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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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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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썰

 

섹스할 때 신음소리 참는 여자들이 있음.

 

 

 

대개 뭔가 섹스에 대해 죄의식이 있거나 부끄러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여자들이 그런데...

 

 

 

이런 여자들 잘 조련하면 떡 맛을 알게되고 그럼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 환상적인 섹스를 경험하게 됨.

 

 

 

전 여친이 그런 경우 였음.

 

 

 

전 여친은 아다라시는 아니었는데 섹스할 때 내내 입을 꾹 다물고 신음을 참았음.

 

 

 

그전 여친이 불감증이라 얘도 그런가 아닌가 했는데 성감대 자극하면 꿈틀거리면서 미약하지만 리액션은 보였음.

 

 

 

ㅈㅁ이는 ㅋㄹㅌㄹㅅ가 성감대였는데 손으로 공알을 좀 문질러주면 눈감고 느끼는 듯 하다가 손으로 입 막고

 

 

 

좀 더 해주면 오빠 그만 하면서 손치우게하고 삽입 유도해서 마무리 했음.

 

 

 

그때 나는 ㅈㅁ이 사랑하고 있었고 그애와 좀 더 교감하는 섹스를 하고 싶었음.

 

 

 

ㅈㅁ이도 같이 느끼고 같이 오르가즘 느끼는 섹스를...

 

 

 

그런데 ㅈㅁ이는 성감대 자극에 느끼면서도 오래 하지 못하게 하고 삽입해서도 끝까지 오르지 못하는 것 같았음.

 

 

 

게다가 자기는 입으로 해주면서도 받는 것은 거부했음.

 

 

 

ㅈㅁ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음.

 

 

 

"나도 너와 함께 느끼고 싶다. 서로 사랑해서 관계 갖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의 증거다. 그런데 지금은 내 성욕만 푸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다."  

 

 

 

결국 ㅈㅁ이는 좀 더 편하게 관계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섹스를 함.

 

 

 

물론 처음부터 버릇을 바꾸지는 않았음.

 

 

 

몇 번은 예전처럼 손을 치우기도 하고 간신히 아래를 입으로 해준날 부끄럽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음.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나란히 누워서 관계를 갖기 시작했음.

 

 

 

키스에서 시작해서 서로 목덜이를 애무하다 그애는 먼저  내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음. 

 

 

 

ㅈㅁ이가 생각치도 않게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심 놀랐음.

 

 

 

그리고 오늘은 교감을 가지는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내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생각도 들었음.

 

 

 

잠시 그대로 ㅈㅂ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기로...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ㅈㅁ이 따뜻한 입술과 혀는 가슴에서 유두로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음.

 

 

 

ㅈㅁ이가 손으로 하의를 벗기는 것이 느껴졌고 곧 단단하게 일어 선 물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곧 따뜻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그곳을 감싸들었음. 그전에도 ㅈㅁ이가 입으로 해준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달랐음.

 

 

 

그전에는 뭔가 어색하고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았다면 이번엔 정말 그곳을 사랑해준다는 느낌이었음. 천천히 느릿느릿 앞으로 뒤로...

 

 

 

예상하지 못한 공격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났음. 그리고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듬.

 

 

 

눈을 뜨고 아래를 보니 ㅈㅁ이가 그곳을 손으로 잡고  눈을 감은채로 입으로 해주고 있었음.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음 .

 

 

 

하지만 그대로 있다간 사정할 것 같았기에 지민이 어개를 잡고 위로 올렸음. 그리고 키스.

 

 

 

"ㅈㅁ이가 해줘서 막 소리가 났어..." "ㅈㅁ이도 소리 내게 해주고 싶어.."

 

 

 

ㅈㅁ이를 눕힌 후 쇄골에 입을 맞추면서 상의 위로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졌음.

 

 

 

정말 가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나고 ㅈㅁ이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등 뒤로 소을 돌려서 브라 버클을 풀고 상의를 다 벗기지 않은채 위로 말라올리고 혀로 ㅈㅁ이 유두를 자극했음.

 

 

 

ㅈㅁ이는 혀가 유두를 쓸고 지나갈 때마다 흠칫하며 고개를 외로 꼬았음.

