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 단편

 
복수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자기 남편하고 몇 번 붙어먹었다고 이제 갓 대학에 입학을 한 제 아들하고 붙어먹는 년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도 부족하여 아들에게 저와 붙어먹게 한 그런 여자가 인간입니까?

짐승도 제일 더러운 짐승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

한 때는 우리 가정도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화목하고 호사를 누렸습니다.

직장생활은 하였지만 직책도 높았던 남편에게 시련이 닥친 것입니다.

암!

알고 났을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에 전위가 되었으나 그래도 고쳐보려고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하여 

좋다는 약이며 보조식품이며 가리지 않고 먹였으나 그 결과는 우리 곁에서 영원히 떠난 것입니다.

남편을 여의고 나니 수중에 남은 돈이라고는 고작 기 천 만원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아들 하나하고..........

살길이 막막하여 시작을 한 것이 병원에 입원을 하여 간병을 할 수가 업는 사람들을 간병하는 일이었습니다.

대학에 입학을 한 아이의 뒷바라지를 하려 보니 남은 돈이 부족하여 집을 세 얻으면서 걸어놓은 

보증금이라도 빼서 해야 할 형편이라 살던 집의 주인에게 사정이야기를 하고 방을 세를 놓게 하고 

저는 온 종일 부동산중계소란 중계소를 돌아다니며 천만 원 정도의 보증금에 달세 약간 주는 

방 두 개 딸린 집을 구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얼마나 아니 몇 일을 돌아다닌 끝에 보증금 천만 원에 달세 15만원 하는 이층을 집을 구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세를 놓아도 달세 25만원 내지는 3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 집이었는데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마음이 좋아 

15만원에 내어놓은 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나머지 돈으로 아들의 대학 입학금과 기타 필요 한 것을 장만하여 주었습니다.

아저씨는 직장에 다니고 아주머니는 전업주부였는데 너무나도 주인아주머니가 잘 해주어 전 언니라고 부르며 따랐습니다.

언니는 밑반찬을 하여도 여유 있게 하여 저에게 주는 것은 물론이요 국이나 별식을 할 때도 항상 여유 있게 하여 

저에게 주는 자상함이란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움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런 언니에게 죄를 짓는 일이 발생을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들이 대학에 다니면서 거의 매일 환영회니 뭐니 하여 곤드래 만드래가 되어 집에 들어오기 일 수이고 아니면 

선배 집에서 자고 온다든지 그도 아니면 대학의 강의실에서 잔다고 안 들어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 5월 초의 어느 날 시골이 친정인 주인집 언니가 시골 친정에 친정엄마 제사를 모시러 간다며 이틀 간의 주인아저씨의 조석을 부탁하였습니다.

항상 신세만 지고 살아온 저로서는 그 빗을 갚을 절호의 기회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언니가 친정에 간 그 날 오후 간병을 마치고 부리나케 집으로 온 저는 일층의 언니 집으로 가 

팔을 걷어 부치고 있는 재료로 정성을 다 하여 주인아저씨의 저녁을 준비하고는 이층으로 올라와 있는데 

아들녀석이 또 환영횐가 뭔가를 한다며 집에 못 들어가니 문단속 잘하고 자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니 주인아저씨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일층과 연결 된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가는 실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아저씨 일찍 퇴근하셨네요, 씻고 오세요 저녁 차리겠어요"하자

"고맙습니다 신세를 져서"윗도리를 벗으며 말하기에

"뭘 요 항상 우리가 신세를 지는데요"하자 주인아저씨는 안방으로 들어가 트레이닝 바지로 갈아입고는 욕실로 가 씻었습니다.

잠시 후 밖으로 나오더니 소파에 앉아 TV 리모콘으로 이 방송 저 방송을 돌리기에

"식사하세요"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는 식탁에 앉더니

"같이 드시죠"하기에

"아니어요 전 올라가서 먹겠어요"하며 사양하자

"같이 먹으면 운이 달아 맛이 있어요, 어서 밥하고 국만 가져오세요"하는 말에

"그럼 그렇게 하겠어요"하고는 밥이랑 국을 퍼 마주 보고 앉아 먹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제 혼자 되셨나요?"저 아픈 것을 물었습니다.

"휴~작년 봄에..."말을 흐리자

"힘드시죠?"하기에

"뭐 다 그렇고 그렇죠"하자

"참! 술 드세요?"하기에

"많이는 못 해도 조금은 마셔요"남편이 죽기 전에는 소주 한 두 잔 정도였으나 거의 일년이 다 된 그 당시에는 반병 이상은 마셨습니다.

