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졌지만 전남자친구랑 피시방에서 있었던일을 풀어보려고해 

우리는 그때당시 330일 ? 정도 사겨서 

자랑은아니지만 진도를 다 나간상태였어 

피시방이 컴퓨터 여러대 놓여있는 자리가 있는반면에 

두사람씩 앉을수있고 칸이 쳐져있는 그런자리가 있단말야? 

우린항상 맨 구석자리에 앉아서 컴퓨터하는데 

우리둘말고는 사람도없고 보는사람도 없으니까 

뭔가 밀폐된공간에 둘만 있는느낌이었어 

남자친구 롤하고있으면 집중안되게 ㅈㅈ만지고 

물고빨고 ㅋㅋㅋㅋ 

남자친구도 나 게임하고있는데 

반바지나 치마안에 손넣어서 내 ㅂㅈ만지고 

팬티안에 손넣어서 ㅋㄹ만지다가 구멍쪽 만지면서 

왜젖었어 ? 이러는데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고 

난 자연스럽게 다리 더 벌리게되고... 

내가원래 물이 되게많은데 

만져주다가 씹질해주는데 빠르게 하다가 손끝까지넣어서 원 그리듯이 돌려주는데... 

너무좋아서 미치겠는거야 ㅠ 찌걱찌걱소리나고 물은 완전많이나오고 

신음크게나올거같고 표정관리도안되고 .. 

그러다가 너무 흥분되서는 서로 하고싶어서 남자친구가 위로올라오라길래 남자친구위에서 내가 열심히 움직였어 

야외여서 더좋고 씨씨티비로 누군가가 볼수도있다는거에 너무 흥분되는거야... 

원래 남자친구가 오래하는편인데 야외에서하는거고 내가 평소보다 물도 많이나오고 그러니까 좀 하다보니 쌀거같다해서 

나가자하고 옷대충입고 피시방 밑층 화장실에서 문잠구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변기에앉아있고 

내가 위에서 넣으려는데 젖었던게 살짝말라서 그런지 

잘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남자친구가 

다시 손가락넣고 씹질해주는데 진짜 신음 엄청나오고 

너무좋고 물이막 튀기는데 남자친구 팔뚝에 뚝뚝흘러내렸어.. 

그러고 다시 내가 위에올라가서 열심히 떡치고 

내가 허리운동하는데 남자친구도 같이해주면 너무 느낌좋아서 막 아앙 앙 소리나오고 

그렇게 열심히하다가 

남자친구는 휴지에다가 싸고 그러고 옷입고나왔어 

반응괜찮으면 다른썰들도 올릴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