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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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고백..

아방이 0 1344 0 0

엄마에 대한 고백..

 

 

 

저는 올해 24살의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남들 살아가듯 큰 사고없이 초중고를 지나 명문대에 진학하고 군복무중인 지금 여기 

이렇게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때의 그 일이 나에게 있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만한 큰 사건이었으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치욕적인 일이었으며 반면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이 일을 누군가에게 꼭 말해버리고 싶은 강렬한 충동때문입니다. 

 

이일은 다름아닌 저의 엄마 이야기 이며 지금으로 부터 6년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어느 여름날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18살이었으니까 엄마는 당시 44살....

크고 우람한 덩치의 아빠나 저에 비해 140정도 밖에 않되는 작은키에 왜소한 몸매.

하지만 40중반의 후덕함이 그 작은 몸에 이상적으로 배어있어 몸에 비해 뚜렷히 구분되어

보이는 적당한 크기의 돌출된 젓가슴과 가는 허리에서 이어지는 비정상적으로 커다란 

엉덩이는 아들인 나로써도 가끔 자위의 대상으로 삼곤 했을 정도로 은근한 섹시(색기라는

말이 더욱 어울릴지도....)한 몸매였습니다.

 

이따금 집에서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이를테면 쇼파에 널부러져 자거나 이런저런 일을할때

무의식적으로 내보여지는...)을 볼때면 "이러면 안돼~"라며 몇번이나 나의 욕망을 눌러보지만

결국 나는 세탁기속이나 빨래줄에 걸린 엄마의 속옷을 이용해 내 물건을 문지르며 빼꼼히 

열어놓은 방문틈으로 엄마의 뒷모습이나 자고있던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 허벅지와 

가랑이를 바라보며 짐승처럼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지극히 가정적입니다.

거칠고 큰 덩치의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탓에 혼자서는 간단한것 조차 

결정내리지 뭇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에다 겁이 많고 착한 엄마는 무슨 일이 벌어지면 

항상 아빠가 집안이 들썩일 정도로 성급하게 흥분을 하기 때문에 언젠가 부터는 

어지간한 일들은 아빠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던적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나마 평범하게 이어지던 우리 가족의 일상들이 그날 친할아버지의 제삿날

아버지의 고향인 포항을 향하며 무참하게 깨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여보 뭐해? 다됐어?"

그날 아침 아버지는 태풍이 몰려온다는 뉴스를 보고서도 "제사는 빠질수 없다,"며 포항으로

가기위해 준비를 서둘렀고 어떻게든 빨리 출발해야 그나마 태풍의 위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다며 나와 엄마의 준비를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듯 여자는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많아 엄마도 시간안에 준비를 마칠수

없었고 저또한 아버지의 불같은 성화에 쫄아 "빨리 엄마 데려와~"라는 아버지의 고함에

할수 없이 엄마를 재촉하기 위해 노크도 없이 불쑥 안방으로 들어갔고 때마침 나는

절묘하고 기막히는 타이밍으로 중고생이 되어서는 한번도 볼수 없었던 엄마의 도드라진

젓가슴과 다리를 모은체 서있었지만 주먹하나가 들어갈 만큼 틈이 벌어진 엄마의 시커먼 털이 수북한 엄마의 그곳 언저리를 적나라하게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마침 입고있던 셔츠를 벗느라 셔츠가 얼굴을 가린 상태여서 잠시나마 그 황홀한

엄마의 나체를 내 머릿속에 각인했고 이윽고 엄마의 얼굴에서 셔츠가 벗겨저 나갈무렵

나는 재빨리 뒤돌아 서서 "엄마 아빠가 빨리 오래~"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엄마는 화들짝 놀라

"야~너~노크도 없이~~"라며 서둘러 양손으로 젓가슴과 가슴을 가리며 몸을 꼬아

옆으로 돌렸습니다.

"히히~엄마 미안~"

난 민망함에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향해 장난치듯 한마디 던지고 "빨리나오래~"라며

방문을 닫으려다 다시 문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엄마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엄마~아직 죽이는데!!ㅋㅋㅋ"

 

엄마는 내가 나간줄 알고 뒤돌아 바닥에 옷을 주우려는 찰나였고 난 다시 나를 등지고

몸을 숙인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말았습니다.

 

순간 보여진 거무튀튀한 주름으로 둘러싸인 엄마의 항문.........그리고 그 아래 더 검은 빛의

주름진 살덩어리가 마치 귓볼처럼 양쪽으로 벌어진 것이 보였습니다.

순간이었지만 뛰어들어가 내 바지를 벗고 그 구멍에 내 물건을 찔러넣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강렬했는지 미간이 찡~해지며 심장이 터질듯 뛰기시작했고 저는 도저히 내 힘으로

돌아서지도 못할만큼 몸에 힘이 빠져버렸습니다.

그와 더불어 엄마는 여전히 내가 나간줄 아는지 정신없이 팬티를 주워 입었고 내 눈앞에서

엄마의 그 검은 살들이 감춰지고서야 겨우 안방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흥분한 얼굴로 밖을 나와보니 아버지는 "뭐냐? 얼굴이 벌게가지고~? 니 엄마는 뭐한다고

아직 안나와?"라며 성질을 내며 내게 소리쳤습니다.

