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ㅂㅈ 만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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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ㅂㅈ 만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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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ㅂㅈ 만지는 법 

 

 

나는 전철을 타고 다니기를 좋아한다. 특히 출근시간대에 전철을 타면 의외로 재미있는 년을 만날 기회가 많다.

내 생각으로는 전철에서 남자들의 접근을 은근히 기다리는 보지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이것은 한치 거짓이 없는 진실이고 체험이다.

나는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다. 그날은 피업으로 전철이 발딛을 틈조차 없이 복잡했다.

운좋게 내 앞으로 치마입은 예쁜년이 밀려왔다. 슬쩍 손을 아래로 내려 놓기만 해도 저절로 손에 엉덩이가 만져졌다. 사람들 틈에 밀려들어오느라 내 손이 엉덩이를 만지는줄도 모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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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이 닿으면 그대로 빼지않고 놔두는게 여자들도 편안한 모양이다. 나는 이미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들어간 손으로 팬티스타킹의 허리끈을 잡았다.

엉덩이가 크고 골짜기가 깊은 탓인지 팬티스타킹의 윗단 미골부분이 약간 떠있기 때문에 그곳을 잡기가 쉬웠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엉덩이 바로위 뒷끝을 잡아 위로 강하게 끌어 올렸다.

팬티스타킹을 그처럼 위로 끌어올리면 여자는 전체적으로 발끝에서 엉덩이까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보지까지 떠 받혀지겠지!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은 그처럼 팬티스타킹이 뒤에서 위로 끌어당겨지며 아랫도리가 떠올려지면 하체의 모든 성감대가 자극을 받게된다고 들었다.

이년도 처음에는 흠칠 놀라는 기색이더니 팬티스타킹에 팽팽하도록 떠올려 받혀지는 쾌감을 느끼고는 금방 몸을 풀어 버린다.

나는 전철을 타고다니면서 여자들의 속살을 만지기위해 항상 손을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를 알았다.

차거운 손이 맨살을 만지며 들어오면 누구나 놀라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따뜻한 손이 훈풍처럼 스며들어오면 보통의 여자들은 감미롭게 취하여 문을 열어준다.

스카트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여자들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보면 팬티스타킹의 엉덩이 윗쪽은 언제나 스타킹의 매듭 부분이 엉덩이의 골짜기 페인 부분 때문에 약간 떠 있으면서 바람이 통하도록 되어 있다.

나는 그부분을 놓치지않고 잡아 위로 끌어당기곤 했다. 팬티스타킹을 엉덩이 뒤에서 그처럼 끌어올리면 발과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와 보지까지 스타킹면에 밀착하여 당겨지면서 어떤 자극을 주는 모양이다.

여자들의 십중팔구는 내가 그런식으로 스타킹을 위로 당겨주면 몸을 기울이며 버티고 은근하게 처음당하는 쾌감을 놓지지 않으려 애를 쓴다는 걸 알았다.

이년도 예사년들처럼 발돋움을 하면서 처음에만 반항할듯 하다가 그대로 모른척 버틴다. 나는 용기를 얻어 팬티스타킹안으로 손을 더듬으며 엉덩이 맨살을 쓰다듬어내려갔다.

여자의 엉덩이 맨살을 만지는 느낌은 토실하다. 두쪽으로 나뉘어진 탐스런 엉덩이의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자 이년이 엉덩이살을 긴장시키며 소스라치듯 떨고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반항은 없다. 골짜기를 더듬어 조금 내려가자 오돌오돌한 똥구멍 주름이 손끝에 닿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힐끔 고개를 돌리다 말고는 얼굴을 앞선 남자의 등에다 묻는다.

나는 이제 더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 똥구멍 주름을 갈씬 갈씬 건드리며 더 아래로 내려갔다.

왠걸 벌써 이곳은 미끈 미끈한 분비물이 질척거린다. 조금더 위로 손가락을 밀어넣자 약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이 만져진다.

순간 몸을 떨며 아래를 긴장시키는 예쁜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지속살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보지속에 뭐가 무척이나 많이 발달했다.

이년이 고개를 약간 돌리다 말고는 긴 생머리와 얼굴을 감춰버린다. 차마 얼굴을 마주보지 못할 처지였다.

