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3부 

색녀 간호사 .. 

유진이를 따먹기 시작한 후부터 다른 여자들을 먹기가 힘들어졌다.

다른 이유는 없고, 힘이  딸려서 ㅋㅋ

오늘은 거래처 사장과 한잔하다가 간만에 룸을 가기로 의기투합을 했다.

우리 둘다 여자를 밝히는데, 그간 격조해서리.. 

자주 가던 곳으로 발길을 옮겨, 아가씨도 초이스하고 깔끔하게 한잔 하면서 사업이야기를 했다.

한참을 이야기를 하니 아가씨들이 심심했는지  자꾸 스킨쉽을 시도하는 것이다.

여긴 공식적으로 2차가 없는 곳인데다, 터치도 막 하면 안되는 그런 암묵적 룰이 있어 적당히 친해지기 전까지는 허벅지에 손올리는 수준의 스킨십만 하는 곳이다.

그런데 내 팟이 엉덩이를 부비부비 하는 것이다.

이야기하다 말고 얼굴을 쳐다보니, 살짝 눈웃음을 친다.

요게 지금 왜이러지? 의심이 살짝 들어, 거래처 사장에게 무거운이야기 그만하고, 맛나게 술먹고 가지 하곤  내팟의 얼굴을 보면서 손을 허벅지에 끈적하게 올려놓았다.

보통 거부하는 경우는 살짝 손을 제지하는데 요년이 제지를 안한다. 술한잔 하고는 슬그머니 치마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아이~ 사장님 다 보는 곳에서 창피하게~"

작은목소리로 내 귀에 이야기하면서 숨을 불어넣고는 손을 잡는 것이다.

"좀전까지 니가 나 꼬시는 거 같아 넘어간 건데? 아니가봐?" 하고는 손을 뺐다.

"그게 아니고요.  사장님이 맘에 들었는데.. 여기서는 좀그렇고.. 끝나고 저랑 따로 더 한잔 하실래요?"

"술이 고픈거야? 아님 몸이 고픈거야? 정확히 말을 해줘야 갈 때 가더라도 장소를 정하고 가지?"

"평소엔 안 그런데 오늘은 좀 땡기네요. 사장님이 잘생기셔서 그런가? 저 여기까지만 하고 끝낼테니 같이 나가요"

여긴 2차가 없는 곳이니 내가 나가서 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럼 어디서 만날까?"

"사장님 대리불러서 가고요. 제가 택시 타고 갈테니 주소 알려주세요"

햐.. 유흥 경험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어차피 손해볼 거 없으니 주소 알려주고 술자리 파한다음 집으로 왔다.

잠시 후 내팟이였던 아가씨가 벨을 눌러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홀복보다 더 야한 사복을 입고 있다. 내 기준에서.. 딱 커리어우먼스타일로 입고 나타난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온지 알고 있으니 대화따위 개나 줘버리고, 하이힐 벗고 거실로 들어오자 마자 안고 키스를 했다.

"읍.. 오빠 먼저 씻고 해요."

"난 와서 샤워 했고, 넌 한번 하고 나서 샤워해"

"아~ 오빠 뭐 이리 급해. 천천히.."

"다벗고 준비된 섹스보다 벗기면서 하는 섹스가 난 더 좋아.. 니 체취도 맡을 수 있고.."

팟의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치마를 내렸다.

브래지어와 팬티스타킹 팬티만 남은 팟에게 키스를 하면서 브래지어도 풀어버리고, 스타킹위로 보지부분을 만졌다.

이년이 오면서 흥분한건지 벌써 습기가 잔뜩 배어 있다.

"아~오빠 팬티 젖어. 먼저 벗고.."

스타킹밴드부분과 팬티를 잡고 한번에 내렸다.한쪽다리부분을 빼내고는

"이제 됐지. " 하고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흥건히 젖은 보지가 내손가락을 쏙하고 빨아들인다.

한참을 물고 빨아주니 이년이 못참겠는지  서있는 자세에서 돌아서더니 허리를 숙이고는 

"오빠 이제 그만 넣어줘. 넣고 싶어.."

그러면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맞춘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팟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게 찔러넣었다. 술집에서 일하기에 섹스가 많아 허허벌판일 줄 알았는데, 내 자지를 꽉 무는게 보기드믄 명기다.

제대로 느끼면서 깊게 삽입을 시켜갔다. 한참을 쑤시니 첫번째 신호가 오는 것이다.

"쌀 거같다. 니 입에다 쌀래. 입대봐"

"아잉 다음에 입으로 받을께.. 나 지금 빼기 싫어. 그냥 안에다 해. 오빤 정액 받고 싶어. 쎄게 팍팍 박으면서 깊게 싸줘. 내보지에 오빠 좃물 넣어줘"

이 소리에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했다.

섹스를 끝내고 씻은 후 침대에 누워 서로 만지작거리다, 이름이 유진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간호사랑 이름이 똑같다니.  ㅋㅋ

두번더 섹스를 한 후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서 둘 다 그냥 내 방에서 같이 잤다.

난 일어나서 또 한번 할 수 있겠다싶어 기대하면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벨이 울려 대답을 하고 나니.. 헉 간호사 유진이가 와 있다.  왜지? 아침부터

내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생글 생글 웃으면 아침을 사왔다고 문을 열라고 한다.

지금 내방엔 나체로 자고 있는 술집아가씨 유진이가 있는데.. 쩝..

에라 모르겠다. 설마 죽이겠냐.. 나한테 다른 여자 있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둘이 사귀는 것도 아닌데..

문을 열어 주었다.

잠시 후 어떤일이 생길지.. ㅠ