난 순간 아버지란 사람에세 상당한 반감이 생겨났고 마음속으로 "감히 내가 당신의 아내이자

내 엄마인 여자의 그곳을 보며 흥분하고 있었다."라고 아버지를 향해 소리질렀습니다.

 

이윽고 나오시는 엄마는 얇은 재질의 천으로 된 원피스를 입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의

원피스는 엄마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주며 아까의 황홀해던 순간을 다시금 떠오르게 

해 주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엄마를 보며 "에그~쯔쯔..."라며 더 뭐라고 말하려다 관두고는 서둘러 짐을

들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차가 있긴했지만 태풍때문에 운전하기도 위험하고 해서 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로 향했고

우린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아직 차표도 끈지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출발하려 매표소를

향해 뛰어가는 아버지를 따라 뛸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옆에서 뛰는 엄마를 얼핏 보니 멜론만한 젓가슴이 사정없이 위 아래로 흔들리는 것이

보였고 순간 여기에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닯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대기실 벤치옆 바닥에 둘러앉은 몇 명의 양아치 놈들이 키득거리며 엄마를 향해

손가락질까지 하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 씨발새끼들이~"

 

난 엄마의 몸을 보며 웃는 그 놈들을 죽이고 싶을 만큼 화가 치밀었지만 이상하게도 

야릇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그것도 모른체 아빠의 뒤까지 뛰어 숨이 찬지 두 손으로 무릎을 짚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그 때문에 종아리 까지 오던 엄마의 원피스는 허벅지를 겨우 가릴만큼

위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도 엄마의 하얀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황....다시 고개를 돌려

옆에 양아치 놈들을 보니 예상대로 앉은 자세에서도 더욱 등을 구부리고 얼굴을 내려

엄마의 치마속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알수는 없었지만 저 정도의 각도라면 엄마의 팬티도 보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치밀어 오르는 야릇한 느낌..

불량한 양아치 놈들이 내 소중한 엄마의 치마속을 훔쳐보는데 왜 화가 치밀다 말고

내 물건이 발기를 하려했을 까요?

 

그 순간 그 중 한놈이 나와 눈이 마주쳤고 내가 아들이라는 것을 눈치챘는지 나를

노려보더니 내가 그 놈을 향해 인상을 쓰자 갑자기 내 쪽으로 주먹을 내밀며 입으로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씨발~뭐?"라며 협박하는 듯한 무서운 인상을 지었고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회피를 해버렸습니다.

 

내 뒤로 나를 향한 것인지 엄마를 향한 것인지 모를 킥킥대는 비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치욕에 몸을 떨며 두 주먹을 불끈 쥐어봤지만 이상하게 주먹보다 내 물건이 더욱 화가 

나 있었습니다.

 

마치 내 엄마를 훔쳐보는 것을 그 양아치 놈들에게 허락이라도 해버린 듯한 내 치졸함에 

왜 치욕보다 흥분이 앞서는 걸까요?

 

엄마가 숨을 고르고 몸을 세우고서야 겨우 나도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타게된 버스....이게 무슨 장난간은 일인지 우리가 타는 버스에 그 양아치 

놈들도 올라타기 시작하더니 우리가 엄마와 내가 앉은 뒤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우리가 앉은 좌석을 지나가며 엄마의 원피스가 벌어져 잘짝 노출된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고개까지 디밀어 내려다 보는 양아치들을 보며 전 가방으로 내 사타구니를 가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키득거리며 우리옆을 지나 뒤쪽에 앉은 녀석들은 많아야 내또래거나 아니면 나보다 

한두살 어린 아이들로 보였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얼마후 사람들이 하나둘 잠을 자거나 하며 쉴때 녀석들은 내가 들으라는 듯

아까의 일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봤지? 아줌마 가슴 졸라 흔들리는거.....졸라 죽였지?ㅋㅋ"

 

혹시나 옆을 보니 엄마는 어느세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팬티는 봤냐? 난 꼴려 뒤지는 줄 알았다! 다리사이가 존나 벌어진게 완전 씹창년이야!"

 

졸지에 내 엄마가 씹창년이 되어버린 상황....피가 꺼꾸로 솟아 오르는 분노와 그 만큼의

흥분사이에서 내 정체성 마저 의심스러워 지기 시작하던 그때 그 놈중 한놈이 다시

말했다.

 

"야~좃까~니나 나나 존나게 박아봐야 아줌마 간에 기별도 안가! 제길이라면 모를까!ㅋㅋ”

 

놈은 “애 낳은 아줌마들은 박아도 졸라 헐렁하데~야 재길아 안그러냐?”라며 옆에 자고 있는 

한놈에게 말했고 그 놈은 자는지 대답이 없었습니다.

 

“야~제길아~이새끼 벌써 자냐? 하여간 곰 같은 새끼….”

 

아까 보았던 놈들의 일행중 제일 순진해 보이는 놈을 말하는 듯 했다.

