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명문 예술ㄱㄷ들 ㅇㅅ 시키기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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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명문 예술ㄱㄷ들 ㅇㅅ 시키기 12부

세 가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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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은지에게도 헤어질 때 준비하라고 했던 그 테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음모를 전부 깎는다. 여건상 불가능하다면 애널을 준다. 
둘째, 진우의 오줌을 컵에 받아 마신다.
셋째. 산부인과 용 질 검사경으로 질을 넓혀 통로를 만든 후, 자궁 안에 직접 정액을 뿌려넣는다. 일명 ‘수태 작업’
진우가 이 세가지를 제안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는, 정말로 임신에 대한 각오가 있는지, 그에 못지 않은 비인간적 행위로 테스트 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그런 과정을 촬영해 둠으로 후에 마음이 바뀌었을 때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일반적 섹스 비디오도 아닌, 이런 세 가지 행위를 같이 한 비디오라면 그 위력은 더욱 막강할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나래와 보경이는 이야기를 듣자, 망연 자실한 표정으로 얼굴을 파묻고 울기 시작했다. 그토록 높던 그들의 자존심이 완전히 꺾이는, 자신들의 날개가 꺾이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어어어어어엉.. 허어엉. 씨발. 씨발. 김나래.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허엉~
-썅년아, 닥쳐. 씨발. 흐어어억~
형석은 이 상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여자들은 참 이상하게도,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모든 화살을 돌린다. 사실 제일 나쁜 건 진우인데.. ‘ 
자꾸만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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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울며 절규하던 두 소녀는 20분이 넘게 울고 나서야 진정했고, 진우의 명령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래와 보경, 두 미소녀 예비 예술고생이 그 타이트한 치마를 입은 채 자신의 눈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모든 옷을 갖춰 입은 그들은, 아래에 커피색 스타킹도 신고 있었다. 진우는 이 모든 장면들이 녹화되고 있음을 둘에게 다시 한 번 주지시켰고, 보경의 방에 있던 카메라도 거실로 갖고 와, 거실에서 세 대의 카메라가 작동케 만들었다.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진우는 더 이상 망설임이 없었다. 
-우선, 보지털 깎을래, 똥구멍 줄래?
둘은 서로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씨발년들아, 셋 안에 대답해라. 안하면 싸대기 맞는다.
형석의 욕설이 들렸다.
-하나, 두울, 세에 …
-깎겠어요. 
나래였다.
-저두요.
둘 모두, 아직 처음인 애널은 너무 너무 두려웠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둘 모두 일어나서 옷 벗고, 나란히 이 쪽에 서라.
화면을 통해서는 계속 봤으나, 실제로 눈처럼 하얀 두 명의 이 자신의 보지를 드러낸채 나란히 서자, 진우와 형석은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이것은 그야말로 상상 이상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보지를 다른 놈들이 먹으려 했다니. 진우는 분노가 일어났다.
카메라의 위치를 조절한 진우와 형석. 각 보지 당 한 개씩의 카메라를 할당했고, 전체적인화면도 하나 잡았다. 
진우는 보경이의, 형석은 나래의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았다. 
진우가 보니, 정말로 나래의 음모는 정확히 다이아몬드 모양이었다. 아까 남자 새끼들이 이래서 달려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우는 보경의 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쳐다만 보았다. 언젠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의 보지털을 깎아 버리는 행위. 지금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에 무한한 쾌감이 느껴졌고, 이 순간을 느끼고 싶었다. 진우는 자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힘이 들었다.
옆에선 가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고개를 돌리자 나래의 보지털이 깎여 나가고 있었다.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나래는 형석이 보지털을 헤집을 때 마다 거친 신음 소리를 냈다.
진우도 보경의 보지털을 잡았다.
짤깍짤깍. 가위질이 시작되었다. 길게 자라 있는 보경의 음모. 면도기를 대기 전에 최대한 짧게 잘라 놔야 했다. 그 아름다운 털이 잘려 나갈 때 마다 진우는 자신의 정액이 찔끔찔끔 흐를 만큼 쾌감이 느껴졌다. 
치이익. 두 소녀의 보지털 위로 면도 크림이 뿌려지고, 털 위에 고루 발라졌다.
말할 것도 없이 두 소녀는 자신들의 보지털을 어루 만지는 진우와 형석의 손길에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위해 진우는 어제 두 개의 면도기를 새로 구입했다. 혹시라도 이 유리 같은 피부에 상처를 낼까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사각사각. 새로 산 면도기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면도기에 보지털이 깎여 나가는 소리만이울렸다. 진우는 너무나 흥분되어, 지금이라도 보경의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집어 넣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나래는 형석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흑흑흑흑 흐으윽.
