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군대를 빨리갔음 

스무살 1학기마치고 갔으니 

암튼 군대가기 한달전 친구놈이랑 놀다가 

첫안마방을 가게됐음 

그땐 뭣도모르고 따라갔음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냥 돈주고 어디 방들어가라해서 들어갔음 

방 들어가니까 바로 한명 들어오드라 

20대 중후반?인 ㅍㅌㅊ 누나가 들어와서 

바로 옷벗더니 

씻겨주드라 ㅈㅈ랑 똥꼬까지 열심히 씻겨주는데 

그땐 뭘그리 씻겨주나 몰랐음 씻겨주는게 

하도 정성이라 대딸하듯이 거품묻은 ㅈㅈ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이미 풀발기...암튼... 

나와서 누우니까 그냥 별얘기없이 애무시작하드라 

목부터해서 쭉쭉 아래로 빨면서 손으로 해주는데 

긴장해서 그런가 이번엔 잘 안서더라고...샤워할때랑 

다르더라... 

쭉쭉 빨다가 엎드리라네? 엎드렸더니 시발 

똥꼬를 빨아주더라.... 

이게 흥분되는건 모르겠는데 느낌은 진짜 좋음ㅇㅇ 

짜릿짜릿함 그리고나서 사까시도 해주고 해서 

뭐 다들 알다시피 다음단계로 ㅅㅅ했음 

막 폭풍ㅅㅅ하는데 누나가 꼴린것인가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런건가 

콘돔빼고싶으면 빼도 괜찮다 

해서 빼고했지. 빼니까 느낌 시바르.... 

바로 싸겠더라...금새 쌀거같아서 질외사정... 

스무살에 

경험도 거의 없던놈이 얼마나 알겠냐.....성병이고 나발이고 

걍 질렀지 나중에 보니까 문제는 없더라 

여튼 콘돔빼니까 좆나 빨리 싸버림... 

한시간이었는가 그랬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담배펴도 되냐길래 그러라고하고 같이핌 

그러면서 했던 질문들이 아직도 기억난다 

누나 몇살이에요? 누나 이일 힘들지않아요? 

다른일 하는게 낫지않아요? 등등 

결국은 다 대충 얼버무리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갑자기 누우라드라 

그리고 진짜 제대로 마사지해줌;;; 난 원래 있는코스인가 

하고 신나게 마사지 받다 나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그건 서비스드라 

그리고 나와서 별거없네 하고 친구놈이랑 해장술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