그나마 조금은 착해보이는 그 놈은 아마도 물건이 다른놈보다 남달랐는지 놈들은 자랑스럽게

그 놈의 자지라면 아줌마 정도는 반 죽여준다느니 걷지도 못한다느니 하며 소근대며 키득거렸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이들고 얼마후…….

밖을 보니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차들이 전부 멈춰있는 것이 뭔가 사고라도

난 것 같았습니다.

옆을 보니 엄마는 아직도 자고 있었고 놈들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치~익 하며 버스의 문이 열리더니 흠뻑 젖은 모습의 몇 사람들이 버스로 서둘러 올라탔습니다.

 

“에그~다버렸네….대체 뭔일이래?”

 

버스안에 누군가가 묻자 

 

“저 앞에 사고가 났는데 사람이 많이 다쳤나 봐요~사고처리가 거의 다 되간다니까 조금만 

참읍시다.”

 

차에 탄 사람이 정황을 말해주자 저마다 투덜거리며 다시 잠을 청하거나 밖을 내다보며

각자 하던일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때 언제 일어났는지 엄마가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밖을 보더니 “어머 어떡해?”라며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엄마 왜?”

 

엄마는 내 말을 듣고도 안절부절 못하며 밖에만 쳐다보다 안돼겠는지 내게 말했습니다.

 

“얘 어떡하니? 나 급해~”

 

무슨말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는 옆에서 잠에 골아떨어져있었고 엄마는 그런 별것아닌 말도 버스기사아저씨에게 말하는게

부담스러운듯 나를 애원하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랫배를 잡고 안절부절 못하며 애처롭게 나를 보는 엄마를 보며 조금 우쭐한 기분이 들며

다시금 내 물건이 커져갔습니다.

 

“잘하면 오늘 엄마의 거기를 또 볼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난 어이없는 기대감에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엄마의 팔목을 잡고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가 기사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기사아저씨는 나와 엄마를 힐끗 보더니 

 

“좀있으면 출발해야되니까 빨리 와야돼요?”라며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작은 우산하나를 폈지만 바람과 함께 몰아치는 엄마와 나는 순식간에 젖어버렸습니다.

이미 작은 우산은 별 의미가 없었지만 난 왜소한 엄마의 어깨를 한 쪽팔로 감아 내 쪽으로

끌어안고 엄마의 부드럽고 따뜻한 살결을 고스란히 느끼며 고속도로옆 내리막에 설치된 작은 

작업용 철계단을 내려가 인가도 없는 외진 나무숲을 향해 걸어들어갔습니다.

 

그때 엄마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나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여기서 기다려줄래?”

 

엄마는 볼일을 보기위해 나를 따라오지 못하게 했고 우산도 들지 않은체 숲을향해

걸어들어갔습니다.

전 잠시 머뭇거리다 애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산을 가져다준다는 핑계로 엄마가

볼일을 보려 들어갔던 숲으로 따라들어갔고 예상대로 저 앞에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막 자리에 앉으려던 찰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군가 여러 사람이 이 쪽으로 오는 소리가 났고 엄마도 그소리를 

들은듯 했지만 얼마나 급했는지 엄마의 그곳에서 폭포수 같은 소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엄마는 차라리 소변보는 모습은 보일망정 얼굴은 보이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뒤에 서있는 세명의 양아치들이 엄마의 그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고 기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나와 눈을 마주치나 다시 가던길을 가는 듯 풀이 우거진 쪽을 사라졌고 나는 행여

엄마가 나를 볼까 아까 내가 있던 곳으로 내려가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누군가 내가 모르는 사람과 그것도 여러명이 내 엄마의 소변이 쏟아져 나오는 그곳을 보았다고

생각하니 미쳐버릴 것 같은 흥분과 쾌감이 밀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상하게도 그녀석들이 엄마를 강간이라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며

나자신에 대해 치가 떨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제법 지났는데도 엄마는 오지않았고 뭔가 불길한 마음에 다시 엄마가 있던

곳으로 다가갔지만 그땐이미 아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양아지들중 한명이 엄마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순간 너무나도 놀라 “엄마를 구해야 한다!”라고 생각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고 나도 모르게

바닥에 주저앉은 것이 오히려 엄마를 덮치는 놈의 시선에서 내 몸을 숨기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놈은 주위를 한번 휙 둘러보더니 아직도 쪼그리고 있는 엄마의 뒤로 가 바지를 벗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쏟아지는 비바람에 그 소리를 듣지도 못했고 아마 들었더라도 뒤 돌아보지

않았을 겁니다.

놈은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아직도 소변을 쏟아내고 있는 엄마의 허리를 두 팔로 감고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엄마의 소변이 나오는 그 구멍을 향해 하체를 들이밀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뒤에서 덮치자 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순간 왜그랬는지 비명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냥 끙끙거리며 그 놈의 팔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쓸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왜소한 엄마로써는 성욕에 미쳐 덤벼든 놈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는지 이내 놈의

물건이 엄마의 그곳으로 삽입되어버린듯 엄마가 짧은 왜마디 신음을 내더니 스스로 자신의

입을 가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왜지?”

