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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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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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오래전 경험담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몇 년전 직장에서 있었던 섹스이야기. 조금은 황당하지만 짜릿했던 경험이었죠.

전 같은 직장내의 여직원은 건드리지않는 나

름대로의 신조를 가지고 늑대의 음흠한 탈을 쓰고 생활하였죠. 물론 거래처 여직원은 가끔 먹기도하지만 직장내에서는 침만 삼킬뿐 소문이 나거나 혹시 물릴까봐 참을수 밖에요.

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전나름대로 직장내에서는 매너나 남자다운 성격,능력으로 나름대로는 여직원들에게 인기가 조금 있는편이었죠.

그날은 직원들과 회식이 있는날이었다. 우리부서직원은 남3 여7 여자가 좀 많죠.

여직원중 특히 오래전부터 나를 좋아한 민영이.. 다른 직원들이 자주 그러더군요.

얘는 이제 20살. 여고를 졸업하고 입사한지 1년차 직원 까무짭짭한 피부에 이국적인 외모로 색기가 좀 흐르는 얼굴로 평소 남직원들 입에 좀 오르내렸죠.

나도 속으론 한번 먹음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죠. 근데 그럴수가 있어야죠. 잘못건드렸다가는.. 에구에구 근데 이날은 1차 고깃집에서 저녁겸 소주로 하고 2차를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잡고 이동.

다들 기분좋은 상태에서 한 회식인지라 과음을 하게 되었죠. 전 웬만해서 취하지않는데 이날은 좀 취했죠.

노래도 한곡씩하고 다들 여직원들이랑 부르스도 한곡식 추고…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고…..

저도 민영이잔에 술도 따라주고 좀 음탕한 눈짓도 하게되고 속으로 이거 오늘 어떻게 해봐하는 못된 마음도 들고.

하여튼 다들 취한상태…..

화장실도 들락 날락하고. 민영이도 화장실을 가는지 룸을 나가더군요.

전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고 따라갔죠. 이 술집이 화장실이 남녀공용인지라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다볼때쯤 민영이 나오더군요.

근데 내가 갑자기 미쳤었나봐요.

안에서 나오는 민영을 붙잡고 민영이 나온 그 칸으로 무조건 끌고 들어갔죠. 민영은 대리님 왜 이러세요 하면서도 큰 반항없이 들어오더군요.

다짜고짜 키스를 하니 민영 역시 입을 벌리고 받아 들이더군요. 손으로 브라우스위로 가슴을 만지니 역시나 빵빵하더군요.

무지 급했습니다.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맨살을 만져보니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은 아래로 가더군요. 민영이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냥 안으로 집어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털도 엄청나더군요.

물론 보지는 조금 축축해져 있었고…. 무작정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헤집고 집어 넣었죠.

민영이 흥분되었는지 꽉 껴앉고 .. 전 민영의 손을 잡고 내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죠.

민영은 기다렸다는 듯 좆을 어루만지 더군요. 민영의 브라우스는 거의 풀어 헤쳐졌고 창바지도 어느새 단추와 쟈크가 다내려와 손을 좀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있어 입은 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만지기에 정신이 없었죠.

나는 바지를 내리며 오랄을 해달라며 민영의 얼굴을 아래로 누르니 민영은 섹스경험이 좀 있는듯 내 좆을 덥썩 물더군요.

춤을 좀 잘추고 잘노는건 알았지만 솔직히 섹스경험이 없을줄 알았는데..

민영은 입을 게걸스럽게 쯥쯥 소리를 내며 정말 맛있게 좆을 빨아 주더군요. 전 손으로 부지런히 민영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그런데 어이구………

한참을 빨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 여직원들이더라구요.

큰일났다 싶더군요. 여자용은 다행히 두칸… 근데 이놈의 화장실이 문고리가 없는게 아닙니까?

