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대를 졸업하고 서울모처에 일식집에 입사하게됐음 

이쪽계통에 있는사람이면 

일식집칼판이 뭔일하는지알꺼임 

옛날과다르게 요즘 일식집은 다 아줌마들이 

일본풍 유니폼입구 서빙함 

그때 당시 이모라고하기도 누나라하기도 애매한 40대중반 홀서빙이 있었음 

일식집에선 보통 홀에서일하는 여자들을 언니라고 부름 

무튼 

이 언니가 굉장히 성격이 지랄맞은데 

일은 존나 잘했음 

근데 유일하게 나에게 잘해줌 

내가 시골출신이라 자취하는데 

이언니는 자취방에서 걸어서 2분거리 살았음 

그때 내가 차를 한대삿는데 

그때문에 출퇴근을 거의 내가 시켜줌 

고맙다고 월급날 술을 사는데 

왜 여친 안사귀냐 

안외롭냐 

등등 물어봄 

내가 그래서 몸에 사리나오겠다하니까 

막웃음ㅋㅋ 

누나가 대줄꺼아님 웃지말라니까 

ㅋㅋ대준다고함 

그때 난 깨달았음 

오늘 아줌마먹는구나. 

그래서 우리는 곧장 모텔로갔음 

몸에서 생선 비린내나서 먼져 씻는다고하고 

씻고있는데 알몸으로 들어왔음 

몸은 전체적으로 말랐는데 

ㅅㄱ는 좀쳐졌지만 

하체는 매끈했음 

특히 ㅈㄲㅈ가 무슨 방울토마토만했음 

갠적으로 그런 스탈좋아함 

같이 샤워하는데 내가흥분해서 

세면대 잡게하고 ㄷㅊㄱ 시도 

반응이오길래 

ㅅㅇ하려는데 그냥 ㅅㄲㅅ 해주고 침대로가자고함.. 

침대위에서 ㅇㅁ하면서 배쪽으로내려갔는데 

ㅋㅋㅋ누나 배에 칼빵이있음 

이거뭐야?이랬더니 

결혼하고 애둘을낳는데 다 제왕절게인거임 

뭔사정이있었는데 기억이안남 

솔직히 아줌마니까 

허공에 ㅈ질하는줄았았는데 

삽입하는 순간 진짜 30대초 여자 구멍인 느낌이였다 

그땐 난 ㅅㅅ에 미숙해서 ㅈㄴ세게 박으면되는지 알고 

정상위에서 누나 다리를 어께에 올리고 체중을싫어 

쿵쿵 하고박음.. 

근데 왜그런거있자나 얘뭐하는거지 이런표정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 혼자 ㅅㅈ 했다.. 

여자 불임수술을해서 ㅈㄴㅅㅈ이 가능한여인이였음 

완전개쪽임..술도먹고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자버리고 다음날같이출근함 

그러고일하고 다시 퇴근하는데 

카풀하던 차안에서 

누나가 모텔로가자는거임 

ㅅㅅ갈껴주갰다고.. 

모텔비는 니가내라고ㅋㅋ강습료 

그래서 술도 안먹고 모텔가서 

서로씻겨주고 누나가 누었다가 ㅈㄲㅈ 빠는거 ㅂㅃ하는거.. 

ㅋㄹ 빠니까 흥흥거리면서 다리를 브이자로 짝벌리면서 ㄸㄲ도 해달라더라 

그땐 더럽다 어떻다 이게아니고 그냥 막 핣탔음 

그러더니 내 존슨은 100프로 커지고 

누으라고 하더니 여자 상위를 하더라 이때까지 

난 여자상위가 왜좋은지몰랐다 

근데 와 합이맞는건지먼지 

전에 여자들은 쪼그려안자서 위아래 방아만 쪘는데 

이 누나는 자기 지스팟이 안쪽에있나봐 

내 존슨 끝에 자기 지스팟 맞추고 상하좌우로 돌리는데 

왜 이자세를하는지 알았음.. 

나는 누나 방울토마토 크기에 젓꼭찌를 세게 꼬집어비비는데.. 

막 물이 흘러 씨트까지 젓는거임 

진짜 나의 자극은 덜하면서 

여자에게 최고의 쾌감을 주는듯했음 

누나는 자기여보 사랑해하면서 

고속 모터단듯이 문대는데 

갑자기 소리지르더니 자기싼다고 

하더니 부들부들떠는거임 

그러더니 자기 홍콩갔다고하면서 

ㅂㅈ에 존슨을빼더니 갑자기 벽잡고 

왜그거있자나 

칠판잡고 업드려뻐쳐하는거 ㄷㅊㄱ로박으라는거임 

그래서 난 오케이하고 머리끄댕이잡고 

온갖 쌍욕을다하며 풀 파워로 ㄷㅊㄱ 함 

근데 진짜 최고 깊숙히들어갈때 이 누나 지스팟이 꿈틀대는게 느껴졌음.. 

다리를 부르르떨더니 자기 못서있겠다고 쓰러지는거임 

그러더니 아래배잡고 너무쎄다고 

난 이제 시작인데ㅋㅋㅋ 

내가 존슨잡고 빨아하니까 

입으로빨고 ㅈㅊㄱ해줘서 쌌음ㅋㅋ 

그러더니 이 세끼 왜냥잘하냐고 

ㄸㄲㅅ 해줘서 한번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