보경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고 있었다.
사각사각. 사각사각. 
하지만, 나래는 물론 보경이도, 자기의 보지털 깎이는 소리가 이토록 음란하단 것에 놀라고 있었다. 허벅지를 타고 또다시 보짓물이 흐리기 시작했다.
30분에 걸친 긴 노력 끝에 정면의 보지털은 말끔히 지워졌다. 그리고 작업은 끝이 났다.
둘 모두 가랑이 사이, 대음순 쪽도 깎고 싶었으나, 주름이 너무 많아 자신이 없었다. 형석이도 조금 시도하다 곧 포기했다. 하지만, 이미 정면에서는 충분히 빽보지로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무리를 할 이유가 없었다. 
진우는 그 자그마한 카메라를 들고 와서 보경의 몸 구석구석, 특히 지금 막 면도를 해 아가같이 된 빽보지를 찍어 나갔다. 
보경과 나래의 쭉 갈라진 도끼 자국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섰을 때 앞에서 5센치 정도 보이는 도끼자국. 그 곳에 아무 방해도 없이 갈라져 있는 보지. 아아, 정말 최고였다. 이 순백의 하얀 보지에 대한 소유권이 자기한테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빽보지가 되니까 기분이 어때?
-두근두근 거려요.
의외의 대답이 나래에게서 나왔다.
-그래? 씨발년아? 그래서 보짓물 질질 싼거니?
-네. 쌌습니다.
이번엔 보경이었다. 
둘은 경쟁의식이 작용하고 있었다.
서로 마주 본 진우와 형석은 웃음이 나왔다. 여자들의 시기심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경이 스스로도 자신의 입에서 나온 대답에 놀라는 눈치였다.
두 남자들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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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에게 해야 할 것은 아직 하나 더 남아 있었다. 
진우는 보경을 욕실로 데리고 갔다. 오줌을 먹이는 일은 둘이 따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형석과 나래는 거실에 남았다. 형석은 나래에게 키스 세례를 퍼붓고 있었다. 
발가벗은 보경이 자신을 따라 욕실에 들어오자,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혔다. 물론 모든 과정은 녹화중이었다.
진우가 하려는 두 번째 행위는 첫번째에 비해 매우 쉬운 일이었다. 물론, 보경에겐 더 어려운 일이었겠지만. 
진우는 이빨 닦을 때 쓰는 컵에 오줌을 쌌다. 물론 그것으로 자신의 오줌을 다 담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보경의 얼굴과 온몸에 뿌려댔다. 
진우의 행동을 보며 보경은 자신에게 무엇을 시킬 지를 예상할 수 있었고, 생각했던 대로 진우는 컵에 가득 담긴 자신의 오줌을 보경의 얼굴에 내밀었다. 
바로 몇 시간 전까지의 보경이었다면 생각도 못할 일이었지만, 보경은 자신의 눈앞에 건네진 오줌이 담긴 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고래를 숙였다. 
그리고, 양손으로 받아 든 플라스틱 컵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기까지 했다. 코를 찌르는 찌린내는 참을 수 없이 괴로웠다.
-빨리 마셔.
진우의 명령이 떨어지자, 보경은 혀를 살짝 갖다 대보았다. 태어나서 처음 맛 보는 오줌. 예상보다도 훨씬 짰다. 하지만, 보경의 이성은 이미 마비되어 있었고, 이런 상황에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보경은 눈을 꼭 감았다.
-못하겠냐? 씨발년아.
-아닙니다. 마실께요. 선생님.
보경은 채 마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한 입 마신 순간! 이건 ..!
-우웨에엑~
보경은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구역질을 참을 수 없었다. 보경의 구역질이 끝날 때 까지 진우는 기다렸다.
-다시 마셔.
긴 말은 없었다. 보경은 눈을 감은 채, 숨을 참고 한 번에 들이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한 컵 가득한 오줌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니었다. 배가 터질만큼 마셨다고 생각했는데도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보경은 컵에서 입을 뗐다. ..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엑.
그렇게 마셨는데도 3분의 1이 남아 있음을 본 보경은, 그 남은 양을 보니 구역질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암담한 마음에 뱃 속에 있던 것들이 마구 올라왔다.
변기를 붙잡고 보경은 구토를 했다.