"그럼 반주로 한잔하죠"하더니 냉장고에서 소주와 싱크대 위에서 술잔 두 개를 가져와 먼저 

저에게 한잔 따라 주기에 저도 주인아저씨에게 한잔 따라드렸습니다.

"건배는 해야겠는데 뭐로 하죠?"웃으며 묻기에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웃으며 잔을 들자

"이웃의 사랑을 위하여"하기에

"위하여"하고는 주인아저씨 잔에 제 잔을 박치기하고 단숨에 마시자

"잘 하시네"하면서 또 따라주기에 받고는 제가 잔을 채워주자

"어떤 때가 가장 힘들죠?"하고 물었습니다.

솔직히 남편과 신혼 초에 사별을 하였다면 먹고사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하겠으나 중년에 사별을 하고 보니 그 보다 

더 힘든 것은 밤에 잠자리에 들 때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차마 그 말은 못 하고

"먹고살기가 제일 힘들죠 뭐가 힘들겠어요"하자

"그래 돌아가신 아저씨는 안 그립고요?"하기에 

"물론 그립죠, 흑~흑~흑"하고 그만 식탁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아픈 곳을 건드려서 미안합니다"언제 왔는지 제 등뒤에서 제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아니어요"하고 고개를 들고 뒤를 보았는데 주인아저씨의 눈이 이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말을 할 틈을 안 주었습니다.

바로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힘주어 끌어안으며

"처음 본 순간 아주머니가 마음에 들었어요"하는 것이 아닙니까.

"혼자 산다고 그렇게 보시면 곤란해요"하고 가슴을 밀쳤으나 오히려 주인아저씨의 하복부가 제 하복부에 더 밀착이 되었습니다.

"아~~~~"비록 서로 바지 위이지만 주인아저씨의 좆이 제 보지를 압박하자 보지에서 물이 찔끔 하고 나오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며 나른한 것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 당황하는데

"제가 아주머니 힘든 것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해 드리죠"하고는 제 입술에 입술을 포갰습니다.

그때 주인아저씨를 밀치고 이층으로 올라만 갔었더라도 이런 일을 없었을 것인데....

그러나 분위기에 약한 것이 여자라고............

그만 저는 저도 모르게 주인아저씨의 목을 양팔로 감고 안기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주인아저씨는 저를 보듬고 키스를 하며 천천히 어디론가 이동을 하였으나 그 황홀감에 빠져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눈을 뜨니 주인아저씨가 절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언니와 함께 기거를 하는 안방이었습니다.

그 때서야 다시 언니에게 죄를 짓는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주인아저씨의 앞가슴을 밀었으나 

이미 주인아저씨의 몸이 침대 위에 눕혀진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저씨 이럼 언니한테 죄를 짓는 거예요"외면을 하며 말하였으나 

"당신이랑 이렇게 짓는 죄라면 얼마든지 짓겠어"하더니 제 윗도리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었으나 힘이 쑥 빠져 반항을 할 기운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저의 젖가슴의 젖꼭지를 이빨로 질겅질겅 가볍게 씹으며 저의 바지 호크를 풀고 

손을 제 팬티 안으로 넣고 보지 둔덕을 한 동안 비비자 저도 모르게 울컥하고 물이 나오자 웃으며

"많이 젖었군"제 팬티와 바지를 밑으로 내리며 말하는데 그만 이상하게도 엉덩이가 들어지며 

젖꼭지를 물고있는 주인아저씨의 머리를 가슴팍으로 힘주어 끌어안자 가볍게 제 팬티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기에 저는 제 발로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서 빼고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제 젖꼭지를 문 체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더니 저의 양다리를 침대 위로 올리고는 

위로 올라와 포개기에 그만 저도 모르게 주인아저씨의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흑!"주인아저씨의 좆이 제 보지 깊숙이 박혔습니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상체를 들어 윗도리를 벗어 던지고는

"장모님 기일이라 함께 가자는 것을 일을 핑계로 안 따라 갔더니 이런 행운이 있었군"하며 웃기에

"나쁜 아저씨"하고 눈을 흘기자

"내일 일 나가?"올림말이 좆이 제 보지에 박히자마자 반말로 변하였습니다.

