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까시 첫 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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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시 첫 경험담 썰

칸트 0 2208 0 0

목까시 첫 경험담 썰

 

어제 술먹고 건마라는곳을 가봄.

 

물론 처음간건 아님. 내가 가는 이유는 떡보다 핸플을 좋아해서 다니는것도 있고

 

싼맛에 얼굴 안보고 급딸 필요할때 해소용?... 

 

원래 가던곳이 있는데 멀어서 검색해서 근처에 있는데를 갔는데

 

월요일 밤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더라.

 

입구에서 사장같아 보이는 아줌마(한 40대 중반 정도로 보인듯. 몸매는 나쁘지 않은데 얼굴이 아줌마)

 

가 씻고 오라고 하고 올탈 상태에서 베드에 엎드려서 건식 마사지 20분정도 받다가

 

오일 마사지랑 서비스는 실장이 해줄거라며 나가고 실장이 들어왔는데 

 

조명 어두워서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40초? 정도로 예상한다.

 

몸매는 가슴은 좀 작았지만 관리안한 젊은애들보단 괜찮은편이었고.  피부가 겁나 좋더라고.

 

홀복같은거 입고 들어와서 오일 마사지 해주는데 좀 서툴길래  '일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라고 물으니까

 

여기로 옮긴지는 3일됐다고함.  근데 가게에 손님이 아무도 없었는지 아까 사장이 들어오더니 들어와서

 

마사지 같이 해도 되냐고 묻더라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왔나? 라고 살짝 오해도 했지만

 

보니까 어떤식으로 마사지하는지 알려주더라고  손님도 없고 한가하니까 나를 대상삼아 직원교육 한듯. 

 

근데 올탈 상태서 여자둘이 오일 바르고 어꺠랑 다리랑 마사지해주면서 회음부랑 ㅈㅈ 쪽 은근슬쩍 쓰다듬으면서 지나가는데 

 

그거 정말 개꼴...

 

얼굴이랑 나이 상관없이 개꼴리더라.

 

그걸 눈치챘는지 사장이 이런 서비스 어디가서 못받아~  2명 부르려면 돈이 얼만지 알아? 등등 이러는데

 

역시 나이있는여자라 그런가 말은 겁나 많음.  '걍 닥치고 똘똘이나 계속 주물러주셈' 이렇게 속으로 외침.

 

그렇게 둘한테 마사지 좀 받다가 사장이 서비스 잘받으라며 나가고 

 

실장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 젤을 ㅈㅈ에 바르고 핸플을 해주는데

 

보통 건마에선 핸플 마무리거든? 근데 한 5분정도 흔들어주다가 타올로 젤을 닦더니 입으로 해주더라고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하드플 건마인가 생각하며 ㅈㅈ 밑에 핥아주고 ㅂㅇ 살짝 깨물면서 침묻히고 있는걸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훅~??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이게 오랄은 오랄인데 뭔가 다른 여자들과 섹스할때 하는 일반적인 오랄은 아 ~ 기분좋다 이런 생각만 드는데

 

이건 그냥 내가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더라고. 원래 신음소리 내는편이 아닌데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오더라

 

보니까 오랄할떄 들리는 소리나 느낌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딥쓰롯 .    

 

목까시 구나!!!!!!!! 라는걸 알게됐다

 

야동으로만 목까시를 봤지 실제로 당해본건 처음이었는데

 

이게 정말 제대로 된 목까시는 남자를 진짜 조져버릴수있다는걸 알게됐다 

 

ㅡㅡ>  여자ㅂㅈ보다 느낌 더 좋다. 레알 !!!!

 

그리고 쌀거같음 말하라고 해서 타이밍이 왔길래 나온다고했더니 그 사정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목끝까지 집어넣으면서 빨아주는데

 

이건 내가 사정을 하긴 하는데 뭔가 짜서 나오는듯한 느낌? 그대로 빨리는 느낌이 정말 영혼까지 빨리는줄알았다

 

여자들이 왜 남자의 외모가 별로여도 섹스를 잘하면 못헤어나는지 알거같은 느낌이었음. 

 

물론 사정후 현타는 어쩔수 없음.

 

그럴땐 얼른 집가야함.

 

 

근데 집와서도 계속 생각남.

 

조만간 또 갈지도 모르겟음 ㅋㅋㅋ

 

 

암튼 결론은 목까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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