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관련 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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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관련 썰 이야기

한폴낙 0 5996 0 0

SM 관련 썰 이야기

 

 

안녕 섹갤러들... 내글보고 리플 달아주신 섹갤러들 고마워서 한편 더 쓰러 왔어...

 

신세계다, 신선하다 뭐 이런 리플도 있었는데 사실 에세머들 만나보면 진짜 펴범한 인상의

 

애들이 대부분이야... 그냐 동네 형, 동생, 누나들...

 

 

 

어쨌든 오늘 할 이야기는 초극강하드팸돔을 만난 이야기야

 

 

 

이건 작년 봄에 있었던 일이고, 그 당시 나는 퇴근하면 저녁먹고 거의 SM카페 대화방에서 죽돌이

 

생활을 하고 있었어. 거의 멜만 득시글 거리고 어쩌다 팸이 한명 나타나면 아주 대화방이 활발해지지... ㅋㅋ

 

그날도 그냥 시시껄렁한 경험담이나 이런걸 서로 얘기하고 있다고 이 문제의 팸돔이 대화방에 들어온거야.

 

다른 멜들은 호구조사부터 디앳은 있냐 플파는 있냐 뭐 이런걸 묻고 있었는데... 나는 일단 팸이 대화바에

 

들어오면 아이디 검색으로 그 친구가 썼던 글들 리플들 이런걸 다 읽어보거든 그렇게 그 친구 자기소개서를 보고 거의

 

외울지경이었지. 이 친구도 대화방이 꽤나 재밌었던지 다음날부터 매일 접속하는거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친구 외모와 성향을 좀 설명할께. 이 친구는 팸스윗이었는데 좀 특이한건 한명의 파트너와

 

스윗으로 플을 하는건 아니고 멜돔과 멜섭을 따로따로 두고 플을 하는 스윗이었어. 그 당시 멜돔은 만나고 있었고, 멜섭은

 

없는 상태라 멜섭을 찾고 있었어. 나이는 30 이었고, 얼굴은 가인 닮았어... 정말 비슷했고 몸매도 마른게 헤어스타일이며

 

분위기도 상당히 흡사했지.

 

 

 

나는 몇일동안 차근차근 친분을 쌓고 대화방에서 1:1대화 신청을 했어. 뭐 대화내용은 잘 기억도 안나는데 나는 내 SM

 

경험담을 주로 말했었어 주로 섭으로 플했던... 이 친구의 관심을 끌려고 한거지... 이 친구도 팸돔으로 플을 한참 못했는지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드디어 전화번호와 틱톡 아이디를 교환했어... 그날부터 틱톡으로 밤이나 낮이나 대화가

 

이어졌고 결국에는 만나기로 했어. 일단 일플을 한번 해보고 서로 마음에 들면 디앳을 하기로...

 

 

 

드디어 약속한 날이 왔고 나는 약속장소를 찾아갔어 약속장소 근처에 도착해서 차에 앉아 전화를 했지

 

"저 도착했는데 어디세요???"

 

"조금만 기다려 곧 도착해..."

 

그 순간 전방 골목길에서 한 아가씨가 검은색 화구통을 어깨에 메고 나타난거야... 키는 좀 작아서 150 조금 넘었던거 같아.

 

얼굴은 앞서 말한대로 가인하고 흡사했고, 그렇게 내 차로 성큼성큼 걸어와서 조수석에 타더니 아무말 없이 담배를

 

꺼내 물더라고, 이 친구도 꽤나 골초였어. 난 담뱃불을 붙여주고 그렇게 잠시동안 말없이 담배를 피더라고.

 

"너 잘맞어???" 그 친구가 처음으로 한 말이었지

 

"네... 엄살은 안부려요..."

 

"그래? 그럼 안전어는 뭘로할까???" 안전어라는건 플들어가기전에 정하는 일종의 암호고 섭이 그걸 말하는 순간 플은 그만하는거야.

 

"생각안해봤는데요..."

 

"하나 정해..."

 

"음 그냥 '그만'이라고 할께요..."

 

"알았어... 잘 기억해둬야 할거야..."

 

난 그동안 안전어는 사용해 본적이 없거든. 그렇게 못 견딜정도로 맞고 때린적도 없으며 보통은 한계상황에 가기전에 그만두니까.

 

이때부터 난 이 친구가 보통은 아니라는걸 어슴프레 감지는 했었어.

 

"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모텔하나 있으니까 거기로 가"

 

"네..."

