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 고백 9 

그렇게 어머니와의 첫 관계 두번째 관계를 가지고 잠이들고 늦은 시간에 서로 잠에서 

깨어났던것 같습니다....어머니는 찹착하신지...이런저런 말씀은 하시지만 그다지 안색이 좋지만은 

안으시더군요....저는 오히려 반대였구요....그러면서 하루 종일 서로 집에 있는데....저녁시간 쯤 

그 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우리 이제 어떻게하면 좋니...라고...약간은 덤덤하고 모든걸 

체념한듯한 말투셨습니다....저는 그냥 마우말없이 죄송해요라는식의 말씀을 드리니... 

아니야....엄마가 선택한거고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가 책임질거라고 다시금 말씀 하시더군요.... 

그런데 사실 그 순간 제가 정말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은 사실 우리이제 계속 이런 관계를 가지는 거냐는 

것이였는데....차마 말이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렇게 첫 밤을 보낸 후에 일주일 정도가 지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 방학이 처음에 일주일 쉬고 마지막 주에 일주일 쉬는 형식이어서 

다시금 같이 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지요.... 

첫 날밤 이후 관계를 한번도 갖지 않았습니다....사실 위에도 말했든.... 

계속 이 관계가 유지되는 건지도 의문이였군요..... 

그런데 역시 처음이 힘들었던 거였더군요.....방학 첫날....학원도 안가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어머니께서 옆으로 오시더군요....그러면서 오늘은 학원 안가냐고 하시길래... 

거짓말로 오늘은 수업이 하루 쉰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그렇게 티비를 보다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어머니가 의식적으로 예전과 같은 그러한 친밀한 모자관계를 다시 형성하고 싶으셨는지.... 

옆에와서 간혈적으로 웃으시면 이 말씀도 하시고 이말저말도 하시더군요.... 

물론 저는 생각은 그곳에 있었군요....그렇게 같이 티비를 보다가 제가 쇼파에서 내려가 

천연덕 스럽게 엄마 뒤에 앉게 되었습니다....물론 어머니도 느끼셨죠.... 

순간 좀 어색하기도 하다가 제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난 엄마 가슴이 젤 좋아 하면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음 첫 관계도 가져서 그런지.....별 반응이 없으시더군요... 

어머니가 가만히 있길래...그렇게 더 대담히 스킴쉽을 해가다가 어머니의 상의를 벗기려하니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거실에서 말고 너의 방에가서 하자고 거실은 좀 그렇다고... 

그래서 제가 어머니방에서 하자고 하니...거기도 좀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방으로 들어가 다시금 관계를 맺게 되었고.....그 섹스 이후...어머니께서... 

우리의 성적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이건 당연히 비밀이고....우리 너무 자주 이런진 

말자고 말이죠....그 말에 저는 아~~이 관계가 어느정도는 지속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일단 관계를 자주는 아니였지만 지속적으로 맺어 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에야 근친이란는 흥분감에 그냥 어머니와의 관계 자체가가 좋았지만... 

한 반년 정도 관계를 맺으니....근친이란 흥분감도 점점 덜해지고 뭔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유는 역시나 어머니의 소극적 태도였습니다....관계를 맺으면서 신음 소리도 잘안내고.... 

무언가 그냥 어쩔수 없이 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거든요....한번은 제가 어머니의 가슴을 

너무 좋아해서 주로 가슴을 많이 애무하는데...역시나 신음소리도 잘 안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더 세게 젖꼭지를 물어 어머니가 신음소리를 내게하려고 일부러 더 깨물고 

어머니의 아래 쪽을 애무하려고 하니....제지하더군요....좀 그렇다고.... 

그래서 제가 억지로 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결국엔 서로가 익숙해 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신음 소리도 참고 마지못해 하는것 같은 인상을 

계속 받으니 제가 짜증이 나더군요....그래서 어느날 어머니와의 관계 후 짜증 섞인 

말투로 얘기를 했습니다....우리가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그렇게 싫으냐고... 

근데 차마 그만하자는 말은 안나오더군요....그랬더니 어머니가 아들하고 하는 것도 

세상이 놀랄 일인데.....아들 품에 안겨....그러기는 싫다고 말이죠.... 

그런데 딱히 제가 반박을 못하겠더군요.....그 일이후 어찌됐든 관계는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두 섹스를 자주하다보니 좀 느는 부분도 있었고....어머니도 조금식 적응을 했던 탓인지 

어느 순간부터 좀 마음이 열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역시 여자는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느낀게... 

어머니께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시더군요......관계를 맺을 때...늘상 수동 적이었는데... 

뭐랄까 어느수간부터 본능을 표현하시는 것 같은 느낌 말이죠...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섹스는 점점 발전해 갔습니다....사실 발전이라는 것도 없지만... 

점점 어색한 수동적 관계가 아닌 정말 연인처럼 즐겨간다는 느낌 말이죠.... 

사실 처음 반년동안은....섹스를 할때 어머니는 신음소리도 내지않고.. 