"아직은 연락이 없어요"대답을 하자

"그럼 내일 종일 안고 지내겠군"하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거의 일년이 넘었고 사별한 남편이 병이 들어 섹스를 못 한 기간까지 친다면 

거의 삼 년 만에 제 보지 안에 남자의 딱딱하고 실한 좆이 꽉 차있었습니다.

"아~~~~~"감격의 눈물인지 회한의 눈물인지는 몰라도 제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주인아저씨의 좆은 마치 하나의 다른 생명체로 변한 듯이 제 보지 안을 찔렀습니다.

"엄마야...!.. 흑!... 여.....보... 그...그만!..."제 보지 역시 바다의 말미잘이라도 된 양 주인아저씨의 좆을 먹인 양 물고 놓을 줄을 몰랐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제 양 볼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여보..."이유 없이 좋았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너무 빡빡해.."한하게 저를 보며 웃는 모습이 히미하게 보였습니다.

"엄마!... 엄마야!"고함을 질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삼 년 만에 제 보지에는 불이 붙었습니다.

"아흣, 하앗... 하읏..."자궁을 찌르자 엉덩이가 튕겼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언니에게도 이렇게 강력한 펌프질을 하는지 자못 의심스러웠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여......여보"계속 눈물만 났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불 난데 부채질하는 격으로 제 보지를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여보..... 오......여보......학.!!!!"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여보라는 말이 자극이 되었는지 펌프질은 더 격렬하였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마구 퉁기는 제 엉덩이

"퍽..퍽..퍽...철퍽....퍽...벅"주인아저씨의 끝없는 펌프질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환상적이라는 말 함부로 못 하겠습디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주인아저씨의 펌프질이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사별한 남편처럼 빨리 끝을 낼까 두려웠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그러나 주인아저씨의 펌프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숨이 탁탁 막혔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더 빨라진 주인아저씨의 펌프질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죽어요."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주인아저씨의 펌프질이 그만 끝이 난다 하여도 여한이 없었습니다.

"후...훅.....헉.......아....헉......."콱콱 막히는 숨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내 속도 모르고 더 강력한 주인아저씨의 펌프질...... 

"아...조금만......더....더...아..아......아.!"그러나 끝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 같았습니다.

"안에 싸도 되지?"주인아저씨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네, 안에 싸요 어서 빨리"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주인아저씨의 마지막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좋아요 좋아 어서 싸요"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래, 으~~~~~~간다, 으~~~~~~~~~"주인아저씨가 제 젖무덤사이로 얼굴을 박는 순간 제 보지 아니 

말미잘은 주인아저씨의 좆물이 마치 먹이라도 되는 양 혼신의 힘을 다하여 빨아 당겼습니다.

그렇게 주인아저씨와 저의 첫 관계가 이루어지자 언니에게는 엄청나게 미안하고 죄송하였으나 물꼬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 년 만에 멋도 모르고 빨아들였던 주인아저씨의 좆물이 덜컥 임신으로 연결이 되어 중절수술을 하자 

더 섹스에 대한 미련이 생겨 가급적이면 우리 애가 안 들어오는 날이면 주인아저씨에게 사인을 보내어 

우리 집 안방에서 섹스를 하였으며 언니가 시장에 가거나 하면 주인아저씨의 안방에서 관계를 가졌는데 

점점 간이 커지자 주인아저씨는 아들이 집에 있어도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제 방으로 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런 작년의 겨울 어느 날 전날 밤에 간병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대충 씻고 잠을 청하려고 안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는데 깔아놓은 요 위에 이상하게 누런 것이 묻어 있어 놀라 자세히 보니 분명한 좆물이었습니다.

혹시 어미가 없는 틈을 타 여자친구라도 데리고 와 저의 방에서 섹스를 하였나 싶어 일층으로 내려가

"언니 어제 홍식이가 혹시 여자 친구 데리고 왔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니 왜?"반색을 하기에 차마 말을 못하겠기에

"그게....."하고 말을 머뭇거리자

"왜~에?"하고 재차 묻기에

"이불 위에 뭐가 묻어서......"말을 흐리자

"뭐가?"하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럼 혹시......?"저는 혹시 언니가 제 아들을 유혹하여 섹스를 하였는가 싶어서 말하자

"그래, 흥 넌 내 남편이라는 작자하고 붙어먹는 것은 되고 난 네 아들 홍식이하고 붙어먹으면 안 되냐?"삿대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가정을 가지 남자 그도 언니, 언니야 하며 따르던 주인 집 언니의 남편과 붙어먹었으니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은 없었습니다.

