 ㄱㅊ를 그렇게 맛있게 빨던

그표정..ㅋㅋ

친구도 ㅈㄴㅅㅈ하고 나서 얘기 계속 ㅍㄹㅊㅇ해주니까 나는 또 ㅂㄱ해서

또 ㅎㅁ에 ㅅㅇ했어 ㄷㅊㄱ자세로 ㅈㄴ쎄게 ㅍㅅㅌ질

했는데 얘가 너무 좋아하는거임 친구 ㄱㅊ물고

ㅅㅇ내면서 갑자기 자기! 자기!!하면서

너무꼴려서 난 sm좋아하지도 않는데 나도모르게

스팽을함ㅋㅋㅋ 개쎄게 쫙 때렸는데

꺄아악 너무좋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허리를 막 꿈틀거리면서 계속 비틀고

부들부들 떨고 계속 박았더니 더때려줘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왼손으로 ㅇㄷㅇ꽉 잡고

오른손으로 풀파워로 한대 더때림 진짜

멍들정도로 쎄게 때림 쫙!!!

또 비명 지르더니 친구ㄱㅊ ㅍㄹ하던거 멈추고 바닥에 머리를 박고 허어어 흐어어..하면서

ㅇㄷㅇ를 덜덜덜 떨고 그랬어 그거 보니까

뭔가 나도 쾌락이 몰려왔어 내가 원래

상대 흥분시키고 만족시켜주는데서

나도 흥분을 느끼는데 그런건 진짜 본적도 없었어

너무 좋고 극도로 흥분하게 됐어

그래서 계속 ㅇㄷㅇ를 번갈아 때리면서 박다가

친구가 계속 보고있길래 내가 그년 껴안고

누우면서 돌림ㅋㅋ

누워서 허리 움직이면서 그년다리 벌리고

ㅋㄹ만지다가 ㅋㄹ에 싸대기를 갈김ㅋㅋㅋ

그렇게 쎄게는 안때림

그랬더니 얘가 으으으허..하면서 부들부들 떨다가

한대 더 때리니까 진짜 펄떡펄떡 하면서 ㅇㅈ을쌈

ㅅㅇㅎㅋ라고 하지 ㅋㅋ

친구가 그걸 보더니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폭풍 ㅍㅅㅌㅈ을 함ㅋㅋ 얘가 막 안돼...안돼..

하면서 흐느낌ㅋㅋ 계속 벌벌벌 떨고

나는 뒤에서 ㄱㅅ양쪽을 터질꺼처럼 움켜쥐고

얘는 비명지르면서 양팔을 허우적대고

귀신들린거처럼 계속 덜덜떨고

진짜 원래 내가 많이할때는 하루에

ㅅㅈ을 7번까지 하고 그랬었는데 그날은

아랫배가 아프고 ㅂㅇ이 땡겨서 ㅅㅈ하면

아플때까지 한듯.. 친구도 ㅂㄱ안될때까지

하고 씻지도 않고 셋이 껴안고 잠듦..ㅋㅋㅋ

다음날에 딱 잠에서 깼는데 눈은 안뜨고 ㅋㅋ

니이년이 날깨우는거임

올라타서 ㅅㅇ하더니 막 흔들면서

자기 일어나..하는거임

그래서 눈을 딱 떳더니 허리를 막 흔드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도 같이 박자 맞추면서

양손으로 ㅇㄷㅇ를 꽉 움켜쥐었는데

하악.. 나 ㅇㄷㅇ너무하파ㅜㅜ하는거임ㅋㅋ

보니까 오른쪽에 피멍이 들어있었ㅇ음ㅋㅋㅋ

그래서 좋아? 이랬더니 하아..쌀꺼같에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딱밤으로 ㅋㄹ에 탁 때렸음

그랬더니 얘가 아악! 하더니 몸을 웅크리고

부들부들 거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꼴려서 얘를 꽉껴안고 ㅍㅅㅌㅈ겁나함

그러다가 ㅍㅍㅅㅇ 계속 하길래 또

오른쪽ㅇㄷㅇ를 왼손으로 싸대기갈김ㅋㅋㅋㅋ

으윽으윽으어어.. 하면서 또 부들부들 떨면서 내 귀에 침까지 질질흘림;ㅋㅋㅋ

양쪽 ㅇㄷㅇ꽉잡고 ㅍㅅㅌㅈ ㅈㄴ해서 ㅈㄴㅅㅈ함ㅋㅋ

그리고 옆에 눕힌다음에 손가락 네개로 ㅋㄹ 막 비벼주다가

ㅋㄹ싸대기 때려주고 또 비비고 해주니까 또 ㅅㅇㅎㅋ함ㅋㅋ

그 덜덜덜 떠는게 진짜 보고있으면 흥분됨..

친구도 깨서 덜덜떨고 있는애한테 바로 삽입함

ㅍㅍㅍㅅㅌ질하고 ㅈㄴㅅㅈ하고 좀 쉬다가

너무 배고파서 셋이 같이 씻고 이년이 같이 씻는데

좀 만져줫더니 흥분해서 또 앙앙거리길래

씻다가 서서 또 함ㅋㅋ 친구랑 나랑 한번씩 ㅅㅈ하고

옷입고 밖으로 나왔어 ㅋㅋ

뭔가 굉장히 좋았는데 몸이 축나는거같더라 ㅋㅋ

24시 ㅊㅈ해장국집 가서 밥먹고 셋이 대화가 갑자기 확 줄고 ㅋㅋㅋ

친구는 오늘 복귀라고 밥먹고 가고 나는

백수라섴ㅋㅋ 같이 있다가 커피마시고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쓸떼없은얘기하다가

내가 . 근데 안에다가 ㅅㅈ했는데 괜찮아?

하고 물어봄ㅋㅋ 그랬더니 안전한날이라

괜찮다고함ㅋㅋㅋ

그래서 우리 이제 뭐할까? 그랬더니

영화보러갈래? 이러길래 나 돈없졍..ㅎㅎ했더니 안다고 자기가 돈버니까 자기가 낸다고함ㅋㅋ 그럼 콜! 하고 영화보러감ㅋㅋ

그냥 평범한 연인처럼 그렇게 데이트 하다가

저녁이 포차가서 술을 한잔함

약간 취기 올라온김에 내가 어제일을 얘기함ㅋㅋ

나는 솔직히 어제 너무 좋았다고 평생 못잊을꺼라고

했더니 자기도 너무 행복했다고 함ㅋㅋㅋ

살면서 그렇게 흥분한적은 처음이였다고 그러더라

나도 그랬다고 하면서 막 얘기를 하다가

솔직히 전에 어떤남자들을 만나고 그런게 궁금했는데

물어보면 진짜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안물어봄ㅋㅋ

그래서 때리는거 말고 또 뭐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목조르는거랑 욕하는거 꼬집는거? 이런걸 좋아한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랬지 난 니가 좋아하는거보면 흥분된다고

다 해주겠다고 했더니 얘가 내 ㄱㅊ잡고 ㅍㅍㅋㅅ함ㅋㅋㅋ

그러더가 묘한눈빛으로 나한테

2차는 우리집 갈래?

ㅎ하면서 혀를 낼름 거리길래

나 거기서 살고싶어! 함ㅋㅋㅋㅋ

그랬더니 우구구 울애기 빨리가자 하면서

택시타고 걔 자취방에 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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