-우웩. 우웨엑. 우웩~~~
진우는 보경을 데리고 거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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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도 비슷했다. 화장실에서 오바이틀 미친듯이 한 나래가 거실로 돌아온 것은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였다.
빽보지가 되고, 오줌을 먹었다. 두 소녀는 이미 아까와는 다른 눈빛이었다.
시간은 벌써 열 두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마지막 세 번쨰를 하기 전에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었다.
-한보경. 너 아직 처녀지?
-네.
-일단 그 아다라시라는 것부터 깨자꾸나.
진우는 보경을 엎드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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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과 나래는 옆에 앉아 진우를 쳐다 보고 있었다. 둘의 시선을 느끼자 보경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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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와 같이 개처럼 네 발로 엎드렸다. 그리곤 보지를 있는 대로 치켜 올렸다. 자신의 처녀막, 이번에야 말로 찢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다.
음모 면도와 오줌 마시기라는 두 가지 행동은, 이미 보경의 자존심을 없애 버렸다. 여기에 더해, 하마터면 심만기 같은 개 찌질이에게 찢길 뻔 한 것을 지켜 준 진우가 고마운 마음까지 들기 시작했다. 빨리 자신의 처녀를 먹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만이 보경의 마음속에 일었다. 
진우는 티셔츠와 팬티는 입고 있었다. 형석이 앞에서 자신의 빈약한 상체를 드러내고 싶지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상태에서 팬티 사이로 자지를 끄집어 냈고, 꺼떡거리는 자지를 보경의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한보경.
-네.
-나,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쑤시고 싶었어. 너도, 이러고 싶어서 노팬티로 다녔던 거 아냐? 이 음란한 암캐야.
보경은 아까부터 욕을 써대는 진우의 말이 하나도 듣기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흥분되었다. 자기가 이런 성격이었나. 보경은 스스로도 놀랐다.
-왜 대답이 없니? 씨발년아.
-아아, 맞아요. 선생님. 저는 이렇게 음란한 보지녀예요.
-그렇지. 그렇게 나와야지? 미친년.
진우는 자지를 더욱 갖다댔다. 보지물로 자지가 흥건히 젖어 들어갔다.
-자, 한보경.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먹을꺼야. 알았지?
-네. 선생님.
-그럼,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 해봐.
-….
-미친년. 아직도 부끄러워? 그럼 그만할까?
-아, 아니예요. 할께요..
-그래, 해봐. 제 음란한 보지에 선생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 제… 음.. 음란..
보경은 눈을 질끈 감고 소리를 질렀다. 아, 이젠 모르겠다. 
-제 음란한 보지에 선생님의 그 뜨거운 좆물을 부어주세요~!!!!
-씨발년아, 그렇게 해주마~!!!!!!
진우는 그대로 보지 속으로 찔렀다. 아주 천천히. 처녀막이 찢어지며 보지의 길이 열리는 느낌을 만끽하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커다란 비명 소리와 함께 보경의 처녀막이 드디어.. 드디어!!! 찢어졌다..!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려 보경의 처녀가 드디어 뚫린 것이다.
미친듯이 숨을 내쉬던 보경은 아팠지만, 이를 악문 채 버텼다. 자지 크기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진우는 그대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진우의 자지가 보경의 자궁경부까지 찔러 들어왔다. 처녀인 보경이 견디기엔 너무 큰 고통이었다.
-으하앙. 으하아아앙. 오빠 아파. 오빠, 보지 너무 아파. 오빠. 오빠!!
-닥쳐, 씨발년아. 니가 엉덩이 쳐들고 있잖아.
-아아, 아파. 아아..!!
나래는 보경의 보지를 뚫고 있는 진우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어려운 길을 돌아와서, 드디어 보경의 보지가 뚫리는구나. 보경이 더 이상 처녀가 아니란 사실만으로도 나래는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진우샘에게 애정마저 느끼기 시작했다. 
그 주체할 수 없는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나래는 자리에서 일어나 보경의 허리를 양쪽 다리 사이에 끼운 채 뒤에서 쑤셔대고 있는 진우를 바라보고 섰다. 진우도 보경도 형석도 깜짝 놀랄 행동이었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굽혀 엉덩이의 가운데 있는 똥구멍이 잘 보이도록 보경의 엉덩이를 있는대로 벌려서 진우에게 보여 주었다. 그것만으로 만족 못한 나래는 자신의 검지를 보경의 항문 속으로 들이 밀었다.
