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랑 술먹고 1차 2차 3차.... 자야되는데 찜질방은 입장불가 mt도 주변엔없어

그래서 우린 호기심반 태국 ㅁㅅㅈ를 받자고 새로오픈하지 얼마안되서 가봤지

우리동네인데 꼭대기층에있어서 있는줄도 몰랐어

가니까 30대 아줌마가 안내해주드라

앞에 건전ㅁㅅㅈ 딱적혀있길래

현금가 60분 5만, 100분 8만 가격도 괜찮길래 우린 100분짜리받고 첫차타고갈생각이였어

그런데 아줌마왈 100분 마사지받고 주무시면 가실시간에 깨워준데

우린 헐 대박 진짜요 그러면서 그럼 9시에 깨워주세요 그랫지

우리가 들어갈땐 2시쯤이야 먼저 우린 샤워를 했어

샤워하고 일회용팬티랑 가운을 주드라고 근데 팬티가 잉?? 망사야 .. 겨우 가려지는 한뼘...

민망해서 뭐지 하고 일단 입고 가운으로 잘가려서 끊을묶고 나갔찌

그러곤 일단 족욕을했어 5분하니까 진짜 잠오드라고 ㅠ

그래서 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지 들어가기전 저옆에서 ㅁㅅㅈ하는 여자로 보이는애들 둘이서 우리보고 

히히덕거리면서 웃으면서 숨더라고 우린 술도먹었고 머지? 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곤 아까본애중 한명이 들어오더라 음 대충 스팩은 키 168에 55정도? 육덕은아닌데 탄력이좋았어

일단 피부가 다르더라고.. 암튼 애들 한국말을 못해 ㅡㅡ

엎드리라고 하는거같더라고 자꾸 back back 그러길래 오케이 하고 엎드렸지

그리고는 가운을 벗기고 위에서 ㅁㅅㅈ를 하더라고

진짜 난 건전인거생각하고 잘려고 했는데 잠은또안와서 눈뜨고 있었지

근데 10분 정도하니 ㅁㅅㅈ 스킬이떨어졌는지 자꾸 했떤데다가 하고 같은패턴이야 

그래서 ㅋㅋㅋㅋ 하고 혼자 속으로 웃고있었는데

자꾸 깍지로 손을잡는거야 잉 뭐지?? 하고 있는데 내가 고개돌려서 뭐야 다르게좀해봐 하니까

내가 돌아눞는지알고 돌아눞히는거야 ... 그방이 좀 어두웠는데 그래도 망사팬티 생각하니 좀 그렇더라고

그래서 누웠는데 중지로 내 거길 툭툭 건드는거야 그리곤 옆에 눞더라

그리곤 키스하고 내가 그아이 옷을 다 벗겼어

그리곤 손으로 밑으로 넣었는데 잉? 털은있는데 구멍이......내가 만난애들이랑 다르더라

똥꼬까지 내려가야 있는듯 ㅋㅋㅋㅋㅋ 술취해서 그런가 아무튼 가니까 좀 축축한데 그냥그렇더라고

그래서 손가락하나를 넣고 ㅋ ㅅ 를 하니까 점점 물이많아지더라고

술을 그렇게먹어도 반응하더라 또 그래서 결국 삽입했지

진짜 좋았어 느낌도 피부탄력도 그렇게 한판끝내고 안에 그냥 했어 

그러니까 내어깨를 팍 치더라 그러곤 누웠지 자기폰으로 노랠틀어주드라고 은은한거

그리곤 누워서 말도안통하고 내가 어디서왔냐고 물어니까 태국이래

그리곤 그애가 나한테 몇살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난 5살어리게 말했지 그애는 24살이였어

아무튼 그러고 좀있다 한번더하고 놀다가 타이오버라면서 안녕하고 나가더라

난 여기 쩐다고 생각하고 자고 담날 같이온형이 10시반이라고 깨우러옴....