 

이 친구는 플과 관련없는 대화는 일절 하지 않았어... 나는 지시한대로 차를 몰고 모텔에 들어갔지.

 

차를 세우자마자 이 양반이 내리더니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더라고. 나는 쭐래쭐래 따라가서 같이 엘리베이터에 올랐어.

 

방에 들어서서 일단 방을 쭉 스캔했는데 특실인지 엄청 큰방이더라구. 그녀는 방에 들어서자 하이힐도 벗지 않고 그대로

 

걸어서 침대로 가더니 다리를 꼬고앉아서 담배를 한대 붙였어. 이때 이 친구가 뭘 입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굽이 높은 하이힐은 신고 있었어.

 

"나 담배피는 동안 옷 다 벗고 내 앞에 서 있어"

 

"네 주인님..."

 

첫 지시가 떨어졌고 나는 재빨리 옷을 벗고 차렷자세로 그녀앞에 서있었지. 근데 웃긴게 그녀 얼굴, 그 방의 분위기 막

 

이런걸로 인해서 엄청 꼴리는거야. 네 ㅈㅈ는 이미 풀발기되어 있었어. 속으로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막 이러고 있는데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거야. 그녀는 왼손으로는 담배를 피우면서 오른손으로 내 ㅈㅈ를 움켜쥐고는

 

"ㅎㅎ... 아니 뭐한거 있다고 얘는 벌써 이러냐??? 발정난 X새끼야... 누가 내 명령없이 함부로 세우래???"

 

아 좆됐다... 나는 그저 "죄송합니다. 주인님" 이러고 있었어...

 

"저기 화구통에 있는 도구들 꺼내서 침대위에 정리해놔" 이 말을 하고는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갔어.

 

나는 재빨리 화구통을 따고 도구를 침대에 확 쏟았는데... 지쟈스 도구의 대부분이 케인(회초리)인거야...

 

케인중에 최고로 치는 등나무케인부터 대나무, 뭔 플라스틱으로 만든거 등등 케인만 6-7종류가 있었고,

 

가죽채찍도 있었는데 이건 흡사 로마군이 사용했을듯한 손잡이 끝에 여러갈래로 짧은 채찍이 붙어있는거였어,

 

거기다, 왁싱(촛농 떨어뜨리는거)용 저온초 이것도 색깔별로 빨강, 파랑, 노랑 등등 여러개 였고, 관장용 50cc 주사기,

 

각종 젤, 애널플러그(검색해봐), 안대 등등 꽤 많은 도구를 가져왔더라구...

 

나는 종류대로 잘 정리를 해놓고 침대끝 바닥에 조용히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었어.

 

우리 가인양은 볼일을 보고 나왔는지 내 기대와는 다르게 옷은 그대로 입고 있더라고... 물론 하이힐까지... T.T

 

그녀는 내가 정리해놓은 도구들을 쭉 보고는

 

"이제 시작해야지... 앞으로는 주인님 앞에서 함부로 안서게 해줄께... 엎드려 뻗쳐..."

 

"네 주인님" 난 재빨리 자세를 취했어. 그녀는 나에게 안대를 씌워주고는 케인중 하나를 집어들고는 공중에서

 

휘둘르기 시작했지. 이게 붕붕 소리를 내는데 그 동안 꽤나 공포스럽거든...

 

"난 안전어 나올때까지 때린다. 잘 생각하고 말하도록 해... 시작한다"

 

"네 주인님..."

 

그렇게 스팽이 시작되었는데 이 친구는 진짜 제대로 때리는거야 정말 아팠거든. 보통 20-30대씩 끊어서 때리고

 

도구를 바꾸던 자세를 바꾸던 하고 스팽은 계속됐어. 아마 내가 속으로 500대쯤 맞았다고 생각될때 부터 나도

 

거의 정신이 없었지 너무 힘들어서 자세가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케인이 날아오고 방바닥에는 내가 흘린 땀으로

 

흥건히 젖어서 엎드려뻗쳐 하는데 손바닥이 미끌미끌하니 계속 엎어지고 그렇게 2시간 가량을 스팽만 당하고

 

있는데 도저히 내 자존심이 안전어를 말하고 싶진 않은거야... 참 별 쓸데없는 자존심이었지...

 

"주... 주인님... 이젠 도저히 못하겠어요..."

 

"뭐??? 이 새끼가 아직 정신 못차렸지...." 벌매가 몇대 더 날아오고... 나는

 

"'그... 그만'" 결국 안전어를 말하고 말았어... T.T

 

"그래??? 이제 그만 맞겠다는 거야??? 알았어... 침대위로 올라가서 엎드려서 쉬고 있어..."