"언니 그래도 홍식이는 너무....."그러나 어린 아들이라는 것을 핑계로 말하자 

"흥, 홍식이가 어리다고?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네 년이 좋아하는 그 놈보단 훨씬 났다 나아"하고 말기에

"언니 미안해 하지만 홍식이는"하고 말을 하려는데

"흥, 웃기지 마라, 그렇게 못 믿겠으면 너도 홍식이랑 한번 붙어먹어라"엄청난 소리를 지껄이며 웃었습니다.

"홍식이랑 내가 붙어먹은 것 내 남편이란 놈에게 고자질하면 나도 가만 안 있겠어, 알아"말을 할 기회를 안 주었습니다.

"언니..하지만"또 무슨 말을 하려하자

"간통죄로 콩밥먹기 싫으면 잠자코 있어"협박을 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제 방으로 들어온 저는 눈이 퉁퉁 붙도록 울었습니다.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라고 반성을 하면서도 주인아저씨 아니 그이와 헤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홍식이는 그런 어미의 심정도 모르게 거나하게 취하여 밤이 이슥해서야 들어왔습니다.

"홍식이 이제 오니?"하자

"흥 오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너 어제 엄마 방에서 무슨 짓 하였니?"하고 말머리를 돌리자

"왜? 엄마는 주인집 아저씨랑 붙어먹어도 되고 난 안되나?"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들 앞에서 면목이 없었습니다.

"그래 아빠 돌아 가신지 얼마 되었다고 가정 가진 남자랑 그 짓을 해?"

".............."더욱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왜? 보지가 꼴려서 도저히 못 살 것 같았어"막말을 마구 하였습니다.

"어미에게 못 하는"하면서 손바닥을 들어 홍식이 뺨을 때리려하자

"내 말이 걸려서 그래"말을 막고 제 팔을 잡았습니다.

"좋아, 그렇게 꼴리면 내가 덜 꼴리게 해 주지"하면서 저를 요 위로 밀쳤습니다.

"홍식이 너 미쳤니?"아픈 것은 고사하고 황당하였습니다.

"흥, 주인집 가정 가진 유부남보다는 아들이 더 부담 없겠지"옷을 벗어 던지며 말하기에

"홍식아 너 이럼 소리친다, 소리쳐"하였으나

"어디 나라는 여자는 집주인 아저씨하고 아줌마 몰래 붙어먹었소 하고 광고를 해 보시지"홍식이가 알몸으로 내 몸 위를 덮치며 말하였습니다.

"엄마가 잘 못했다"온 몸을 비틀며 말하였으나 평소에도 힘이 장사 수준이라고 생각하였던 

홍식이에게는 나는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존재였었기에 홍식이를 되려 도와 주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기어이는 아들 앞에 알몸을 들어내는 수모를 당하였는데 그로 그만 두었으면 좋으련만 홍식이는 

알몸이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힘 없이 쓸어져 있는 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좆으로 

제가 나온 내 보지 둔덕을 몇 번 비비더니 힘주어 박아버렸습니다.

"흑!"죽고 싶었습니다.

"흥, 남의 남자보다 직접 낳은 아들의 좆이 들어오니 더 좋지?"홍식이가 물었습니다.

"........."죄인이 무슨 할 말이 있었겠습니까.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홍식이가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홍식이를 외면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남의 유부남이랑 이 짓을 하면서는 그렇게 좋아서 미치더니 왜? 아들 좆은 좆도 아니야 퍽퍽퍽퍽퍽!"비아냥거리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홍식아 다시는 아저씨랑 안 할게, 빼! 응!"애원을 하였습니다.

"못 해서 미쳐 날 뛸 때는 언제고! 흥 그 버릇 남 주겠어, 퍽퍽퍽퍽퍽!!!!!"더 강렬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정말이다 어미 말 믿어, 응"간절하게 애원하였으나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히려 펌프질은 더 빨라졌습니다.

"찰싹, 아저씨에게 하였던 신음 내"순간 홍식이의 손바닥이 제 뺨을 치며 별이 보였습니다.

"홍식아......."아프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어서, 또 맞겠어?"아예 협박이었습니다.

"아....아니"아들이 무서웠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어서"다시 손바닥을 들어 때릴 시늉을 하자

"그래 아~ 좋아 너무 좋아"없는 신음을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엉덩이도 흔들고"손바닥을 든 체 협박을 하기에

"아~알았어, 아~미치겠어 더 빨리"이상한 일이었습니다.

