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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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좋다

둥굴게 0 654 1 0

아줌마가 좋다 

 

 

 

이름 /모름, 가명으로...미숙..

나이 /39(나=24)

특징 / 헌팅도아니고 부킹도아니구...ㅋㅋ

 

얼마전일이다....

너무나 답답한 요즘이다....

기분도 꿀꿀하고......옆동네사는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나 요즘 기분이 이상해 쏘주나한잔사죠"

'그래 진호야 형이 갈께 신촌에서 볼까?'

"그래 나두 올만에 나가서 바람도 쐬구싶다"

현대백화점앞에서 형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참 많은 여자들과 커플들이 지나갔다........

이상하게 요즘은 여자를 보면 딱달라붙은 청바지의 여자를를보면 꼭 보지 있는부분 부터 시선이갔다...

음...쟤는 방아찧기를 좋아하겠군......

음......쟤는 진짜 맛없겠다.....

혼자 이상한 상상을 하며 여자를 구경하고있었다....

내가 변태인가...? 요즘들어 나이 많이든 아줌마들이 먹고싶단 생각이 자꾸든다...

아주 못생겼어도 아줌마들이 자꾸 땡겼다....

 

'진호야~'

형이 왔다...

'진호야 요즘 왜이리 울적해? 가을타냐?ㅎㅎ'

"아니 그냥 형 나 껍데기 먹구 싶은데 우리 연대껍데기 가서 쏘주한잔하자...."

'그래 근데 기분도 않좋은데 소주로 되겠어..??'

"그럼 이기분으로 나이트가리?"

'ㅋㅋ가자면 가지모~부킹은 니가 알아서 잘엮어죠'

"형...나 나이트 진짜 이제 안뎅기거든....."

언제부턴가 나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주던 나이트의 커다란 우퍼 사운드 소리가

귀찮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작 나이트를 가더라도 항상 룸안에서 술이나 마시고 노래나 부르는 정도

때려죽여도 스테이지에는 안올라갔다...

껍데기에 쏘주를 홀짝홀짝마셨다......

형이 옆에서 자꾸 꼬드겨따

'진호야 나이트나가자~'

"형 못놀아줘서 진짜 미안한데 나 기분상 진짜 못가겠어 정말미안...."

형은 멋쩍었는지 섭섭했는지....살짝 꿍한듯했습니다.....

"형 우리그럼 성인나이트가자...."

 

아줌마가 좋다
 

'ㅋㅋ너 취미한번 특이하다..ㅎㅎ'

대리를불러 인천쪽으로 갔다 인천은 처음이어서인지 낯설었다...

어떤 성인나이트로 자리를 옮겨 어른?들이 노는것을 구경했습니다

젊은 애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윈져 세븐틴을 준비하고 과일에 룸에서 그냥 술을 마셔따....

형과 둘이서 웃고 떠들고 놀고있는데

웨이터가 들어왔다...

"형~수고 많으시네요..제가 요즘 돈이 없어서..."

3만원을 찔러주었다...

3만원이 사실 웨이터에게 적은 돈이아니다

나또한 웨이터 시절이 있었기에 그애들의 수고를 잘안다...

남들은 그들이 쉽게 돈버는줄알지만...NEVER..!!

술집가서 웨이터 팁안주는 애들보면 참 앞날이 평생 골목길에 티코나 몰고뎅기게 생겼다...

쓸땐 써야합니다 아가씨들이야 티씨라도 먹고 상무들도 와리를 먹지만 웨타들은 참 불쌍타

"형 이거 담배 사서 피우시구..우리 부킹신경써서 고생하지마시고 그냥 수고하세여"

형이 째려보더니..........

'야 그럼 너가 언넝 부킹해와!!'

웨타가 옆에서 웃으며 술을 한잔 권했습니다..

"형 그래여 제가 할테니까 우리 웨타형은 쉬세요...흐흐흐"

소변이 마려웠다...

룸의 문을 열고 나왓는데 어떤 미시아줌마가 창문틈으로 우릴 쳐다보다 딱걸렸다..

뭐냐는 식으로 약간 도도?하게 쳐다보고 지나쳤다......

다시들어와 술을 마시며 형이랑 노래를 부르는데 갑짜기 문이 ?~열렸다....

그러더니 완전 만순이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시가 어떤 자신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를 끌고

우리 룸으로 들이닦쳤다??

우린 놀라서 노래를 멈추고 무슨일이세요~메너있게 물었다...

술취한여자 왈...'이친구가......딸꾹...당신 ... 맘에든데....으...딸꾹.....'

그친구라는 여자를 쳐다보았다....잘나가는 미시족처럼 얼굴도 반반했습니다 근데 너무 말랐다...

난 뚱뚱한 여자가 좋다.....

여자는 내 시선을 의식하고 부끄러운듯 술취한 친구를 말리는척 내 반응을 살피는것이었다...

"왜 그래요..일루와서 앉아요.."

'아....그래도 될까요...?'

 

아줌마가 좋다
 

형 또한 좋다는 식이었다

아줌마티는 났지만 그래도 그가게에선 최고였다...

"저 뭘보고 마음에들었다는 거에요..?"

'.....아니그냥...아까 화장실가는거 잠깐 보고...'

