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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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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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잘 찍은거야?”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고오럼....배우가 좋으니 뽀르노 한편 아주 잘 나왔어”

“근데 당신 너무 즐기는거 아니었어?”

“즐기기는 자지가 가늘어서 감질나 죽는 줄 알았어”

“참~나 근데 그렇게 헐떡대? 아주 엉덩이 감질나게 돌리던데. 보지물 아주 철철 넘치던데?”

“아니라니까 다 그 약 때문에 그런거지 근데 그거 어디서 구한거야 좋긴 좋더라 나 하마터면 

오줌 쌀 뻔 했다니깐“

“으이구 아무튼 좋긴 좋았나부네 아무튼 밝히기는”

“근데 자지가 빳빳하긴 하더라 흐흐흐 호호호 성기씨 경험이 별로 없는거봐 빨아주니까 아주 

죽던데??“

“그럴거야 아마 지 마누라 밖에 모르는 놈이거든. 아무튼 연기한다고 고생했어”

“뭐 이런거야 언제든지 환영이지 호호호 ”

“아이구 이 여편네를 봤나....나....참.....”

“빨리와요 나 지금 아직 보지가 축축하단 말이에요 조신하게 빠구리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빨리와서 내 보지에 욕 좀 해줘요”

“아....알았어....파일만 옮겨 드리고 곧 갈 거야”

마이사의 개인사무실

“박부장 수고했어 흐흐흐 역시 박부장이야”

“별말씀을요 이게 다 이사님께 배운거 아닙니까 지금이야 말씀이지만 그 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캬~ 조신하게 생긴 사모님이 그렇게 걸레일줄은”

“어허....이사람이”아....죄송합니다. 그만...제가 실수를“

“허허허 걸레는 무슨 완전개걸레지 흐흐흐 아마 우리집사람처럼 조신하게 생겼는데 그렇게 보지는 씹창난 년도 별로 없을거야 아마 흐흐흐흐흐”

“그게 다 이사님 좆이 커서 그런걸요 아 지난주에 박을 때는 아주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던데요”

“뭐~~~지난주”

“아.....아니....그게......”

“이런 잡년을 봤나 그 씨발년은 50이나 쳐 먹어야 가지고 40이나 된 우리 박부장 좆을 쳐 먹다니 젊은 놈 다 놔두고 말이야 흐흐흐흐”

“흐흐흐 사모님 보지가 헐렁하긴 해도 신음이 일품 아닙니까? 가끔 생각나서 제가 들르는 겁니다.”

“허.....그 사람 참.....”

“아 그건 그렇고 캬~ 자네 와이프 이제 어지간히 밝히는군 5년 전에는 아주 아다나 다름없었는데 말이야 흐흐흐”

“이게 다 이사님 때문 아닙니까? 이사님 오시고 나면 한 보름은 헐렁하다니까요”

“원 이사람도 참....흐흐흐 아무튼 이 동영상 하나면 은채 그년보지는 이제 따 놓은 당상이군”

“그럼요.....이제 마이사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

“흐흐흐 그런가? 그래도 말이야 이게 조개들은 말이야 확 벌려 먹는 맛 보다는 말이지 뭐랄까 은근히 살~살 구워서 딱~ 벌어질 때 먹는 맛이 제 맛이지”

“그럼요 이사님 저도 이제 그 맛을 조금은 알 듯 합니다. 흐흐흐”

“자 얼른 가서 희정씨 보지청소나 좀 해주게 난 지금 누가 오기로 해서 말이야”

“이 밤에 누가?”

“아...누구긴 누구야 얼마전에 교회 아는 여집사가 자기남편 취직 좀 알아 봐달라고 해서 말이야”

“근데 지금 시간이 이렇게나 됐는데???”

“흐흐흐 당연히 있지도 않은 사원교육을 3박4일이나 보냈지 흐흐흐”

“으흐흐흐흐 역시 이사님은.....”

“근데 교회 여집사님인데 쉽게 줄까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이시간에 이리로 온다는건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거 아니겠어?”

