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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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마샤 0 1331 0 0

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안녕하세요, 돈으로 아다 뗀 쓰레기입니다. 

  

친구들한테는 평소 제 이미지가 있어서 말하기 싫고 

  

그냥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라고 어딘가에 그냥 툭 써놓고 싶어서 

  

새벽에 끄적이고 갑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대학생으로 뭐 옛날부터 제 친구 미기랑만 즐거운 프라이버시를 즐겼었는데 

  

갑자기 땋 하고 삘이 오더니 DDR말고 섹X가 하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고자 구글링을 열심히 했습니다. 

  

역시나 구글링 답게 제가 원하던 정보들을 대충 얻은 다음... 

  

랜덤채팅이나 얘기할 수 있는 톡 어플을 깔았습니다. 

  

이런데서 보통 다들 구한다고 하길래... 

  

혹시 몰라서 4~5개 정도 

  

그렇게 어플에 들어가서 열심히 제 감을 돌려가며 만날 수 있을 법한 닉네임을 찾았습니다. 

  

사실 이 짓도 낮부터 한 거라 몇 시간 한 것이었습니다. (방학한 야생의 대학생은 무척 잉여로워서... 주말 하루 정도는.) 

  

그런데 찾다보시면 대부분 거의 95% 정도가 사기꾼입니다. 

  

좀 찾아보거나 알고 계신분들은 기본적으로 아시겠지만 

  

1. 선입금은 사기 

  

2.. 프사가 남이 찍어준거나 화질이 구리면 사기 

  

3. 인증샷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하면 사기 

(얼굴이나 몸매 안 나와도 되요, 그냥 OK 사인만 찍어주세요, 라고 요구했는데 거절하면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4. 틱톡이나 까톡 같은 아이디 남겨뒀으면 대부분 위의 1,2,3 경우입니다. 한 마디로 사기 

  

5. 키 - 몸무게 - 가슴 사이즈 - 제한되는 조건들, 을 복붙한 것처럼 바로 톡이 날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엔 조건죽순이입니다. 

조건죽순이들이랑 할 바에는 오피 찾아가는게 낫다고 합니다. 

  

6. 아주 극악의 확률로 잠복근무하고 있는 경찰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7. 가장 중요한 것, '미짜'랑은 절대 하지 마세요. 

  

대충 이 정도가 있구요... 

  

저는 닉네임 '금발미녀' 라는 분한테 톡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따져보았죠. 그랬더니 음 뭔가 사기 같은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 감은 의외로 좋거든요. 

  

근데 가격이 문제였죠, 1시간에 20. 

  

보통 1시간에 10~15거든요. 

  

그래도 한국인 아니고 러시아 백마니까... 하고 위안을 삼고 불렀습니다. 

  

텔 같은 경우는 그냥 텔 앞에서 만나시면 되는데 전 집에서 했습니다. 그런 경우엔 집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전화를 하고서 25분 정도 후......... 

 

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마중나갔더니 기사 아저씨가 태운 차에서 머리가 완전 샛노란 금발 누님이 나오더군요 

  

사실 이 때 굉장히 아니, 25분 전부터 계속 긴장한 상태였었는데 

  

진짜로 직접 보니까 완전 정신 나가겠더군요 

  

뒤도 마주보x 못하고 집 앞까지 안내를 해주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백마 누님이 한국말을 할 줄 아셔서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그 누님은 잠깐 살짝 샤워만 하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D컵이라고 들었었는데 와 진짜로 크긴 크더군요. 그리고 육덕진 몸매였습니다. 나이는 뭐 저보다 당연히 많고. 

  

거유에 육덕에 백마에 연상까지 하나같이 다 제 취향이긴 했습니다. 

  

아무튼 먼저 계산을 하고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절 따라서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백마 누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계속 절 오빠라고 부르니 무척 어색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이 0이고 막상 해보려니 긴장이 되서... 잘 안서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긴장해서 그렇다고 변명도 좀 하고... 

  

잡담도 좀 하면서 가슴도 만져보고 키스도 해보고 했습니다. 

  

백마 누님도 제 몸을 만지셨구요. 