얼핏 본 얼굴에서 아마도 나이는 23,4살 정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와 바바리는 반코트식이었다.

얼굴은 자세히 못보지만 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희고 고왔다. 보지속살을 헤집어가며 손가락으로 더듬어 콩알을 찾아냈다.

물컹 물컹한 보짓살에 가운데서 진주알처럼 단단하게 발기한 콩알은 쉽게 만져졌다.

자고로 여자란 어설프게 건드리면 말썽 난다.> 여자를 건드릴 요량이면 아예 확실하게 요절을 내 줘야 훗날 말썽이 없다.

좆심도 없는 놈이 입말 살아가지고 여자에게 야한 농담을 하거나, 슬쩍 만지는 동작은 틀림없이 성희롱으로 망신살이 뻗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아예 보지속을 후벼주거나 씹구멍에다 침을 뱉어주면 이년은 확실하게 비밀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세상에다 까발려서 망신 당하는 것은 보지 자신이기 때문이다.

보지를 건드리고 싶으면 어설프게 하지 말라! 이것은 내가 가장 존경해마지않는 섹스도사님의 교훈이다.

도사님은 내게 가르쳤다. 자고로 좆심이 좋은 놈은 말썽이 없다.

그런데 어설프게 물렁한 좆대로 여자의 보지입구를 더럽힌 죄는 가장 큰 반역죄다.

아예 좆대가 씹구멍으로 들어가서 구멍속을 휘저어 요절을 내면 아무 말썽없이 지나간다. 전철에서 특히 그런 법칙이 맞아들어가는 것을 알았다.

손으로 벌벌 떨면서 스치거나 밀면 성추행이 되지만, 아예 밀려 들어가면서 순간적으로 치마속에 손을 밀어넣고, 보지 씹두덩을 주물르거나, 보지속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까 뒤집어주면 이년은 제년이 앞장서서 감추고 숨기려 애를 쓴다.

보지속에까지 한번 들어간 손가락이 좋아서라기 보다 세상에 알려지면 더욱 안되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건드릴려면 아예 요절을 내고 후벼서 파괴해 줘라! 공알을 아프게 한 남자를 원망하지 못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다.

나는 전철을 타기전에 대상을 물색하면서 이년이 수줍음을 많이 타는 년인지 가늠해 본다. 도도하고 수줍음을 타는 년들은 일단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면 반항을 못한다.

전철안에서 보지를 만지면서 내가 터득한 비법을 하나 하나 공개하겠다.

우선 보지를 만질려면 대상을 잘 골라야 한다. 전철에서 건드리는 대상으로 피해야 할 년은 무엇보다 닳고 닳은 그런 년이다.

첫째, 화장을 너무 화려하게 한 년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런 보지는 틀림없이 창녀거나 갈보, 또는 첩년이다. 그런 보지는 자신의 몸둥어리를 돈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나중에 골치 아프다.

둘째, 너무 마른년은 피하라! 마른 보지는 신경질적이고 성감 또한 좋지 않다.

셋째, 엉덩이의 골반이 지나치게 좁은 보지를 피하라!

골반의 발육이 저조한 보지는 필경 성기관의 발달도 불량하다. 그런년은 보지도 얕고 분비물이 없어 건조하며 재미가 덜할 뿐 아니라 신경이 날카로워 손가락 끝을 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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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얼굴에서 각이 지고 광대뼈가 나온 보지를 피하라!

관상이 그런 년을 피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지 않더라도 알겠쥐요!

다섯째, 젖통이 지나치게 큰년을 피하라!

젖통이 큰년은 볼륨감이 있어서 남자들이 선호하나 사내경험이 있거나 이미 허물어진 탓으로 염치 불구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다. 어께가 좁아서 젖통이 아담하게 봉긋 솟은 보지가 금상이다.

여섯째, 미니 스커트를 입은 보지를 피하라!

미니스커트를 입은 년은 이미 속에 몸단속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그런 보지에 접근하다가 뜨거운 맛을 본 경험이 너무도 많다. 미니스커트의 여자는 어렵사리 꼬셔서 보지를 빨아보면 너무도 맹숭하고 보지의 발육 상태도 저조하다.