체위도 거진 같았고....섹스할때 대화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께서 요구하는게 생기 시더군요.....어느날은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는 중에... 

어머니께서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좋아 더해줘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순간 저도 너무 좋아서 좋아 엄마 좋아를 서로 연발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날 다른 차원에 사랑한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그러면서 좀더 과감해 지더군요....그 기분을 느낀 후 섹스를 

하고나서 이것저것도 물어보게되고 이거 어느날은 어머니가 먼저 추파를 던지시도 하더군요.. 

물론 침대 위에서 가족 얘기는 금기 사항이었지만 말이죠...... 

그렇게 반년 정도 과도기를 더 보내고....그렇게 관계가 성립된지 일년 정도가 되었을 때 

정말 서로가 연인 혹은 부부모드로 돌입했던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제가 고3때여서 피곤해 그냥 잘려고 하는데...어머니께서....슬림만 입으시고 

제방으로 오시더군요.....제가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어머니가 자연스럽게 제 위로 올라와 

피곤해 그래도 옷은 벗고 자야자 하시며 저를 일으켜 세우더군요....그래서 제가 일부러 

좀 피곤한데 라고 말하니.....어머니가....왜 그러 그러시면서....슬립 끈을 내리시더군요... 

제가 어머니 가슴을 보면 흥분한다는 거을 아셔서 그러런지....약간에 어색한 몸짓으로 

유혹 하시더군요......이래도 싫어....? 엄마 어때 하시면.....그러면서 제가 일부러 

계속 피곤한척 하면서 어머니가 계속 다른 행위를 하겠금 유도 했습니다...... 

슬립 다른 한쪽 끈 내려봐 하면서 저의 성기를 혼자 자위하는 듯한 행동을 하니 

어머니가 제 위로 올라 오려고 하더군요...그래서 하고 싶으면 우리 자위먼저 하고 시작하자고 

말을 하니...약간 당황 스러워 하시더군요....나도 하고 있잖아 하면서 계속 보채니 어머니가 바닥에 누워 

자위를 하시더군요....그때 정말 피곤했는데.....흥분 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그렇게 어머니가 자위를 

시작하고 제가 구경을 하게 되었죠.....그러면서 엄마 가슴을 빨아주고 키스를 하고 계속 애무를 해주니... 

하고싶어 넣어줘 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좀만 더 해봐 더 보고 싶어라고 말하니... 

어머니가 자위에 몰입하더군요....그러면서 제가 가슴과 몸 애무를 하고 어머니가 자위를 

계속하더니 엄창 흥분 하셨는지.....계속 넣어줘 사랑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어머니가 어느정도 오르가즘 같을 걸 

느끼시고 몸에 기운이 빠졌을때 쯤 삽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랬더니....어머니가 거진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시면서.....정말 우리 엄마 맞나하는 정도의 얘기를 하시는데 

저두 정말 흥분 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그러고 나서 사정을 한후 알몸으로 누워있는데... 

정말 한몸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면서 더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3때는 정말 부부처럼 지냈습니다....한번은 제가 장난으로 어머니에게.... 

같이 목욕하자고 말을 했습니다....사실 반신반의 했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가 어쩌냐는 듯이 그래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오힐 놀라서 정말? 하고 물으니....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서로 볼것 안볼것 다보고 서로 할짓 안할짓 다한 사이인데 뭔들 더 

못하겠냐고.....그렇게 서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제가 뒤에서 애무를 하다가 

어머니가 다시 앞으로 돌아스셔서 제가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바꿔가면 서로의 

아래쪽을 애무하는데.....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욕실에서 섹스를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흔분감에 말이죠....그리고 물에 젖은 어머니는 더 이뻐 보이더군요...... 

그런식으로 관계는 계속 유지됐습니다....고3때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이상하리 만큼 

성욕이 생겼는데....그때는 제가 고3이고 어느정도 어머니도 저와의 관계를 적응하셨을 때여서 

그런지....제가 집에가자마자 다짜고짜 어머니에게 들이 대도 어머니가 마지못하는 척 하면서... 

왜 그래하시면서 섹스했던 적도 있고요....그때는 거실이던 어디 던 간에 그냥 받아 주셨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의 고3시절이 지나고 저도 집을 떠나게 되었는데....제가 대학생때는 어머니가 자취방으로 반찬이다 

김치다 가져다 주신다는 핑계로 오셔서 관계는 유지됐습니다.....그리고 아버지께서 제가 대학교 1학년 후반기 때 

다시 집에서 출퇴근을 하시게 되면서 어머니와의 자유로운 관계는 많이 제약을 받게 됐었죠... 

그런데...제가 집에 갈떄는...어머니가 마중 나오셔서.....차안에서 하고 집에 들어가고.... 

위에도 말했든....어머니가 반찬 갔다준다는 핑계로 그렇게 예쩐처럼 자주는 아니였지만 

관계를 지속해 갔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