  

그런데 제가 들은 바와 달리.. (건축학개론의 납득이의 키스강의나 기타 등등 유머자료들) 

  

키스를 그렇게 막 하진... 않았... 아니 못했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서로 입술 빨고 하는 것 정도였습니다. 사실 키스 같은거 엄청 기대했었는데.... 

  

가슴 같은 경우는 제가 만져보는게 처음이라 조금 세게 만졌나 봅니다. 

  

상냥하고 부드럽게 만지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뭐.. 대충 이렇고 저렇고 한 짓을 하다보니 힘차게 서진 않았지만 대충 서서... 

  

콘X을 끼고 기승위 체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망할 콘X을 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제 것이 제대로 서지 않아서인가 

  

그렇게 확 느낌은 오지 않더군요 

  

그냥 무감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나 만졌습니다. 

  

그렇게 백마 누님이 위에서 좀 흔들어주시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는 제가 움직이는 것이다보니 느낌이 좀 났는데 이것 또한 무감각에 가까울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이것도 그냥 안거나 가슴 만지거나 하는 걸로 만족하다가 

  

마지막으로 체위를 바꿨는데.... 뒤치기였습니다. 

  

하, 이건 정말 엄청났습니다. 

  

한다는 느낌이 왔으니까요. 콘X이 모든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방해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느낌이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정말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뭐 야동에서 본것처럼 허리 잡구요. 

  

기분 좋은 느낌 때문에 저도 모르게 허리를 세게 움직일 때도 있었습니다. 

  

백마 누님 신음 소리 들으니까 음.. 좋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잠깐 멈추고 뒤에서 안으며 가슴이나 만졌습니다... 

 

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생각해보니 전 가슴덕후였네요. 거유였기에 더 그랬던 걸수도... 

  

음... 아무튼 그렇게 잠깐 쉬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콘X을 안끼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고... 결국 사정의 때가 왔습니다.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사정하기 전 콘돔을 빼고 사정할까, 아님 그냥 이대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불이나 침대에 묻을까봐 포기했습니다. 텔이면 모를까, 뒷처리는 제 몫이니까요. 

  

사정하고서 약간 좀 더 했었는데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번 사정하고서 계속 DDR을 하면 땡기는 듯한 고통이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사정했다고 말하고 뺐습니다. 

  

콘X 빼는거나 닦는건 백마 누님이 해주셨구요. 

  

그런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굉장히 긴 것 같죠? 

  

20분 지나있더군요 

  

20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7~8분을 애무하고 나머지 10분 좀 넘는 시간동안 섹X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내가 신청한 건 1시간이니까 40분은 더 있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멍청했죠. 

  

갈 준비를 하시더군요, 백마 누님께서. 

  

그래서 전 물어봤습니다. 

  

가시는 거냐고. 

  

그러더니 그렇다며, 한 번 사정하면 끝이라고 하더군요. 전 충격이었습니다. 

  

1시간은 있다 가는 줄 알았는데 벌써 가다니, 제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마시고 하면 술기운 때문에 사정이 느려진다고 하던데, 술이나 좀 마셔둘걸 까지 생각했습니다. 

  

너무나도 허탈했습니다. 

  

안마방이니 오피걸이니 제가 찾아본 바, 보통 1회~2회 사정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더군요. 

  

몇시간에 얼마라고 적혀 있지만요. 

  

아마 이것들도 제가 겪은 바와 똑같은 시스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 이 일 하는 분들도 빨리빨리 끝내고 다음 손님 받고 돈 버는게 목적일 테니까요. 

  

하, 이게 노콘이었다면 이렇게 후회하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콘 끼고 한 거라서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기대 미만이라고 점수를 줄 수 있는 정도로요. 

  

콘이라서 그랬던 걸까요? 감흥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마 콘이라서 그랬겠죠? 

  

그런데 여러분, 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여자분들을 위해서도 남자분들을 위해서도...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자! 할 때 아니면 콘 끼고 하세요... 아니면 질사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이런거 조건만남이나 처음이신 분들, 콘이면 기대하지마세요. 노콘이면 몰라두..

 

조건으로 금발 백마 만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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