 

나는 그 순간 왜 엄마가 비명을 지르지 않았는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이따금 몸부림치며 놈의 행위에서 벗어나려 애썼지만 놈의 몸짖이 점점 빠르게 거칠게

변해갔고 엄마의 원피스는 그의 등까지 밀려올라가 하얀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양쪽으로 벌어진체

놈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주 퇴폐적이고 음란하게 보여졌습니다.

 

나는 순간 놈이 부러웠습니다.

엄마에겐 미안했지만 놈이 한없이 부러웠습니다.

놈은 잠시더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를 몰아부치더니 이윽고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늑대처럼 울부짓으며 엄마의 그곳에 좃물을 싸넣었습니다.

 

놈이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자 엎드린 엄마의 시커먼 그곳에서 빗물인지 좃물인지 구별하기 힘든

액체가 바닥으로 흘러나왔습니다.

 

“끝난걸까?”

 

순간 놈이 옆으로 사라지자 다시 엄마의 곁으로 다가오는 한놈이 있었습니다.

놈도 엎드린 엄마의 뒤로 가더니 물건을 꺼내 엄마에게 넣으려 했고 그 순간 엄마가 적극적인

반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지마~그냥 돌아가면 몰라도 또이러면 신고할꺼야!”

 

엄마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습니다.

 

그때 놈이 말했습니다.

 

“아줌마 아들 저 쪽에서 기다리던데…….아들이 이거알면 뭐라고 할까?”

 

놈의 말은 이미 나도 예상했던 대로였다.

이 상황에서 그만큼 엄마에게 먹혀들만한 협박이 또있을까!

 

“나빼고 한명~조금만 참으면 다 행복해져요 아줌마!”

 

엄마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었을 것입니다.

엄마는 순순히 놈의 유도에 따라 엉덩이를 더욱 덜어올리며 어리를 낮추고 놈의 물건이

들어오기 쉽운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나를 위해서라지만 너무 쉽게 포기하는 엄마가 미워졌습니다.

그리고 놈의 물건이 엄마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갔을 때 엄마는 다시 자신의 입을 막아습니다.

놈의 몸짓에 흔들리는 커다란 가슴에서 빗물이 튀기며 흩어지는 것이 제가 있는 곳에서도

보일정도로 격렬했습니다.

놈은 갈수록 미친듯이 몸을 흔들었고 갸냘픈 엄마는 마치 사자에게 사냥당한 누 처럼 힘이빠져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놈은 아까 그 놈보다 좀 변태인듯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엄마의 목을 뒤로 꺽더니 

엄마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 터질 듯 주물러댔습니다.

짓이겨지는 엄마의 젓가슴만큼이나 내 마음도 짓이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이따금 자신의입에 손가락을 넣어 빨다가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는 것이

보였고 나는 곧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놈의 손이 내려갈때마다 엄마가 몸을 뒤틀며 두손으로도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힘든상황에서

한 손을 빼 놈의 손목을 잡아 빼려는 것이 아마도 놈은 엄마의 항문도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엄마가 저렇게 몸서리를 치면서 몸을 뒤틀일은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손이 자꾸 놈의 손을 방해하자 갑자기 놈이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쳤습니다.

 

“쫘~악!”하는 소리와 함께 놈은 엄마의 머리카락을 다시 붙잡고 뒤로 잡아당겼고 때문에 엄마는

놈의 팔목을 잡은 손을 놓았고 놈은 나시 팽게치듯 엄마의 머리카락을 놓으며 자신의 두 엄지로

엄마의 엉덩이사이를 벌리더니 마치 사정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있는 곳에서도 들릴만큼의 신음을 내시는 엄마……

엄마는 마지막까지 참으려 애쓰는 듯 보였지만 난생처음일 항문성교는 분면 엄마에겐 무리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놈이 갑자기 몸을 떨며 욕을 내뱉었습니다.

 

“아~씨발~”

 

아마도 엄마의 항문에서 오는 엄청난 조임을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린듯 보였습니다.

놈이 아쉬운지 잠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자리에서 일어섯고 그때 나는 엄마의

주름진 항문이 살짝 벌어져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우유빛 정액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놈들이 아웅다웅 다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도해~제길아!”

“얌마 이름부러지 말어!”

“그러니까 하라고~”

“싫어~”

“씨발~의리없는 새끼”

“아 씨발 알았어 하면 될꺼아냐?”

 

아마도 제길이라는 놈이 그래도 양심이 찔리는지 자신은 빠지려 했던 모양입니다.

 

잠시뒤 놈이 나타났고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자지를 보며 저는 극심한 자괴감과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놈은 마치 야동에서나 본 것 같은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때서야 아까 버스 안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이해할수있었습니다.

 

놈은 머묵거리며 엄마의 뒤에 앉아 몇번 자지를 들이밀더니 생각대로 잘 들어가지 않는지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버스가 있는 곳에서 기사아저씨가 소리를 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버스 안타신분들 빨리오세요..사고처리가 끝났습니다. 곧 출발합니다.

 

놈은 그 소리에 일단 다급하게 다시 엄마의 그곳에 자지를 들이밀었지만 엄마가 자꾸 

몸을 빼는 바람에 여의치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아까 있던 곳으로 다시 내려가 엄마가 들릴 듯한 크기로 소리쳤습니다.

