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맛을 못잊어서 전남친이랑 ㅅㅍ된 썰
꼬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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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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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6:19
난 20대 여자임
오래 사귄 남친이랑 친구로 지냄 말이 친구지 ㅅ파는 아닌데
뭐 내가 건드리면 할수있는 뭐 그런??
둘이 나이가 있다보니 인생상담 이런걸 많이함 차안에서 ㅋ
한참 얘기하다보면 마지막은 항상 서로 애무 하고 서로꺼 만져주면서 끝내주기를함 ㅋ
ㅅㅇ은 안하고 손으로만 해줌 입이나 ㅋㅋ
어느날도 차안에서 얘기하다가 삘꽂혀서 내가 ㄱㅅ빨아 달라고 옷을 올림 ㅋㅋㅋ
귀엽게 해죵! 이렇게 말함 ㅋㅋ
ㄱㅅ 빨아주는게 넘 좋음 ㅋㅋ 특히 오른쪽 ㅋㅋㅋ
애가 ㄱㅅ은 또 잘 빰 ㅋㅋㅋㅋ ㅈㄲㅈ를 강렬하게 ㅋㅋ
그러다가 걔 손을 내 팬티안에 넣어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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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다리를 살짝벌림 세로로 손으로 쑤심..물이 찌걱거리고
너무 좋았음 ㅋㅋㅋ 내쪽으로 걔가 몸이 쏠려있어서 내 오른손으로 걔 팬티안에 손넣음 ㅋㅋ
귀두부분에 오줌 나온는 구멍있잖슴??
거기를 깔짝거리면서 만져주면 물이 질질나옴 ㅋㅋㅋ
그러면 부드러워서 깔짝거리기 다 편함 ㅋㅋ
딴거안해주고 그거면 해줘도 난리남 ㅋㅋ 잘느끼는 편이라 애가 ㅋㅋ
그러다가 걔가 싸고 싶어하면 딱히 어디다 뭐 할게없어서
입으로 받아서 싸고나면 문열어서 옆에 뱉음 ㅋㅋ
안만난지좀 됬는데 연락이나 해볼까 ㅋㅋㅋㅋ
마지막 남친이랑한지 넘오래되서 밤마다 혼자 푸는것도 지겹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