일곱째, 원색의 의상을 착용한 보지를 피하라!

원색으로 화려하게 옷을 입은 보지는 필경 강한 저항과 더불어 의외의 돌출행동으로 도사들을 난처하게 한다.

여덟째, 가능하면 머리를 짧게 짤랐거나 묶은 여자를 피하라!

그런 여자는 대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발랄함으로 매력적이기는 하나 그런 적극성이 오히려 장애물로 나타난다.

아홉째, 폭탄을 피하라!

개떡으로 못생긴 년들은 모처럼 접근해오는 도사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런 기회에 자신이 남성으로부터 추행을 당할 정도로 매력적임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얼굴이 못생긴년들은 심성도 개지랄이다.

그런년들은 남자가 자신을 건드리는 것을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한다. 전철안에 모든 승객들에게까지.

얼굴이 예쁜 년들은 혹시 남이 알까 조심하고 스스로 애써 숨기는 것에 비하면 이해가 가능하다.

열째, 입이 비뚤어졌거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입술이) 얇은 보지는 필경 요란하게 깨지는 소리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열한번째, 눈깔이 뱁새로 작은년은 피하라!

이것만 조심하면 절대 실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보지를 만져도 괜찮을 여자 관상을 조목별로 올리겠심당!

보지를 만질려면 우선 여자 관상을 잘 보고 대상을 골라야 합니다.

나는 오랜 노하우로 척 보면 이년이 보지를 주물러도 소리를 지르지 않고 얌전하게 있을 그런 년을 알아봅니다.

(1) 우선 제일 좋은 보지는 잘 웃는 보지입니다.

잘 웃는지 알아볼려면 먼저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살그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실수하는 척 하고 그년 발에다 물건을 떨어뜨텼다가 줍는척 하는 겁니다.

발밑에 떨어뜨린 다른 사람의 물건을 냉랭하게 보고만 있는 년은 절대 건드리지 마십쇼.

내가 떨어트린 물건을 친절하게 줏어 주며 , 내가 감사하다고 인사할때 웃음을 함빡 하며 입을 벌리고 웃는 이쁜년은 반드시 전철안으로 따라 붙어서 맘껏 주물르십쇼! 웃을때 입모양이나 치아의 배열상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아가 약간 앞으로 돌출형이거나 웃을때 잇몸이 드러나는 그런 여자는 반드시 보지를 헤프게 벌려줍니다.

(2) 콧구멍이 드러나 보이는 소위 들창코이면 금상첨화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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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콧구멍이 들창코로 드러나 보이는 여자는 보지인심이 좋습니다. 들창코에 입술이 도토롬한 여자는 보지 인심이 좋기도 하지만 보지에 살이 쪄서 맛이 좋습니다.

약간의 들창코에 입술이 도토롬한 여자를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3) 눈이 크고 촉촉하게 젖어 있는 여자를 고르십쇼!

눈은 여자의 성기와 같습니다. 눈이 크면서 항상 눈물이 촉촉하게 배어있는 여자는 보지에 물이 고여 언제든지 빨아주면 구멍을 활짝 벌리고 물을 뿜어냅니다.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그여자의 보지가 어떤 모양으로 벌어져서 분비물을 뿜어댈지 안봐도 알 수 있답니다. 특히 눈동자가 크고 시원스러우면서 속눈썹이 긴 그런 여자는 보지속이 잘 발달해서 좆대를 흡족하게 하며 보지털도 무성합니다.

(4) 말을 하거나 웃을때 입이 큰 여자를 고르십쇼!

입이 큰 여자는 자고로 보지 인심이 후덕하답니다. 입큰 여자치고 보지 벌려주는데 앙탈 부리는 여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잘 웃으면서 입이 큰 여자라면 절대로 후회가 없습니다.

(5)치마를 입었으되 미니스커트가 아닌 맥시 또는 롱코트를 입은 여자를 고르십시요!

대개 보지가 발달한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피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라면 일단 그년 보지는 별볼일 없다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보지가 발달하면 무의식적으로 그곳을 감추고 싶어지는 여성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지가 예민하게 발달하거나 발랑 까진 여자들은 긴치마나 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특히 보짓살=소음순이나 음핵이 발달한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절대 입지 않습니다. 자위를 자주 즐기는 보지들도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구요.