 

나는 어기적거리며 침대위로 올라갔고 그녀는 내장고에 넣어놨던 물수건을 가지고와서 맞은 부분에 덮고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어... 물론 대화는 없었어

 

그렇게 10여분정도 냉찜질이 끝나고 그녀는 나에게 다시 차렷자세로 침대앞에 서라고 했지... 근데 정말 더이상

 

발기가 안되더라... 와... 이게 맞는 고통이 너무 크니까 뭐 잦이 쪽에는 아무 감각도 없어...

 

그녀는 내 잦을 다시 움켜쥐고는

 

"그래 이제야 말을 좀 듣네... 앞으로는 허락없이 세우면 죽는거야..." 이 말을 하더라구...

 

"이제 관장할거니까 화장실가서 미지근한 물좀 받아와..."

 

"네 주인님"

 

보통 관장은 약국에서 파는 1회용 관장약을 사용하는데 이 친구는 주사기를 가지고 하더라고... 50CC짜리였는데

 

두번을 주입하더라구... 보통 1회용 관장약이 아니면 미온수나 우유 커피 등을 사용하거든...

 

난 관장을 그리 오래참지 못했는데 이날따라 아무 반응이 없는거야.

 

"주인님... 아무 반응이 없는데요... T.T"

 

"그래 이상하네... 알았어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 들고 있어..."

 

그녀는 도구중에 애널플러그를 들고 젤을 듬뿍 발라 내 ㅇㄴ에 밀어넣었어. 이 애널플러그라는게 굉장히 여러 모양이 있는데

 

막 강아지 꼬리같은거부터해서 단순한 구슬모양 등등... 이 친구가 가진건 시작은 작은 구슬로 시작해서 끝단 구슬은 꽤나

 

큰 형태였고 끝에는 반지처럼 손잡이가 있었어... 이걸 가지고 내 ㅇㄴ을 유린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한참 ㅇㄴ을 가지고

 

놀았는데 난 큰 느낌은 없더라구... ㅇㄴ플이 끝나고도 결국 화장실을 못갔어... 아마 나한테는 맹물관장은 그닥 안맞는거 같았어.

 

 

 

그녀는 지금까지 사용한 도구들을 다시 정리하라고 시키고는 다시 담배를 피우더라고... 나도 아픈것도 좀 가시고하니까

 

담배가 무지하게 피고 싶은거야... 그래서 용기내서 물었지...

 

"주인님 저 담배하나 피워도 될까요???" 그녀는 나를 말없이 쳐다보더니...

 

"그래 잘 맞았으니까 한대 피워..." 의외였지... 싸대기 몇대 맞을줄 알았는데... ㅎㅎ

 

그렇게 그녀는 침대 앉아서 나는 바닥에 무릎꿇고 담배를 맛있게 피웠어...

 

그녀는 담배를 다 피우고 물을 한잔 마시고는 나에게 눈을 감으라고 시켰지...

 

그러고는 입속에 머금은 물을 내 입에 다시 주는거야... 난 목도 말랐고 꿀떡꿀떡 잘도 받아마셨지...

 

그렇게 몇차례 새어미가 새끼한테 모이주듯 물을 받아마시고 나중에는 그녀 침까지 제대로 모아서 주더라고...

 

뭐 방법있나... 그냥 먹었지... ㅎㅎ

 

 

 

다시 바닥에 엎드리라는 지시를 받고 나는 냉큼 엎드렸어... 그녀는 엎드린 내 등부터 다리끝까지 오일을 쭉

 

짜더니 손으로 꼼꼼히 발라주는거야... 아 이제 왁싱을 하려는구나... 뭐 그동안의 경험으로 파악했지...

 

왁싱을 할때 촛농을 그냥 떨꾸면 화상의 위험도 있고 나중에 잘 떨어지지 않아서 보통은 오일이나 젤을 바르고 하거든...

 

그렇게 오일을 다 발라놓고 양초에 불을 붙이는걸 느꼈지... 그녀는 다시 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는 서서 그 하이힐 신은 발로

 

내 얼굴을 사뿐히 짓밟았어... 그냥 올려놓은 정도... 나는 엎드린채 고개만 오른쪽으로 돌린 상태였거든... 정확히 하이힐이

 

내 볼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고 곧이어 내 등위에 촛농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처음엔 한두방울 조금씩 떨어지더니...

 

나중엔 촛농이 만히 모였는지 막 두두둑 떨어지는거야... 그래도 등쪽은 가죽이 두꺼워서 인지 참을만 하더라고...