좆을 정신없이 먹고있는 민영의 얼굴을 꽉 누르며 한손으론 화장실 문을 잡았죠. 내가 미쳤지. 정신이 확 들더군요.

여기서 들키면 진짜 개망신인데… 밖에서 뭐라뭐라 하면서 우리가 들어있는 문을 두드리는데 노크를 응답하니 다행히 옆칸으로 그냥들어가 볼일을 보더군요.

우린 한참을 꼼짝못하고 그대로 있었죠. 소리날까봐 민영도 정신이 없는지 좆을 그대로 입에물고..흐흐

다행히 3분정도 있으니 나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민영에게 그만하라하고 옷을 서로 여미고 화장실을 나왔죠.

여기서 그쳤냐구요….

그럼 재미없죠.

사태수습도 안되게요.

이왕 휘두른거 먹어야죠……

민영에게 바로 살짝나와 밖에 기다릴 테니 했죠. 근데 안나갈래요 하며 좀 빼더군요.

제가 성질이 있지. 무조건 나와 그랬죠.. 어느정도 수긍하며 나올 기세더군요.

저 룸안로 들어가 한5분지나 민영에게 눈짓을 하며 살짝나왔죠. 좀 기다리니 민영 역시 나오더군요. 자기도 흥분되었으니 어쩔수가 없었나보죠.

민영을 데리고 근처 여관으로 입장 부리나게 샤워하고 나와 민영에게 샤워하라 하니 민영도 출입경험이 있는듯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나오더군요.

속으론 좀 실망되더군요. 거의 숯처녀나 마찬가질줄 알았는데..

민영이 나오자 마자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지니 민영도 본격적으로 내 좆을 만지며 기분을 내더군요.

빨아달라하니 민영은 기다렸다는듯 좆을 덥썩 물고 게걸스럽게 쩝첩 소리를 내며 빨아대더군요.

보지 빨아줄까하니 민영은 고개를 끄뜩이며 으으하더군요. 서로 69자세가 되어 짐승처럼 마구 빨았습니다.

내가 섹스 경험이 좀 있는편인데 업소애들보다 더 잘하는것같더군요.

섹스자체를 정말 잘 즐기는 스타일 듯하더군요.

입으론 보지를 살살 빨며 손가락 2개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며 왔다 갔다 하니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좆을 더 힘차게 물며 흥분을 느끼는듯 하더군요.

민영아 보지에 박아줄까 하니 물고 있던 좆을 빼며 예 넣어줘요 하면서 나를 껴앉으며 바로 눕더군요.

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민영은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를 문지르며 입구에 대고 허리를 들어올리니 자연적으로 내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민영의 보지는 보지물로 축축해져 절퍽척퍽 소리를 내고.. 민영은 흥분되는지 좆을 박자마자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엉덩이를 마구 돌려되더군요.

난 민영의 젖가슴을 빨며 피스톤을 운동을 한참하다 민영에게 니가 해봐라고 하니 민영은 재빠르게 뒤집으며 자기가 위에서 정신없이 박아되고..

정말 흥분되더군요…..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하니 민영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몸을 떨며 안싸요 하더군요

나도 마침 쌀려고 하던 차라 안에다 해도 되 하니 민영은 위에서 박아되며 그냥해요 하며 흥분을 느끼더군요.

둘은 동시에 싸며 마구 서로의 몸을 빨며 흥분에 몸을 떨었습니다. 좋았어 하니 민영은 예하며 좀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때시간이 벌써 새벽3시…

민영에게 자고가라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서로 샤워를 하고 둘이 나란히 누워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만지며 좀전의 흥분감을 더 느꼈죠.

민영에게 섹스 경험이 많은 것 같아 하니 민영은 좀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섹스경험은 고등학교때 벌써부터 했고 사귀던 남자가 군에 갔는데 그 전에 자주 섹스를 해서 자긴 일찍 섹스에 눈을 떴다더군요.