자위를 몹시 즐기는 여자들은 미니스커트 만으로는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자신의 행위에 죄악감을 느끼는 심리가 깔려있는 만큼 혹시 자신의 쾌감어린 부분이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곳을 꼭꼭 숨겨두고 싶은 심정이 됩니다.그래서 되도록 은밀한 부분을 감춰주는 바지나 긴치마를 입게됩니다. 이것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결과이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치마도 타이트한 것보다는 주름치마를 입는 여자의 보지가 좋습니다.

주름치마를 입는 여자의 심리 또한 자신의 쾌감어린 부분을 감추고 싶은 때문입니다.

주름이 없는 민짜를 입으면 왠지 남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될런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죠. 보지의 속살 주름이 너더너덜할수록 주름잡힌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6) 여자가 신고있는 신발을 주시하십쇼!

신발에서 여자의 보지를 어느정도 추리해 볼 수 있습니다. 굽높고 뾰족한 하이힐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좋지만 그런 것을 신은 여자라고 모두다 반드시 보지가 발달한 년은 아닙니다.

저의 오랜 관찰과 경험이 비추어서 굽높은 뾰족 하이힐을 신은 여자로서 검정색이거나 빨간색 구두를 신은 여자가 혼몽이더군여!

하이힐을 신어도 흰색 하이힐 보다는 검정색을 신은 여자가 의외로 보지가 발랑 까져 있을 가능성이 많구요.

여성들은 의외로 자신의 발달한 보지를 은폐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보지가 잘 발달한 여자일수록 옷이나 신발의 색상을 수수하게 하여 위장하고 싶어합니다.

별볼일 없는 보지들이 옷이나 색상을 화려하게 하여 남자들의 눈길을 끌고자 합니다. 검정색 하이힐에 주름잡힌 긴치마가 의외로 보지도 발랑 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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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얼굴관상으로서 볼이 통통하게 튀어나온 여자보다는 턱이 발달한 여자가 좋습니다.

여자는 자위를 즐기면서 용을 쓰고 색을 안으로 밝히면 하관이 빠집니다. 오현경이가 처음 미쓰코리아에 당선되었을때 볼이 오동통하던 것이 사내들 좆을 빨아대면서 하관이 빠지고 턱이 빠져 수술까지 받은 것을 상기하십시요!

남자좆을 빨기를 좋아하고 자위행위로 보지살이 늘어진 그런 보지들은 하나같이 턱이 발달합니다.

턱이 발달한 보지라야 보지속 동굴이 깊고 물이 많아서 질질 쌉니다. 나는 전철안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며 물을 질질 싸는 년을 봤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오류동역까지 가면서 그런 보지를 손가락으로 긁어주다가 오류역에 내려 그길로 여관에 들어갔는데 이미 보지가 입을 벌리고 난리더군여!

빨아주면서 이년이 소리를 질러대는 바람에 놀랐구여. 여자들은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더군여!

(8) 신분이 고귀한 여자를 골라서 건드리면 절대 실패하지 않읍니다.

물론 신분이 고귀한 여자라면 자가용이나 택시를 탈 것이지 전철을 타겠느냐고 하겠지만,시간이나 그런 이유로 전철을 타는 고귀한 보지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대로 막노는 여자를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얼굴만 예쁘다고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의 딸이나 누이를 건드리면 대가를 톡톡히 치른다.

그러나 부잣집, 또는 가정이 번듯한 여염집 귀한 딸년이나 마나님을 건드리면 절대 후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난리를 피는 것은 천민족이거나 술집 갈보로 보면 틀림이 없다.

가정이 번듯하고 부모가 제대로 교육시킨 얌전한 보지들은 행여 남이 알새라 이리 저리 숨기고 감추며 나를 즐겁게 한다.

내가 보지털을 뽑으며 콩알을 건드려도 주위에서 알까봐 몸을 비비 꼬고 보짓물만 질질 싼다.

겉으로 옷입는 모양새를 보면 어떤 여자인지 감을 잡아야 한다.

