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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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후배

다먹 0 907 0 0

아내의후배

 

내 아내가 처음으로 직장을 가진지 얼마 되지않은 때 였다. 퇴근한 나는 집 

 

에서 액션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하자 저쪽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내가 회식을 한다며 오늘은 좀 늦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나중에 전화 할테니까 데리러 오라는 것이다. 나는 그러마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아까보던 비디오를 마져보고 9시 뉴스가 끝날 무렵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내가 여보세요 하자 저쪽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 데리러 오라는 것이었다. 위치를 확인한 나는 곧바로 거기로 

 

갔다. 아내가 있는 그곳은 나이트 클럽이었다. 요란한 음악소리와 함께 한창 

 

디스코 춤을 추고 있는 스테이지를 바라보며 아내를 찿기위해 이리저리 헤메 

 

고 있었다. 그때 저 한쪽구석에서 아내가 나를 발견하고 손을 들어 흔들고 

 

있었다. 자리에 와서보니 아내는 후배 몇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처음보는 아내의 후배와 어색한 인사를 나눈뒤 아내의 후배가 술을 한잔 권 

 

했다. 사실 나는 술을 먹지 못했다. 맥주한잔에도 얼굴이 벌개지는 사람이다 

 

. 또 차를 가지고 오기도 했고 해서 술을 사양하자 그럼 자기를 한잔 달라고 

 

했다. 나는 아내후배의 잔에다 맥주를 한잔 가득 따라주었다. 한잔 마신 아 

 

내의 후배는 언니 형부도 왔고하니 나가서 춤이나 한번추자하면서 우리를 끌 

 

고 스테이지로 나갔다 우리가 나가서 얼마않되어 디스코 타임이 끝나고 은은 

 

한 부르스 음악이 흘러 나왔다. 

 

아내의 후배는 억지로 우리에게 부르스한곡 추라고 우리둘을 억지로 껴안게 

 

했다. 부끄럼을 유난히 타는 아내는 그런 분위기에 생소한 관계로 바로 우리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자리에 들어오자 아내의 후배는 아니 왜 벌써 들어 

 

왔냐면서 언니 그럼 내가 형부랑 부르스 한번 춰도돼 하고 물었다. 아내는 

 

그러라면서 쾌히 승락을 했었다. 

 

그게 우리의 비극의 시발점이 됐다 나는 아내의 후배(이하후배)이 손에 이끌 

 

리어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있는 스테이지 한복판으로 갔다. 처음에는 우 

 

리는 어색하게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젊잖게 춤을 추었다 사람들이 많은 관계 

 

로 우리의 몸은 가끔씩 살짝 접촉을 하게 되었고 차츰 우리의 몸은 아주 자 

 

연스럽게 껴안는 보통의 연인들 처럼 다정히 한곡을 추고 다시 자리로 돌아 

 

왔다. 자리에 앉은 나는 아까 꼭 안을때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은근히 

 

저려오던 후배의 젖가슴 감촉이 너무나도 짜릿하여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별생각 없이 보았던 후배를 다시 찬찬히 훌터보니 그리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통통하게 살이오른 얼굴이며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내가 아내와 후배들에게 한잔의 술을 권하고 별 내용없는 일상적인 대화가 

 

끝날즘 다시 부르스 곡이 흘러나왔다. 후배는 다시 내 아내에게 승락을 얻은 

 

뒤 나에게 부르스 한곡을 추자고 했다. 나 역시 바라고 있었지만 내색을 않 

 

은채 억지로 끌려가는것처럼 연기를 하며 스테이지로 나갔다. 우리는 아까와 

 

는 달리 자연스레 안고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췄고 그 와중 후배는 나를 내 

 

아내가 잘보이지 않는곳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윽고 우리는 아내가 보이질 않게 되자 후배가 나에게 귀속말로 형부 너무 

 

멋지다 오늘밤 언니만 없다면 내가 유혹하고 싶다고 얘기하며 노골적으로 내 

 

게 안겨온다. 순간 나는 당황하면서도 내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여 내좆을 

 

그녀의 아랫배에 밀착시키며 이러면 나 오늘 미란이 입술이라도 훔칠거야 하 

 

자 그녀는 그럼 훔치세요 한다. 나는 순간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주 

 

위의 누가 보던지 상관않고 우리의 키스꽤 오래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미란이가 술을 많이 마셔 많이 취한것처럼 연기를 하고 

 

