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배 마누라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였다

대형 마트에서 일 하는데 회식이 있었단다 많이 취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다가 추돌 사고가 있었는데 왼쪽다리와 오른쪽 팔의 골절상을 입어 깁스를 하였단다

아이가 둘이 있는데 선배형이 일을 해야되니 근거리의 할머니댁에 당분간 맡기었다

오늘은 선배형이 출장이 있어 병원에 못 간다고 저녁에 내게 가져갈 물건이 있다고 부탁을 하였다

선배 마누라는 보통키에 아담한 가슴 탐스런 엉덩이 조금은 도톰한 입술로 나름 쎅시하여

나는 가끔 그녀의 나신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곤했다 기꺼이 가야지 쾌재를 부르며 챙겨준 가방과 

꽃다발 하나를 준비하여 병원에 갔다

똑똑똑 덜컹 드르륵 

형수 아 뭐야 어케 된거요??

네 오셨어요 형 한테 연락 받았어요

근데 병실에 왜 혼자 있어요?

아 원래 저 까지 셋인데 한분은 외출했고 한분은 오늘 퇴원 했어요

아 그랬구나 형수랑 놀다가 늦게 가야겐네 형수 심심하잖아 ㅎㅎㅎ

아이참 괜찮아요 여기 냉장고에 시원한거 꺼내 드세요

네 ~~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TV를 보고 있는데 간호사가 마지막 회진을 다녀가고

준이씨 나좀 화장실에 데려다 줄래요 좀 그러네 

뭐 어떼요 환자인데........

화장실에 다녀와서 형수를 부축하여 침대에 누이는데

물컹한 가슴이 내게 닿아오고 깁스한 다리를 올리는데 엉덩이가 만져지며 호흡이 멈춰진다

에라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같이 침대로 쓰러지며 덮치는 형상이 되었다 그대로 입술을 덮쳤다

우으읍 우읍 왜 이래요? 준이씨!

후르릅 웁 아 형수 가만히 있어요

이러면 안돼요 아으 아 어떻케 해 

형수 나 평소에도 형수만 보면 되게 꼴렸어 한번만 형수 한번만 하자

안돼요 이러지마요 

형수 후르룹 쪼오옥 할할 

아우읍 아아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혀를 받아 들인다

입술과 목을 애무하며 브레이저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아으 아하아 아하아 준이씨 아 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 둔턱을 만지니 애액이 흐른다

아아 아하앙 아

형수 들어간다~ 잔뜩 성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우욱 아학 준이씨 살살 아흐응

37살의 한참 쎅에 물오른 그녀는 자연스레 받아주고 있었다

슉 퍽퍽퍽 팍파박박팍

아으 아흐 아우우 

퍽퍼벅 퍽퍽퍽 형수 아 좋아 너무 좋아 아 쪼임이 좋아 형수 보지 넘 좋아

아하앙 그런말 하지마 이름 불러줘

어엉 옥자야 팍팍팍 퍽퍽퍽 옥자야 아아하

준이 아흐응 아하앙 준이 아흥 아으 아으 아앙

옥자 옥자야 퍽퍽퍽 팍파박 팍팍 퍽퍽 팍팍팍

앙앙앙 아하앙 어헝 아으 엉 하앙 으흐흑 아흑 아항 아아하

옥자야 나 싸고 싶어

안돼 안에 싸지마 배에 싸줘

알써 퍽 퍼벅 퍽퍽 퍽퍽퍽 팍팍팍 퍽퍽 팍팍 아아 아으읍 아으 직찌지직 찍 지지직 뚝뚝

아아하 아 간호사 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느낌은 더 스릴있고좋았어 후흐 ㅎㅎㅎ 준이씨!

나도 기분 끝내줬어 옥자씨

아하 아 고마워 준이씨 나 사실은 많이 하고 싶었어 ㅋㅋ 병원에 있으니 더 생각 나드라 피식!

내일 밤에 또 올께

안돼 여기서는 이젠 못 하잖아

화장실에서 하면 돼 ㅋㅋ 암튼 이제 옥자는 내꺼야 연락줘

우리 어케 이렇게 됐지?

아무 생각하지마 둘만의 소중한 시간만 기억하고 살자

그래도 될까? 나야 손해가 아니지 유부녀가 한살아래 좋아하는 총각을 잡아 먹었으니 ㅎㅎㅎㅎㅎㅎ

난 자기만 있으면 돼 쪼오옥 옥자씨 사랑해!!

나두 사랑해 준이씨 이제 나하고만 그거 해 

그날밤 한번 더 그녀와 관게를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한달에 두 번씩 만나 관계를 가졌는데 ...... 그땐 정말 행복했다

그녀는 선배의 부도로 지방으로 이사 하면서 헤어졌다 물론 나도 결혼을 했지만,

옥자야!!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싸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