제대로된 어엿한 학교의 학생이거나,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집안의 딸,또는 마나님, 훌륭한 직장의 존경할만한 계집들은 전철안에서 맘놓고 보지속을 더듬어가며 주물러도 아뭇소리 못하고 벌려준다. 내 생전에 그런 보지를 건드려서 소리질르거나 겉으로 말하는 년을 보지 못햇다.

지금은 그 은행이 문을 닫아서 없어졌지만, 한창 좋을때 $화은행에는 이쁜 보지들이 많았다.

아침 여덟시에 만리동 고개에서 버스를 탔는데 올라서는 바로 내앞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를 입은 예쁜년이 손잡이에 매달려 있었다.

내가 올라서는 발판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내 코앞에 있었다. 버스가 떠나면서 옆으로 쏠리자 그녀는 손잡이를 잡은채 내쪽으로 엉덩이가 쏠리고 나는 어느새 한속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어 쓰다듬어 올라갔다.

버스가 채질하듯 손님을 태우고 뒤뚱거리는 동안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쳐 올라가 팬티를 비집고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속살을 후벼줬다.

그녀는 버스가 옆으로 기우뚱거리며 쏠리는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내쪽으로 쏠리다가 속으로 손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못한채 버티느라 보지가 벌어진채 내 손가락이 소음순과 음핵을 후벼주는 것을 오롯이 받아야 했다.

버스가 옆으로 쏠리는 순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조차 순간적으로 묻혀버렸다.

나는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보지속 콩알을 수차례나 손가락 끝으로 짓이겨줬고, 그녀는 그런 느낌으로 보지가 발랑 까진채 오무릴 틈도 여유도 없었다.

버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짓이겨주고 있었다.

버스가 몹시나 흔들리고 쏠릴때 소리질렀던 그녀가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가락을 느끼면서도 울상이 된채 아무말도 못하는 것을 나는 즐겼다. 나의 손가락 끝으로 만져지는 보지속살은 그런대로 쫄깃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짧은 순간에 손가락이 아래서 위로 후벼파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오돌오돌한 꽃잎이 양쪽으로 갈라져 버들잎 형태인 것을 알았다.

그위로 정점에 숨어있는 콩알을 건드리면서 이년은 아마도 자위를 몹시도 즐기는 보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버스의 출입문 계단 아래에서 미처 올라서지 못하고 그녀는 위에 올라선 상태에서 손잡이에 몸을 지탱한 처지라서 스커트속으로 넣은 손이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못했을거다.

"왜 이래요?"

순간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쌍이 되어 말하지만 버스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런 외마디 비명에 관심이 없었다.

가득하게 발딛을 틈도 없이,나는 발판위로 올라서지도 못할 정도로 만원인 버스가 좌우로 기우뚱거리며 흔들리는 판에 그런 정도의 소리는 당연히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을 놀리며 빼지 않았다. 왜 이러냐고? 발이라도 밟혔나? 그런 정도였지 내가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후벼파고 있는 줄은 아무도 모른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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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차게 솟구쳐 올라가며 그녀를 안으로 밀었다. 그녀는 내 힘에 밀려 몸을 가누지 못한채 으흑! 하고 신음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걸어서 당기며 그녀의 자그마한 몸을 덮어버렸다. 그녀의 머리가 내 가슴팍에 올 정도로 자그만한 체구였다. 귀욘년!

나는 그녀의 보짓살을 후벼파며 만져주던 손가락을 빼냈다. 손가락에는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코앞에다 그 손가락을 보여주고는, 보짓물이 허옇게 묻어있는 가운데 손가락을 내 입에다 넣어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도 살짝 곁눈질로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약간 떫떠름한 맛으로 혀끝에 녹아 들었다. 아침에 보지를 씻지 않았던지 보지에서 묻어난 허연 분비물이 끈적 끈적했다.

나는 그녀가 보도록 일부러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 빨았다. 그녀만이 나의 그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후비며 들어갔던 것을 알 것이다.

그녀는 다음 정거장에서 서둘러 내렸다. 그냥 보내줄 내가 아니다.

그녀는 태연한척 정류장 앞 약국으로 들어가더니 뭘 묻는척 하다가 그냥 나왔다. 그동안에 내가 갈줄로 알았던 모양인가?

