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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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와하 0 1110 0 0

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옛날얘기 한번 풀어보려구요. 그다지 옛날은 아니구 몇년전?!ㅋ시작할께요~^^ 

 

그녀와 전 사내 커플 이였습니다 

 

 

 

다른 부서였던 그녀는 저랑 마주칠 일이 없었지만 오리궁뎅이에 유니폼을 마치 고등학생이 교복을 줄여놓듯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던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 회사엔 거의 없었습니다 

 

 

 

그당시 전28세,그녀는 23세였고 전 갖은 구애끝에 많은 도전자를 제치고 그녀를 get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녀와의 연애는 정말 열렬했고 뜨거웠습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붙어있어도 ㅊ근하면 또 보고싶고 어찌 구실을 붙여 그 부서에 자꾸 보러가니깐 

 

 

 

나중엔 딴 직원들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저흰 공개커플 이였고 저희 회사에선 사내연애 금지라는 제도따윈 없었습니다) 

 

 

 

암튼,눈치가 보이다 보니 차츰 직원들이 없는 곳을 찾게되고 그러다 보니 비상계단이나 기계실,집기 창고 같은 오픈되어 있지만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수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농땡이 작살이였네요ㅋㅋ 

 

 

 

그런데서 만나면 일단 대화는 없습니다 만나자 마자 바로 그냥 폭풍키스ㅋㅋ 

 

 

 

며칠 굶은 사람처럼 달려들어 서로의 혀를 물고,빨다 보면 그 흥분이 엄청 나더군요ㅋ 

 

 

 

장소가 은밀하기도 하고..특히 비상계단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있기만 해도 흥분되더이다ㅋ 

 

 

 

감정이 고조되면 전 그녀의 타이트한 블라우스를 풀어제껴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는 저의 그곳을 handjob&oral을 '잠깐' 하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고개는 cctv가 있지는 않은지 좌우로 분주하고 어디에서 작은 소리라도 들릴라 치면 화들짝 놀라 후다닥 

 

 

 

옷매무새를 가다듬기 일쑤였죠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횟수가 늘수록 대담해집디다 ㅋ 

 

 

 

각설하고 하루는 직원들이 잘다니지 않는 미화쪽 여자화장실 옆을 지나는데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니 익숙한 실루엣이 살짝 보입니다 

 

 

 

대번에 그녀 라는걸 눈치챈 저는 순간적으로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자마자 슬쩍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그녀는 세면대에서 커피잔을 설거지하고 있었고 

 

 

 

볼일보는 칸 두군데는 문이 살짝 열려져 있는게 역시 혼자 있더군요 

 

 

 

제가 안으로 쑥 들어가자 절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에게 

 

 

 

사람들 오면 큰일 난다며 반강제적으로 양변기가 있는 칸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왼손으로는 목을,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키스를 시도했고 

 

 

 

그녀는 크게 저항하다 멀리서 들리는 희미한 발자국 소리에 잠시 주춤하더군요 

 

 

 

전 그틈을 타 찐한 키스에 성공을 했습니다ㅋㅋ 

 

 

 

정말 공공장소에서의 은밀한 행위는 엄청난 흥분을 가져다 주더군요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는지 바지를 풀어헤쳐 팬티안에 손을 넣었더니 

 

 

 

그곳이 정말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전 불안해하는 그녀에게 낮은 속삭임으로 "괜찮아 금방 끝낼께"소리만 연발하며ㅋ 

 

 

 

걱정스러운 눈치의 그녀를 양변기 덮개 위에 바지만 살짝 내린채 후배위 자세로 무릎을 꿇렸고 

 

 

 

저 역시 바지만 살짝 내린채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이미 흥분으로 인하여 많은 애액이 흘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삽입할 수 있었고 

 

 

 

소리를 낼수 없는지라 불규칙적으로 강약을 조절하며 ㅅㅅ를 시작하였습니다 황홀하더군요.. 

 

 

 

그녀도 소리를 참고 있었지만 종종 야시시한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절정이 채 오기도 전에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누군가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저희는 깜짝 놀라 숨도 못쉬고 삽입한채 가만히 있었는데 옆칸에 들어와 볼일을 보는겁니다 

 

 

 

심장은 쿵쾅거리지만 그상태로 가만히 있자니 흥이 깨지고 그녀가 그만하자고 할까봐 소리없이 가만히 움직였습니다ㅋㅋ 

 

 

 

살에 닿지않게 피스톤운동을 살짝살짝 하는거..다들 해보셔서 알죠? 

 

 

 

하하 그러나 이게 왠걸?! 그녀 역시 허리를 앞뒤로 살짝 움직입니다.. 

 

 

 

부딪혀서 소리나면 어쩌려구.. ㅋ 

 

 

 

옆칸의 사람은 금방 나갔지만 당시의 엄청난 긴장감과 스릴감은 아직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옆사람이 나가고 주변의 소리가 사라지자 전 안되겠다 

 

 

 

싶어 빨리싸기 위해 그녀를 양변기 위에서 내려 한손으로는 어깨를 잡고 다른손으로는 입을 틀어 막으며 

 

 

 

'닥치고 파워ㅅㅅ'를 시전했습니다 

 

 

 

그녀의 '아흑'하며 막힌 신음소리와 살끼리 부딪히는 엄청난 소음에 

 

 

 

마치 다른 층에 있는 사람도 듣는게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됐지만 엄청난 긴장감과 스릴로 인한 흥분으로 

 

 

 

전 곧 사정을 했고 그렇게 전여친과는 회사에서의 ㅅㅅ를 시작으로 여러장소(?)에서 판타스틱(?)한 

 

 

 

ㅅㅅ를 즐기는 계기가 되었답니다ㅋ 

 

 

 

 

 

제 얘기는 여기까지구요 

 

 

 

전여친은 현재 저의 아내가 되어 지금 막 씻고나와 속옷만 입고 머리를 말리고 있네요 

 

 

 

옛날생각도 나고 저 뒤태를 보니 지금 만나러 가야겠습니다ㅋㅋ여러분들도 행복한 ㅅㅅ되세요!안녕(켠버전)^^* 

 

 

 

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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