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지만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비오는날에 남친이 불러서 그냥 가 봤는데 

남친 집에서 문 두드리는데 남친이 문 열어줌. 

그래서 들어갔는데 나보고 방인가? 

거기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한 5분쯤? 

지나서 왔는데 팬티만 입고 들어옴. 

난 뭔뜻인지 몰라서 걍 쳐다봤는데 남친이 갑자기 키스함. 

그래서 받아줌. 

그랬더니 갑자기 내 옷을 벗기는데 잘 못 벗겨서 내가 벗음.

(브라도 같이 벗음. 귀찮아서 그냥 한꺼번에..) 

내가 옷을 잠깐 치우는데 이상한 상자를 줘서 봤는데 그게 T팬티 인가? 약간 T자로 생김. 

근데 속이 다 보인 약간 투명한 망으로 된 T팬티. 그걸 입으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입었더니 

날 눕혔나? 엎드리게 했나? 기억이 안나..... 어쨋는 눕힌걸로 기억함. 

눞혀서 내 봇이라고 하나? 봇이를 빨았슴. 난 그때 기분은 뭔가 좋은데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서 약간 신기했었슴. 

근데 바로 망으로 된 브라도 벗기고 밑에 팬티도 벗김. 벗겨서 바로 넣음. 그래서 나도 좀 움직여 줌. 

그때 좀 뻑뻑한것 같아서 내가 빨았는데 남친이 엄청 많이 싸서 빨리 삼켜야 했다. 

다시 봇이에 넣었는데 남친 움직임이 부드러워져서 좋았슴. 

그랬더니 남친이 가슴도 빨아도 돼냐고 물음. 그래서 좋다고 빨리 하라고 했는데 엄청 아프게 빨았슴. 

아펏지만 참음. 내가 인내심은 좀 해서. 그런데 자세를 바꾸라고 해서 엉덩이로 밀어 줌. 근데 원래 질인가? 

거기다가 하는거 인줄 알았는데 남친이 항문에 박음질을 빡세게 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되게 힘듬. 

항문에 박음질을 세게 하다가 내가 질에다가 해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항문에 한 것보다 더 세게 해서 좋았슴. 

그렇게 몇번하다가 키스를 되게 길게하고 끝났음.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서 바람좀 세고 있엇는데 오늘 고맙다고 해서 내가 별거아니라고 했슴. 

그리고 옷입어서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