-꺄아아아악. 하지마. 하지마. 김나래! 제발. 제발..!!
-씨발년아, 괜찮아. 한보경 이 좆 같은 년아. 괜찮아..
보경은 생소한 느낌에 몸을 좌우로 비틀었다. 하지만, 나래는 보경을 더 괴롭히고 싶다는 일념으로 나래의 항문 속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마구 움직였다. 
-꺄아아아악, 나래야. 아아, 씨발 하지말라니까 썅년아!!!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보경의 입에서 욕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픈 보지도 정신없는데 이 무슨 똥구멍인가. 하지만, 나래는 멈추지 않았다.
보경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것을 들은 진우는 너무나 흥분되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진우. 그는 시작한 지 몇 초 되지도 않았는데 정액이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본인이 그것을 알아채지도 못할 만큼 그는 흥분 상태에 빠졌고, 정신이 혼미했다. 
보경은 보지의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계속 후벼대는 나래의 손가락과 점점 빨라지는 진우의 자지. 보경의 입에선 욕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도 주체할 수 없었다. 나래와 지내면서 욕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럴 줄은 자신도 몰랐다.
-아아, 씨발. 아아. 존나 좋아. 씨발. 아, 썅 좋아.
진우도 소리 쳤다.
-미친 씨발년아. 보지 좋아서 뒈지겠냐. 개 썅년아.
나래도 지지 않았다.
-씨발, 한보경. 이 보지가 퉁퉁 불어서 보짓물만 줄줄 흘리는 개 보지년아.
보경이 맞받아쳤다.
-존나 미친 개보지 썅년이 어디서 주탱이를 놀려대 씨발년 뒤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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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 보경, 나래의 욕지거리에 모두 정신이 혼미해졌다. 
나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굽혀 진우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는 보경의 보지 구멍에 입을 맞추었다. 한 손가락으론 보경의 똥구멍을 후벼대며 한 손가락으론 보경의 보지를 빨아대는 나래. 자신의 친구, 이제는 자신의 적인 나래가 자기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보경은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여자의 입술은 남자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그야말로 참을 수 없는 무엇을 전해 주고 있었다. 
-아아아아, 씨발년아! 보지가 그렇게 좋아? 김나래?? 내 보지 그렇게 빨고 싶었어?
-어, 보경아. 나 니 보지 사랑했어. 같이 다닐 때 마다 니 보지에 박고 싶었어.
-씨발 김나래. 존나 씨발. 존나 좋아. 아, 썅. 아아.. 나두 니 보지 강간하고 싶어. 나한테 자지 있었음 넌 뒤졌어, 씨발년아..!
진우는 한계에 도달했다. 
-보경아 , 싼다. 싼다. 보경이 보지 속에 내 좆물 찍찍 싼다..!
-아아, 오빠. 아아, 선생님. 아아, 씨발 좆물 내 씹보지 안에 찍찍 싸줘요. 아아아!!
-보경아, 보경이 씹보지를 정액으로 더럽혀 줄께. 
-아아. 보지 안에 찍찍 싸주세요!!! 아아아아!!
보경이는 다음말이 너무나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입밖으로 꺼낼 수 없었다. 단지 신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찌걱찌걱 퍽퍽퍽퍽 찌걱찌걱 퍽퍽퍽퍽..
-꺄아아 끄으으으 꺄아아.
-허어어어억 허어어어억
-후루루루룹 쭈압쭈압..
나래는 보경이의 항문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즘이 시작되려는 것 같았다. 나래가 소리쳤다. 
-씨발, 한보경. 니 똥구녁 움찔댄다. 씨발년. 너 쌀라구 ? 이 개년아 쌀라구?
-아아아아아. 썅년아.. 존나 좋아. 아아아. 나 쌀 거 같애. 찍찍..
-씨발 싸버려. 한보경. 뭘 참고 개지랄이야. 찍찍 싸버려!
-아, 나래야. 나 존나 좋아 미칠 것 같애. 내 똥구멍 더 쑤셔줘 나래야. 아아. 씨바아아알..!
질을 쑤시는 자지, 똥구멍을 쑤시는 나래의 손가락. 보지를 빨아대는 나래의 입술. 세 가지가 동시에 전해져 오는 쾌감은, 보경이가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곧 보경이 갖고 있는 인내의 한계라는 선을 넘은,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진우도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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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싼다!!!!
-아아아아아악! 나도!! 나도 느껴!!! 나도 가버려!!!!!!!!!!