 

“엄마 뭐해? 아직이야? 버스간데…”

 

엄마는 내 목소리를 듣고 몹시 다급했졌을 것입니다.

다시 살며시 기어서 그 쪽으로 다가가 보니 엄마가 바닥에 드러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자신의 위에 엎드린 놈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 자신의 손으로 붙잡아 자신의

갈라진 틈으로 안내하고는 “해봐~”라며 말까지 했습니다.

 

믿을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놈은 굉장한 크기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고 엄마는 놈의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은

두 팔로 놈의 등을 힘껏 잡아당기며 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이윽고 놈의 커다란 자지가 반정도 엄마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엄마는 마치 아픈개가 낑낑거리는

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순간 놈의 자지가 빨려들어갔고 그 이유는 다름아닌 놈의 엉덩이를 감은 엄마의 하얀

두 다리였습니다.

 

놈도 엄마도 깊고 억눌린 절규 같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들리진 않았지만 거칠게 숨을 쉬며 이따금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에 저는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습니다.

그만큼 그 장면은 저에게 자극적이었던 것이죠!

전 철저하게 패륜아였습니다.

강간당하는 엄마를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그 모습을 훔쳐보는 저는 적어도 그 순간 만큼은 조금의

죄책감도 들지 않을 만큼 흥분해 있었습니다.

 

놈과 하나가 되어버린 엄마는 놈의 반동에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놈의 자지를

더욱 깊이 받아들였고 조금뒤 흥분한 놈이 엄마를 다시 엎들리게 하더니 엄마의 항문을 한손으로

벌리더니 나머지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때 “그냥 하면 거기다 하면 안돼겠니?”라며 놈에게 말했고 그때 다시 기사의 성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뭐해요? 빨리들 와요~안오면 출발합니다.”

 

그 소리에 놈이 애원하듯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저 이러면 언제 할지 몰라요! 여기 하게 해주세요 아줌마! 미안해요!”

 

엄마도 다급함에 맘을 바꿨는지 엉덩이를 더욱 내밀며 놈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참아볼 테니까 빨리해~어서!”

 

놈은 서둘러 자지를 엄마의 그곳에 가져다 대더니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고 엄마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고통을 참는듯 보였습니다.

 

“아~아줌마~아~”

 

놈의 귀두가 조금 들어가자 놈이 몸서리를 치며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도 육중한 고기덩어리가 자신의 그곳에 밀려들자 자신도 모르게 “아~웅”하며 야릇한 신음과

함께 놀랍게도 놈을 향해 “어~~~그래~~어서~~”라며 한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던

놈의 팔을 잡고 잡아 당겼습니다.

 

놈은 얼마후 기어코 그 큰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다 밀어넣었고 엄마의 허리는 부러질 듯 꺽여

있었습니다.

한번 넓혀진 항문은 그 용량이 어마어마 한듯 보였습니다.

놈의 자지가 몇 차례 더 들락거리다 빠져버리는 것이 보였는데 그때보니 내가 있는 곳에서도

엄마의 벌어진 항문크기가 탁구공 만하게 보였습니다.

 

놈은 다시 주섬주섬 자지를 그 구멍에 밀어넣더니 엄마를 눌러 죽여버리기라도 할 듯 세차게 

움직였고 나는 혹시라도 내가 그것을 보고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를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시 아까 기다리던 곳으로 내려가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뭐해 정말~아버지 성질 알면서 빨리하라구~아버지 나오기라도 하면 어쩔거야!”

 

난 빨리 볼일을 보라는 의미였지만 결국 그말이나 빨리 강간을 당하는 것을 끝내라는 것이나

다를바 없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 쪽으로 기어갔고 그때 엄마도 나나 아버지가 신경쓰였는지 놈의 자지에

항문을 뚤리면서도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어~다되가! 금방끝나니까 버스에 가있어~배가 너무 아파서!”

 

엄마의 목소리에 난 또다시 형용하기 힘든 희열과 흥분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배가 왜? ㅋㅋ 변비 변비 하더니 이제 성공하는 거야? 얼마나 크면 그렇게 아플까?

좋아? 엄마?”

 

엄마는 놈의 공격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저의 말에 꼬박꼬박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좋긴! 얘~힘들어! 지금 미치겠으니까 넌 어서 버스로 가~조금만 더하면 싼다니까!”

 

엄마의 싼다는 말에 저도 쌀 것 같았습니다.

 

“빨리싸~”

 

우리의 대화에 놈도 뭔가 감흥을 받은듯 더욱 미친듯이 엄마의 항문을 짓이겼고 이윽고 엄마의

상체를 세워 가슴을 쥐고 흔들며 박아대다 엄마를 일어켜 세우더니 아예 엄마의 배를 잡고 들어올려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놈을 등지고 들려진 엄마는 마치 사람에게 안긴 강아지 처럼 두 팔과 다리를 허공에 흔들며

놈의 자지와 팔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고 이윽고 힘이 빠진 놈이 엄마를 든체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더니 엄마를 그 나무에 원숭이처럼 가지를 잡고 매달리게 했습니다.