그리고 샤워하면서 이야기했는데 그형은 여자가 팁달라고해서 술김에 3만원주니까

100분동안 ㅅㄲㅅ만했데 ㅋㅋㅋㅋ 삽입할려하니 노콘이라고 노매너노매너 이래서 못하고

100분동안 받아서 ㄲㅊ 뿔어터질뻔했다고..ㅋㅋㅋㅋ

타임오버하고 자고있는데 다른애가 와서 팁또달라하고 또 ㅅㄲㅅ했다는...

먼저간애가 자랑했나봐...

이렇게 끝났는데 거기 남자직원있길래 나갈때 물어보니 총여자는 4명 한명은 못봤는데 3명은 괜찮았음

그리고 다음날에 그형은 다른친구랑 또 왔는데 어제왔는걸 알아보고 

그애가 형을 또 같은방에 불러서 이번엔 ㄴㅋ으로 했다하다라고

진짜 가격대비 쩔어서 진짜 우리 아지트하자고 했음 ㅋㅋㅋ

지역은 ㄷㄱ ㅅㅅㄱ ㅅ땡땡 ㅋㅋㅋㅋ 아시는분들 있으려나?

오픈한지 좀지났으니 물갈이됐겠다 싶어서 갔어

근데 잉? 뭐지 오픈때랑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옷이봐뀜 원래 가운이였는데 단추로된옷이였어 바지도 무슨 알라딘바지같은거

진짜 개불편 ㅋㅋㅋㅋ 단추면 벗기도 힘들게 ㅋㅋㅋㅋ 

그래서 옷입고 가서 10분 족욕을받았찌 (이번에도 회원가 7만원짜리였어 시간은 100분이지싶어)

10분끝날때쯤 태국애들 두명이와서 발닦어주더라 그전엔 이렇게안했는뎈ㅋㅋㅋ

그렇게 안내받고 들어갔지

근데 왠열~ 나한테 온애는 이뻣어 역대급...진심 젠더아닌가 의심했음....키는 160정도

아무튼 마사지받는데 어? 뭐지? 진짜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하더라 진짜 잘함

내몸에있는 뼈를 다시맞춰주는 느낌이야 시원했어 그러다가 역시나

내꺼를 또 건드리더라 꼬리치는거지 ~

근데 이번엔 팁을달래 ㅋㅋㅋㅋㅋㅋ 쉬박 ㅋㅋㅋㅋ

알고보니 저번애는 맘에들어서 그냥한거같아 다른친구는 내말듣고 갔는데 tip달라고했다네 3만원주고 그냥 손으로만해줬데

둰퉈취 둰퉈취 이랫다던데..

(그때 자기 페이스북도 보여주면서 뭐라뭐라했는데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하니 친구추가하자고 했던거같아)

암튼 만원만줬어 이뻐서 ㅋㅋㅋㅋ 그러니 더달라고 하는데 카드라고하니까 카드노우 노우~ 이러면서 현금없다니까

그냥 손으로해주더라 손으로 몸만지니 돈퉈취하는데 그런게어딧어 난 이미 취했는걸

그냥 슴가까지는 했는데 밑엔 생리중이라고 냄쉐나 그래서 장갑도없고해서 그냥안하고 손으로만 받았어

그리고 끝나고 마사지 더해주다가 120분 좀넘게하다가 같이커피한잔하고 그러곤 안녕하고 갔어

이제 한달일하고 두달 남았다는거 같던데 자꾸 메리메리 그러면서 결혼하자고 그러고 아무튼 이뻐서 괜찮았어

이제는 거기 안갈려고 완전퇴폐는아니니까 

중요한건 그날 다른곳퇴폐를 찾았는데 총알없어서 못갔어 

담에 후기올릴께 거긴 12던데 한국인인데 태국마사지야 ㅋㅋㅋㅋ

문도 다잠그고 벨누르고 들어가던데 담에 또 봐 형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