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희고 큰 가슴이있는데 가만히 있을 남자없잖아? 나는 누나가 깰새라 손톱으로 갈색유두를 긁기 시작했어,

 누나도 잠결에 끄응...끄응..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나도 바르르떠는 유두를 보니 꼴리기시작해서 손톱으로 튕기기시작했어

 누나의 옅은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져갔어,그 다음은 유두를 손가락 중앙에 위치시키고 부드럽게 문질러줬지.

 누나가 그때 깨었었던지 안깨었었던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약하게 나를 안았어. ㅇㅇ 

나는 존나꼴리기시작했고 여자라는 동물은 이렇게 하면 좋아하다는거를 알아냈다는

 수컷만의 성취감에 검지와 엄지를 이용하여 유두를 잡고 비벼주었어, 누나의 꼭지는 서기시작했고

 나는 무언가에 홀렸다시피 혀로 유두를 쿡쿡 찔렀어, 처음 핥아보는 유두는 정말 끝내주었어,

 나는 혀로 유두를 부드럽게 감싸서 빨기시작했지, 누나의 뒤척임과 신음소리는 더커졌어 방밖에는 TV드라마재방송소리와 어른들의 욕설밖에 들리지않았고 방 안에는 "후루룹---틱..쪽..쪼오옥..후루루루룹,쪼오오옥 쪼옥 틱-!"소리밖이 들리지않았어. 

썅 내가 그때 그짓을 왜했을까? 나는 갑자기 큰소리로 "누나 젖꼭지 너무 좋아"라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유두가 도망가지못하게 깨물었어, 

누나는 갑자기 들린 큰소리와 자극에 놀랐는지 깨고말았지,

 누나는 당황하면서 와이셔츠와 브라를 챙기면서 말했어 "너뭐해?" 나는 개소리도 아니고 말소리도 아닌 좇같은논리를 내보였어 "누나, 내,내가 그런게아니고.." ㄹㅇ 15분간 갑자기 분위가 싸해짐, 그렇게 둘이 당황하면서 앉아있다가 누나가 발기된 내 꼬추를 보았어, "

뭐야.. 우리 XX이 이렇게나 커졌어? 누나가슴이 그렇게 좋았니? 

어른다됬네.."하면서 내 꼬추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시발 그떄 이누나가 술을 잘못쳐마셨나?라고 생각했어 누나는 내바지를 살짝벗기더니 "우리 XX이 꼬추가 이렇게나 커지다니 ㅋㅋ 그러면 이누나가 학창시절에 추억하나만들어줘야지"라고 얘기하면서 내 꼬추를 흔들어주기시작했어, 

그러면서 나한테는 자기 유두를 계속 애무해달라고했지. 평소에 남자혼자서 자기손으로 딸치다가 졸라예쁘고 가슴, 

골반 존나큰 육덕진 년이 내 꼬추를 대딸쳐주니까 너무 좋더라 그렇게 7,8분치다가 내 쿠퍼액이 줄줄줄 흐리기 시작했어,

 누나는 그렇게도 좋았냐면서, 내 귀두를 핥기시작했지, "누나가 빨아줬으면 좋겠냐?"라고 물어봤어, 나바로 고개를 흔들었지 누나는 진공청소기급으로 빨아주기시작했어 여전히 방밖에는 화투치는소리와 욕설밖에 들리지않았고 방안에는 "후루루룹, 쪼오옥---후루룹...핥짝핥짝.."

소리밖에 들리지않았어 처음받아보는 사까시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더라, 

누나도 내가 절정에 다가오는것을 알았는지 입안에 싸고싶냐고했어 나는 싸고싶다고했지 누나가 말했어 

"썅, 입안에 싸면 안되는데.. 그래도 어린애꼬추라서 그런지 맛은 있네.."하면서 내가 싼 정액까지 먹기시작했어 아니, 아직 꼬추에 있는 정액까지 다 빨았어, 나는 부끄러워하면서 누나 혹시 파이즈리해줄수있냐고 물어봤지, 시발ㅋ ㅋㅋㅋㅋ 지금내가 생각해도 너무 호구같다. 

누나도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계속 바라니까 누나가 알겠다고했어, 

누나의 풍만한 가슴사이에 내꼬추가 같이 흔들렸는데, 

처음에는 맨살끼리 비벼지니까 너무쓰라리더라고 누나도 그걸알았는지 침을 가슴사이에 흘리기 시작했어 누나의 침이 운활제역할을 하면서 내 꼬추랑 가슴을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했는데 D컵 가슴사이에 끼워진 꼬추가 정말 살살녹을것같았어, 

와.. 정말 존나 좋았다. 그렇게 15분동안을 파이즈리하다가 나는 또 누나에 가슴에 싸기시작했다. 나는 더 펠라랑 파이즈리를 받고싶었는데, 2번연속으로 싸니까 불알이 좀 아프더라고, 나는 물티슈로 내 정액이 묻은 누나의 가슴을 닦았고, 어른들의 얘기와 화투가 끝날동안 나는 계속 누나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만지고 빨고를 반복했어, ㅇㅅㅇ요즘도 그누나만나기는 하는데 누나가 술김에 기억이안나는지 봐도 당황을 안하고 평소처럼 대하더라고 그래 그렇다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