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와 나의 절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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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와 나의 절친한 친구

싱하 0 2305 0 0

내아내와 나의 절친한 친구

 

 

저는 결혼한 지 10년이 되어가는...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의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신혼때에는 아내에게 시도때도 없이 달켜들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소 소원해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기 보다는....익숙해진 육체에 대한....그리고 완전히 내것이라는 생각으로 질투심이 일지않는 무료한 행위의 나른함 이라고나 할까요.....뭐...그런 저런 이유로....적극적인 섹스가 아닌...의무방어전의 섹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중 NTR을 알게되고...맘속으로 소원하던중....우연한 기회에....제맘을 와이프에게 비쳤죠.

아내에게 나 이외의 남자에게 안겨 보라고..... 

이젠...자기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우는 아내에게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부부간에 냉전을 겪엇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고 상상속에서만 느겨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일이 있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아주 조금씩 혹시 그런 소망이 이뤄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될 때가 있었는데...

그것은 나의 절친한 친구인 재하가 놀러 올 때 였습니다.

왠지 아내가 평소보다 더 외모에 신경을 쓰는 듯한 느낌이고..., 오는 것을 미리 알고있을 때는 조금 과한듯이 화장에 신경을 쓰고... 짧은 치마라든지 가슴이 많이 패인 옷을 골라 입는등...... 혹시 아내가 재하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벼운 농담식으로 

"더 야한 여자가 되어서 다른 남자에게 안겨봐라... 그러면 저녀석이 너를 더 섹시하게 볼 걸..."

하고 말을 건넸는데... 아내가 "정말?" 하면서 싫지만은 않은 것 같은 표정을 보였다.

그래서 이번엔 좀더 심각한 어조로 내소망을 말했다

"너가 다른남자에게 안기면...질투하는 일로 오히려 더욱 너를 사랑하게 될거 같애..."

"...."

아내는 더이상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아내와의 섹스중에... 또 그런 소망을 말했었는데....아내가

"자꾸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을 위해 안겨 볼까해...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무서우니까 상대가 당신 친구 재하씨면 고려해 볼께"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재하는 예전부터 내아내를 참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안부를 묻고... 술을 마시면 섹시하다는둥... 안아보고 싶다는등의 애기를 많이 했었죠.

 

 

 

 

아내의 허락이 떨어진 후 재하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이야기를 했더니...처음엔 반신반의 하더니...곧 뛸듯이 기뻐하더군요.

재하는 마른 나와 달리....체격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타입이며... 

특히 학창시절 찜질방에서 본 그의 자지는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왕자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재하를 지명했을때 나에게는 원래 나보다 큰자지에 당하면 아내가 어떤 반응을 하는지 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자극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재하의 크기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실행의 일정이 정해졌지만..., 

아내는 첫 섹스만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얘기하더군요.

조금 망설 였지만 처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두번째도 있는 것이라고 은근히 인정하고있는 것이 되므로 오히려 기쁘게 생각되어... 

끝난뒤 모든상황을 숨김없이 보고하는 것을 조건으로 허락했습니다.. 

 

 

실행 당일.... 그날은 먼저 셋이서 항상 만나던 술집에서 시시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셨는데 아내의 눈이 평소와 달리 약간 촉촉한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재하가 "영은씨 이제 서방님은 보내버리고 저하고 데이트 안하실래요?" 하니까

아내가 기쁜 얼굴로.... "좋아요" 하더군요.

그 가게를 나와서 거리를 걸으면서 아내는 재하의 팔장을 끼고 즐거운듯 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저는 조금 떨어진 뒤에서 그들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앞에 이르러 "자, 당신, 여기서...." 라고 나에게 이별을 고하고, 재하와 손을 잡은 채로, 호텔 안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저는 아내와 헤어져 혼자 귀가했습니다. 헤어진은 정확하게 오후 8시였습니다. 

 

집에와서 지금쯤 이미 그 자지 때문에 아프지 않을까.. 라든지..., 어던 얼굴표정으로 하고 있을까...라던지.... 머릿속은 아내 이외에는 아무생각도 나지 않더군요. 

이제 호텔에 들어간지 2 시간...... 그러니까 30 분 정도면 집에 돌아오는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좀처럼 아내는 돌아오지 않고 저는 좌절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새벽 2시가 되어서야 현관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고 ...아내가 침실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온거야? 잘 다녀왔어?....."

"아직 안잤어요?" 라며 침대로 아내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당신 보실래요....."라며 침대등을 줄이고 은은한 불빛 속에서 입고있는 원피스를 벗었습니다. 그런데...원피스가 떨어지고 나니 바로 알몸의 육체가 되더군요.

아내는 노팬티 노브라의 알몸으로 팬티 스타킹조차 입고 있지 않고 얇은 미니원피스 한장만을 겇치고 집에 온것입니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와서 속삭이듯 "당신의 바라는대로 지겨울 정도로 많이 안겨왔어요"

"그래 잘했어" 라고 칭찬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땠어?" 라고 하니... 아내는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내자지를 살며시 쥐고서 

"굉장했어....너무 크게 소릴질러서 목이 다 아픈것 같애.....그리고... 나의 세컨드 버진을 재하씨에게 주어 버렸어...미안해" 

"세컨드 버진? 뒤로도 한거야?"

"으응 아냐... 당신이 빼앗은 것이 나의 첫 버진,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그 안쪽에 아무도 만진 적이없는 부분이 있었어....나도 몰랐던 부분.... 재하씨는 그 미지의 부분까지 들어와 나를 정복 했어.... 정말로 순결을 잃었을 때와 같은 정도의 충격이었어.... 지금까지 경험을 한 적이없는 느낌이더라....."