좀 충격적인 것 민영이 집이 시골이라 나와있는데 자취하는 동네 미용실에서 소개받은 중년 남자랑 한번씩 만나 섹스를 한다더군요.

요즘 얘기하니 원조교제 격이죠. 그당시만 하더라도 전혀 그런 말이 없었거든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그 격이었죠. 그리고 저를 상당히 좋아 했는데 지금은 좀 시들해졌다더군요.

아마 그 중년 남자의 영향이었겠죠. 하여튼 출근하기전 힘을 내어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뒤로 그런 만남은 없었죠.

서로 안그런척하고……..

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그뒤 한 3개월뒤 퇴사를 하고… 나중에 보니 술집은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왜 나이트로 어디로 놀러다니는 그런……

---- 유부녀와 -----

얼마전이었을까? 기억이 가물거리네. 앞에 올린 직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난후 였을 것이다.

한번 여직원을 건드리고나니 그동안에 쌓였던 욕정이 봇물터지듯 솟아나는것같았다.

그동안에 많은 여사원들을 보며 속으로 삼켜왔던 음흉스러운 마음,인간의 본능일까? 아님 내가 지나친 마음을 먹고 있는것일까? 이런 의문점도 들고하였다.

본사직원들외에 회사에는 판촉사원들이 많았다. 특히 유부녀들이 판촉사원의 대부분이었고 그들과도 업무상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질수밖에 없었다.

가끔 전체회식자리를 통해 가벼운 스킨쉽을 가지기도 했지만 어떤 범주를 벗어나는 스킨쉽은 아니었다. 물론 내가 자제를 해서 이성을 잃지 않을려고 했지만 말이다.

어느날 파트회식을 가지게 되어 20여명이 1,2차를 가지면서 서로 마음껏 취하고 즐거운 밤을 보내고 회식을 마쳤다.

대부분의 직원들을 보내고 몇몇은 3차를 가자,말자하고 왁자찌껄하였다. 그날 나는 컨디션이 별로라 그만갈마음으로 집으로 간다하고 나왔다.

당시 집이 회사에서 도보로 다닐수도 있는 거리라 바람도 쐴 겸 혼자 걸어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것이었다.

‘대리님, 집에 바로 가세요?’ 누군가하고 보니 판촉사원이었다.

이미숙, 그녀는 평소 나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많이 가져왔고 하지만 서로 어떤 육체적인 호감은 아니었다. 물론 내 생각이지만 그녀는 결혼한지 8년차되는 6살먹은 여자애를 둔 유부녀였다.

전형적인 아줌마타입인 그녀는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자세한 가정사는 모르지만 약간 화통한 성격에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은 그녀를 항상 활기차게 보이게 하였다.

‘어디가세요 이미숙씨는?” ‘예 차가지러 가요’

그녀는 회사에 주차를 못하고 내집가는 방향인 곳에 주차를 시켜놓아 걸어가는길이었다.

“같이 갑시다 그럼 근데 술먹었는

데 괜찮아요?”

“얼마 안먹었어요” 그당시는 지금처럼 음주단속이 심하지 않는터였다.

“같이 갑시다”

둘은 같이 걸어면서도 별다른 얘기는 하지 않고 금방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그녀는 차문을 열고 앉으며 ‘타세요 대리님’하였다.

나는 무슨 마음인지 그녀가 말하자 말자 차에 올라탔다. 차는 빈공터에 주차되어 있어 주위는 컴컴하였다.

차에 타자말자 나는 무슨 암시를 받은것과도 같이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나를 안으며 서로 키스를 나누었다.

