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첫만남에 싸우다 인연되서 섹파된 썰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아줌마랑 첫만남에 싸우다 인연되서 섹파된 썰

다땀 0 5475 0 0

아줌마랑 첫만남에 싸우다 인연되서 섹파된 썰

 

주차를 내 집 주차고에다 해놓는데

 

어느날 갑자기 빨간색 모닝이 

 

내 차고를 막아놓고 서있는거임

 

내가 말통으로 주차금지 해놓은것도

 

치워놓고 주차를 해놔가지고

 

좀 화가났는데

 

차주한테 전화하니까 받지를 않는거..

 

뭐 급한일이 있던거는 아니라서

 

안받길래 대놓지 말라고 

 

차빼라고 문자하나 보냈음

 

 

그러고 그날 차를 치웠더라고

 

누군지 면상 보고 싶었는데

 

그러고 며칠있다가 나갈라고 하니 

 

또 빨간모닝이 세워져있는거

 

그래가지고 전화를 몇통했는데

 

받지를 않는거야

 

급해가지고 나가야되는데

 

개빡쳐서 수십통을하니까 받는거임

 

내가 다짜고짜 윽박지르니까

 

미안하다고 기어나오는거임

 

보니까 30후반 아줌매미였음

 

젖통은 크고 이쁜데 

 

아줌매미라서 그냥 혼내고 싶어서 혼냄

 

그러니까 아줌마도 화났는지

 

아니 젊은 총각이 이거가지고 왜 화를내냐면

 

자기도 주차공간 없다보니 좀 세웠다가

 

치울라했는데 깜빡해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도리어 나를 혼내는거

 

내가 얼탱이 없어가지고

 

아니 아줌마가 뭐가 잘햇다고 저 한테 뭐라하세요

 

이거 주차 하면 안되는 곳인데

 

딱지 끊을까요 그냥?

 

이러니까 자기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차빼고 집에 들어갔음

 

그러고 다음날 밤에 집에서 쉬는데

 

아줌마가 찾아왔더라고

 

초인종으로 벨 눌르더니

 

무슨 접시에다가 떡인지 뭘 담아왔더라고

 

밖에 나가니까

 

빨간모닝 주인 아줌마가 이쁘게 하고 왔더라고

 

지난번에는 그냥 아줌마 였는데

 

이쁘게 생긴 미시가 되서 찾아온거야

 

그러니까 음.. 김성령 느낌?

 

아무튼 내가 밤에 무슨일이냐니까

 

아줌마가 그냥 미안해가지고 떡좀 가져왔어

 

이러면서 내 어깨를 만지는거임

 

내가 별일아닌데 왜 이런걸 들고 오냐고 하니까

 

그냥 이웃인데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데 괜히 미안해가지고

 

이러는거임

 

마침 내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줌마한테 커피나 마시고 갈꺼냐고

 

그냥 예의상 말했을 뿐인데

 

좋다고 들어오더라고

 

시간늦었는데 진짜 오길래 놀랬다...

 

이래서 아줌마는 아줌마구나 싶더라

 

쨌든 들어와서 커피마시고 하는데

 

아줌마가 여친랑 데이트 나가는 길이였냐고 묻더라

 

여친 없다니까 

 

아줌마가 어머 멋진 총각이 차도 있는데

 

왜 여친가 없어? 그러면서 눈웃음 치더라

 

나도모르게 쑥쓰러워서 아.. 얘.. 뭐 이랬거든

 

아줌마가 갑자기 하... 나도 결혼도 안해서

 

참 혼자서지내니까 쓸쓸하다

 

그러더니

 

총각 심심하면 우리집에 놀러와

 

내가 맛난거 해줄게 ㅎㅎ

 

이래뵈도 요리 자격증 두개나 있다 그러는거야

 

내가 맞장구 치면서 아 무슨 요리 자격증인데요

 

하니까 그냥 한식이랑 중식 ~

 

시간이 많아서 한번 따본거라면서

 

약간 우쭐해있는거야

 

쨌든 분위기타가지고

 

한시간 정도 얘기했나

 

부모님 올거 같다고 말하니까

 

어머 벌써 시간이렇게 됐니..

 

이러면서 내 팔을 잡는거야

 

그러면서 귀 뒤로 머리 넘기더니

 

시간나면 놀러오라고 유혹의 안광을 보여주더라

 

미시 특유의 농후함과 색기에 

 

나도모르게 풀발기가 되더라

 

그러면서 아이컨택 한 5초정도 했나

 

그러더니 눈웃슴 치더라고

 

아 이건 섹스다 싶더라

 

그러고 마중나가는데

 

자기 어디 원룸 어디 산다고 말해주더라

 

전번도 다시 제대로 교환하고

 

헤어졌거든

 

그러고 며칠있다가

 

섹스하고 싶어서 미시한테 전화해서

 

집에있냐고 물어보니까

 

집에 있다더라고

 

놀러가도 되냐니까

 

아 지금 .. 손님와있는데

 

한 30분 있다가 오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상관 없다니까 알겠다고 하더라

 

30분 있다가 미시가 말해준데 가서

 

문을 두드리니까 

 

미시가 대답하고 나오는데

 

유방골 보이는 옷 입고 핫팬츠를 입고 있더라고

 

화장도 이쁘게 해가지고 웃으면서

 

왔엉? 이러더라고

 

내가 웃으니까

 

앉으라고 커피타준단다

 

그러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 옆에 붙어 앉더라고

 

그러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잡더라

 

자기.. 여친가 왜 없는거야

 

목소리도 좋고 멋지게 생겼는데

 

그러면서 아이컨텍 하더라

 

나도 모르게 어버버 그랬는데

 

미시가 내 허벅지 잡으면서

 

외롭고 남자한테 안기고 싶다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유방을 들이 밀더라고

 

나도 삘이와가지고

 

미시 허벅지에 손 갖다댔거든

 

미시가 유방을 더 들이밀더니

 

낮은목소리로 하앙 그러더라

 

난 바로 엎허놓고 키스했다

 

그러고 애무 하고 떡치는데

 

콘돔 생각을 안하더라

 

나도 질싸하고 싶어서 가만있었는데

 

확실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 참고로 42살임..

 

그래도 얼굴이 상타치라 비릿내는 덜하더라

 

사까시 잘하고 도 수준급이였음

 

나이트 같은데 자주 가고 그랬더라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