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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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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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나는 18살 여자야 

나는 4살차이나는 22오빠랑 연애중이야 사귄지는 3년이 넘었어 

이 오빠랑은 소꼽친구여서 애기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지인들과 있던일도 다 알고 가족들끼리 서로 다 알아서 

커서 결혼 시키자는 얘기도 오가고 있어 

이 오빠랑 사귀면서 몇일전에 진짜 행복한 경험을했어 

ㅅㅅ에는 관심도 없었고 혼전순결을 지키던 나한테는 꺼려지는 일이였지 

3주년 기념으로 우리는 부모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밥을 먹었어 

그런대 오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손을 잡고 죄송한데 오늘은 저희 둘이 보내겠습니다 하고 데리고 나가는 거야 

근데 표정이 별로 안 좋아보여서 조용히 따라가 차에 탔는데 오빠가 할말이 있어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말이 뭔데 하니까 당황하더니 사실은 하면서 말을 끄내는거야 

 

[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가고싶은데가 있는데 하면서 그래서 나는 한번에 눈치를 채고 고민을 했어 

근대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고 요즘 남자가 참는게 얼마나 힘들까 싶은생각에 내가 가자 그랬다니 

아딘지알구 그러길래 그거하자는 거 아냐? 가자 그랬더니 당황하더니 근처 호텔로 가더라 

나는 원래 돌려 말하는건 못하고 오빠네가 잘 살아서 그런지 호텔로 데리고 가더라 

손을 잡고 들어가는데 너무 떨리는 거야 그래도 참고 들어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찐하게 하는데 키스만으로도 날 홀리더라 

키스를 하며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더라 

여름이라 옷은 그리 많지도 무겁지도 않아 가볍게 벗기더라 

우리는 그러면서 침대로 발을 향했고 침대에 눕였을때는 우리 둘다 속옷만 입고있었어 

중간에 오빠가 흐름을 딱 끊는거야 평소애 내가 그런거 싫어하눈거 아니까 멈추더니 진짜 괜찮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답대신 일어나서 오빠 ㅍㅌ를 내리고 ㄱㅊ를 미친듯이 빨았고 오빠는 좋아하드라 

그러더니 나를 들어서 다시 눞히더니 키스를 하며 점점 오빠의 입은 내 몸을 내려가고 있고 

 

[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순식간에 ㅂㄹ를 벗기고 ㄱㅅ을 ㅇㅁ하면서 내 ㅍㅌ안에 손을 넣고 ㅋㄹ를 비비는거야 

나는 ㅅㅇ소리를 내고 오빠는 내 귀에 속삭이듯 ㅅㅇ 귀엽네 그러더니 그상태로 ㅍㅌ를 벗기고 

오빠의 큰 물건이 들어왔고 처음엔 아팠지만 어느새 너무 좋았어 

우리는 ㄷㅊㄱ도 하고 하다가 앉아있는 오빠위애 올라가서 내가 하는 자새에서 키스하면서 하다가 

오빠의 목쪽까지 내려와 키스를 하며 깨물러 키스마크를 남기고 오빠한테 어다가지말라고 내꺼표시야 하니까 

오빠가 눕히더니 어디안가 하면서 엄청 격하게 박는거야 

그래서 진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ㅅㅈ을 하고 누워서 자고 그 다음날 오빠는 날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빠는 일을갔어 

그뒤로 몇일은 안됬지만 2번정도 ㅅㅅ를 더 했어 

그게 그렇게 좋은건줄 몰랐어 

나랑 오빠는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기로 하였고 부모님들끼리도 얘기 끝났어 

이제 다른남자랑 할 기회는 없어도 이 남자만으로도 충분하게 크고 테크닉도 좋더라

 

[야썰] 오빠랑 호텔에서 한 썰
 

1 Comments
안테나 2017-10-31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