아주 열정적으로 나의 입술을 빨면서 꼭 껴안는것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니 그녀의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 “ 정말 반응을 빨리하는 것이었다. 손을 그녀의 허벅지로 가져가니 아무런 거부없이 살짝 벌리는 것이 아닌가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위를 살짝 문지르니 그녀 역시 손을 나의 바지 위 자지를 어루만지는게 아닌가

나는 괜찬겠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대답없이 바지위 자지만 만졌다. 나는 손을 그녀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팬티속을 헤집고 보지를 살짝만지니 그녀도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엄청한 물이 흘러있었다. 내가 많은 여자를 상대하였지만 그렇게 보지물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야말로 보지물이 넘쳐흘러 팬티를 다적시고 있었다. 보지속을 헤집고 손가락을 넣으니 엄청난 보지물로 쩔퍽거리는 소리가 났다.

보지를 헤집으며 젖가슴을 풀어헤치고 유두를 깨물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며 입을 내 좆쪽으로 가져와 어려운 자세속에서도 내좆을 덥석 물며 개글스럽게 빨았다.

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그녀의 보지는 물이 계속 흘러 정말 한강을 이루는듯 했다. 흥분감이 엄청나게 밀려왔다.

그러나 차안이라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고 또 불안하여 그녀에게 근처 여관으로 가자고 하니 그녀도 좆에서 입을 때면서 빨리가요 했다.

둘은 근처 여관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고 샤워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였다.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며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이렇게 물이 많은 보지는 처음이라 더욱 흥분되었고 보지를 빨던 얼굴은 보지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미숙은 정말 좆을 맛있게 읍읍거리며 빨았다.

서로 한참을 좆과 보지를 빨다 그녀가 먼저 나를 눕히며 자기가 위에서 좆을 잡고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그녀는 삽입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아니고 좀 강하고 빠르게 위에서 박아되었다.

금방 사타구니 주위는 그녀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온 방안에는 피스톤운동을 하는 소리로 울려퍼졌다.

‘철퍽 철퍽 아 아”

그녀는 괴성을 지르며 격렬하게 위에서 박아되었다. 채 5분도 되지않아 오르가즘이 오는듯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를 좆에 밀착시키며 비벼되었다.

“ 아 너무좋아 아흑 아 아’ 그녀는 계속해서 좋다는 말을 하며 몸을 부벼되었다. 곧 나도 사정을 할려고 했지만 그녀 위에서 배출하고 싶어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미숙의 엉덩이와 가슴을 움켜쥐며 뒤에서 좆을 빠르고 강하게 박았다. 계속 박아되자 그녀 역시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움직여 되며 흥분을 만끽하였다.

조금 격렬하게 박아되자 그녀는 다시 한번 절정을 느끼며 “빨리 세게 ‘ 하며 신음 소리를 흘렸다. 사정할때가 되어 그녀에게 안에다 싸고싶다 하니 그대로 싸라고 했다.

“ 아” “싼다” “ 응 싸” “아 아 흑” 두사람은 절정을 동시에 느끼며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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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사타구니는 좆물과 엄청나게 많은 보지물로 흥건하였다. 벌써 흘러내린 보지물로 시트가 축축하였다.

그녀는 원래 물이 많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는 평소에 내게서 음심을 품고 있었다고하였다.

자세한 남편얘기는 안했지만 지금은 가끔 집에 온다고 하였다. 아마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는듯했다. 둘은 그렇게 흥분의 밤을 보내고 여관을 나섰다.

그뒤로 휴일날 두세번 둘만의 만남을 하였지만 몇 개월뒤 그녀가 딴 지점으로 가게되어 뜸해져 몇 개월에 한번씩 만나 섹스를 나누었고 근 1년정도 관계를 유지하다 멀어졌다.

--- 통통이 아가씨 ---

이틀 연달아 글을 적어봅니다.

한번 추억을 되새기고나니 여러가지 사연이 생각나는군요. 조금 실패한 얘기 하나 할까요.

언제나 겉으론 업무에 열중인척 하면서 속으로 어디 또 건수가 없을까? 하며 눈을 번득이며 이리저리?속으로만 마침내 또 다른 계기가 찾아왔다.

