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친구만들기로 원나잇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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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친구만들기로 원나잇한썰

마샤 0 1339 0 0

톡친구만들기로 원나잇한썰
 

 

일단 제목에서 보이다시피 어플로 여자를 만났어 

  

이 어플이 톡XX만들기인데 돈도 안들고 상대방이 허락만 해주면 채팅도 계속 할수잇다. 

  

나머지는 번호나 톡아이디 따는건 본인 기량이고 각설 하고 시작할게 

  

  

어플을 시작한지 2주쩨 되는 날이었다. 

  

  

어김없이 습관인것처럼 어플을 열고 사람들을 쭈욱 구경하고 있었는데 

  

  

유난히 자기소개에 사진도 없고 자신도 없어보이는 자기소개를 적은프로필이 보여서 조금은 측은한 마음에 일단 친추를 했다. 

  

  

근데 이애가 받아줬음 

  

나이는 22에 한국 온지 얼마안된 교포란다. 

  

  

왜 프로필에 그렇게 적었냐고 하니까 자신은 못생겼고 뚱뚱해서 라고 하더라 . 

  

  

솔직히난 혼자산지도 좀됫고 외로웟다보니 뚱이든 통이든 빼뻬로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어디 여행간다고 해서 한 2주 뒤에 보잔다 그래서 쿨하게 알겠다고 했음 

  

  

채팅이 거기서 끝난건아니고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여행가서 술먹고 꽐라 됫을때도 전화하면서 자주 이야기함 사진도 봣고 

  

  

의외로 못생길정도로 뚱은 아니라서 내심 다행이기도 하고 그래서 만나서 보자 라고 생각했지 

  

  

근데 사건은 만나기 5일전에 일어났다 

  

  

보톡중에 여자가 성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자는 어떻게 서고 싸면 힘도 없어지는데 여자는 오르가즘이라는걸 

  

  

느끼면 남자와 비슷한 경험을할수있다고 이야기를 했지 

  

  

그러더니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고 하길래 본의 아니게 그날 밤늦게 폰섹같은걸 하게 되버렸다 . 

  

  

내가좀 중저음이라 안정감이 든다나 뭐라나 암튼 내가 눈감고 상상 하라고 해서 

  

  

키스부터 세세하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면서 나중에는 가슴에 꼭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흥분시키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라고 했다. 

  

  

보통 이때쯤 하면 이상하다고 하면서 뺄거같았는데 그애는 계속진행.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완전 입에 침이 고이면서 축축하고 농염한 목소리로 

  

  

'오빠. 안이 뜨거워. 많이 젖었어.. ' 라고 하는데 그날 그 목소리 듣고 미쳐 버리는줄알았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을 시작했지 안에 손가락 넣어보라고 두개 까지 넣다가 절정에 올랐는지 신음소리가 

  

  

으..응. 에서 으허엇.. 하앗..하아앗 이렇게 변하더라 이때 뭔가 내가 직접 보이진 않지만 지배를 한 느낌에 엄청 기분이 고양되고 좋았다. 

  

  

그러다가 으~~!!!!응 !! 이라는 소리 들리더니 가버렸구나 싶었다. 

  

  

시간을 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처음 해서 그런지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았다고 그러더라 

  

  

샤워하고 온다고 하길래 만약 괜찮으면 몸 벗은거 보여줄수 있냐고 해서 팬티는 입고 찍어도 된다고 그랫다 

  

  

한 10초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해서 사진을 보냈는데 .. 

  

  

우와 이게 야동에서 보던 육덕 몸매, 글래머 있잖아? 그런몸매 였다. 허리는 들어갔는데 가슴이 D (나중에 만나고 들었음 커보이긴 진짜 커보임)에 배는 살짝 애교 정도로 나온 그정도? 골반도 넓고 살만좀 빼면 괜찮을거같았다. 

  

  

이게 바로 긁지 않은 복권인가 싶었음. 

  

  

키도 160대 후반이라서 다리도 길었음 비율이랑 몸매는 좋은데 관리를 조금 소홀한 정도 였다 

  

  

사진 보면서 나도 딱딱해진 내꺼를 달래면서 현자 타임에 돌입했다. 

 

톡친구만들기로 원나잇한썰 

  

  

걔가 샤워하고 오고 이야기 막하다가 '내일 내가 오빠집에 갈까? ' 이러길래 이게바로 아메리칸 스따일인가 생각했음 

  

  

원래는 주말에 보자고 했는데 나를 일찍 보고 싶다고 했음. 그래서 콜 ! 다음날 만나기로 했다. 

  

다음날 저녁에 지하철역 앞에서 그애를 만났다. 

  

  

분명 그애가 169쯤된다고 햇는데 170 넘어보였음 키가 좀 컸다.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가 좀나가도 살이 많이 안쪄보이는 그런스타일 이었음. 얼굴은 난 잘안보니까 고만하면 됬다 싶었다. 

  

  

걔도 날보더니 딱 사진에서 본거처럼 생겼다고 하더라 

  

  

그리고 맥주 두캔 사고 집으로 고고 미리시킨 통닭으로 (미국에는 통닭이 여기보다 맛이 없다더라) 배좀 채우고 

  

  

걔도 게임을 좋아해서 같이 게임하고 영화를 보려던 참이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내옆으로 딱붙어있길래 나도 어깨에 손올리고 머리 쓰다듬어 줬음 

  

  

처음에 걔도 살짝 긴장하더니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기분좋았는지 기대더라 . 