 

엄마는 위에 있는 두 가지를 팔로 잡고 아래의 가지에 발을 딧은체 엉덩이를 내밀고 매달렸고

놈은 매달린 엄마를 연신 두들기듯 박아댔다.

 

엄마의 치욕스럽고 웃기는 자세에 저도 치욕스러웠지만 자꾸만 엄마가 더욱 치욕스러운 

꼴을 당하길 바랬습니다.

 

놈은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다시 엄마를 바로 안아 엄마의 그곳에 자지를 박았고 엄마는 놈의 몸에

매달려 다시 놈과 하나가 되어 흔들렸습니다.

그때 들려오는 아버지의 목소리………

 

“뭐해?”

 

단 한마디에 엄마가 화들짝 놀라더니 놈에게 애원했습니다.

 

“얼른해~아니면 우리 다 죽어!”

 

놈도 조금 당황했는지 엄마를 내려놓더니 어쩔줄 몰라했고 

 

“그럼…”이라며 엄마가 돌아서 내쪽으로 가려하자 엄마를 다시 붙잡고 자신의 자지를 붙잡게 하더니

뭐라고 속삭이는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좀더 이어질줄 알았던 두사람의 섹스는 그걸로 끝이나고 엄마는 비에 흠쩍젖어 내가 있는 곳으로

걸어왔습니다.

조금 힘이 빠져보이기는 했지만 이미 빗물에 무릎이나 손바닥에 묻어있던 흙은 씻겨나간뒤라

누가 봐도 그런일을 당한 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난 다가오는 엄마에게 우산을 쒸우기 위해 달라붙어습니다.

 

“엄마? 도대체 얼마나 큰거길래 그렇게 오래 걸렸어? 쌌어? 좋았어?”

 

엄마는 내 질문에 좀 당황을 하는 것 같았지만 이내 애써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어맘한테 말버른하고는!! 그래 큰거다 왜? 그리고 못싸서 아쉽다 왜?”

 

서로 그렇게 장난치듯 말했지만 사실 서로 상상하는 바는 같았을 것입니다.

엄마는 아마도 놈의 자지가 아쉬웠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질투가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어깨를 꼬욱 감싸안고 몸을 더욱 밀착시키며 말했습니다.

 

“나도 싸고 싶었는데!”

 

내말에 엄마가 짐짖 놀라더니 이내 웃으며

 

“그럼 싸면되지?”

“그래도 어떻게….엄마하고 같이 쌀순 없잖아!”

 

저는 대화중에 정말이지 미칠만큼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감았던 손을 발이 미끌린척 비틀거리며 더욱 올러 엄마의 가슴부근까지 만지며

엄마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어때~? 아들인데…급하면 같이 싸면돼지!”

“엄만~내가 애야?”

“그럼 아직 나한텐 애기지!”

“ㅋㅋ~”

 

잠시전의 짐승같았던 일들을 뒤로하고 어느세 다정한 엄마와 아들사이로 돌아온 우리…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더욱 그런척 한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버스에 왔을 때는 이미 놈들을 비롯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마다 우리를 보고 한마디씩 하는데 유독 놈들만은 “뭐 그럴수도 있지 다들 왜그래요?”

라며 우리를 두둔했습니다.

 

엄마는 놈들을 보고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체 자리로 가 앉았고 놈들은 더 이상 짖궂은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차가 포항에 도착했고 엄마는 서둘러 차에서 내리며 내게 말했습니다.

 

“아들~엄마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께~”

 

난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또싸?”

 

그때만큼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진짜 화장실을 또가는 것이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의 대답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응~아까 못싼거 지금 쌀수 있을 것 같아서!”

 

엄마는 종종걸을으로 터미널 안에 화장실을 향했고 뒤이어 저의 불길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까 마지막 놈이 엄마가 가는 방향으로 뒤따라 뛰어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다 태풍 때문에 한산했던 터미널 화장실…….

아빠는 다시 엄마를 기다리며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지금쯤 다시 그 녀석에세 그곳이나

항문을 내어주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흥분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드디어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며 나에게 엄마를 찾아오라고 시켰고

마침 우리 근처에 있던 놈의 일행도 놈을 찾는 듯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일단 화장실로 가니 놈의 것인듯한 핸드폰소리가 일리고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놈이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화장실~그래 다쌌어! 나갈께”

 

그 전화가 끝남과 거의 동시에 안에서 나오는 엄마…

저는 엄마에게 놀란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왜? 여기서 나와요?”

 

엄마는 당황하며 “응~잘못 들어왔네!” 라고 말하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서? 쌌어요?”

 

내 물음에 너무나도 태연하게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응 쌌어! 너무 커서 힘들었지만~좋았어!”

 

그게 무슨뜻인줄 아는 저로써는 엄마의 뺨이라도 후려갈기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 몸은 더욱 흥분돼어갔습니다.

 

잠시후 놈이 화장실을 나오며 엄마를 스치듯 지나며 엄마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꼬집었고 

엄마는 그런 놈의 행동을 태연하게 숨기며 나를 이끌고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한 것을 알아쳈습니다.

