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에 첫경험물어보길래 한번 풀어볼께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같은거 이해해줘  ㅠㅠ 

지금 난 22살이고 첫경험은 한 5년전? 6년전? 아마 17살때엿을꺼야 

내친구들은 첫경험이 거의다 중2때? 15살 16살때 햇는데 난 친구들 사이에서 좀늦은편이였어 

그때 한창 버디버디 유행할때라 나이속이고 만나서 **고다녓지  물론 난 무서워서 그러지못하고 딱히 **에도 관심이없엇어..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친구가 아는누나가 너 소개받고싶다고 그래서 얼떨결에 소개받게됫지 

(내가키가좀크고 와꾸도 어디가서 꿇릴외모가아니고  학교간판소리정도는 듣고다녓엇거든 자뻑같지만 미안해;;) 

그누나는 나보다 한살더많은 같은동네사는 누나였어 그때는 어렷을때라 숫기도없고 여자에대해 잘모를때라서 그냥 문자랑 전화하며 한달?정도 연락하며지내다가 친해지고나서 만나게됫어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하고 한 두달정도 썸타면서 지내다가 사귀자고 고백하고 사귀게됫어 사귀고나서 한달지나서인가? 그누나가 

지난 영화가 보고싶다고 dvd방가자고 말하길래 알겟다고 콜!하고 바로갓지 

솔직히 그 어두운 방안에 남녀가 둘이잇게되면 아무일 안생기겟어? 그때 영화가 타이타닉이엿을거야ㅋㅋㅋ 3시간짜리영화.. 아마 그누나가 의도적으로 고른거같어 ㅋㅋㅋ 

무튼 둘이 누워서 보다가 타이타닉에보면 디카프리오가 여자주인공 알몸 그려주는장면이잇지? 그장면보는데 서로 눈마주치니까 뻘줌하더라고.. 

한3초? 지나서 내가 말꺼냇지 

\" 키스하자 \" 

그땐 내가왜그렇게말한지몰라 그누나가 당황하더니 \" 응??? \" 이러길래 바로 얼굴잡고 뽀뽀하고 입술살짝 벌리니까 누나도 알아서 입술벌리더라고 

그때부터 서로 혀넣고 입술빨고 서로 적극적으로 키스하기 바빳지  그러다가 내가 얼굴잡고잇던 손으로 목덜미감싸고 내려오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햇어 

조물딱거리면서 만지다보니까 옷이랑 속옷때문에 가슴이 제대로 안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손을 허리를감싸는척하며 옷안으로 손을넣고 손끝마디로 허리 옆라인부터 쓰다듬으면서 갈비뼈를 지나서 가슴까지 올라갓어 

가슴밑 부분을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햇지 그때부터 키스하다가 때고 숨고르며 신음을내뱉는거야 

\" 어흑...  \" 이소리듣자마자 난 더흥분해서 한손으로 가슴을 감싸면서 살살문지르고 한손으로는 누나 팔을잡고 혀로 누나의 귀를 **하기시작햇어 그때당시엔 **라는게 야동에서만 보던게 전부라 능숙하지도않고 거칠엇지 근데 거기에 더흥분을느꼇나봐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내가 귀에다가 숨내뱉고 혀로간지럽힐때마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허리가 들썩거리더라 

누나는누워잇고 난 그위에서 **하는거라 좀힘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옆에누우니까 누나가 기다렷단듯이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갑자기 혀로 내귀를 물고 빨고하는데 너무흥분되서 나도모르게 \" 누나 너무좋아 \" 이러니까 

\" 더좋게해줄께 \" 이러더니 옷을벗기면서 

혀로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 젖꼭지도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가 터질거같더라고.. 

누나도 내 **상태를 아는지 한손으로 바지안에 손넣어서 감싸쥐고 흔들기시작하는데 

여자가 해주는건 첨이라 금방쌀거같아서 그냥 내가 누나손 빼고 다시 내가 누나위로 올라가서 

누나 옷이랑 위에속옷 다벗기고 혀로 목부터 가슴까지 빨아주고 한손으로는 허벅지 스다듬으면서 **를햇어 

누나 가슴이 꽉찬B컵이였는데 혀로 핥다보니까 크긴크구나 생각이들고 더 정성껏하게되더라 

한손으로는 허벅지안쪽 스다듬고잇는데 누나가 움찔움찔하면서 허벅지로 내손을 감싸더라고 

그래서 손에힘줘서 **문지르니까 

\" 자기.. 너무좋아 .. \" 이러길래 바로 스타킹이랑 치마랑 벗기고 팬티만 남겨놓고 

팬티 안으로 손을넣엇지.. 이미 **에서나온 물로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잇고 **입구에 손가락을 갖다대니까 **가 손가락을 빨아당기는 

느낌이엿어 

그래서 손가락넣고 **하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기 시작하면서 둘다 이성을 잃기 시작햇어 

근데 내가 그때 **이처음이라 누나가 아파햇던거같기도해 

무튼 그래서 누나도 흥분하다 참지못햇는지 내위로 올라와서 내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빨기시작하는데 사카시가 처음이라 바로 쌀거같길래 

\" 누나 쌀거같아.. \" 이러니까 

\" 응 괜찮아 싸도되 \" 이래서 바로 입에다가 엄청쌋던거같아 (아마 첫사카시가 입사라서 지금도 만나는 여자마다 입사하는거같어 ㅋㅋ) 

누나가 입에잇던 정액을 휴지에 뱉고 음료수로 입 헹구고 휴지통에 뱉고 나한테 안겨서 다시 키스하는데 

바로 발기되더라 누나 **를 만져보니 아직 젖어잇고 속으로 \" 아 오늘 내 ** 깨는구나 \"생각하고 누나한테 \" 나 하고싶은데 처음이야.. \" 이러니까 \" 나도 하고싶어.. 잘 넣어봐... \" 이러길래 정자세로 내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한번에 

잘넣엇지 내께 커서그런지 입구에 넣자마자 

 \" 어..흑.. 하아.. \" 이러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몇번 넣엇다가 뺏다가하다보니 처음이라 그런지 금방 쌀거같길래 빼고 키스하고 가슴빨다가 

다시 정자세로 넣엇어 아까보다 **에 물이 더 흥건하길래 한번에 쑥 넣어서 

다시 피스톤운동 시작햇지 처음이라 테크닉도없고 그냥 앞뒤로 뺏다가 넣엇다가 한 10분햇나? 쌀거같길래 빼서 누나보고 

\" 누나 입으로 빨아줘.. \" 하니까 빨아주길래 

바로 싸고 휴지뜯어서 뱉게하고 서로 옷입고 나왓어 ㅎㅎ 

그때가 내 첫 경험이엿어 첫경험부터 사카시에 입사까지 햇어 아주 좋은 첫경험이였던거같아 그뒤론 그누나랑 1년넘게만나면서 학생이다보니 주로 Dvd방이나 룸카페 아니면 부모님 안계실때 집에서 주로햇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