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이지만 얘랑 만났었을때 일임 

한 50일 지나서였나 노래방을갔는데 거기가좀 안보임 

그래서 키스를하는데 얘는 처음이라서 서툴었음 하지만 나는 그딴거 신경안쓰고 ㅍㅍㅋㅅ를함 

그러다가 애가 손이 내 ㄱㅅ으로 올라오는거 그래서나는 아무렇지않게 그냥가만히있엇는데 

옷속으로들어와서 ㅈㄲㅈ를 돌리다가 내 ㅂㅈ로내려가는거 

그러다가 ㅆㅈ을함 내가 ㅅㅇ소리를 되게 쓸데없이 많이내서 ㅅㅇ소리를 내니까 남자친구가 흥분을하는거 

그래서내가 걔대딸쳐주듯하다가 ㅅㅋㅅ를해줌 

하 ㅈㄹ따뜻하고 생각보다 부드러운거 

ㅅㅋㅅ를하는데 막 쿠퍼액?도나오고 나도 흥분이됨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못참겟는지 날눞히더니 해도되? 이러는거 눈은풀려있고 그래서 나는 ㅇㅋ함 

둘다 첫ㅅㅅ니까 되게서툼 구멍도잘못찾다가 찾아서넣는데 아파뒤지는줄암 

진짜 ㅅㅅ가이렇게 아픈건줄처음암 

아무튼 삽입을하고나서는 되게 묘하게기분이좋음 되게 황홀하고 느낌이너무좋았음 

자세가 남친은누워있고 내가 올라타있는거였는데 계속 ㅍㅅㅌ질하면서 ㅋㅅ를함 

근데 이게아파서 내가 ㅋㅅ를하는중에막 신음소리를낸거 

그러더니 남친이흥분해서 내허리잡고 들엇다놧다하다가 내가 알아서막그렇게하고 허리를존나돌림 

나도 기분이좋고 걔도기분이좋아서 이짓을 하다가 애가 쌀려하는거 그래서 빼고 ㅅㅋㅅ해주다가 그렇게 그날은 끝이남 

근데 ㅅㅅ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은있어도 한번한사람은 없다는말이 맞는가봄 

몇일뒤에 또 그 노래방만가면 대충노래틀어놓고 하다가 

이제는 장소를 멀티방 디비디방으로 바꿔가면서 일주일에 3~4번함 ㅋ 그러다가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