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모솔아다가 고딩이랑 아다땐 썰푼다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26살 모솔아다가 고딩이랑 아다땐 썰푼다

지지 하디드 0 2292 0 0

26살 모솔아다가 고딩이랑 아다땐 썰푼다
 

오늘도 떡밥 찾느라고 불철주야 고생이 많다. 

 

 

잠깐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내 글을 읽어 줬으면 해. 필력은 종범이여도 익윽엑엑하면서 열심히 쓰니까 ㅁㅈㅎ 주지마라

 

100퍼센트 실화다

 

3줄 요약

1. 26살때 호주로 유학감

2. 쉐어하우스에서 중국고딩한테 강간당함

3.사귐, 매일hentai ㅍㅍㅅㅅ

 

제목대로 내 첫 아다땐 썰 시작한다.

 

나는 그 당시 26살 이였지 군대를 갓 전역하고 노알라국으로 복학하러 왔어. 

 

내가 얼마나 순수한 일게이 였냐면

 

여자손 한번도 제대로 못잡아 보고 섹스가 실제로 존재하는 건지 상상속에서만 있는 이야기인지 고민하곤 했지. 

 

얼굴도 그닥 키도 그닥 공부도 그닥 그냥 ㅄ 일게이였어 뭐 그냥 공부이외는 답없다라는 마인드로 공부만하는 녀석이였어.

 

그 사건의 배경은 내가 사는 집이야. 여기는 여러 사람이 사는데 그중에 대륙에서 온 고딩 여자애가 있었어.

 

걔도 나랑 비슷하게 이 집에 온건데 

 

일베하느라 바빠서 별로 만나진 못했어 (국정원한테 알바비받으려면 열심히 해야하잖어) 

 

어느날 목이 말라 거실로 갔는데 걔가 있는거야 교복입고 완전 색쓰하게 높은 의자에 다리꼬고 앉아 있더군 

 

뭐 너무 숫기가 없어서 그냥  "하이" 하고 가려는데 세탁기를 쓰는 법좀 알려 달라는거야 

 

그래서 군대에서 욕먹으면서 배운 세탁기 운용법을 되새기면서  샥샥샥 하면서 가르쳐 줬어 

 

걔는 아직 year 12(우리나라 고딩 3학년)라 잘 모르나봐. 매우 감탄하더군. 

 

그러면서 안면을 텄어 그러면서 이야기하다가 무슨 내기를 하게 됬는데 (내가 내기를 존니 좋아함, 절대 안짐) 

 

진사람이 이긴사람에게 저녁밥해주기였어. 역시 내가 이겼지.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라면이라도 끓여달라 했어(현기증나니까).  라면도 제대로 못끓임.

 

그렇게 처음 저녁밥을 먹었어.  그리고 나니 왠지 자꾸 생각나는 거야, 화장실에서 오줌 누면서, 물마시면서, 자기전에

 

그러면서 걔는 아직 어려서 안돼! 이러면서 김치국 드링킹하고 있엇는데

 

그 다음날 또 만났어 

 

그냥 친목질로 같이 유투브로 웃긴 동영상 보다가 포토샵 이야기가 나와서 포토샵 잘하냐고 물어 보대

 

잘하는건 아니지만 자격증은 있다고 하니까

 

가르쳐 달라고해서 그럼 내가 노트북 여기로 가져오겠다고 하니까 여기는 사람들이 지다니면서 시끄러우니까 방으로 가자고

 

그래서 내방으로 이동했어 근데 내방은 1인실이라 의자가 하나야 

 

너는 다리가 멀쩡 하니까  서서보라고 하니까 내 무릎에 앉는거야

 

헐 뭐지???  컬쳐쇼크, 역시 외국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오빠동생 또는 삼촌와 조카. 괜히 오버하지말자 하고 그냥 또 샥샥샥 가르쳐 줬지

 

30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내 팔을 자기 등뒤로 넘겨서 허그하는 자세로 만들더군 

 

또 헐 뭐지??? 친한 오빠동생도 이럴순 있지하면서 그냥 모른척 했어

 

근데 자꾸 엉덩이를 들썩이는거야 

 

그 당시는 발기를 한다는것을 들킬까봐 너무 불안했어

 

애국가를 군대에서 외운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속으로 불렀어

 

마지막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를 속으로 불르고 있는데 

 

또 갑자기 의자에서 돌아서 마주보는 자세로 앉는거야 (뭔 말인지 알지? 남자가 앉고 여자가 그 위에 마주보고 앉기 손담비 처럼)

 

아! 이건 아니다 

 

그러더니 손으로 내 바지위를 모르는 척 만짐

 

내가 아직 안된다고 너무 빠르다고 싫다고 했거든(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음)

 

그냥 게임하는 거라고 이런식으로 실랑이를 벌였어 한 15분정도 

 

이건 안되겠다!해서 걔를 들어서 침대위로 옴겨 줬어 

 

침대에서 앉아서 이야기하자고 서로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다고 (씹선비) 말하는데

 

내 반바지 이미 오픈해서 핥는거임

 

아 이게 사까시라는 것이구나. 너무 황홀한거야

 

헉헉헉 이미 정신 놓음 (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돼 돼돼대돼돼대돼돼 아악~) 

 

갓 태어나 새끼강아지가 어미 젖을 찾으면서 더듬듯이 나도 그렇게 하게 되더군

 

근데 삽입을 하는데 야동과 달리 안들어 갔음

 

아다인거 들키기 싫어서 최선을 다해서 

 

ㅂㅈ를 찾았다, 

 

여기구나  자꾸 자꾸 미끄러지면서 못들어 가다가 들어가니까 쑥들어감 

 

나도 아팠고 걔도 아팠다 소리 지름 

 

그리곤 정상위로 존니 왔다 갔다함. 그런데 싸지는 못했어 

 

나는 내가 고자인가? 생각하면서 햇는데 30분동안 사정을 못했어

 

아 힘들다, 너 내일 학교가야되니까 나중에 하자고 쉬었어

 

오늘밤에 여기서 자고가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그래서 처음 여자라는 존재를 안고 잤지. 그리고 자다가 또하고 또하고 

 

6번함 . 26년간의 축적된, 억압된 성욕의 분출이 였지

 

여기까지 쓸게,  지금까지 모쏠아다가 아다를 땐 썰이고

 

이야기에 나오는  걔가 지금 내 여자친구야

 

여자친구 동의하에 썻다, 

 

후기:

걔 말로는 지도 아다였고, 그냥 내가 순진한 병신같아서 흥분만 시키고 애태우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내가 노!노!노! 하니까 

자존심 상하고 오기생겨서 좀더 강하게 하다가 내가 지 강간한거라고 한다. 

그 처음날 다음에 아침에 일어서 제일 처음 네이버에 아청법에 걸리나 알아봤다. 

지금은 맨날 ㅍㅍㅅㅅ하고 교복입고하고, ㅎㅈ하고  별거별거 다함. 물론 응급피임약도 존니 많이 먹였지 ㅠㅠ

모모쨩도 구매 예정중이다 

지금은 썰푸는 동안 걔는 마루코는 아홉살 보면서 내 ㅈㅈ 가지고 놀고 있음 

내 인생에서 존니 큰 사건이여서 쓴건데 쓰고 보니까 그냥 3류 야동스토리같네

교훈: 아다들아 기회는 소리없이 말도 안되게 올수 있다. 소설아님, 그리고 섹스란건 실제로 존재한다

 

여러번 올리는데 자꾸 소설이라고 하는데 맨날 티격태격싸우지만 지금도 사귀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