이제껏 섹스를 하고자 맘을 먹은 여자와는 조금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면 꼭 하룻밤 섹스라고 하고 말았다.

한번 주변 여자들과 섹스를 하고 나니 정말 주체할 수가 없었다. 매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자위라도 해야 했으니 말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어느날 대규모 행사가 시작되어 첫거래를하는 거래선에서는 본사 직원들을 파견하여 근무하게 하여 많은 인원으로 북적거렸다.

그중에서도 유독 그중에서도 한거래처의 여직원이 눈에 띄었다. 두사람이 파견되어 나와 있었는데 한명은 정말 눈에 번쩍 띄는 스타일로 나이는 22정도 되어보였고 키가 165정도에 꼭 얼마전 뽕사건의 황수정을 닮아 있었다.

그옆에는 그야말로 정반대로 나이는 동갑이였지만 몸매는 이영자 얼굴은 그나마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나는 황수정을 작업해볼까하는 마음을 먹고 그녀들에게 접근하였다. 당시 행사기획의 책임자로 세부적인 관리는 내가 하지않고 관리만하였지만 체면불구 이런저런 일관계의 얘기를 우연인척 가장하여 나누었다.

며칠지나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나서 부하직원을 부추겨 2:2로 저녁을 먹자고 하였다.

그녀들은 ok하고… 나는 오늘 당장 어떻게 한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술을 먹다보면 기회가 올수도 있겠지 하고 기대반 셀렘반으로 약속장소인 갈비집으로 갔다. 우리보다 먼저 그녀들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일이 안될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자리배치가 영 마음에 안들게 되었다.

황수정과 마주 앉아야 되는데 이상하게 이영자와 마주보며 앉게되었다.

잘 알겠지만 처음의 자리가 나중에 술을 먹다보면 꼭 파트너는 아니지만 그렇게 짝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고기와 소주를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은근히 2차얘기가 나오고 노래부르는 그당시 가라오케로 go go…

한두시간 정도 가라오케에서 놀다 보니 벌써 12시가 되어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 자리를 마칠까 어쩔까 생각중이었는데 직원이 3차를 제의하여 근처 포장마차로 가게되었다.

여직원과의 비밀스런 추억
 

그녀들은 술이 센지 1,2차를 거치면서도 그렇게 많이 취하지 않았다. 포장마차에서도 결국 자리배치가 처음과 같이 되었지만 자리에 앉으며 나는 오늘 섹스를 할수 있겠다는 강한 필을 받게 되었다.

소주를 서로 주거니 받거니 서로들 이성을 잃어갔다. 술김에 서로의 파트너가 정해지고 결국 이영자가 내짝이되고 4명은 약간의 게임비슷한 내기를 하며 술을 먹으니 모두 주량을 넘어서게 되었다.

내가 미쳤지……..

어떻게 되었는지 내입에서는 야 오늘 갈때까지 가는거야는 말이 나오고 점점 분위기는 이상하게 변해갔다.

그때까지도 분명 난 황수정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을 하였고 잘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뿔싸….

술이 웬수지 점차 소주를 더 들이키고 이성을 완전히 잃었다. 어떻게 되어 다시 내입에서 야 나가자는 소리가 나왔고 나는 어느새 이영자를 데리고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영자를 데리고 결국여관으로 입성하게 되었고 완전히 술에 쩔은 둘은 이성을 잃고 서로를 탐하였다.

나는 이런 여자도 섹스경험이 있을까하고 생각하였는데 얼마전 관계를 가진 유부녀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보지물이

이영자(?)의 보지는 살이 쪄서 정말 두툽하였고 외음순(?)이 볼록하였다. 거기다가 털이 정말 무성하였다.

이놈의 술이 되니 이영자도 예쁘보이는 것이 아닌가 물론 보지만 유방은 덩치에 걸맞게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았고 아랫배는 그나마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불룩하였다.