“그래도 이사님.....이번에는.....좀

“어때 지난번처럼 10만원 빵 한번할까?”

“알겠습니다. 그럼 전 지난번처럼 뒷방에서 즐감하겠습니다.”

“딩동”

“아이구 최집사님 어서와요 찾아 온다고 힘들었죠?”

“아니요...뭘요 장로님.....이거 장로님”

“아이구 뭘 이런걸 다 사 가지고 오시고 그냥 오셔도 되는데”

최집사 : 교회에서 반주를 맡고 있고 몇 년 째 놀고 있던 남편 때문에 백화점에서 일을 함

입사하자마자 반반한 얼굴 때문에 여러 층장들이 성추행. 견디다 못해 최근에 일을 그만둠 어린 아이가 둘이나 있어 생계가 시급하던 중 마장로에게 남편 취직을 부탁

최집사가 과일바구니를 한아름 안고 마장로의 개인사무실로 약간은 멋쩍은 듯 한 표정으로 들어온다. 

“아휴 이렇게 멀리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장로님 취직이 쉬운 것도 아닌데 어딘들 못 찾아 뵙겠습니까”

“아이구 참 최집사님도....흐흐흐 이리 앉으시죠”

개인사무실이었지만 으리으리한 조명들 그리고 고가의 도자기들과 고급가구들이 즐비했고 바닥은 마치 유리처럼 반들반들했다.

최집사는 백화점에 다닐 때 흔히 입고 다녔을 법한 회색정장을 입었다. 

아이가 이제 5살이 되었다고 하니 대충 어림잡아 35살 정도의 나이인 듯했다.

두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잘록한 허리라인과 약간은 풍성하지만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힙라인 그리고 잘 뻗은 각선미에 무늬가 있는 스타킹이 잘 어울렸다

더욱이 여자의 씹두덩 위가 볼록한 것으로 보아 어지간히 씹질한 경험이 많은 듯 보였다.

“”“씨발년 검정색 팬티라 흐흐흐 ”“”

마이사는 바닥에 살짝 비춰진 최집사의 팬티를 잽싸게 포착했다.

검은색 팬티는 일반 여자라면 잘 입지 않는 것이다. 꽤나 외모에 신경을 쓰고 씹감이 좋은 여자들이나 입는 그런 팬티였다.

“이리로 앉으세요”

가지런한 자세로 앉으니 치마가 위로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온다. 

마이사는 애써 눈을 돌리지 않고 은근쓸쩍 씹두덩과 젖통 그리고 허벅지를 이리저리 훑어본다. 

“아....집사님 참....이거 다름이 아니고 ”

“말씀하세요 장로님 그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아.....그게.....참”

“말씀해 주세요 장로님”

최집사는 뭔가 안 좋은 예감을 한 듯 벌써부터 눈물이 글썽거린다. 

“아....참 하던 일은 왜 그만 두셨죠?”

“아.....네 장로님 사실은 백화점이라는게 겉으로는 번드르 해 보이는데 층장이라 점장의 횡포도 너무 심하고 아무튼 몇 년을 버티다가 결국”

“아.....네 그러셨구나 ......”

“무슨일이신데요 장로님”

최집사는 다시 안절부절 말을 꺼낸다.

“아....이거 참....말을 꺼내기가.....”

“말씀해주세요 장로님”

“사실은 지금 남편분이 사원교육 중인데 기본적인 교육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말이에요”

“네?????”

“지금 이틀이 남았긴 한데 담당 교육관이 연락이 왔는데 ......이거.....참”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 취직이 안되는건가요?”

“저도 천거는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사원교육에서 떨어지면 저도 어쩔 도리가.......”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말이 떨어지자마자 최집사가 마이사의 팔을 붙잡는다. 

“이사님 안돼요 .....정말 그이 꼭 이번엔 취직해야 해요 아이들도 이제 5살 3살이라 곧 큰애는 유치원에도 가야하고 .......”

“아이구...휴~~ 이거...참”

“장로님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전 다시 백화점으로 돌아가기 싫어요”

“왜 무슨 일이라도?”