엄마의 팬티가 없었던 거죠!

 

전 얇은 원피스 천 때문에 뚜렷하게 보였던 팬티라인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혹시나 하고 재차

확인하기 위해 엄마의 곁으로 가서 엄마의 엉덩에를 슬쩍 건드려 보았습니다.

분명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나와 택시를 올라탄 우리는 할아버지 집을 향했고 터미널을 얼마 지나지 않아

하까 엄마를 따먹었던 세놈중 한놈이 뭔가 하얀 것을 손에 쥐고 흔들며 머리에 쓰거나 이따금

냄새를 맞으며 장난치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도 분명 그 장면을 보았지만 잠자고 시선을 딴데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마치 열이라도 나는 것처럼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느껴지는 익숙한 냄새……앞자석에 아버지는 몰랐지만 전 분명 그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밤꽃향기”

 

엄마에게서 그 익숙한 밤꽃향기가 풍겨나오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도착해 먼저 내리신 엄마….저는 택시를 내리며 엄마가 앉았던 자리를 내려다 보았고

거긴 시트가 젖은자국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녀석의 정액이겠죠?

엄마는 그곳일지 항문일지 모를 곳에 놈의 정액을 담고 팬티까지 벗겨진체 아들과 남편이 같이 

타고 있던 택시에서 시트를 적실만큼 그 정액을 흘려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그때부터 엄마가 엄마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도 그 때의 생각을 하며 엄마가 벗어놓은 속옷으로 자위를 하는 정도입니다.

 

이일을 이렇게 여기에 적는 것은 뭐랄까 엄마가 그런일을 당하는 것을 보며 느꼈던 그때의 흥분을

다시금 느껴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엄마를 마구 윤간하는 상상을 하실 여러분을 생각하면 다시 그때의 흥분을

맞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윤간을 당하는 모습………너무나도 흥분되는 일이지만 전 이렇게

여러분과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자만 더 남겨봅니다.

 

그후 같은학교에 다니는 친구놈한테 들은 말인데 자기 후배놈이 왠 아줌마를 꼬셔서 매일 자취방에

대려와 따먹었는데 얼마후 놈들은 폭력과 절도 사건에 연루되 모두 구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했습니다.

 

“내가 멀리서 그 아줌마 본적있는데………..진짜 미안한데 니네 엄마랑 좀 닮았더라구!”

 

그날 그 새끼는 저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말했던 그 시기……..엄마는 분명 외출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외출을 멈춘것도 사실이고요!

저는 그 아줌마가 분명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마후………전 우리집에 놀러운 그 친구놈이 나 몰래 우리집에서 엄마를

따먹는 것을 또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 외출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에 이상한 소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내 친구놈과 같은 반 놈들 몇 명이 산에서 유부녀 한명을 돌렸다는 소문을……..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는 엄마.

이제 50이 되어버린 엄마는 예전같지 않은 몸매나 얼굴때문인지 다시 그런짓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삶에 지쳐 늙어버린 엄마가 안쓰러워 저는 저와 같이 휴가를 나온 제 후임 두명을

불러 술을 잔뜩 먹이고 집으로 데려와 제 계획을 얘기했습니다.

 

“니들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말고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우리 이몬데 우리 부모님이

어릴 때 돌아가셔서 나를 아들처럼 키워주신 분이야~이런부탁 하긴 그렇지만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오늘 마음껏 따먹어라! 뒷일 절대 걱정말고 나는 무조건 자는 척 할 테니까 알겠지!”

 

후임들은 마치 뭐에 얻어맞은 사람처럼 서로를 쳐다보며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이었고

나는 다시 한번 놈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뒷일 내가다 책임진다 니들이 덮쳐도 절대 소리 안질러….솔직히 좀 늙어서 미안하다만

어떻게 안돼겠니?”

 

저의 말에 후임들은 손사례를 치며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라………”

“그래 알어! 니글이 뭐땜에 그러는지……그래서 묻지도 알려고도 말라잖아……그냥 하고 싶으면

하면돼….부탁이야~”

 

술에 잔뜩 취해 굶주렸던 성욕에 마음의 결정이 됐는지 두 놈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차려주신 안주에 몇잔더 술을 마시고는 내 방에 들어가 잠든척 하다 방문틈으로

내다보니 후임들은 내가 없어지자 용기가 생겼는지 엄마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집적거리기 

시작했고 엄마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지만 술취한 두명의 군인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곧 후임들에게 제압된 엄마는 짐승처럼 달려드는 두 놈에게 혼이 빠질만큼 거칠고 격렬하게 

당했고 이튿날 두 후임이 돌아가고서 아예 몸져 누워버렸습니다.

 

그 이후도 가끔 그 후임들은 휴가를 나갈때면 엄마를 찾아갔고 그때마다 놈들은 엄마를

걷지도 못할만큼 휴가기간 내내 괴롭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없이 홀로 계신 엄마를 위로한다며 했던 일이지만 실상 그것은 저의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후임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휴가를 나가는 소대원들중 몇 명이 우리집에서

휴가를 보냈고 한때는 그 수가 네명이 넘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렇게 적적할만하면 군인들이 찾아와주었기에 저로써는 안심도 되고 성적 환타지도

느끼는 셈이죠!