나는 사람들 틈에 숨어서 그녀가 혹시라도 신고를 하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염려와 달리 그녀는 태연하게 다음에 온 버스를 탔다.

이년이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을 모르나? 그녀는 무척 조심스러웠다. 광화문에서 내렸다.

그때까지도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기위해 더이상 접근하지 않고 다른 승객들 뒤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는 상당히 강심장인가보다. 보통 여자같으면 그런 일을 당하고 그처럼 태연하지 못할텐데 말이다.

그녀는 침착하게 그러나 결코 당황해하거나 서두르지않고 찬찬히 버스를 내렸다 물론 나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그녀를 따랐다.

그녀의 아담한 몸매며 얼굴을 기억한다. 역시 그 건물 안으로 가더니 직원 출입문을 통해 다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들어간다.

나는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빌딩 화장실에 들어가서 좆을 만졌다. 그년의 아담한 보지맛이 내 혀끝에 남아있다.

그년은 결코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망신살 일을 하지 않는 그런년이란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언제든지 좆꼴릴때 잡아먹으면 된다.

암! 맘놓고 어디서건 그년 보지를 후벼주고 적당한 장소로 끌고가서 맘껏 빨다가 씹어 먹어야지! 보지살, 그 오돌오돌한 보지살을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늘어나도록 빨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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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초보 전철매니아들은 추행의 대상으로 약간 덜떨어지고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그런 술집 갈보같은 년을 대상으로 고른다. 이것이 바로 실패의 원인이다.

천한 계집은 대응하는 반응조차 천것티를 못벗는다. 고귀하고 우아한 여자는 대응하는 방법 또한 귀족적이고 점잖아서 우리 개도사들을 기쁘게 한다.

절대로 놀아난 계집, 겉으로 봐서 한눈에 발랑 까져 보이는 그런 년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

지금까지 내가 되풀이 하는 경고를 다시 상기하라!

화장을 짙게 한 보지,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년, 초미니 스커트로 남자를 설레이게 하는 년,> 옷위로 드러날 정도의 육감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보지, 어딘지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떼갈보, 외양으로 사내를 유혹하는 씹걸레! 이런 보지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 그런 보지에 손을 댔다 하면 신세를 조진다! 내 경험에 비추어 그런 겉갈보들은 염치고 체면이고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과잉반응으로 개도사를 곤경에 빠뜨린다.

절대로 외양에 천티가 나는 여자를 피하라!

전철에서 맘놓고 골라 보지를 만지고 싶거던 어딘지 품위와 교양이 배어있는 고귀한 여자를 골라서 하라!

그런 여자는 우선 자신의 체면이나 자존심 때문에 함부로 소리를 질러 주위에 알리지 못한다.

품위있는 여자는 자신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끝까지 품위와 교양을 지킨다.

겉으로 교양있는 그런 여자야말로 보지속살은 한결 발달하고 우아하게 까졌다. 연애해서 결혼을 하자고하면 물론 그런 여자가 들어줄 턱이 없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의 자존심과 교양의 헛점을 이용하여 전철안에서 그야말로 추행을 하고 섹스를 저질르는 것이다.

교양미가 의외로 맛있는 보지를 제공해준다. 품위있는 우아한 보지를 골라서 건드려라!

결혼이나 정상적인 연애로는 감히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최상급의 보지를 주물르고 운이 좋으면 그런 보지를 실컨 빨게 될런지 모른다.

그녀는 씹에 귀족적인 우아함이 깃들어 품격을 높여준다.

수준이 높고 교양미가 넘치는 보지는 절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남에게 알리지 못한다.

보지를 만지고 주물러도 속으로 삭여내며 곱게 곱게, 교양미 넘치게 참아낸다.

천격의 갈보나 알바년들은 화려한 색상의 옷이나, 치장으로 우리의 눈을 현란하게 하며 유혹하지만 실상 그런 보지를 잘못 건드리다가 깜빵가기 십상이다.

그러나 고귀한 품격의 브랜드 보지는 우리같은 개도사의 더러운 손길이 닿았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추해서 감히 남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속으로 삭여낸다.