거칠게 젖가슴을 주물럭거며 보지를 마구만지고 손가락을 쑤셔되니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내좆을 슬며시 만졌다.

아마 그녀가 덩치가 크고 술이 많이되어 내가 좀 거칠게 대하였던것같다. 그때까지 섹스시에 많이 쓰지않던 쌍스런 소리도 하게 되었다.

‘ 영자야 좆 빨아줘, 보지 빨아줄까” 하니 그녀도 술이 많이 되어서 그런건지 아님 섹스시에 그런건지 대뜸 ‘응 빨아줘 보지’ 하는것이 아닌가

그뒤로는 일사천리………

조금은 거칠게 보지를 빨며 손가락두개 3개 4개를 쑤셔되었다. 정말 덩치에 맞게 보지구멍도 큰것일까 하여튼 영자의 보지는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좆을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온통 침으로 입과 좆이 역시 범벅이 되어있었다.

“아 오빠 내가 박는다” 영자는 박고 싶은 자기가 돌아 누우며 좆을 잡고 보지에 바로 박았다.

역시 살찐 여자들은 엄청 위에서 박는다는 것을 느꼈다. 여관방안은 역시 보지와 좆이 박아 대는 소리로 철퍽거렸다.

영자는 위에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좆을 빼더니 보지물로 범벅이된 좆을 빨다가 다시 보지에 박기를 몇번 반복하더니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하였다.

영자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위에서 엎어졌다. “뭐야 나는 아직인데 하니’ 영자는 잠시뒤에 보지에서 좆을 빼어 입에다 덥썩물고 게글스럽게 빨아되었다.

한참을 그렇게 손에 입을 사용하여 빨아되니 싸게되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었다.

어이구 좆되었다.

이일을 어떻게 하나…… 하지만 잠시 뿐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에 출근 때문에 겨우 눈을 뜨니 꿈인가 하였더니 역시나 옆에는 70키로정도 되는 거구의 여성이 있는게 아닌가..

그나마 얼굴이 귀여워서 다행이지…

웬걸 술이 깨고도 좆이 아침이라 그런지 벌떡 서는 것이 아닌가. 영자를 흔들어 깨우니 비몽사몽 다시 영자의 가슴과 보지를 주물고 빨고 하니 영자 역시 잠결이지만 흥분하는지 좆을 만졌다.

다시 합체… 물론 눈을 질껀 감고 황수정이르니 생각하며 금방 사정하였다.

그야말로 배설이었다. 서둘러 입을 입고 알아서 오라하고 혼자 출근.

그날 하루는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그녀는 결국 그날은 결근하고 담날 보니 서로 안그런척하게되고…

물론 황수정은 왜 영자가 어제 숙소에 안들어왔고 출근을 안하냐며 물었지만 나는 나도 술이 떡이 되어 잘모르겠다며 빨뺌을 하였다.

며칠뒤 행사가 끝날즈음 퇴근길에 혼자 숙소로 가는 황수정을 발견하고 간단하게 한잔하자 하니 그녀도 좋다고 하여 포장마차로 가게 되었다.

왜 혼자냐 하니 영자는 다른 일이 있어 근처 지방에 갔다하고.. 포장마차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며 자리를 마치고 갈려는 그녀를 살짝이끄니 그녀는 망설이며 따라왔으나 내가 여관으로 갈려니 완강히 거부하였다.

난 앞에서 입을 맞추었고 다시한번 들어가자 하니 그녀는 안된다며 거부하였고 결국 황수정과는 그렇게 미련만 남기고 마무리….

허무하죠……

그뒤로 나에게는 통통한 여자들이 섹스시에 좀더 흥분을 시키는 증상이 나타나는것같았다. 물론 지금도 마른 여자보다는 좀 통통한 여자가 섹스시에 잘맞는것같다. 짧게 헤프닝으로 쓸려고 했는데 어중간해졌네요.

그럼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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