“흑흑흑......흑흑흑......사실은”

“편하게 말씀하세요 집사님”

마이사는 뻔한 스토리를 일부러 들어주는 척한다. 

“사실은.....층장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저를.....흑흑흑”

“아이고 이런 그래 성추행이라도 했다는 건가요?”

“.......”

말이 없자 마이사의 말이 이어진다.

그리고는 은근슬쩍 최집사의 옆으로 바싹 다가 앉는 마이사다. 

그리고는 최집사의 한쪽 허벅지에 손을 얹어 놓았다.

“편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그게 ”

“집사님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면 제가 도움되기가 좋을거 같아서”

최집사는 왜 이걸 묻는지 알 수 없었다. 허벅지에 올려진 두터운 마이사의 손도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지금은 이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사....사실은......”

“음....사실은”

“사...사실은......같은 층에 있던 층장이 제가 잘못한 꼬투리를 하나 잡고는”

“그래서요”

“그래서 층장이 최집사의 가슴이라도 빨았나?”

최집사는 순간 마장로의 말투가 바뀐 것을 알았지만 분위기상 계속 말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네에”

“그리고는 빈창고 같은 곳으로 끌고가서는 희롱을 당한건가?”

마이사는 마치 그 때 자신이 층장이 된 것처럼 질문을 하고 있었고 딱딱맞는 질문에 최집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곳을 빨렸나?”

“네?”

“그곳말이야!”

“어...어딜....말씀하시는지”

“어...디긴 어디야 여자가 빨 곳이 몇군데 안되잖아”

최집사의 허벅지에 놓인 마이사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이미 최집사는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터 하지만 최집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디긴 어디야 여자의 은밀한 곳이지 ”

최집사는 참을 때 까지 참아 보려고 한다.

“임시창고에서 윗옷단추를 풀르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서는 주물러대던가?”

“아니면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서 씹두덩을 주물럭 대던가?”

“보지를 빨아주던가?”

“아님 층장 좆이라도 빨아주던가?”

그러면서 마이사의 손이 최집사의 허벅지 안쪽으로 쑤욱 미끌려 들어갔다. 

아직은 매끄러운 속살....마이사의 크고 거친 손이 희롱한다. 

안에서 지켜보던 박부장은 마이사의 대담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흐흐흐 좆을 빨아준 모양이군”

“보지도 빨렸나?”

“끄덕 끄덕”

최집사는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고 마이사는 재미있다는 듯 한껏 희롱을 하고 있었다. 

최집사는 이게 어떤 상황인지 너무도 잘알고 있었다. 조금만 있으면 마이사의 아니 마장로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지나 팬티안쪽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것도 말이다. 

하지만 남편을 위해서 아아들을 위해서 이정도는 기꺼이 참아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어때? 그런 상황에서도 흥분이 되던가? 남편말고 빨아보는 좃맛은 어땠지?”

“흥분이 되던가?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고 입에 남편좃보다 더 큰 자지를 물어보면 어떤 느낌이지?”

아니나 다를까 마장로의 손이 최집사의 팬티라인까지 다았다. 

최집사가 허벅지를 오무려 보지만 두껍고 억센 손은 이미 이미 갈라진 틈을 몇 번이나 툭툭 건드려댔다.

“으음....제발 장로님.....그...그만”

마이사의 말이 모두 맞았다. 

그때도 그런 상황에서도 분명 자신의 씹은 축축해졌었고 층장의 좆을 빨때도 보지에서는 씹물이 뜩뚝흘러 내렸었다. 

하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일이었다. 

“한놈을 빨았으니 두놈째는 쉬웠겠군”

마이사의 손가락이 팬티옆선을 넘어선다. 까슬까슬한 보지털을 지나 바깥꽃잎에 손가락이 닿았다. 

그리고는 마치 수풀을 헤집듯 보지를 헤집니다. 

“장로님......안되겠어요 제발.....그만두세요”

최집사는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결연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이 그렇게 당해서 그만 둔 직장이었다. 그런데 또 다시 이런 일을 당한다는게 스스로 용서할 수가 없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자리를 박차고 현관을 향해 터벅 터벅 걸어간다. 