내가 바래다 주는 방법을 생각하고 우리는 부르스 스테이지가 끝나지전에 우 

 

리자리로 돌아왔다. 내가 먼저 우리자리로 돌아오자 아내는 미란이는 하며 

 

묻는다. 내가 응 속이 좀 거북하다며 화장실에 갔어 하면 태연히 받아 넘겼 

 

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미란이가 핼슥한 얼굴로 자리에 돌아왔다. 물로 키스 

 

로 인하여 지워진 루즈를 말끔히 지우고 세수까지 하고 왔다. 아내와 다른 

 

동료들이 미란아 너 괞찬니 하고 묻고 미란이 역시 응 괞찬아 하였다 또 술 

 

이 몇순배 돌고 미란은 많이 취한듯 연기를 시작했다. 그리곤 비틀거리면 집 

 

에 간다고 일어나자 아내와 동료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미란을 바라보며 너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갈려고 그러니 하면서 형부 미란이 집은 여기서 그 

 

리 멀지않으니 좀 바래다 주고 오면 않되냐고 한다. 

 

난 아내의 동의를 구하기 위하여 다소 머뭇거리고 있는데 아내가 좀 바래다 

 

주고 오란다. 난 옳거니 하며 쾌재를 부르며 밖으로 나갔다. 우린 내차에 타 

 

고 미리 생각해 두었던 장소로 빠르게 이동했다 이동중에도 나는 시간을 절 

 

약하기 위하여 한손은 미란의 젖가슴과 스커트 밑을 바쁘게 이동했다. 미란 

 

역시 내 좆을 잡고 어루만지기도 하고 억지로 핸들밑으로 고개를 넣어 내 좆 

 

을 빨아 댔다 . 미란이는 회사에서는 얌전한 처녀 였으나 사실은 상당한 남 

 

자를 거친 여자였다. 따라서 미란의 좆을 빠는 쏨씨는 일품이었다 귀두 부분 

 

을 살살 혀로 간지르다가는 어떤때는 마치 포르노 비디오의 배우들처럼 내 

 

좆을 뿌리 까지 삼키기도 하고 붕알을 빨ㄱ기도 하는게 정말 프로 같았다. 

 

이윽고 공단의 으슥한 곳에 차를 주차한 나와 미란은 누구가 먼저랄것도 없 

 

이 서로를 탐닉해갔다. 

 

서로의 혀를 빨다가 내가 미란의 젖을 빨기위해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자 미 

 

란이 브라쟈를 위로 올려 내가 빨기 편하도록 협조를 했다 나는 미란의 젖을 

 

빨면서 한손으론 미란의 패티를 벗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었다. 미란도 히 

 

프를 들어 팬티르 벗었다. 내가 고개를 숙여 미란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미 

 

란은 능숙하게 히프를 들어 내가 보지를 빨기 좋게 협조하여 준다. 

 

미란의 보지는 과히 홍수 보지라고 해도 좋을만큼 물이 풍부했다 오늘 아침 

 

에 씼고 않씼은 보지라 오줌냄새와 보지특유의 냄새로 맛은 없었지만 내게 

 

이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않았다. 한참을 미란의 보지를 빨다가 아무래도 

 

차 시트에 미란의 씹물이 흐를것 같아 뒷자석의 수건을 미란의 보지 밑에다 

 

깔았다 조수석 시트를 최대한 뒤로 밀고 내가 미란의 위로 올라 갔다, 미란 

 

의 보지는 홍수 보지답게 연신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좆이 미란의 보지 

 

에 들어가자 미란의 입으로 헛바람이 새어나온다 허~억 엄마 나죽어 하면서 

 

씹물을 펑펑 쏫아낸다. 비록 아내와 많이 해서 숙달은 되었지만 그래도 아내 

 

아닌 다른 여자라는 생각과 너무나도 흥분한 탓이지 아니면 미란의 보지가 

 

워낙 쫄깃쫄깃 해서 그런지 나는 얼마안가 그만 싸고 말았다. 휴지로 미란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나서 미란이 보고 내 좆을 한번더 빨아 달라고 했다 

 

그러자 미란은 무슨 뜻인지 안다는것 처럼 내 좆의 구석구석을 아주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내 연락처를 주고 미란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고 난 내 아내 

 

와 아내의 후배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다시 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와 아 

 

내의 후배들은 내게 고맙다고 인사까지한다. 난 속으로 웃으며 내가 얼마난 

 

재미있게 지냈는데 고맙기는 내 가 더 고맙지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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