"하하하 그럼 그잠깐 사이에 완전 저한테 꽃힌거네요 하하 누나 우리 말놓자"

'호호호 몇살이야?나보다 많이 어린것같은데...?'

"알면 누나 원조로 잡혀간다 ㅎㅎㅎ"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그여자들이 부천에 사는 것과 그술취한 친구는 이혼녀고 내옆자리에 앉은여자는

남편이 경찰인데 당직이어서 놀러 나왔다는것을 알았다...

짭새라니.......

노래를 불렀다...노래가 끝날때쯤 옆을 보니..

형은 그 술취한 여자와 진짜 키스중이었다 ㅎㅎ

"형 우리 그만 나가자..."

형에게 가자고 하니 여자들이 아쉬운듯했습니다

"가치가실래요?우리 소주한잔 더할껀데..."

그여자는 자기 친구도 취했고 어차피 나가야할참이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취한 여자가 완전히 뻗어서 술을 마시로 갈수가없었다....

난 태연히......

"형 저 누님좀 옆에 모텔에 똑耽諮?.."

'흐흐흐 알겠어 또陟超?전화할께.....흐흐흐'

술안취한 여자도 그렇게 하라했습니다......

"누나 우리 어디갈까...?"

'음.......그냥.......아무데나.....'

"우리 피곤한데 방잡아서 술먹자"

이런 말을 할땐 최대한 태연히 해야합니다........

'어.....어....응..........'

잠깐 고민하더니 누난 그렇게 하자했습니다......

모텔 방으로 들어섰다......

불을 키려는 누나를 벽으로 기대게하고 입술을 다가간후 말했습니다.......

"누나랑 하고 싶어 미치겠어.............."

누난 말없이 양손으로 내 허리를 잡았다.....

키스를 퍼부었다......

서있는 상태에서 ......

 

아줌마가 좋다
 

"누나.......내꺼 해죠........."

난 벨트를 풀르고 바지를 내렸다.....

누난 살며시 다소곳이 내 밑에 쪼그려瞞?팬티를 내리고......

알 주머니를 입에 품었다........

'쭈웁.................?...........흡...................아..........합.............?.........'

"아학........누나.........아.......나......미칠꺼같아.......거기말구.......자지해죠........."

누난는 계속 알 주머니를 입에품고 한동안 입안에서 알을 굴렸다....

머리를 잡아 자지를 입에 집어넣었다....

'쭈웁................아........................흡..........'

"누나.......어때..........?.........맛있어........?"

누나 말없이 고개를 까딱데었다...........

자지를 빼고 누나의 옷을 한장한장 애무하며 벗겼다......

보지털이 무성한게 와................진짜 빨리 빨고싶었다

누난 내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누나를 세면대를 붙잡고 없드리게한후.....

샤워기로 누나의 항문과 보지를 깨끗이 딱아주었다.......

'아학.........아잉................오.........오.........으..........'

보지살이 쭉 늘어나서인지 오히려 더 빠는데 빠는맛이났다....ㅎㅎ

항문에 혀를 꼿고 돌려주자.......

'아........아...........흑........아...........미쳐...........아.............'

그러면서 자기 보지를 막 비벼데는 것이었다.............

내가 먼저 변기에 앉아서 누나에게 올라오라고했습니다...........

누난 빠르게 내자지를 보지통에 넣어버렸다........

'아..........아학..............딱딱해서.......좋아.........아학.......'

"흐.........왜....누나 남편꺼.......보다....좋아.......?아........음.........."

'어.........탱탱한게,,,,,,,,으.......느껴져.........'

"씨발 우리 걸리면.......은팔찌 차겠지........아........아........"

'괜찮아.......신경쓰지마.......그럴일 없어.........아.........좋.......다..........'

누나를 들고일어나 서서 팔힘으로 누나를 움직였다....

'아......아........악..........악...........아핫...........학..............으...........음..........'

몇번 움직이니 팔이 아팠으나...누나가 너무 흥분을 해서 쉽게 그 불을 끄고 싶지않았다.......

누난 절정에 다다랏는지 손톰으로 등을 할퀴듯 강하게 느르고있었다.....

나또한 절정에 다라랐다.........

"싼다................."

'응..............어.............빨리.........싸........빨리...........으............'

결국 남의 부인의 보지속에 내 정자를 사정하고 우린 떨어졌다.......

샤워기로 흐물해진......내 자지를 잡고 누난 정성껏 씻겨주었다........

'우리 연락하고 지낼까....?'

왠지 그래도 짭새마누라라고 해서 쫌걸렸다........

"치.......누나 쿨하지 못하게 왜그래......인연이 닿는다면 어떻게해서든 다음에 볼수있겠지..."

누난 쫌 섭섭해하는듯해따...

"누나 아까그누나랑 형이랑 연락할꺼아니야 그럼 그때 같이 보자,,,,,"

누난 한결 나아졌고 우린 밖으로 나왔다.....포장마차에서 우동이먹고싶어 사달라니까 누나가 사줬다

형에게 전화가 왔다

'진호야 너 어디야?했어? 형은 하고 나왔다....ㅎㅎ 걘 완전뻗었다..ㅎㅎ'

형이 아닌척 통화를하고 누나와 헤어진후 형을만나 서울에 올라왔다......

아줌마.......진짜 맛있었다....다음엔 옆집아줌마처럼 푸근한 느낌이드는 유부녀를 함 올라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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