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사귄지 안됐을때였음 

미성년자인 우리는 술마실때가 마땅치않아서 

모텔에서 마심 

남친이 먼저들어가고 나는 몰래 쪼로로쫓아가고 

가서 아직어색하니깐 멀찌감치 떨어져앉아서 술마시고있는데 

나는 아직 반병도 안마셨는데 그 ㅁㅊㄴ이 두병을 원샷하더라 

그러고선 힘든지 침대에누워 그래서 어이없어서 난 가만히있었지 

근데 걔가 이름부르면서 일로와... 이러는거야 

근데 난 쪼르르 가서 옆에누웠지 팔배게해줬어걔가 

처음에는 뽀뽀만 하다가 키스로이어지고 

분명 입술빨았는데 목으로 점점 내려오더라 

걔도 술취했고 나도 술좀먹고 그런지 

점점 꼴려가고 밑에가 축축히 젖어오더라 

그러다가 옷은 서로 안벗었는데 걔가 내 ㄱㅅ만지고 

나는 걔 ㅈㅈ 만지고 서로 만지다가 

걔가 옷속으로 손을 쏙 집어넣더라 

그러고선 가슴을 미친듯이 만져 

ㅈㄲㅈ 막 돌리고 위에옷다올리고 ㅂㄹ도풀고 

입으로 쪽쪽쪽빠는데 존나꼴리잖아 

그러다가 걔가 내바지랑 팬티를 다 쑥내리고 

손가락 하나넣고 두개넣고 그러다가 ㅆㅈ하는데 

그거만했는데 처녀막뚫려서 걔 손에 피묻더라 

그러고선 걔가 내 ㅂㅈ 막 빨리 ㅋㄹ 혀로 돌리고 

뒤에서 넣을라하는거야 

근데 갑자기 이러면 안되겠다는생각들어서 

옷도 제대로 안입고 화장실로 도망갔어 

근데 걔가 쫓아오는거야 그래서 문닫고 옷입고 나왓지 

근데 다시 껴안고 ㅋㅅ하면서 옷벗기더라 

사실 나도 다꼴렷는데 못해서 좀 아쉬웠어서 

그럼 ㅋㄷ끼고하자고 그렇게 타협해서 

남친 ㅋㄷ끼고 ㅍㅍㅅㅅ했다 

근데 이 새끼 처음이 아닌지 존나잘하더라 

나 ㅅㅇㅅㄹ 쩔고 홍콩을 드디어 다녀왔다 

그다음엔 처음했으니깐 이제 ㅅㅅ의맛을 알아서 

남친한테 존나 박아달라고 부탁했다 

반년사귀면서 50번정도 한것같다 

남자는역시 굵고크고 테크닉인것같다 

내일도 하자할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