“최집사 아니 은애씨”

순간 최집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자리에서 멈추었다.

교회에서는 최집사로만 불리고 아이의 엄마라고만 불리웠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요즘은 교회에서 요람을 재작하지 않는 편이다. 같은 구역식구가 아니면 이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에이....그렇게 가면 섭하지”

“장로님 정말 이런 분인 줄은 몰랐습니다.실망입니다.”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7부

돌아보지도 않은 채 최집사의 말이 전해졌다.

“그러지 말고 이 사진은 보고 가야지 말이야......”

최집사는 사진이라는 말에 화득짝 놀라 돌아선다. 그리고는 탁자에 놓인 자그마한 사진 한 장을 손에 들었다.

“어떻게 이게.......어떻게”

쿵~~~~~~~~~~~~~~~~~~~~~~~~~~~~~~~~

순간 최집사의 뇌리에는 지진이 나는 듯 했다.

“아이고 이거 꽤나 큰 좃을 물어 있구만 그래 흐흐 최집사 입 찢어 지겠어”

엉거주춤 서 있는 최집사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한 채 얼음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 털석 주저 앉는 최집사다. 

“알만한 사람끼리 왜이래 최집사도 다 알면서 대기업취직에 공짜가 어딨을까”

“뭘 원하세요”

최집사는 체념한 듯 툴툴거렸다.

“어허 이러면 재미없지”

말과 동시에 마이사의 손이 스커트를 위로 제끼고는 팬티까지 보이게 해서는 까만팬티의 자락을 꼬물거린다. 

그리고는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 근처를 어슬렁 거린다. 

언제 찾았는지 꽁알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자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무려댄다.

“씨발년아 안벌려?”

최집사는 순간 넋이 나가는 줄 알았다.

어떻게 장로라는 사람의 입에서...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아 씨발년 어지간히 벌리고 다녔구만 척하면 척이어야지 씨바 버티기는.....샹년아”

“어떻게 장로님.....”

“장로는 씨발년아 남자 아니냐 벗어 썅년아”

최집사는 모든걸 포기한 듯 블라우스 윗단추를 풀었다.

“누가 시팔년아 거기 풀래? 빤스 내리라고 씨발년아”

“벌려”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니 꽤나 시커먼 보지가 마이사의 눈앞에 펼쳐졌다.

“쫙벌려봐.....최집사”

허연다리를 쇼파에 앉아 벌리니 미용을 한 보지털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보지털을 미용한 여자 치고 섹스에 둔한 여자가 있을까? 마이사의 눈이 희희덕 거린다.

“자 지금부터 3가지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하면 남편도 무사히 취직이 될 것이고 그리고 최집사도 별다른 일 없이 집에 갈 것이고 성실하게 답을 안하면 남편 직장은 물론이고 오늘 그 보지로 내 자지를 받아야 할거니까 잘 듣고 대답해 보쇼”

희롱이 시작되자 마이사의 입에서 사투리가 튀어나왔다.

“알았어요......”

차갑게 대답하는 최집사가 가소로운 듯 희희덕 거린다. 

“남편말고 최집사 보지에 좆이 몇 개나 들어갔을까?”

“다...다섯...개....요”

“음....그건 결혼을 하고란 말이지? 흐흐흐 완전 씨바 빠순이네 교회 빠순이 이러니까 씨바 교회가 안되는 것이여 존나 씨바 고상한척은 다하면서”

“자 그중에서 지금 우리 교회에 다니는 놈의 좆대가리 수는?”

“......”

“아....씨바....진짜.......확 씨바 조사하면 다나와”

“두...두개요”

“자....그럼 마지막 질문 그럼 그 두 좆대가리 주인의 이름은?”

“......”

“아아....씨바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챙겨준다 뭐....이런....알았고 씨바......좋아. 그럼 교회안에서 빠구리를 한 적이 있다”

한참을 눈치를 보던 최집사는 고개를 끄덕 끄덕인다. 

“하~ 씨발년 아무튼 피아노 치는 년들 친고 빠순이 아닌년들이 없네 완전씨발 개년이네......”