  

  

그리고 나서 입술에 살짝 내입술을 댔음 . 그러니까 눈을 스윽 감더라구 그래서 아 이건 각이다 해서 천천히 키스를 함 

  

  

혀와 혀가 계속 감기니까 느끼는지 약한 신음 소리를 내길래 본격적으로 손을 썼다 . 

  

  

옷위로 손을 쓸면서 허리랑 등을 쓰다듬고 천천히 가슴으로 올라왓다 . 

  

  

진짜 아무리 옷이 있다지만 한손에 다 안잡히는 가슴은 처음 만져봣다 . 가슴을 옷위에서 손으로 살살 문지르니 

  

  

신음소리가 좀더 깊에 들어가더라 숨소리도 살짝 거칠어 졌음 으..응 하아 아.. 이런느낌? 

  

  

원피스를 입고있어서 손을 아래로 천천히 쓸면서 옷안으로 넣었다. 애가 살짝 거부하는듯한 몸짓을하려고했는데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이때구나해서 브라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진짜 말랑말랑하고 푹신푹신한게 

  

  

어려서 그런지 탄력도 있었고 내가 만져본 가슴중 최고였다. 그렇게 가슴 아래쪽을 만지다가 꼭지를 찾아서 살짝 건드리니 

  

  

신음 소리가 한층 커지더라 거의 소리 지르는거에 가까운 그런 신음 소리있잖아? 그런거 

  

  

한참을 그렇게 했더니 '오빠 아래가 너무 뜨거워' 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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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살살 놀려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음? 근데 털이 별로 없네? 아 얼마전에 지가 스스로 왁싱을 한번했었데 

  

  

그래서 귀엽다고 키스 해주고 손으로 틈새를 찾아 들어갔다. 

  

  

습식 사우나가 생각될정도로 축축하면서도 뜨거운 느낌이 그곳에 있었다. 

  

  

미끈미끈한 액이 거기와 팬티에 흥건히 묻어 있었고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듯 틈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들리는 절정에 오를거같은 신음소리. 클리를 액을 뭍힌 손으로 살살 건드리니 허리가 들썩 들썩하면서 

  

  

신음소리도 하앗.. 하아아앗.. 흐응! 아.. 너무 뜨거워 .. 하앗. 오빠 너무 뜨거워 거기 

  

  

조금만 더하면 갈것같은 부들거림이 생기기길래 재빨리 팬티를 벗기고 내 걸 삽입 했다. 

  

  

처음 들어갈때 액때문인지 수욱 들어가는듯했지만 중간쯤 들어갈때 엄청난 쪼임이 있엇다. 

  

  

생각치도 못한 쪼임에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나도 신음 소리를 내면서 살짝 무게를 실었더니 거의 끝까지 들어갔는데 

  

  

귀두 끝부분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생각했더니 아마 자궁입구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 

  

  

그때부터 폭풍 삽입. 흘러넘치는 액과 신음소리 치골과 치골이 닿을때마다 생기는 박수소리 

  

  

그렇게 10분정도 빠른박자로 넣으니 애가 허리가 엄청 휘면서 으아아아아아아앙!!! 소리를 내면 나를 안았다. 

  

  

다리를 내 허리까지 감싸고 엉덩이를 계속 돌리는데 오르가즘때 생기는 질 수축이 엄청나다고는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랏다. 쪼였다가 풀어졌다가를 거의 심장 박동수와 같이 쪼이는데 나도 왠지 좀더 하면 쌀거같아서 

  

  

20분을 천천히 빠르게 삽입하다가 빼고 다시 삽입을 반복했다. 그때마다 신음소리가 작렬하고 소리가 커서 입으로 

  

  

신음 소리를 막았다 . 그렇게 삽입을 하다가 나도 쌀거같아서 빼려고 했더니 걔가 다리로 내허리를 감싸더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쌀거같다고 말도 못하고 그대로 싸버렸는데 콘돔도 안하고 해서 몇분후에 아차 싶더라 . 근데 걔가 생리끝난지 얼마안되서 괜찮다고 그랬음. 피임약도 가지고 다니던데 생리주기가 불안정해서 먹고 다닌다나 뭐라나 . 암튼 그래서 엄청 안심함 

  

  

안에 싸니까 거기에서 정액이 계속나오는데 뭔감 엄청 야해보였다. 내가 닦아주려고 하니까 부끄럽단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먼저 씻고 오라고 했음. 

  

  

다벗은 몸을 이제 봣는데 옷입었을때가 더뚱뚱해보였음 미국에서는 이런옷만 입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거의 아줌마 스타일이엇거든. 원피스는 그래도 제일 이뻤던거라고 하더라 

  

  

벗은몸 감상하면서 씻는걸보는데 다시 꼴려서 샤워 같이 하자고 하고 서로 몸씻겨 주다가 다시 딱딱해져서 

  

  

이번에는 물에 젖은채로 샤워실에서 뒤치기. 샤워기 물이 걔 허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엉덩이에 뒤치기 하는곳에 고이니까 

  

  

한번씩 칠때마다 물소리가 막 남 그래서 더 흥분되고 걔도 흥분됫는지 입으로 빨고 넣고 반복 하다가 다시 안에 싸고 씻고 

  

  

서로 살짝 치쳐서 누워있다가 내팔에 안기고 걔는 잠이 들었음. 

  

  

나중에 들었는데 첫경험이었다고 함. 그거듣고 내심 기분 좋았음. 당연히 말로는 '아 그래? 괜찮았어? 아프진않았고?' 라고 했지 . 

  

  

꽉찬느낌이 좋았다고 하더라 사람마다 맞는 구멍이 있는데 얘가 아니었나 싶다 . 

  

  

그렇게 아직도 열심히 연락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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