나는 오랫동안 그와같은 고품격의 브랜드 보지만을 골라서 주물르고 짓이겨주다가 간간히 흥이 돋아지면 전철역 부근 여관으로 끌고가서 빨았다. 물론 그이상의 나쁜짓은 안한다.

여자는 내가 섹스로 만족시켜주는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조차 있었다.

높은 도덕적 수준을 지닌 여자일수록 막상 섹스에서는 열정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딱한번 수녀를 만져준 적이 있다. 수녀복을 입은 그 수녀는 내가 엉덩이를 만지자 몸을 피할려고 몇번 옴겨다니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대로 나의 공격을 삭여냈다.

수녀라면 보지가 미성숙할 것으로 상상할테지만, 의외로 그 수녀의 보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까져 있었다.

한번은 전철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새댁을 엉덩이 뒤에서 만져준 적이 있다.

앞자리에 시부모님이 앉아계시는데 어찌 소리를 지를쏘냐! 그녀는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뽑아도 아야소리 한번 못하고 곱게 견뎠다.

새댁으로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그런 엄숙한 자리에서 뒤에 붙어선 내가 엉덩이를 쓰다듬어 끝내는 사타구니를 만졌지만 그녀는 몇번 알수없는 몸짓과 자세로 버틸뿐 더이상 나타내서 반항을 못했다.

당연하고도 옳은 짓이지! 어디 갓 시집온 새댁이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자리에서 외간남자의 손이 보지를 만진다고 호들갑을 떨겠는가!

알려지면 필경 여자가 더 칠칠맞지 못하다고 욕먹을게 뻔하고, 시부모님은 그런 며느리를 탓할 것이 분명하다.

며느리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그래도 현명하게 나의 손가락이 후벼주는 것을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는게 상책이다.

그녀는 몇번 엉덩이를 뒤로 흔들어 손을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럴수록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콩알을 건드렸더니, 앞에 앉아 계시는 시부모님에게 '어머님,아버님'만 연신 부르고 허리를 구부려 엉거주춤하고 벌려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안돼겠다 싶었던지 발을 뒤로 내딛으며 내 신발을 힘껏 밟았다.

"아! 아야아!"

나는 손을 빼내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 했다. 내 오른쪽 신발의 앞부분을 그녀의 단화뒤축이 강하게 짖밟았다.

나는 화가 치밀었다. 이년이 그처럼 저항할 줄은 몰랐다.

내 오른쪽 신발을 그처럼 짖밟아주고는 그래도 내가 손을 빼지 않자 다시 힘줘 밟아댔다.

나는 발등이 그녀에게 밟힌채 다시 더 크게 소리쳤다. 앞에 앉아있는 시어머니가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내 신발이 며느리의 발뒤축에 밟혀있는 것을 봤나 보더라구요.

"아,아니! 왜 남의 발을 밟고 이러십니까? 아야!"

"아아니! 애! 애야!너 저사람 발을 밟았구나."

"네에? 어머니-임!"

그녀는 발을 내려다보며 얼른 나 발등을 밟고있던 발을 옮겼다.

"애,애야! 이쪽으로 좀 앉으렴.네가 너무 고단한가 보구나."

"어머님,저 괜찮아요."

그러면서 뒤를 힐끔 돌아보고 매서운 눈초리를 순간 바꾸며,

"죄송합니다." 이러는 거였다.

화난 표정을 지었다가 순식간에 바꾸는 그 모습이 너무 귀욥다.

그녀는 다신 내가 안건드릴거라고 믿어선지 태연하게 손걸이를 잡고 시부모님 앞을 비켜선다. 그러나 그건 나를 잘 모르는 년이다.

나는 이제 이년의 마음을 다 읽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이자리에서는 절대로 사단을 열지 못하는 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시부모님 앞을 약간 비켜선 그녀는 이제 나의 밥이나 마찬가지다. 나는 이제 한손으로 팔걸이를 잡은채 치맛단 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몸을 돌리며 피할려고 했지만 이미 나의 육중한 거구가 교묘하게 감싸며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다.

그녀는 틈을 빠져 나갈려다가 곧 포기했다. 나는 그녀가 치마속에 삼각팬티만 입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유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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