“이씨발년 너도 그럼 지휘자 자지랑 목사자지 빨았냐??? 빠구리 가라사대 씨발년아”

최집사의 대답이 없자 능글능글한 표정을 지으며 희희덕 거리는 마이사다. 

“아무튼 씨발년 대가리에 빠구리 밖에 없어가지고는.....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라고 했더니만 모여서 빠구리만 하는 년놈들.....으이구 씨바 네가 그래도.....하....참....젊은 청년들이랑은 안했냐? 씨발년아 ”

최집사는 그건 아니라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댄다.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봐 썅년아 좆대가리가 아주 딱딱할테니까 한 10번은 좆물 사줄 거야”

“이...이제 보내주세요 장로님....제발요......다른건 뭐든지 할게요”

최집사는 거의 빌다시피 한다. 

“아직은 아니지 씨빠....다른거 하지말고 이것만 해”

“빨아”

마이사가 지퍼를 내리자 손목만한 굵은 구렁이하나가 툭 튀어 나왔다.

“헉~”

최집사의 입은 눈이 놀란 토끼마냥 동그래졌다.

“왜 씨바 이런거 첨봐? 5분안에 빨아서 좆물을 싸게 하면 보지에 박지는 않을테니까”

최집사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마이사에게 바짝 붙어서 처음보는 대물자지를 입에 넣는다. 입이 찢어질 것 같다. 하지만 이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을까 최집사는 정성껏 자지를 핥아댄다.

“쭈릅.....붓......읍......뿌릅.......뿌웁.....뿌웁.....:

마이사의 좆이 빳빳하게 발기가 되자 마치 쇠막대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림잡아도 20센치는 족히 되는 크기엿다. 나이에 비한다면야 이건 변강쇠나 다름이 없었다.

굵기도 자신의 손목과 족히 비교가 될 만큼 굵고 길었다. 거기에도 색깔 자체가 시커매서 더 없이 흉측해 보였다.

“흐흐 씨발년 좃만한 좃들만 보다가 좃같은 좃을 보니까 ......영광인줄 알아 최집사.....여집사는 장로 자지를 빨아야지 안그래?”

최집사는 마이사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좃을 빨아댄다. 빨리 싸게 해서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음인지 아니면 정말 대물에 대한 경외심이었을까.....

“읍.....웁....뿌웁.....뿌웁.....읍.....뿌우...웁......쓰읍...쓰읍..쓰읍.,....”:

말하지 않아도 혓바닥으로 귀도를 360도 회전하면서 핥아댄다. 

“씨발년 층장들 좃빨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나 보네 .....남편도 이렇게 빨아주나?”

“절래 절래”

“그럼 씨발년아.....애인한테 해주나?”

최집사는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마이사의 좆을 빨아댔다. 

이윽고 5분이 지나도 마이사의 좃에서 좃물이 나오지 않자 표정이 난감한 최집사다. 

“자 그럼 한번의 기회를 더 줘야 공평하지 벌려봐 썅년아”

마이사는 최집사의 자리를 v자가 되게 들어올린다. 

“마찬가지로 내 손가락과 혓바닥을 5분만 견디면 최집사 소원대로 해주지”

최집사의 표정에 웃음이 돈다. 아직까지 아무도 자신을 10분안에 무너뜨린 남자가 없었다.

벌려진 보지 바깥쪽은 시커멓지만 그래도 아직은 젊은 여자가 아니던가 소음순이 볼그랗게 그리고 씹구멍과 핑크빛 공알이 마이사의 혓와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V자 모양으로 미용을 한 가지런한 보지털이 더욱더 보지살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씨발년 아무튼 순진해 보이는년들이 더 밝힌다니까”

“쭈릅 쭈릅...쭈릅......”

마이사의 두툼한 입술이 보지전체를 이리저리 핥아간다. 

채 30초도 안되어 마이사의 공알공격이 시작되었다. 

“엇........”

최집사의 공알은 그리 크지 않아서 평소에 남편도 잘 찾지를 못했다. 하지만 불과 몇초도 안된 사이에 마이사의 입술이 정확하게 공알을 핥아갔다.