 

가끔 아주 뜨거우면 지렁이처럼 꿈틀하긴 했지만... 그럴때면 그녀는 하이힐로 내 얼굴을 좀더 세개 밟았어.

 

 

 

등쪽이 어느정도 끝났는지 앞으로 돌라고 하더라고... 난 엎드린채로 몸만 돌려서 누운자세가 되었고 그녀는 또 다시 오일을

 

내 몸에 뿌리고 바르기 시작했는데... 특히 잦이랑 ㅂㄹ부분을 바를때는 일부러 자극적으로 딸치듯 바르면서 꽤 오래 바르더라구...

 

그렇게 오일을 다 바르고 촛농을 떨어뜨리는데... 앞부분은 일부로 젖꼭지랑 잦이에 중점적으로 떨어뜨리더라구...

 

특히 잦이에 떨어뜨릴때는 높이를 낮춰서 더 뜨겁게 떨구는데 이거 몸이 그냥 저절로 꿈틀꿈틀 대더라구...

 

그럴때는 이젠 아예 하이히로 배로 누르면서 뚝뚝 떨구는데 하여간 이것도 꽤나 자극적이었어...

 

그렇게 한참을 왁싱을 하고 그녀는 나에게 물었어...

 

"이거 사진찍어 줄까???" 나는 그 전에는 사진촬영같은건 일절 하지 않았거든...

 

"음 제 핸드폰으로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몇장 찍더라구...

 

이제 왁싱도 다 끝나고 그녀는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갔어... 화장실 거울에 내 몸이 비추는데 막 파랑, 빨강, 노랑

 

등등 온갖 촛농들이 굳어 있었고... 나름 이쁘기까지 하더라구... 그녀는 나를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고는

 

내 머리부터 감겨주는거야... 깜짝 놀랐지... 그렇게 머리도 감겨주고 몸에 붙은 촛농들도 깨끗히 딱아주고 그렇게 목욕을

 

시켜주더라구... 당연히 말은 한마디도 없이...

 

그렇게 마치 엄마가 애기 목욕시키듯 나를 깨끗히 씻기고는 수건으로 물기까지 싹 딱아주고는 화장대 앞에가서 앉으라고

 

하더라고. 나는 화장대 의자에 조심조심 앉았어... 아까 스팽한게 이제 피멍으로 바뀌어서 너무 아팠거든... ㅡㅡ

 

그녀는 이젠 드라이기를 들고 내 머리까지 말려주는거야... 햐... 진짜 너무 좋더라... 몸도 나른하고...

 

근데 웃긴건 그녀는 지금까지 전혀 옷을 벗지도 않고 그 하이힐도 안벗고 있는거야... 나는 궁금해서...

 

"주인님... 주인님은 왜 옷을 안벗어요??? 안불편해요???" 약간의 흑심을 품고 물었어...

 

"응??? 나는 섭앞에서 옷 안벗어..." 오 이런 지쟈스... 약간 섭섭해 하며 그렇게 내 머리는 다 말랐어...

 

그녀는 피곤한지 침대에 누워서 잠깐 쉬더니 나한테 풋워십을 시켰어... 이건 뭐 그냐 쉽게 발을 쪽쪽 빠는거지...

 

나는 조심스레 하이힐을 벗기고 침대 끝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그녀 발을 정말 정성스럽게 핥았어...

 

 

 

그렇게 한 10분정도 발가락 사이사이를 빨아주니 그녀도 약간씩은 느낌이 오는지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녀는 풋워십을 중지시키고는 이불을 덮고는 치마와 팬티를 벗는듯 했어... 그러고는 나에게 이불 밑으로 기어들어와서

 

보빨을 하라고 지시했지... 난 조심스레 그녀 다리 사이 이불을 들추고 그녀 봊이로 다가가서 잠깐 관찰하고는 열심히

 

빨기 시작했어... 그녀는 역시나 털은 많이 없었고... 봊이색도 핑크색에 귀엽더라구... 나는 정성을 다해서 클리부터

 

회음부까지 ㅇㅁ하기 시작했어... 그녀 얼굴은 볼수가 없었지... 난 이불밑에 있고 그녀는 자기 팔로 이불을 꽉 누르고

 

있었거든... 상상이 가지??? 그렇게 보빨을 한참 하고 있는데... 내 잦이도 다시 슬슬 시동이 걸리는거야...

 

난 하고 싶기는 한데 차마 말은 안나오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보빨이나 열심히 하자 하고 정말 정성스럽게 보빨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한마디 하는거야

 

"너 지금 잦이 섰지???"

