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레보 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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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레보 퐈 후기

정주임 0 1740 0 0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레보 퐈 후기
 

판사는 이건 꿈입니다 꿈요..

 

 

 

레보와의 첫경험이자 마지막인 아픈 추억이지만 글 한번 써보겠다. 레보라서 평생 안쓸려고 했다만 쩝

 

오랜 시간이 지난후라 지금은 트라우마에서 많이 벗어난 상태다

 

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2015년도였을꺼다

 

미안..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 다들 첫경험은 못잊는다고 하잖아 T-T 시발거~

 

 

 

일단 퐈는 좀 까맣다 예전엔 지금보다 좀 통통한편이고 지금하고 느낌이 좀 다르다

 

썰을 풀자면 내가 퐈를 만나게 된게

 

점심을 지나 3~4시쯤 할거 없어서 빈둥빈둥 하며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생각하며

 

한창 유행하던 1km, 스카우트, 비고라이브 켜고 하이에나처럼 먹이를 찾아서 헤매었다

 

 

 

근데 그때 fa_far 란 사람이 방송중이더라

 

오~~~ 한눈에 반한 이거다 싶어서 여윽시 당연하다는듯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

 

메세지로 만나자고 해서 꼬시기 성공

 

 

 

바로 호텔로 오기로 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검증은 받아야겠기에 

 

호텔근처 스타벅스에서 일단 조우를 하기로했다

 

봤는데 오 이쁘다!!!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바로 호텔로 갔다!!

 

 

 

물론 난 레이디보이인지 전혀 몰랐으며 알지도 못했다

 

퐈는 기본적인 한국말은 할줄 알더라

 

 

 

호텔에 들어와서 막 퐈가 내귀를 빨아주는데 와 환상적... 특이하게 코도 빨더라

 

그러나 문제가 키스하는데 입냄새가 너무 심하더라....

 

담배쩐내하고 썩은내가 나는데 자지가 푹 죽어버리더라

 

내가 입냄새 나는 여자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예전 여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그거일 정도였으니깐

 

 

 

그래도 얼굴을 바라보면 좆같아도 기분이 좋아지며 다시 반응이 오더라

 

에잇 걍 키스만 안하면 돼지란 생각과 함께

 

 

 

나도 물고 빨고 하다가 아래에 손이 갔는데 묵직한게 손으로 잡혔다 

 

기겁하며 나도모르게 크게 "어이씨발머야" 하면서 급하고 뒤로 도망쳤다.

 

 

 

와 완전충격;;;;;;;;;;;; 완전 멘붕이었다..

 

 

 

퐈가 

 

"이거 몰라? 몰라?

 

갠찬아 갠찬아 걱정마"

 

이러면서 계속 애교 부리더라

 

 

 

한 20분 동안 멍하게 존나 고민했었는데

 

그냥 손이랑 입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ToT 나란 인간이란...... 

 

 

 

퐈랑 합의보고 퐈는 다시 열심히 몸을 샅샅히 애무해주고 x꼬랑 내꺼를 입으로 빨아주더라

 

흡입력이 완전 예술이며 스킬이 장난 아니더라

 

쌀거 같다니깐 입으로 받아주더라 

 

 

 

하지만 그렇게 끝이 날거 같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아임낫 피니쉬 노노노노 안대 이러더라

 

 

 

난 극구 반대 했다.. 절대 못한다고..........

 

뿌리치려 했지만 힘 더럽게 쎄더라 놀랬다;

 

플리즈 외치면서 울부짖었다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돈 더 준다고 말하니깐 그제서야 그냥 자기가 한다고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더라

 

옆에 나란히 누운후 퐈가 내 몸과 거기를 만지며

 

미친듯이 손을 흔들어 대더라

 

 

 

끝날려는지 오빠 마우스마우스 외치더라 -o-;;;;

 

단번에 거절하니 얼굴얼굴 자꾸 그러더라

 

안댄다고 하니 걍 몸에라도 한다고함

 

어쩔수 없이 그러라고 하는데

 

 

 

내 가슴팍에 발사... 했지만

 

얼굴에 다 튐 T-T

 

 

 

아 그 밤꽃향이 스믈스믈 바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헛구역질이 나오며 우웩우웩 거렸다..

 

 

 

그렇게 거사는 끝났으며

 

끝나고도 계속 내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더라.. 아 빨리좀 갔으면;

 

나가야 한다고 해서 겨우겨우 보냈다

 

 

 

나의 마지막이자 처음인 레보 경험기이다..

 

 

 

그후 가끔씩 메신저를 주고 받다가 뻔한 i miss you 를 받다가

 

연락이 자연스레 줄어들며 잊혀져 갔다..

 

메신저를 어쩔수 없이 계속 한것도 혹시나 길거리서 마주치면 한대 맞을까봐 쫄아서 그런것도 있다

 

 

 

그러나 나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고

 

동갤에서는 아직까지도 자주 이야기가 거론되며 아프리카에서도 방송중이라 쉽게 접하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잊을수가 없다

 

 

 

그때 당시 자괴감 때문에 우울증 잠시걸려서 자살할까 진지하게 고민도 많이 했었다

 

지금이라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아가고 싶다 정말

 

 

이 모든게 꿈일꺼야 그래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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