"그렇게 대단했어?"

"응, 깜짝 놀랐어.... 엄청 크기도 하고.... 양손으로 잡고도 아직 머리가 나왔어요. 두께도 손가락이 돌지 못 할 정도로 굵고..... 너무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이 들어갔어?" 

"응 처음엔 아펐지만 재하씨가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어서.... 나중에 보니 뿌리까지 들어갔더라.....나는 스스로도 깜짝놀랐지만, 그가 자 모두 들어갔어라고 하면서 공격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어 버렸어..."

"아파서 운거야 아니면...기뻐서 운거야..?"

"아니... 그런게 아니고.....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뿌리까지 계속 박히니까 한계에 도달해버려서....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무아의 경지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애.....어쨌든 뇌가 경련 폭발하는 정도 느낌이 되어서....괜히 눈물이 흘러서 그에게 박히면서 엉엉 울어 버렸어.... "

"...."

"나 처음으로 사정을 한것같애.... 재하씨가 지금 막 싸네요라고 말하더라...눈물, 콧물, 소금, 애액,..... 어쩐지 구멍이란 구멍에서 액체가 다 나오더라...."

"정말 대단했나보네.....보고 싶다...담엔 나한테 보여줘....꼭....."

"아이...정말....이런 이야기 싫지 않아요? 나는 당신 이외의 남자에게 정복되어 버린건데...." 

"아니...더 사랑스러운데..."

 

나는 참지 못하고 아내에 삽입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최대한 발기한 것인데 아내의 보지가 매우 느슨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니 그만큼 확실히 느슨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재하거가 너무 크기 때문인지 퍼져있어...." 

"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조금 전까지 3 시간 이상 넣어져있었으니까...."

"으..응? 3 시간?" 

"음, 모르겠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그 정도 삽입되었다고 생각 해요." 

"계속?"

"으응 도중 목이 깔깔해서 맥주 마신것 빼고는.... 총 3 시간이 조금안된다고 생각해요...왜냐하면 호텔 에서 5시간중...목욕은 30 분 정도이고 귀가는 호텔 나오고 10 분 그 외에는 계속 했으니까... "

"첫경험을 너무 오래한 거 아냐.... 몇번이나 간거야..."

"아까 말한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무아의 경지라고 생각되어서... 소리도없이 새하얀 공간의 한가운데에서 강렬한 빛이 번쩍이는 느낌..... 나 오늘 여자로 태어나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 했어.....왜냐하면 이런 느낌은 남자는 절대로 느낄 수 없다고 생각 되었거든... 죽어 천국에 가면 저런 느낌일까.. 하고 생각했어...."

 

예전에 재하는 이렇게 말하면서 웃고했다... 여자는 궁극적으로 자궁에서 생각하고 자궁에서 세계를 느낀다고... 나도 웬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일이나 마음으로 느끼고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각에 습격에 무아의 경지를 경험한 아내.......

 

나는 또 안되었다. 아직 삽입한지 불과 2 ~ 3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내의 속삭이는듯한 이야기를 듣고있는 것만으로 강렬한 사정 감이 덮쳐 와서 순식간 좇물을 아내의 보지안에 싸고 말았다.

 

아내는 나를 꼭 껴안고 ....속삭였다.....

"당신... 질투나지? " 

"응..."

"흥분했어? "

"응..."

"나 미워하면 안되..."

"미워하기는 커녕.... 점점 너가 좋아지는데... 좀 더 사랑하게 되는걸..." 

"정말...."

"응.... 이렇게 원래부터 예쁘게 타고난 몸은 남자를 유혹해서 그 남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예쁜거라 생각해....그러니까 내앞에서 그에게 안겨줘.....보고싶어...."

"으..음..........재하씨도...앞으로 둘이서 좀 더 남편이 질투할 수 있게 자기에게 안기는게 어떠냐고 말했지만..... 나는 그와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정말로 재하씨를 사랑해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그래도 좋아?"

"...."

"그런 미친 정도의 강렬한 섹스를 계속하면.... 당신에게 만족할 수 없게되어 버리는경우 어떻게 해" 

"나는 니가 기분 좋게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나에게 있어도도 행복한거야..... 네가 느끼면 느끼는 만큼 나도 느낄거야... 그래서 니가 그 녀석과 SEX에 빠져버리면 나도 엄청 흥분할거고.... 그러니까 재하가 그렇게 대단한 SEX로 너를 느끼게 해 준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안기도록 해....." 

"그럴께......자기야...고마워......."

 

 

침대안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면서 나는 지금 또 아내를 안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오늘 너무 힘들다며....자세한 얘기는 내일 해주겠다며....내일 하자고 미안해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자....얼마 지나지 않아 내품에서 애기같은 숨소리를 내며 잠에 바져 들었습니다.

나는 조용히 그런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전라로 자고 있는 이 아름다운 몸을 재하녀석은 마음껏 즐긴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아내는 그만큼 그런 것은 변태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처음 안긴 남자 에게 마음껏 느껴 버린것을 생각하니 발기가 멎지 않았습니다. 

 

짧은 것 같은 긴 하루, 그러나 그날 이후로 아내는 확실히 성에 대한 해석 방법이 변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아내와 재하와 나의 관계는 그날 이후 3부부의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아내 하나에 남편이 둘인 관계를.......

그리고 아내는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여...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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