순식간에 벌려진 보지사이로 짜릿함이 흘러내렸다.

“하아~~아응........아응........”

질구안쪽에서 벌써 보지살들이 뻐끔거린다. 이미 아까전부터 내리던 씹물은 마이사가 클리토리스를 핥아대자 몇배로 늘어난 듯했다.

“쭈르릅 쭈르릅.....할짝 할짝...할짝 할짝...할짝.....”

“처업...처업...처업....처업....처업...처업....처업...”

일정한 박자와 리더미컬한 혀의 놀림 마이사의 혀는 세밀하기도 했지만 정확했다.

그렇게 2분여를 핥았을 뿐인데 보지살이 벌렁거리며 씹떡거린다.

“하음....하음....하음....”

“씨발년.....흐흐흐 벌렁거리기는”

그때였다. 마이사의 두꺼운 손가락이 쑤욱 씹물을 타고 C 자의 갈고리 모양으로 갈라진 틈사이로 쑤욱 들어왔다.

“아음.~~~~~~~~~~~~~~~~~~~~~~~~~~~~~~~~~~~~~”

최집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곧 천국으로 보내주지 빠순아”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오는 듯 하더니 순간 집게손가락까지 두 개의 손가락이 어느새 최집사의 보지를 점령했다. 

손가락이 어딘가를 찾는 듯 하더니 마이사의 입가에 미소가 돋는다 .

“흐흐흐 씨발년 오늘 여러번 가겠는데 ”

“찌익...찌익...찌익...찌익....지익”

“안돼....거기....거기...는 아악.....거기...거기....거기는......허헉....허억.....”

최집사는 이런 변태장로에게는 절대로 내 오르가즘을 주지 않을거라고 불과 3분전에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최집사의 보지는 최집사의 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처업...처업...처업...처업....처업.....”

두 개의 손가락이 보지를 후벼파듯 갈고리 모양을 해서는 열심히 안쪽 보지벽면을 긁어댔다. 

손가락이 위치를 잡자 최집사의 허리가 꿈틀꿈틀 거린다. 

“‘’저 씨발년 완전 홍콩가겠는데.....곧 간다 저년 ”“”“

수도없이 마이사의 손가락신공을 본 박부장은 최집사가 곧 갈거라는 걸 아는 듯이....껄껄댄다.

아니나 다를까 손가락이 왔다갔다 하는 사이로 보지구멍이 열렸다.

찔끔찔끔 보지물이 나오는가 싶더니.....

“촤악...촤악...촤악...촤악.....하응...하응...하응. 앙~~~~~~~~아아~~~~~~~~~~~~~~~~~~~~~~~~”

최집사의 허리가 하늘을 찌를 듯....튀어오른다. 

“하악....어마...어마....어마.....아악....어떡해....아윽....아윽......갈거같아.....간다...간다....간다..........흐흐흑........~~~~~~~~~~~~~~~~~~~~~~~~~~~~~~~~~~~~~~~~~~~~~~~~~~~~~~~~~”

몇차례나 퍼득였을까 최집사의 씹두덩이 하늘을 오르내린다. 

최집사의 눈은 이미 풀려버렸다. 온몸에 지진이 난 듯...부들부들 떨고 있는 최집사......

눈에 들어온 건 마이사의 좆대가리였다.

번들거리는 보지에 아무저항없이 마이사의 대물좆이 입성을 해버린다.

“쑤우우욱 뿌우우욱 뿌우우욱”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최집사는 보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끼는 모양이다. 

“가만있어봐 씨발년야 보지 이곳저곳 팍팍 긁어줄테니까”

그랬다. 남편의 자지 아니 외간남자들의 어떤 자지도 이렇게 꽉 차는 건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마이사의 자지는 삽입이 되자 더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질구가 찢어질 듯 꽉 차는 마이사의 자지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 쉴 지경이었다.

“흐흐흐 숨쉬기가 곤란하지 자 단추를 몇 개 풀고 ”

마이사는 손가락은 순식간에 단추를 전부 풀어헤치고는 허연 젖통 두 개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젖통을 잡고는 좆질을 시작했다. 