이성을 잃어버린 보경의 입에선 드디어 그 말이 쏟아졌다. 
-씨발!!! 자궁까지 정액 싸줘요!! 정액으로 나 임신시켜 주새요..! 씨바아아아아아아알!!!
자기를 임신시켜 달라는 이야기를 들은 진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경이의 자궁 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의 자궁에 뜨거운 액체가 튀어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너무나 뜨겁고 세찼다. 그 뜨거운 정액으로 인해 보경은 오르가즘을 맞이 했고, 자신의 허리를 활처럼 휘며 목을 쳐들면서 아파트가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보경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있던 나래는 엄청난 수축이 항문에서 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엄청난 수축은 자기의 손가락을 자꾸 밖으로 내밀고 있었고, 나래는 필사적으로 그에 맞서 직장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밖으로 밀려 나가야 할 손가락이 계속 찔러 들어오자 보경의 항문에서는 대신 다른 게 조금씩 찔끔 흘러 나왔다. 이 섹스를 하며 똥물을 싸는 상황이라니..! 나래는 너무 흥분 되었다. 
보경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껏 쥔 채, 진우는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정액까지 보경의 자궁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형석은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보경이 처럼 아름다운 소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는 친구의 모습, 또 하나의 하얀 소녀가 다른 소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찔러 넣으며, 그 소녀 항문에서 똥물이 삐져 나오는 모습이라니!! 그것은 그야말로 섹스의 천국이었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치 88열차를 타는 여자들이 열차가 움직이는 3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을 다 빼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 처럼, 보경의 비명 소리도 끝나지 않았다. 워낙 방음이 잘되는 초고급 아파트지만, 다른 집에서 들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다. 그만큼 보경이가 맞닥뜨린 오르가즘은 강렬했고, 그 강렬한 임팩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보경이는 자궁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 질에서 느껴지는, 정액을 쏟아내는 자지의 울컥거림만으로도 충분히 느끼고 있었는데, 자신의 항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나래의 손가락으로 인해 그 느낌이 몇 배로 커지고 있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에 보경은 오줌과 똥을 다 싸버리고 싶었지만, 있는 힘을 다해 참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부터 계속되는 오르가즘으로 괄약근과 요도는 더 이상 보경의 의지대로 되지 않았다. 확장된 요도에선 오줌이 줄줄 샜고,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항문에서도 무엇인가 새어 나온 느낌이 들었다.
자지를 집어 넣고 헐떡이고 있는 진우의 다리에 무언가 뜨거운 액체가 쏟아졌다. 애액인가 하고 보던 진우는 그것이 오줌, 그리고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처녀막의 흔적 - 빨간색 선혈임을 알게 되었다. 진우는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진우는 자신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부은 후, 보경의 보지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빼내었다. 진우가 페니스를 꺼내자, 질퍽한 정액이 질을 통해서 흘러 나와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졌다. 바닥엔 이미 보경의 오줌과 조금 흘러 나온 똥물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보경은 엉엉 울고 있었지만, 오르가즘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었다.
-아아.. 좋아. 어떡해. 어떡해.. 흐윽. 흑.. 섹스 너무 좋아 .. . 내 보지.. 어어어어엉.
진우는 보경의 보지를 벌려 보경의 보지를 쑤셔 자신의 정액을 다 끄집어 냈다. 찔꺽찔꺽많이도 흘러 나왔다. 그 작업을 마치자마자 그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옷을 고쳐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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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우는 보경을 둔 채, 나래와 형석도 진한 섹스를 끝냈다. 너무나 흥분한 나래는 기절해버렸다. 
섹스가 끝난 후, 소녀들을 진정시킨 두 남자는, 
두 소녀의 목을 땅에 댄 채, 허리를 위로 세워 반쯤 물구 나무 자세를 시킨 후, 질 검사경을 꽂아 넣고. 오줌을 싸듯이 정액을 부었다.
그 상태로 30분을 기다렸고, 두 남자는 파트너를 바꾸어 다시 한 번 정액을 부어 넣었다.
두 소녀의 자궁까지 정액으로 질퍽 거렸다.
이것으로 모든 게 끝났다.
진우는 보경의 집을 나오면서 피임약을 주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야기 해주었다.
둘 모두, 앞으로는 누구와 섹스하더라도 그 전에 이 피임약을 보지 속에 넣을 것. 
상대방이 누구의 아기를 임신하게 하고 싶은 지 다음주까지 생각해 둘 것.
키스는 누구와도 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보지털은 자랄 때 따끔거리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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