 

이제 제가 제대를 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이제 50……남들보단 더욱 신경쓰고 가꾸어 아직도 40대 못지 않지만 이제 어떻게 엄마를

더 만족시켜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내 후임 두명에게 씹구멍을 따먹히고 있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니다.

 

“엄마~”

“허~허~허~헙~왜그래? 아들? ”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여 숨을 헐떡이며 전화를 받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뭐한다고 그렇게 헐떡데?”

“어! 운동~”

“너무 무리하지마 술먹고 무슨 운동이야?”

“괜찮아 이정돈~”

 

몇마디 더하다 전화를 끊고 엄마를 따먹고 있을 후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하냐?”

“예~그냥 저기~”

“뭐하냐니까?”

“하고 있습니다.”

“좋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좋습니다! 이모님도 지금 줄 만땅 취했슴다.”

 

엄마가 술에 취했단 말에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졌습니다.

 

“좋아! 지금 자세는?”

“뒤에서 박고 있습니다.”

“그러냐?”

“김상병은?”

“예~앞에 있습니다.”

“뭐하는데?”

“입에다 하고 있습니다.”

“바꿔바”

“예”

“김상병임다.”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부라진 소리다.

 

“좋냐?”

“좋슴다!”

“더 박어!”

“예?”

“목구멍까지 더 박으로고”

“옙~”

 

다음순간 “욱”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야~이모한테 너무 무례하게 하지말고 잘 해드려?”

“알겠슴다~존나 확실하게 하겠슴다!”

“전화바꿔!”

“술 많이 먹었냐?”

“예”

“야~ 너?”

“예 뭐 말입니까?”

“이모 뒤에다 해봤냐?”

“예? 똥꼬 말임까? 해도 됨까?”

“미친놈~아직 못해봤구나?”

“얘~”

“그럼 지금 침뱉아서 엄마 똥구멍에 바른다 실시~”

“예? 엄마요?”

“키워주셨으니까 엄마지?”

“예~알겠슴다”

 

“퉤~”하고 침뱉는 소리가 나더니 후임이 대답했다.

 

“발랐슴다.이제 어떡함까?”

“어떡하긴 자지 뽑아서 거기다 박어~”

“진짬까?”

“이새끼가~”

“알겠슴다~까라면 까겠슴다~”

 

이윽고 잠시후 엄마의 비명소리가 살짝 들려왔습니다.

 

“잘 안들어 감다”

“까지 말고 박어~”

 

잠시뒤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흥분해서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습니다.

 

“다 꼽았냐?”

“예 다 들어갔슴다~”

“엄만 괜찮냐?”

“예 이제 괜찮은 것 같슴다.”

“이제 같이 박아봐~”

“앞뒤로 말임까?”

“그래~”

 

갑자기 감이 멀어지더니 김상병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김상병님~바닥에 누워보십시요”

 

다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이모님~저기 김상병 위에 앉아보십시요~”

 

다시 잠시 있다가 전화에 대고 말했습니다.

 

“지금 김상병님 누워있고 말임다 이모님은 위에서 박았슴다~이제 제차램다…”

 

후임이 다시 전화기를 바닥에 놓았는지 감이 멀다.

 

“이모~앞으로 숙여봐요~ 김상병님 이제 저도 들어 갑니다~”

“뭐 너도 들어온다고? 미쳤나 이새끼가!”

“아이~김상병님~이모 보지지 말고 말임다~”

“그럼 뭐? 야~그럼 너 지금까지 이모 똥꼬에다 박은거냐? 오~졸라 니기미~”

“잠시 계십쇼~박아드림다~”

“아이고~~~으~~~~아~~~”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이 연이어 들려나왔습니다.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가득차자 엄마도 참기 힘든지 있는데로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김상병님 느껴지심까?”

“ㅋㅋ 졸라 이상하다~ 뭐 뱀같은게 꿈틀거리는 것 같에~”

“제 좃이지 말임다!”

“너도 느껴지냐?”

“얘~느껴지지 말임다!”

 

그 와중에도 엄마는 연신 신음을 내기에 바빴습니다.

아직 그렇게 앞뒤로 다 삽입을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상황에서 그런일이

이루어지자 저도 극도의 흥분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도 한참동안 둘이 번갈아 가며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박아대다 결국 엄마의 몸속에

마지막 남은 정액을 한방울까지 싸지르고 서야 엄마를 놔주습니다.

 

전화기는 켜져있는데 모두 잠든 모양입니다.

폐륜이고 죄악이지만 저는 그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엄마만 괜찬다면 언제까지라도 이렇게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엄마가 늙어 아무도 거덜떠 보지 않을 때 제가 기꺼이 그들을 대신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섹스란 것이 정해진 규범에서는 한없이 큰 죄가 되지만 한발 물러나 보면 그 따위 규범때문에

너무나도 큰 쾌감을 잃고 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변태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적어도

규범에 갇힌 사람들보다는 더욱 많은 쾌감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모두 그 쾌감 때문에 공부하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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