“퍼억.....퍼억....퍼억.....퍼억.......................퍽퍽퍽.....................퍼어어억....퍼어어억....퍼어어억......퍽퍽퍽.....퍼억...퍼억...퍼억....퍼억.”

마이사의 좆질을 그야말로 리더미컬하게 박자에 맞춰 강약조절을 하면서 씹덕거림을 이끌어냈다.

불과 1분여도 채 되지 않아서 다시 오르가즘이 찾아오는 최집사다. 

마이사의 굵은 허리를 아래를 잡아서는 좆질을 돕느다. 

“하악....하악...더....해줘.....아악...죽을거 같아.....아악.....자지가 너무 커.....너무.....너무....아악...하악........보지가.....보지가.....터질거....같아......”

“이런 씨발년아 그래....목사 자지 보다 맛있냐?”

“네.....허억.....허억......”

최집사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지만 아무 생각을 하지 못하는 듯했고 이미 반쯤 넋이 나가 있었다. 

“씹창을 만들어 주지 흐흐흐 어때 씨바 보지안이 꽉차니까.....남편 자지가 생각이 안나지?”

“아무튼 조개년들은 열릴때랑 닫을때가 이렇게 달라요 흐흐흐”

최집사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마이사 말대로 보지안이 꽉차서 안에 있던 모든 지스팟들이 환장을 하는 것 같았다. 아니 최집사의 보지는 말자지에 환장을 하고 있었다.......

“하악...하악...또 갈거 같아요....하악....아악.....”

이제 최집사의 입에서는 침까지 흐르고 있었다.

“몰라......어떡해.....여보....아악....하악.....내보지......내보지...내보지.....하아아아아아아아아~~~~~~~~~~~~~~~~~~~~~~~~~~~~~~~~~~~~~~~~~~~~~~~~~~~~~~~~~~~~~~~~~~~~~~~~”

다리는 브이자를 하고는 씹물을 토해낸다. 꿀렁꿀렁이는 씹물이 박히는 마이사의 자지위로 티틱 티딕....거린다.

“아 씨발년.....씹물 싸는거봐라.....니미 좆같은년아.....이 개보지 썅년아......”

“아윽.아윽...아윽......나 또....가요....아윽...아윽....아윽....탁탁탁탁탁탁탁”

이미 최집사의 보지를 벌겋게 달아올랐고 퍽퍽거리는 좆질로 온 사무실 안이 씹냄새로 가득찼다.

“아윽....아윽.....아윽.....후~~~후~~~후~~~~~”

최집사는 벌써 4번의 오르가즘에 올랐다. 

아직도 빳빳한 마이사의 자지는 들락날락 최집사의 보지를 왔다 갔다 했다......

“팍...팍...팍...팍...팍...팍........”

“하악...안에다가는 하지 마세요 ”

마이사는 킬킬거리며 좆을 쑤욱...뽑아낸다. 막혀 있었던 씹물이 좆을 뽑아내자 쑤욱....빠져 나온다.

“흐흐흐 씨발년아 함부러 좆물을 쏟아내면 쓰나......흐흐흐 ”

“근데 그 목사는 누구지 최집사? ”

최집사는 말이 없다. 

이런 최집사의 표정을 보면서 마이사는 킬킬거린다.

“남편 일은 걱정하지마 다 조치해 줄거니까 그리고 다시는 부르거나 하는 일 없을거니까 걱정말고 난 깔끔한 사람이야”

“그리고 집에가서 씹두덩이에 찜질하는게 좋을거야 안그럼 몇일 못 걸어 다닐 수도 있어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도”

주섬주섬 최집사는 옷을 챙겨 입고는 알 수 없는 미소를 마장로에게 날린다. 

“장로님 진짜 나쁜 사람이에요”

“허허허허 거....최집사가 나쁜사람이라면 나쁜사람인게지”

최집사가 눈을 한번 흘기고는 이내 사무실을 나선다. 

“우리 아무일 없던거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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