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가서 친구엄마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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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가서 친구엄마 만난 썰

비단장비 0 1977 0 0

주점가서 친구엄마 만난 썰
 

친구여친 대딸방서 만난 썰보고..댓글 달았다가

 

썰풀어달란 게이들있어서 쓴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일거다..기억하는 이유가..

 

전역한지1년됐다고 설레발치며 술마셨기때문에..

 

1월군번인데 영창 15일갔다와서 2월달에 전역함 ㅍㅌㅊ?

 

암튼 그때 난 아는 동네형들 소개로 노가다하고있었다.

 

일당 7만원..그때 월급도 탔겠다 친구들이랑 한잔쏜다고

 

나오라고했는데 시발놈들이 주말이라 다들 약속있다고

 

팅기는거 아니겠노? 할수없이 노가다같이하는 포항서온 형이랑 퇴근후 씻고 만나기로하고 약속장소 나갔다.

 

그때 머구 시지에 광장쪽에 호프집서 한잔하는데 서빙하는 년들이 너무 꼴릿한거아니겠노 나도 마침 4년만난 김치년이랑 헤어져서 대중이가 우울했고..

 

포항 그형이 주점가재서 따라갔지..뭐 난 아가씨불러서

 

놀고싶었는데 그형이 미시들이 안에서해주니 잘빨아주니 어쩌니 꼬득여서 지가 산다는데 내취향이 머필요하노? 알았다하고 둘이 노래부르고 기다렸지.

 

근데 너네들도 알다시피 토요일 밤10시 넘어가면 주점

 

피크타임이고 어린김치,늙은김치 할것없이 좆나 보지값 급상승하고 ..사장인지 마담인지 쉰김치가 오더만

 

"지금 아가씨고 미시고 너무없으니까 왠만하믄 켄슬놓지말고 그냥놀아도잉~알았제 총각" 하면서 밑밥깔때부터 살짝불안했다..

 

이딴멘트듣고 오는 년들은 하나같이 ㅆㅎㅌㅊ기때문에.. 경험이 내몸을 부들부들 떨게했다.

 

한 40분지났나 좆나 기다려서 짜증도나고 우리끼리 술마시고 노래좆나부르다보니 목도아프고 가려던참에

 

도우미들왔다고 준비하고 바로 들어간다고 기다리래.

 

시발시발거리면서 기다리니까 문이열리면서 두명들어오는데 한명은 좆나 몸매 ㅅㅌㅊ고..뒤에는 좀 육덕진 아지매가 들어오는거 아니겠노

 

난 ㅅㅌㅊ를원했지만 나이있는 포항형 옆에 바로앉고

 

육덕진 아지매가 내옆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내손잡고

 

자기보지만지게 하길래 얼굴을 들여다봤는데..

 

ㅡㅡ중학교동창 엄마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운동해서 그친구집에 애들끼리 몰려가서 라면

 

먹은적도많았고, 그 아줌마를 술취해서도 기억할수있는게 턱밑에 점이 큰거 하나있거든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와시발 술이 확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줌마는 날 전혀 못알아보더라. 켄슬놓을까봐 그런지 오자마자 보지며,젖이며 만지라고 손잡아끌고..

 

치마입고왔는데 치마 위로 걷고 내 허벅지에 올라와서

 

마구비벼제껴ㅋㅋㅋㅋ난 꼴리거나 술취해서 가만히 있었던게아니고..위에 적은 저걸 그때생각하고있었고..'이아줌마 어디서봤는데..'하는생각..

 

암튼 일사천리로 애무와 부비부비해대는데 암만 그래도

 

알아보든 못알아보든 친구엄마고..나만입닫으면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씹선비기질이 있는 나로선 차마 못그러겠드라. 포항형한테 현금있으면 달라해서 아지매 팁4만원주고 떨어져 있으라하니까 자기맘에안드냐고 계속옆에오고ㅋㅋ

 

포항형은 내가 아지매 맘에 안들어서 그런줄알고 그 아지매한테 막뭐라하는거다.

 

그때 개콘에 황승순이라고 여장한놈있지않았냐?

 

형이 "생긴건 황승순같이 생겨가지고, 자꾸 들이대니 애가 싫다칸다아이가. 시간조지다가 가지 와자꾸그카노."

하고 아지매 열받기시작했는데ㅋㅋㅋ

 

그때 웨이터새끼가 과일안주들고 들어왔는데 형이 또ㅋㅋㅋ

 

"아지야! 우리 한국사람이다. 도우미를 불러도 국산부르지 어데서 연변서 온것들 부르노. 국산불러라국산"

 

웨이터새끼도 좆나 웃음참으면서ㅋㅋㅋㅋㅋㅋ예 하고나가자마자..

 

아지매가 "시발새끼야 우리가 연변으로 보이나? 좆같아서 못잇겟다 언니야가자" 하면서 난리를치고..

 

와..진짜시발 술은 꽉취하고..주점서 친구엄마 만나서

술맛다떨어지고 대중이도 죽어가는판에 술판이 싸움판으로 변하는데 미치겟더라ㅋㅋㅋ

 

한언니는 그냥참아라하고..결국 방에서 나가는거 내가

 

밖에서 존나 달랫다.저형 장난치는거니까 신경쓰지마라고.. 결국달래서 들어와서 노래부르는데 춤추자고하는데 됏다고 귀찮다하는데

 

형도 내가 밖에나가서까지 달래고하니까 자기가 오해했나싶어서 아지매한테 사과하고 뭐훈훈하다가

 

나한테 2차자기가 쏠테니까 가라고 현금아지매한테 주는거 기겁해서 말리고 형은 2차간다하고 가고..난 아지매가 연락처 물어보던거 안가르쳐줬다.

 

뭐 지금생각해보면 아지매도 술많이 취했고 새벽감성폭발해서 서러운데 몸터치도 안하는놈이 달래주고해서

 

아마 날 매너좋은 손님 정도로 생각한거같다..

 

결국 집에가서 친구한테 이얘기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했다가 결국 "너거어무이 주점갔다가 화장실앞에서 마주쳤는데 술 너무많이취하셨더라.

모임인지 모르겠던데 남자들 질안좋아보이드라."

하니까

"얘기안했나? 그시발년 보도뛴다. 오봉(다방레지)도

 

자기동네 쪽팔린다고 타지가서하는데 저거동네서

 

보도뛰는기 인간이가? 니도 그년보면 욕하고패라"

 

하드라..

 

기대햇음 미안하고 별로 대단한얘기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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