 

"네 주인님..."

 

"허 이 새끼 봐라 누가 마음대로 세우래???"

 

"죄송합니다. 주인님... 저도 모르게 그만..."

 

"알았어... 이번만 봐주겠어... 오늘 잘 했으니까 특별히 상을 주겠어... 안대가지고 와..."

 

나는 의아해 하면서 안대를 가지고 왔지... 그녀는 다시 말했어...

 

"안대하고 잠시 기다려..."

 

"네 주인님..."

 

그녀는 내가 안대하는걸 확인하고는 이불에서 나와서 나를 침대에 눞히고는 나머지 옷을 모두 벗는듯 했어...

 

나는 침대위에 안대하고 누워있고 그녀는 내 잦이를 빨기 시작했어... 근데 정말 ㅅㄲㅅ 스킬이 대단했어...

 

그렇게 고문아닌 고문을 당하고 있으니 그녀가 다시 한마디 하는거야...

 

"박고싶지? 박고 싶다고 빌어봐... 애절하게... 그럼 한번 줄지도 모르고..."

 

오... 난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어... 무슨말을 할까... 근데 뭐 떠오르는게 있어야지... 에라 그냥 아무거나 말하자...

 

"주인님... 제 잦이 먹어주세요... 제발...."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깔깔 웃더니...

 

"그래??? 알았어... 한번 먹어볼까..."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누워있는 내위에 그대로 올라타는거야...

 

그녀는 여성상위로 한참을 말타기를 했고 나도 슬슬 ㅅㅈ할것 같은거야...

 

"주인님... 저 쌀것 같아요..."

 

"X새끼야 그냥 안에다 싸... 영광인줄 알어... 아하..." 오... 떙큐... .T.T

 

나는 머지않아 그녀의 봊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했지... 그녀도 만족했는지 잦이가 사그러질때까지

 

그 자세로 한동한 있더니

 

"내가 지시할때까지 안대 벗지말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어..." 이 한마디를 남기고 자기 옷을 다 챙겨서

 

욕실로 가더라고... 그렇게 한참 샤워를 하고는 옷을 다 챙겨입고는

 

"안대 벗고 가서 샤워하고와... 빨리 끝내 나 배고프니까..." 그렇게 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옷을 다 챙겨입었어...

 

이렇게 플은 다 끝났고... 그녀는 배고프다며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며 팔짱을 끼더라구...

 

좀 이상했지만 나 역시 배가 많이 고팠기에 그렇게 모텔을 나와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후에 피자집에 갔어...

 

 

 

우리는 피자를 시켜놓고 오늘 플은 어땠는지 막 토론을 한참 하고... 결국 그녀가 말을 꺼내더라고...

 

"너 마음에 드는데... 우리 디앳할까???"

 

음... 난 조금 무섭더라구... 물론 오늘 플한건 약간 탐색전 같은거긴 하지만... 그 정도의 하드한 스팽은 견디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것만 빼면 거의 완벽하긴 한데말이야... 나는

 

"음 내 엉덩이에 멍이 다 빠지기 전에 대답을 줄께..." 이렇게 대답하고 일단은 연인처럼 그렇게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이 년이 뼛속까지 사악한게 피자먹는 와중에도 테이블 밑으로 계속해서 피멍든 허벅지를 꼬집어 대는거야...

 

난 아파도 내속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피자를 먹었지...

 

 

 

어쨌든 그렇게 피자까지 먹고 헤어진후 한동안은 틱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나도 매일같이 엉덩이 사진 찍어서 멍이

 

얼마나 빠졌는지 보내주고... 그랬는데... 아마 이 플 이후로 그런거 같은데 스팽이 두려워지는거야... 내가 대충 썼지만

 

정말 엉덩이부터 종아리 끝까지 피멍이 안든곳이 없었고... 한 2주동안은 운전하려고 운전석에 앉는것도 고통일정도였거든...

 

 

 

결국에는 그 두려움을 못참고 그냥 거리가 너무 멀다는 핑계를 대로는 끝내기로 했어...

 

그리고 그 당시 또 다른 팸돔과 슬슬 잘되가고 있는 시기이기도 해서 그닥 아쉬운건 없었거든...

 

그래서 역시나 일플이 되고 말았지만...

 

 

 

아오 ㅈㄴ 길다... 재밌게들 보고 나도 씻고 일하러 가야긋다... 리플좀 많이 달아주시고...

 

차기작은 리플 30개 안넘으면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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