엉덩이를 흔들며 억지 신음을 내자 제 자신도 모르게 제 보지 안에서 물이 흘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퍽퍽 걸이던 소리에 이제는 질퍽이는 소리까지 났습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그만 두라 하면서도 저의 양다리는 홍식이의 엉덩이를 감았습니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홍식이는 웃는 여유까지 보였습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내 보지로 낳은 아들에게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제 자신이 아주 죽이소 싶도록 미웠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제 마음을 알 턱이 없는 홍식이의 펌프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한편으로는 아들에게 당하는 제 자신이 미웠으나 이미 제 보지는 아들의 좆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한층 더 펌프질은 강하게 내 보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정말 숨이 막히는 펌프질이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저를 잡는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오르가즘이 절 괴롭혔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눈물마저 말랐습니다.

저주받은 여자!

가정을 가진 남자와 집에서 섹스를 하다가 아들에게 발각이 되어 아들에게도 당하는 죄 많은 여자!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가련한 여자!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좋아서 콧소리 신음을 내는 여자!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흥분을 하여 아들의 엉덩이를 양다리로 감고있는 여자!

바로 그 여자가 저였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그러나 저의 양팔은 아들 홍식이의 등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내가 낳은 아들인데도 오르가즘은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제발 안돼"아들의 볼을 제 볼로 비볐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인정 사정없는 펌프질이었습니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마구 올랐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 으~~~~~~~"이상한 신음을 내고 아들 홍식이가 자신이 어렸을 때 빨던 젖무덤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아~~~~~~~~~~~~"그랬습니다.

아들 홍식이는 자신이 나온 제 보지 안으로 자기의 뜨거운 좆물을 뿜었습니다.

이 사실을 집주인 아저씨에게도 말을 할 수 없는 일이고 또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금 제 눈에서는 서러움의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이제 아들과 이렇게 된 마당에 어떻게 아들의 얼굴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며 또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죽어야 하나, 살아야 하나, 정말 막막하였습니다.

"주인 아저씨 좆도 잘 빨고 흔들던데 내 좆도 빨아, 알았지?"홍식이가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빼면서 말하였습니다.

"..........."홍식이가 좆물과 제 보지 안에서 나온 씹물로 범벅이 된 좆을 덜렁이며 서 있었습니다.

"어서, 어서 빨란 말이야"손바닥을 치켜들고 명령하였습니다.

"아....알았어"다 해도 아들의 손에 터지기는 싫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았습니다.

"흔드는 것은 잊었어?"다시 손바닥을 치켜들었습니다.

"쯥~타~닥! 쯥~쯥~타다닥 타닥"눈물을 흘리며 아들 홍식이의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아들에게 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만으로도 어떤 해결책이 안 생긴 마당에 이번에는 좆을 흔들고 빨아 달라하니 죽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죽은 남편을 볼 면목도 없었습니다.

빨리 사정을 시키는 길만이 이 치욕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신 없이 흔들고 빨았습니다.

"으~~~먹어! 으~~~~~간다"아들 홍식이는 기어이 어미인 제 입안에 좆물을 쌌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아들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앞으로 보지 꼴리면 밑에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하지 말고 나에게 해, 알았어?"정말 황당한 말을 홍식이는 하였습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숙이자

"대답 안 해"한 손으로 제 얼굴을 치켜들고 또 한 손을 펴서 때릴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그래"어쩔 수없이 대답을 하자

"또 앞으로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도 주인아줌마와 나만 있으면 주인님 하고 불러, 알았지?"하기에

"응, 알았어"하자 

"주인님에게 알았어가 뭐야?"하며 다시 손바닥을 치켜들기에

"알았어요 주인님"치욕적인 말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좋아, 그리고 앞으로는 이 방에서 나도 잔다 알겠지?"하기에

"예, 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하고는 홍식이의 명령에 따라 홍식이의 몸을 씻어주고 아들인 홍식이의 품에 안겨 자야하였습니다.

홍식이는 말하였습니다.

엄마인 저를 범한 것은 주인 아줌마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남편을 저에게 빼앗긴 복수를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들은 거의 매일 제 몸을 탐하고 그도 부족하여 출장이라도 간 날은 주인 아줌마까지 합세를 시켜 혼음을 즐기는데.......

좋은 해결책을 여러분들께서 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