 

 

 

그리고 손으로는 하의를 벗겨 내렸음. ㅈㅁ이는 하체와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을 극도로 꺼렸음.

 

 

 

꼭 이불을 덮거나 적어도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음. 하지만 그날은 저녁무렵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았고 이불도 덮지 않았음.

 

 

 

ㅈㅁ이 하체가 완전히 벗겨지고 나는 ㅈㅁ이 음모 위로 손을 가져갔음. ㅈㅁ이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아래에 더 은밀한 곳으로 손을 내렸음. ㅈㅁ이 아래 음모는 이미 이슬같은 물이 맺혀 있었음.

 

 

 

손가락을 꽃잎에서 쾌감의 중추 쪽으로 가져가자 팽팽하게 긴장해있는 그곳이 느껴졌음. 하지만 ㅈㅁ이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음.

 

 

 

꼬들꼬들해진 공알에 손가락 두개를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어루만졌음. ㅈㅁ이가 아프거나 놀라지 않게... 손가락이 ㅈㅁ이 액으로 젖게...

 

 

 

그리고는 점차 속도를 올리며 손 끝으로 누르기도 하고 좌우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러다 누르기도 하면서 ㅈㅁ이가 올라오기를 기다림...

 

 

 

ㅈㅁ이는 눈을 감은 채로 다리를 벌려서 내 손을 받아 들였음. 내가 쾌감의 중추를 누를 때마다 숨결이 거칠어지고 움찔하며 몸이 긴장했음.

 

 

 

손을 입으로 가져가기도 했는데 이전처럼 거친 숨을 막지 않음. ㅈㅁ이 몸은 점점 오르면서 허벅지를 벌리고 고개를 젖힘.

 

 

 

나는 그동안 유두를 애무하던 혀를 골반 쪽으로 가져감. 혀가 골반 뼈에 닿자 ㅈㅁ이는 마침내 '아하핫'하고 소리를 냄.

 

 

 

혀는 바로 아래를 향했음. 허벅지 안쪽의 갈라진 골을 따라, 꽃잎을 지나 공알에 닿았을 대 ㅈㅁ이는 음으으읍하고 억눌린 소리를 냈음.

 

 

 

그리고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양손을 내 머리위로 가져감. 혀는 더더욱 ㅈㅁ이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한참을 혀로 공알을 농락하던 중 위를 보니 ㅈㅁ이는 다리를 한껏 벌린채 고개를 젖히고 거친숨을 토해내고 있었음.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음. ㅈㅁ이 위로 올라가 ㅈㅁ이 액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그곳에 내 물건을 갖다 대었음.

 

 

 

ㅈㅁ이는  두팔로 내 어깨를 감싸안으며 다급하게 속삭였음.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 낼 것 같아"

 

 

 

내가 ㅈㅁ이 안으로 들어가자 ㅈㅁ이는 더더욱 다리를 벌리며 내것을 받아 들였음.

 

 

 

내 그곳에 닿는 느낌도 이전과는 달랐음. 뭔가 찰흙을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뜨겁고 미끈미끈한것이 물건을 감싸안았고 

 

 

 

ㅈㅁ이 깊은곳가지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내가 ㅈㅁ이 안에서 움직이는 동안 ㅈㅁ이는 거친 숨을 쉬면서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낼 것 같아"를 연발했음

 

 

 

나도 ㅈㅁ이 어깨를 감싸안고 "ㅈㅁ아 소리내도 되"를 연발했고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ㅈㅁ이는 눈거풀을 파르르 떨며

 

 

 

 아으읍 하더니  절정에 오름.

 

 

 

결국 나는 ㅈㅁ이 배위에 뜨거운것을 쏟아내며 스러졌음.

 

 

 

사정을 마치고 정신이 돌아오자. ㅈㅁ이는곧 민망해 했음... "오빠 나 너무 그런 것 같아.."

 

 

 

하지만 그날 ㅈㅁ이와 나는 둘 다 교감을 나누는 섹스를 했고 그 후 ㅈㅁ와 잠자리는 격정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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